이는 우리 한반도에서 나온 유물이나 유적지가 너무나 빈약한 것이 입증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반만년 곧 5000년의 그유구한 역사로 부터 그 많은 고서나 유물들 그리고 궁터들이 어디로 사라졌단 말입니까?? 그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유적이 한반도에 얼마나 남아 있단 말입니까?? 또한 고려시대(高麗時代)에 유물과 유적지가 제대로 나온 곳이 얼마나 있단 말입니까?? 조선초기(朝鮮初期)나 중기(中期) 때까지만 봐도 많이 없는데, 그러한 시대의 유적이나 유물은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일례로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다면, 남해바다에서 진도 앞바다까지 조사를 해봐야 하는데, 대포 또는 칼 화살촉 배조각 들이 나오는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근대사도 많이 문제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 있었던 정유재란(丁酉再亂)에 왜군(倭軍) 11만명이 전라도(全羅道) 남원(南源)으로 들어와 연합하여 싸운 조선과 명나라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전사했다고 합니다. 남원에 정유재란 때에 죽은 사람을 기념하기 위해 만인의 총(塚)을 즉 묘(墓)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묘에 만명이 전사하여 죽은 조선인과 명나라 병사들이 유골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거기에는 유골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물며 명량대첩(鳴梁大捷)에서 싸우다가 부서진 배조각과 화살촉이나 칼이 있는지 바다 속을 확인해보았습니까?? 유골이나 칼이나 화살촉이나 대포하나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수 많은 유물이 어디에 있단 말니까??
그리하여 본 필자(筆者)는 '남원성'(南源城)이나 또는 '만인의 총'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6월4일에 갔다왔습니다. 사진 이지를 본다면, 그대로 남원성을 복원하였다고 했습니다.이를 살펴 본 결과는 기초석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 십년 밖에 되지 않고 정밀하게 담을 쌓았다는 것입니다. 기초석에는 이끼가 있다는가 또는 암석이 색이 변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도 통일신라 때 행정구역이라고 하는데 실제 인구도 얼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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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지난 6월 4일, 필자가 직접 '남원성' 현지를 답사하였다. 그런데, 성곽에는 있어야 할 '기초석'이 보이질 않았다!! <화중광야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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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교육부에서 발행한 역사 교과서는 많은 돈을 들여 투자하고 공들였지만 허사로 끝나고 있는 것입니다. 박물관 안에는 고서들이 사장(死藏)되었고, 그 고서들이 번역되었다 한들 제대로 번역해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처럼 교육부에서 발행한 역사 조차도 거짓되고 있는 마당에 무엇을 후손에 물려주며 무엇을 배우겠단 말입니까??
세뇌와 정신적 뇌상을 만든 방법은 교육을 통하여 관리하고, 국가와 종교인들도 교육과 교리를 통하여 관리하고, 지나치게 편협된 현상으로 어긋나는 일이 많습니다. <거짓된 역사와 거짓된 가르침>으로 오용되어 가고 혼돈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와 종교는 믿지 못할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일치되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잠시 성경기록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이끌고 홍해 바다를 건너 올 때에, 애굽 병사들이 바다 속에 수장되어서, 그 마차의 바퀴가 지금까지도 홍해바다 속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군사보호구역으로서 그 지역 안에는 모세가 40년동안 황동하였던 유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을 들어갔다 온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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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미국 성경학자 '론 와이엇'씨가 아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하여서 금단지역인 홍해(현재 사우디아라비아領) 속에서 발굴해 낸 파라오 부대의 수레바퀴이다. 특히 수중에서 말과 사람의 뼈도 찾아냈다고 전한다!! 성경적 유물은 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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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실'은 '거짓'으로 만들고 지형을 맘대로 '변형'하여 인간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의 뿌리'는 어디에서 부터 나오는 것인가요?? 과연 '허상'으로 모순된 역사로 남아있는 것인가요?? '실증사학'(實證史學)만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자는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조작하여 만들고 지형이나 모형을 통해서 진짜로 만들어 속인것입니다. 즉 역사학자나 언론인들을 매수하며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회 앞잡이들이 역사를 조작하고 성경을 변질해서 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근본에 뿌리를 두고 살펴보지 않으면 실패로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의 뿌리는 <그 시작으로 부터>(IN THE BEGINNING.창세錄 1:1) 나오는 그분의 <그 말씀>(THE WORD)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렙'(알파)와 '타우'(오메가)는 예호슈아님으로 부터 발원되어 곧 <역사>(HISTORY=HIS+STORY)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거짓 역사를 앵무새처럼 따라하다, 자신을 배반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분으로 부터 그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거부하고 거역하는 것이 바로 배도(背道)입니다. 자신도 모른체 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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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그들(북이스라엘)이 예호바에게 배신하고 있으니, 이는 그들이 음탕한 자녀들(사생아들)을 낳아 놓았음이도다.' (호세아 5:7,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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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노아로 부터 <그 하늘의 제사>를 지내던 천손(天孫)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한민족(大桓民族)의 <그 역사>를 정립할려면, 제멋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역사를 제멋대로 해석하면, 현재인이나 그 후손도 <그 역사의 뿌리>를 알지 못한채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씀의 기근>이기도 한 것입니다:
8:11Behold, the days come, saith the Lord GOD, that I will send a famine in the land, not a famine of bread, nor a thirst for water, but of hearing the Words of the Yehovah: (AMOS 8:11, King James Version)
8:11전능자 예호바께서 말씀하시기를, '보아라, 그 날들이 이르도다. 내가 그 땅 안에 한 기근을 보내겠으니, 빵으로 인한 한 기근이 아니요, 물을 찾는 목마름도 아니요, 오직 예호바의 그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도다. (아모스經 8:11, 킹제임스 정재선역)
<다니엘>이 꿈을 꾸었던 신상(神像)을 다시 한번 살보며, 금과 은그리고 구리, 철과 흙이 하나가 되는 '네부카드넷차드의 신상'의 풀이를 인류의 세계사와 함께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언하신 그 말씀과 일치해야하기 때문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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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예언자 다니엘의 마지막 꿈풀이에서(다니엘 2:33-35), 철과 진흙은 예호바의 <카이로스시간> 속에서 신성로마제국인 <바티칸시국>의 부활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회가 영국을 장악하였고, 영국은 미국과 일본을 조종하고 있음이니...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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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호슈아님께서 <그 나무> 위에 숨을 걷우시 고 난 후부터 로마의 용병들이 전세계를 힘쓸었다고 보야야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신상에서 다리를 의미하는 철의 제국 <신성로마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가락과 진흙이 열개로 연합되어 있지만, 지금 종말의 시대에서는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속의 예언처럼 하나하나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순된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도록 <그 신비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상고하여 파헤쳐서 그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예호슈아님의 <그 이름> 때문에 핍박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까요?? 예호슈아님의 그 이름을 팔아 장사하고 있는 종교인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그 말씀을 파헤쳐서 바르게 전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인 것입니다. 그러니 <거짓된 역사>로 인해서 세뇌되었고, 따라서 자신들 조차도 모르게 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무력화시켜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된 역사>로 인간을 노예화시켜서, 그 사탄을 숭배하기 위해 네필림(알파고)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계략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진리를 파헤치고, 그 창조자이신 엘로힘(ELOHIM)께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샬롬!! <2017.6.5/늦은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