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和平이라, 和平이라.'完全한 和平
<예레미야 8:10-12>

질문풀이/ 목회자 정재선


[이스라엘의 변절과 배도 ㅡ 심판으로 연결]

    8:10Therefore will I give their wives unto others, and their fields to them that shall inherit them: for every one from the least even unto the greatest is given to covetousness, from the prophet even unto the priest every one dealeth falsely.

    8:10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겠고(신명기 28:30 참조), 그들의 밭들도 그것들을 상속받을 자들에게 주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탐심에 빠졌고, 심지어는 선지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도 모두가 거짓되이 행함이라.

    8:11For they have healed the hurt of the daughter of my people slightly, saying, Peace, peace; when there is no peace.

    8:11따라서 그들이 나의 백성의 그 딸의 상처(갈라진 틈/不和)를 조금 고쳐놓고는, 말하기를, '화평이라, 화평이라.' 하나, 거기에는 화평이 없도다.

    8:12Were they ashamed when they had committed abomination? nay, they were not at all ashamed, neither could they blush: therefore shall they fall among them that fall: in the time of their visitation they shall be cast down, saith the LORD. (Jeremiah 8:10-13, KJV).

    8:12그들이 가증함을 범할 때에 그들이 부끄러워 하였더냐? 아니로다. 그들은 전혀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고, 그들은 얼굴도 붉힐 수 없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지는 자들 한 가운데에 쓰러지리라. 그들의 감찰받는 그 때에 그들이 넘어질 것이니,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8:10-13, KJV화중광야역)


본절 <8:10-12>는 <6:13-15>와 동일, 반복된다.

[8:10] 심지어는 선지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도 모두가 거짓되이 행함이라.=제사장이 되지 못한 자가 가짜 선지자가 되더니, 지금에 와서는 거짓 행위가 서로 일치가 되어 버린다.

[8:11] 따라서 그들이 나의 백성의 그 딸의 상처를 조금 고쳐놓고는, 말하기를, '화평이라, 화평이라.' 하나, 거기에는 화평이 없도다.

화평이라, 화평이라=구절연속 반복법으로서 '완전한 화평'을 표현하며 <6:14>에도 나온다. 이것은 <킹제임스성경>에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으며, 강조를 나타낸다.

'완전한 화평'(Perfect Peace)=한번 마음에 품은 뜻은 여하한 상황이라도 변질치 않는다. (이사야 26:3 참조). 따라서 '교만한 겸손자'는 스스로 잘난체 하며, 스스로 지혜자인 듯 행사하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말씀을 떠난 자이기에, 그의 삶 속에는 참되고 진정한 화평/평안이 있을 수 없다. 참다운 성도가 누리는 참화평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안이요,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영원한 평안이다. 따라서 이 평안의 주님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데살로니카후서 3:16)고 사도 바울은 위로하신다. 이는 화평/평안의 근원이 주 예호바 하나님이시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8:12] 그들의 감찰받는 그 때에 그들이 넘어질 것이니=이스라엘이 받을 심판이다. 예수님이 직접 사용하신다:

    19:44And shall lay thee even with the ground, and thy children within thee; and they shall not leave in thee one stone upon another; because thou knewest not the time of thy visitation. (Luke 19:44, KJV).

    19:44그리고 (그들은) 너를 그 땅 위에 내리 칠 것이요, 네 안에 있는 너의 자식들도 그리 할 것이요, 그리고 그들은 네 안에 돌 하나에 돌 하나도 남겨두지 않으리니, 이는 네가 너를 감찰하는 그 때를 알지 못함이라. (누가복음 19:44, KJV화중광야역)


[부록 - 찬송가 가사 바르게 알기]
성경은 영과 혼을 분명하게 구분해 놓았는데(데살로니카전서 5:23)...유독 한국에는 이토록 혼합을 시켜 놓아서 영적으로 혼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제대로 성경적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 악보 중에서 청색 O 안에 있는 말을 없애야 됩니다!! 제목부터'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가 아니라, '나의 영이 그윽히 깊은 데서'로 고쳐야 합니다!! 성경번역부터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샬롬!!

<Created/20090917> <Updated/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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