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풀이 대작 ㅡ 이 마지막 성경전체의 그 맥(脈)을 놓치지 마시라!!]

별들에게는 예호바에 의해 그 수(數)와 그 명칭(名稱)이 주어졌다!! ㅡ 본문 [1]
THE STARS ARE NUMBERED AND NAMED!!

정리/ 정재선 목회자

☞오늘날 특히 2016년 들어서 '지구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솔로몬군도' 5개가 바닷 속으로 잠겨 버렸단다!! 솔로몬군도는 호주에서 약 1천600㎞ 떨어진 남태평양에 있는 도서국가로 6개의 본섬을 포함해 수천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져 있다.(2016.5.7). 한편, 중남미 대륙이 한쪽은 홍수, 한쪽은 가뭄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한다!!(2016.5.8).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를 성경적인 종말이라고 부른다!! (2016.5.9/깊은새벽안에서)

구언약 <창세錄 제1장>은 천체(天體)에 관한 최초의 언급을 통해서, '창조자 엘로힘'(ELOHIM THE CREATOR)의 목적이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다:

    1:14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14그리고 엘로힘이 말씀하시되, '그 낮을 그 밤과 구별하게 그 하늘의 궁창 안에 발광체들이 있게 하고,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그리고 절기들(정해진 때)을 위하여, 그리고 날들을 위하여, 그리고 년들을 위하여 있게 하라.

    1:15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5그리고 그 땅 위에 비추게 그것들은 그 하늘의 궁창 안에 발광체들을 위하여 있게 하라.' 하셨다. 그리하여 그것이 그대로 되었다.

    1:16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he made the stars also.

    1:16그리고 엘로힘이 큰 발광체 둘을 만드셨으니, 그 큰 발광체는 그 낮을 다스리기 위함이요, 그 작은 발광체는 그 밤을 다스리기 위함이었다. 그분이 별들도 만드섰다.

    1:17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17그리고 엘로힘이 그 땅위에 비추게 그것들을 그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

    1:18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8이는 그 낮과 그 밤을 다스리기 위함이요, 그 빛을 어둠과 구별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엘로힘이 보셨다.

    1:19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GENESIS 1:14-19, King James Version)

    1:19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었다. (창세錄 1:14-19, 킹제임스 정재선역)

창조자(THE CREATOR)께서 '낮과 밤을 구별하시려고' 그리고 '이 땅 위에 빛을 주시려고 '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음은 물론 '표적들,  절기들(정해진 때), 날들, 그리고 년들을 위하여' 창조하셨다!!

이러한 <and> 문체를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잘 활용하여 표출시킨 작가가 있다. 바로 '어네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였다. 특히 그분의 단편소설 <노인과바다>(THE OLD MAN AND THE SEA)의 문체가 성경에서 차용해온 <and> 용법을 잘 반영시켜 주고 있다고 필자(筆者)의 스승이신 <김병철>(金秉喆)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늘 강조하셨던 일이 주마등처럼...떠오른다...!! [정재선-정동윤의 호국뮤지컬 '한울가(桓鬱歌) 이야기' [1] 우리 한민족은 '눈물이 많은' 민족이다!!] (자세히보기):

    1:14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14그리고 엘로힘이 말씀하시되, '그 낮을 그 밤과 구별하게 그 하늘의 궁창 안에 발광체들이 있게 하고,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그리고 절기들(정해진 때)을 위하여, 그리고 날들을 위하여, 그리고 년들을 위하여 있게 하라.

위 본문에서 보듯이, 접속사 <and>가 두드러지게 나나탄다. 이러한 문체의 표현법을 'Polysyndeton'(접속어 다용법)이라고 부르며, <킹제임스성경문체>의 특성 중 그 하나이다!!:

    接続詞畳用(せつぞくしちょうよう、または連辞畳用polysyndeton)とは、たとえば「he ran and jumped and laughed for joy」のように、近くで連続して複数の接続詞を(省略可能でも省略せずに)使う修辞技法のこと。

    接続詞畳用は様々な修辞的効果を得るために使われる。散文のリズムを変えてテンポを速く、または遅くしたり、厳粛な空気を付け足したり、逆に恍惚感や子供のような溢れる喜びを表現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

    また文法上、すべての合接詞が等位接続詞(英語では通常 and、but、or、nor)によって結合された等位関係を「接続詞畳用の等位関係」 (polysyndetic coordination) と呼ぶ。接続詞を省略しない接続詞畳用に対して、接続詞を含まない等位関係を「接続詞省略」(asyndeton)、接続詞を1つだけ使うものを「接続詞を含んだ構文」(syndeton, syndetic coordination) と呼ぶ。<Wiki 인용>

따라서, 성경 전체는 <창세錄 1:1> 'In the beginning'(그 시작 안에서)로 시작한다. 그리고 <예호슈아묵시록 22:21>에 이르러 'Amen'(아민)으로 끝을 맺는다. 이 사이에서 여러 성경구절들을 연결해주는 촉매자가 바로 <and>인 것이다!! <and>의 반복인 것이다!! 따라서 성경기록은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도식(圖式)으로 축약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보기] <화중광야 홈피 상단메뉴>에서 <킹제임스성경->정재선목회자의 그 말씀 에세이> 클릭!!


이 용법은 'Asyndeton'(접속사 생략법)과 대조를 이룬다. 그 좋은 실례가 <루카經 14:13>이다:

    14:13But when thou makest a feast, call the poor, the maimed, the lame, the blind: <LUKE 14:13, King James Version)

    14:13그러나 네가 한 잔치를 베풀거든, 가난한 자들, 불구자들, 다리 저는 자들, 눈먼 자들을 부르거라. (루카經 14:13, 킹제임스 정재선역)



[별들에게는 예호바에 의해 그 수(數)와 그 명칭(名稱)이 주어졌다!!]

<창세錄 37:9>에는 <별들>(THE STARS)이라고 불리는 <12별자리=12황도>가 나온다.

    37:9And he dreamed yet another dream, and told it his brethren, and said, Behold, I have dreamed a dream more; and, behold,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eleven stars made obeisance to me. (GENESIS 37:9, King James Version)

    37:9그런데 요제프(요셉)가 다른 꿈을 꾸었고, 그의 형제들에게 그것을 알리며, 말하기를, '보소서,내가 또 한 의미있는 꿈을 꾸었는데, 그런데 보소서, 해(야콥)와 달(라헬)과 별 열 하나(요제프의 형제들)가 내게 절하였습니다.' 하였다. (창세錄 37:9,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별 열 하나(요제프의 형제들)'=<민수經 2:2> 풀이 참조.

    2:2Every man of the children of Israel shall pitch by his own standard, with the ensign of their father's house: far off about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shall they pitch. (NUMBERS 2:2, KIng James Version)

    2:2이스라엘의 자손들은 사람마다 자기들의 조상의 가문의 그 기장(旗章)과 더불어, 자신의 깃발 곁에 진을 치되, 회중의 그 성막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진을 칠지라. (민수經 2:2, 킹제임스 정재선역)

    깃발(STANDARD) ㅡ 성막을 중심으로한 네 방향 곧 동서남북을 대표하는 각 지파의 진(陣) 깃발을 가리킨다. '깃발'의 종류에 대해서는 <민수經 1:52> 주석을 참조하라.

    그런데 이것들은 각각 <유다 깃발>(8절), <르우벤 깃발>(10절), <에프라임 깃발>(18절), <단 깃발>(25절)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군단(軍團)은 이 네 깃발을 중심으로 4대(隊)를이루어 행진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네 지파들'은 모든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지파들로서, 장차 구원받을 모든 '영물'(靈物)을 암시하기도 한다. (예호슈아묵시록 4:6-11 참조).

    한편, 유대 랍비들의 전승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네 군단(軍團) 깃발의 문장(紋章)과 색깔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1) 동쪽 유다 진영을 대표한 기는 웅크린 사자의 모습이 그려진 녹색기였다. 여기서 사자의 모습은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라고 한 야곱의 예언을 반영한 것이고(창 세錄 49:9), 녹색기는 판결 흉패의 12색깔 중 유다 지파를 상징하는 '녹주옥'을 반영한 것이다. (출애굽錄 28:17).

    (2) 남쪽 르우벤 진영의 기는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홍색기였다. 이는 르우벤이 장자로서 가족의 머리였기 때문인 것 같다(창세錄 49:3).

    (3) 서쪽 에프라임 진영의 기는 송아지 형상이 그려진 황색기였다. 이것은 요제프(요셉)이 해몽한 바, 파라오(바로)의 꿈에 나타났던 소를 연상시킨다(창세錄 41:1-4).

    (4) 북쪽 단 진영의 기는 독수리가 새겨진 백색과 홍색이 섞인 기였다. 이는 뱀으로 묘사된 단(창세錄 49:17)이 이를 싫어하여 뱀의 천적인 독수리를 채택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그 깃발의 색깔은 판결 흉패의 '벽옥' 색깔을 반영한 것이다. (Keil & Delitzsch, Commentary on the OldTestament, Vol. I-iii. pp. 17-18 참조).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러한 그들의 전승 근거는 다음 두 가지 사실에 기초한 것이다:

    첫째, 문장은 야콥의 임종시 예언(창세錄 49:1-27)에 기초한 것이요,

    둘째, 색깔은 대제사장의 판결 흉패의 색깔(출애굽錄 28:15-21)에 기초한 것이다.

    한편, 유대 랍비들은 이러한 네 군단의 문장(紋章/CREST)은 후일 <에스켈의 환상 > 속에서도 분명히 확증된다고 한다. (에스켈經 1:10). 그러므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네 지파의 깃발은 엘로힘을 옹위하고 있는 모든 창조물을 대표하는 <4영물들>의 모습과 일치한다. (에스켈經 1:4-14. 예호슈아묵시록 4:6-11 참조).

    또한 성막과 그 사면의 깃발들, 그리고 천국의 보좌와 보좌 주위의 <4영물들>의 관계를 유추해 보면, 실로 광야 안에 세워진 성막은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와 '엘로힘'(ELOHIM) 임재의 상징임이 더욱 분명해진다. 그러므로 광야 안에서의 진(陣) 배치는, 오늘날 광야같이 험악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순례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희망찬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을 향해 행군하는 신앙의 순례자들은 <찰스. F. 버틀러>의 찬송시처럼 '주 예호슈아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찬송가 495장/나의 혼이 은총입어)라고 노래하며, 믿음과 신앙의 행진을 계속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곡목/나의 혼이 은총입어 ㅡ 연주/정동윤


    다비드(다윗)도 임마누엘의 예호바를 의지하며 살았기에,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일지라도, 오히려 <하늘의 왕국>의 풍요와 안식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다(시편經 23:1-6 참조).

    종족의 기호 ㅡ 여기서 '기호'(תאו/오트/oth/H225=H226에서 유래설), 즉 '신호', '징조', '표시', '깃발' 등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용어는 헤브라이語 '아타'(התא/athah/H857) 용어 '표적'에서 유래되었다고 보기도 하다. 이것은 네 방향을 대표하는 네 지파의 '기'(לדג/데겔/degel/H1714=H1713(다갈)/'휘날리다,기를 세우다'에서 유래)와는 달라 단순히 12지파 각 종족을 상징하는 깃발인 것이다(Keil). 그리고 각각의 '기호'에 배경을 이루는 색깔은 아마도 대제사장이 달았던 흉패 위에 박힌 12개 보석의 색깔과 동일할 것으로 추측된다(출애굽錄 28:17-21 참조).

    성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ㅡ 직역하면 '회막 주위로 마주 보라'는 뜻이다. 한편 <킹제임스역>(KJV)는 '회막 주위에서 멀리 멀어져'(far off about the tabernacle)로, <신국제역>(NIV)과 한글 <공동번역>은 '만남의 장막에서 조금 떨어져'(the Tent of Meeting some distance)라고 해석했는데, 이는 <예호슈아 3:4>을 참조한 의역인 듯하다.

    <예호슈아 3:4>에는 언약궤와 이스라엘 진영(陣營)과의 거리가 2000규빗(약 912m) 정도 떨어지도록 명령되고 있다. 그런데 <개정표준역>(RSV)는 원문에 충실하게 '각 방면에서 회막을 보게끔'(facing the Tent of Meeting on every side)으로, 만일 이것이 옳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천막 입구는 회막을 향해 배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이스라엘은 항상 성막을 바라보며 그곳을 사모하고, 특히 그곳에 임재해 계신 예호바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레위經 19:30. 다니엘經 6:10 참조). 물론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임을 당하는'(민수經 1:51) 규례로 보아 회막과 주거지와의 거리는 어느정도 떨어져 있었을 것이다.


다시 반복되지만, <창세錄 37:9>에는 <별들>(THE STARS)이라고 불리는 <12별자리=12황도>(TWELVE SIGNS OF THE ZODIAC)가 나온다:

    37:9And he dreamed yet another dream, and told it his brethren, and said, Behold, I have dreamed a dream more; and, behold,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eleven stars made obeisance to me. (GENESIS 37:9, King James Version)

    37:9그런데 요제프(요셉)가 다른 꿈을 꾸었고, 그의 형제들에게 그것을 알리며, 말하기를, '보소서,내가 또 한 의미있는 꿈을 꾸었는데, 그런데 보소서, 해(야콥)와 달(라헬)과 별 열 하나(요제프의 형제들)가 내게 절하였습니다.' 하였다. (창세錄 37:9,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런데 이 <12별자리> 중에 <창세錄 37:9>에는 요제프(요셉)를 제외한 형들 <11명>곧 <11별들>이 동생 요제프에게 절을 하였다고 언급되어 있다. 여기에서 <황도대>(黃道帶) 곧 <ZODIAC>은 하늘들을 지나는 해(태양)의 <길>(PATH)의 단계들을 나타내는 <황도의 구분>(DEGREES/STEPS)을 나타내며, 이는 현행 <12개월>(THE TWELVE MONTHS)과 일치하는 것이다!!

<20160509/제1부끝> (예상한 것 보다 내용이 더욱 깊어져 가기에, 제2부에 계속합니다!!)


☞<제2부에 계속됩니다!!> <자세히보기> (작업중)

 
 
<Created/20160507> <Updated/20160507><20160508><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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