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제작 음원 무료배포] 영적 나그네의 그 길!!

I'm Just A Poor Wayfaring Stranger!!
나는 주님께 돌아가리!!
           

 

◆곡목/나는 주님께 돌아가리ㅡ작사/미상ㅡ작곡/전통민요ㅡ연주/다니엘정ㅡ가사번역/화중광야


I'm just a poor wayfaring stranger
나는 지나가는 가련한 나그네
While trav'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슬픔으로 가득찬 이 세상 떠도네
Yet there's no sickness, toil nor danger
하지만 질병도 다툼도 위협도 없는 곳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내가 찾아가는 그 밝은 곳이라네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내 어머니 만나러 찾아간다네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더 이상 떠돌지 않을 곳으로
I am just going over Jordan
요단을 건너간다네
I am just going over home.
나의 본향으로 향하여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o'er me
때론 먹구름이 내 주위에 몰려오리라

I know my pathway's rough and steep;
나의 행로(行路)가 험준하리라
But golden fields lie out before me

하지만 내 앞엔 황금 정원들이 있다네
Where weary eyes no more shall weep.
더 이상 지쳐 버린 눈이 울지 않을 곳이라네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내 어머니 만나러 찾아간다네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내가 가면 만나주신다 말씀하신 어머니에게로
I am just going over Jordan

요단을 건너간다네
I am just going over home.

나의 본향으로 향하여

<원곡가사참조/위키피디어>


우리말로 '방황하는 나그네'로 번역되어 잘 알려져 있고, 80년-90년대에 많이 불려진 이 복음성가!! 원제는 'The Wayfaring Stranger' 또는 'Poor Wayfaring Stranger'이라고도 한다.  이 노래의 기원은 미상의 전통 민요곡인데, 그 기원이 다양하다: '애팔래치아 지방의 민요'(Appalachian Folk), '캣스킬스 지방의 민요'(Catskills Folk), 혹은 미국 개척시대 '올드 아일랜드 민요'(Old Irish)에서 기원하였다는 등 다양하다. 또한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들의 영가로부터 그 기원을 주장하는 설도 있다.

[나는 주님께 돌아가리]

이 노래는 '이 세상에서의 일시적인 고통의 삶이 지나면, 보다 더 좋은 곳으로 향하여 떠나간다'는 주제로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좁은 길'을 걸어가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핍박이 마치고 나면, 신실한 믿음의 신자는 하나님과의 재연합을 고대하게 된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35:8And an highway shall be there, and a way, and it shall be called The way of holiness; the unclean shall not pass over it; but it shall be for those: the wayfaring men, though fools, shall not err therein. (Isaiah 35:8, KJV)

    35:8그리고 한 대로(大路)가 거기 있을 것이요, 한 길이 있을 것이니, 그 길은 '거룩함의 그 길'이라 불릴 것이라, 부정한 자는 그 길 위를 지나가지 못할 것이요, 다만 그 길을 이런 자들을 위한 것이니, 비록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 (이사야 35:8, KJV화중광야역)


오로지 구속함을 입은 자들 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생명의 그 길'(The Way of Life)로 여기고, 그 길을 통해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자들이다.

    14:5Thomas saith unto him, Lord, we know not whither thou goest; and how can we know the way? 14:6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5-6, KJV)

    14:5도마가 그 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님, 우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나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아나이까?' 하였다. 14:6내가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라.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그 아버지에게로 오지 못하니라. (요한복음 14;5-6, KJV화중광야역)


제자 도마가 '주님, 우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나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아나이까?'(요한복음 14:5)라는 부정적인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자기는 그 아버지에게로 가고 있으며, 그들이 따라오는 '그 길'은 바로 자기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진다고 대답하신다. 그 이유는 자기가 바로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요, 자기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그 아버지에게로 오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고난을 통하여 예수님은 사람을 위하여 하늘로 향한 '그 길'을 열어 놓으신다. 자신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방황하는 그 어둠과 죄악으로부터 자기를 따라오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자신의 영을 통하여 예수님은 자기를 따라오는 자들의 생명을 성별시켜 주시고, 그들로 다가오는 '그 생명'을 예비토록 하신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라오는 자들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되신 자신의 유일하고 완전한 목숨을 드렸기에, 그 분은 '그 길'의 첫 발을 디디셨고, 그들은 그 분의 발자국들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아버지에게로 통한 '그 길'이심 뿐만 아니라, 그 분은 그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한분'(One)이시요, 이차적인 감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지고(至高)의 가장 완전한 감각으로 느껴지는 그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한분'(One)이시다. 이것이 지금까지 그 제자들이 깨닫지 못했던 하나의 주제였다. 비록 3년이란 '긴 시간'을 그 제자들과 함께 계셨어도, 그들은 그 분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 분과 그 아버지와의 관계성을 충분히 정확하고 완전한 생각을 거두지 못했던 것이다.

<Created/20090628> <Updated/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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