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목회자의 성경기초주제어풀이 2] '죽기 전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허무하게 시들어가는 목숨 (전도서 12:1-7)

글/ 정재선 목회자


2008년 들어와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온 세계가 '돈'과 관련된 사건들이 끊이지 않음을 보시고,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성경이 가르치는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확신한다면, '돈'과 관련된 행위(재테크)에 올인 중이면 속히 그 행위를 끊으시고 진리 안으로 들어오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이 임박한 징조 가운데 하나가 경제(영적 네필림)가 우리 삶을 장악한 것입니다. 사탄이 곧 무너짐을 잘 알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를 내세워 온 세계를 하나의 '단일정부'(One-Government)로 출범하려 함이 임박한 것입니다. 그 계략의 희생타가 바로 미국(달러화)입니다. 이것이 사라지고 나면, 온 세계는 '세계단일화폐'(World Currency)로 노예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는 '제2의 IMF'가 시작된 것이구요. 또 다시 우리는 '돈' 앞에 비굴하게 무릎을 꿇게 될지도 모릅니다. 2009년 2-3월이 고비라는 '설'이 있습니다.

마침 근래 우리는 제법 인기있었던 '엔터테이너들'이 속절없이 젊은 목숨을 끊는 잔인한(?) 충격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이론적 방법으로 접근해 가는 것이 통례입니다만, 필자의 견해는 그와는 다릅니다.

한반도에 대하여 '충격'을 가하는 갖은 방법들이 동원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조종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필자가 누누이 알려드린 '신종교재판'(New Inquisition)이지요. 저들에게는 '개신교인들'이 눈에 가시이니까요!!

불과 1년여전 부터...아프가니스탄 한국인 23명 탈레반 피납사건...서해 태안 앞바다 기름누출 사건...숭례문 전소사건...100일 촛불사건...보령시 크롭서클(Crop Circle) 사건...엔터테이너 자살사건...계속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츄리아 캔디디트'(Manchuria Candidate)를 이용한 '충격요법'(Shocking)이 계속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요법으로부터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적인 견지에서, '삼파람'(The Three Wirlwinds/ 창세기 1장)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잔인한(?) 사건들의 특징 중 하나가 정확한 원인과 배후세력이 밝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온통 악성 루머 위에 루머와 거짓 판에 거짓이 판을 치고 있으니까요...그래서 주님은 이 때를 아셨기에...깨어 기도함으로써 미혹과 유혹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여러 신자분들의 결단과 용단이 절실한 때가 이른 것입니다. 아무리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라해도 '돈'의 노예가 되었는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큰 환란 속에서도 소망을 얻음이니, 이는 머지 않아 이 경제(네필림)이 무너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가르침 때문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인줄 믿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참음과 인내가 절실하겠지요...샬롬!! (2008.10.2)


[기도] 주님,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약한 우리의 힘으론 도저히 이길 수 없나이다. 오로지 당신만이 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죽습니다. 명예 때문에 죽습니다. 이 세상이 자기들을 힘들게 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대한 분노로 '묻지마 살인' 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주님, 저도 한 때 그랬습니다. 동갑내기인 이루마가 그렇게도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 주님의 사역자 정재선 목회자님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아무런 값없이 그 귀한 진리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이 세상에서의 그 어떤 고난과 시험도 그저 달기만 합니다. 값없이 주셨기에...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주린 배를 천원짜리 김밥을 먹으며 걸어도 그 김밥이 맛있고, 콧노래가 나온다면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을 이 세상에 쌓게 하지 마옵소서! 아버지께서 통치하시는 그 나라에 쌓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계시기에 성전도 필요없고, 태양도 필요없다는 바로 그 나라에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쌓게 하소서! 더 이상 당신께서 사랑으로 창조하신 '창조물'(Creature)이 우매한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마란아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아멘!!

최진실의 사망뉴스를 접하고 쓰다.

<추신>
주님, 아비를 위해 간구합니다. 그에게 건강을 허락하옵소서!
그에게 안식처를 허락하옵소서! 그에게 성경학교를 허락하옵소서!
그 무엇보다 그의 두 손에 그가 번역한 성경을 쥐어주옵소서!

<2008.10.2/ 다니엘 정>



본 웹페이지 열린후부터

사람들은 이같이 죽어갔다!

매일 155,000 명이 죽어 갑니다. 1초당 2명이 죽어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면, 대분분의 사람들은 죽고 지옥으로 갑니다:'너희는 그 좁은 문 안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함이요,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음이라.' (마태복음 7:13)
당신의 죽음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 세상 안에 태어나는 사람은 누구나 사는 시간이 있고, 죽는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또한 죽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 안에서, 아니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 안에서 늙지 않고 영원히 살아가면 오죽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인간은
'창조물'(Creature)이기 때문에, 우리를 만드신 분의 섭리의 바운더리(boundary)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한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켜서
'집'이라 말합니다. 이 집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 집은 '사람의 몸'에 자주 비유되고 있습니다(이사야 38:12. 욥기 4:19. 베드로후서 1:13):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의 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한 건축물, 곧 손들로 짓지 아니하고 하늘들 안에 영원히 있는 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실로 우리가 이 장막 안에서 신음하며, 하늘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입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나, (고린도후서 5:1-2/ KJV화중광야역)

그런데 본문 전도자는 이 집이 무너지기 전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선포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바로 죽음에서 생명에로의 새로운 길이 있음를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들어가는 목숨'을 집착하지 말라는 의도에서, 우리 인간의 육신을 함께 상고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전도서 12:1-8>입니다:

12:1Remember now thy Creator in the days of thy youth, while the evil days come not, nor the years draw nigh, when thou shalt say, I have no pleasure in them;
12:1이제 너는 네 젊음의 날들,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지 아니하고, '나에게는 그 날들 안에서 즐거움이 없도다.'고 말할 해들이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12:2While the sun, or the light, or the moon, or the stars, be not darkened, nor the clouds return after the rain:
12:2해나, 빛이나,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후에 구름들이 돌아가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12:3In the day when the keepers of the house shall tremble, and the strong men shall bow themselves, and the grinders cease because they are few, and those that look out of the windows be darkened,
12:3그 날들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강한 사람들이 스스로 굽힐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그리고 창문들 밖을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질 것이라.

12:4And the doors shall be shut in the streets, when the sound of the grinding is low, and he shall rise up at the voice of the bird, and all the daughters of musick shall be brought low;
12:4길거리에 있는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 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의 여자들이 수그러질 것이라.

12:5Also [when] they shall be afraid of [that which is] high, and fears [shall be] in the way, and the almond tree shall flourish, and the grasshopper shall be a burden, and desire shall fail: because man goeth to his long home, and the mourners go about the streets:
12:5또한 그 때에 그들은 높은데 있는 것을 두려워 하겠고, 두려움들이 길 안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가 한 짐이 되며, 욕구들이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통하는 작자들이 길거리를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12:6Or ever the silver cord be loosed, or the golden bowl be broken, or the pitcher be broken at the fountain, or the wheel broken at the cistern.
12:6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곁에서 깨지리로다.

12:7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12:7그 때 그 먼지는 있었던 그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도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12:8Vanity of vanities, saith the preacher; all [is] vanity.
12:8집회자가 말하노니, '헛된 것들의 헛된 것이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것이다.

집회자(전도자=솔로몬)는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늙어 쇠하여, 다시 말해서 목숨이 시들어 가기 전에, 인생의 즐거움이 사라지는 죽음 이전에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고합니다. 이것이 가장 귀한 일이므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기억하며 경외해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삼위'(Trinity) 하나님을 말합니다.

<2-5절>은 노년의 시기를 묘사하고 있는데,

'몰려오는 비, 구름'(2절), '낡은 집'(3,4절), '늙은이'(5절) 그리고 '죽음'(6절)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늙은 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고 나면 하루가 달라!'

그만큼 몸이 쇠하여지면서, 죽음에 가까이 이르고 있음을 토로하는 인간의 작은 절규라고나 할까요?

우선 <3절>을 보겠습니다. 노년기로 접어든 쇠퇴기로서, 몸(육체)라고 하는 집이 점점 허물어져감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2:3In the day when the keepers of the house shall tremble, and the strong men shall bow themselves, and the grinders cease because they are few, and those that look out of the windows be darkened,

12:3그 날들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요, 강한 사람들이 스스로 굽힐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그리고 창문들 밖을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질 것이라.

첫째,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요=양팔이 떤다는 묘사인데, 몸이 쇠퇴기에 들면, 수전증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둘째,
강한 사람들이 스스로 굽힐 것이며=양다리와 뼈들이 힘이 없어 후들후들해진다는 말입니다.

셋째,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이빨들이 제기능을 못하고, 흔들거린다는 말입니다.

넷째,
창문들 밖을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질 것이라=눈들이 침침해진다는 말입니다.

<4절>을 보겠습니다:

12:4And the doors shall be shut in the streets, when the sound of the grinding is low, and he shall rise up at the voice of the bird, and all the daughters of musick shall be brought low;

12:4길거리에 있는 문들이 닫혀질 것이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 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모든 음악의 여자들이 수그러질 것이라.

첫째, 문들이 닫혀질 것이고=겨우 들을까 말까 하는 귀들을 말합니다.

둘째,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이빨대신 잇몸으로 씹으므로, 씹는 소리가 낮아진다는 말입니다.

셋째,
새 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불면증 등으로 인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없음을 말합니다.

넷째,
모든 음악의 여자들이 수그러질 것이라=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은 <5절>을 보겠습니다:

12:5Also [when] they shall be afraid of [that which is] high, and fears [shall be] in the way, and the almond tree shall flourish, and the grasshopper shall be a burden, and desire shall fail: because man goeth to his long home, and the mourners go about the streets:

12:5또한 그 때에 그들은 높은데 있는 것을 두려워 할 것이요, 두려움들이 길 안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가 한 짐이 되며, 욕구들이 없어지리리,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통하는 작자들이 길거리를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첫째, 두려움들이 길 안에 있을 것이며=여행중에 위험을 인식함을 말합니다.

둘째,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흰 머리카락들이 빈약해지고 떨어져 나감을 말합니다.

셋째,
욕구들이 없어지리리=성욕이 없어지고, 성적무력을 말합니다.

넷째,
영원한 집으로 가며=죽음을 말합니다.

<6절>을 봅니다:

12:6Or ever the silver cord be loosed, or the golden bowl be broken, or the pitcher be broken at the fountain, or the wheel broken at the cistern.

12:6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곁에서 깨지리로다.

첫째, 은줄이 풀리고=목숨을 지탱하는 척추가 풀림을 말합니다.

둘째,
금그릇이 깨지고=머리 혹은 두개골이 깨짐, 곧 죽음을 말합니다.

셋째,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심장마비, 심부전증 등을 말합니다.

넷째,
바퀴가 우물 곁에서 깨지리로다=성기가 연약함을 말합니다.

끝으로 <7절>을 봅니다:

12:7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12:7그 때 그 먼지는 있었던 그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도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위 그림>에서 보듯이, '죽음'으로부터 '생명'에로 옮겨지는 성경적인 가르침이 필자의
<제5차 킹제임스성경 세미나>에서 감동적으로 밝혀집니다. <화중광야제작 제공>.


사람의 몸은 다시 죽어 먼지(흙)이 되고(창세기 2:7; 3:19. 시편 104:29. 욥기 34:15,16), 영은 모든 몸(육체)의 영들의 그 하나님(민수기 16:22; 27:16. 비교. 누가복음 23:46. 사도행전 7:59)에게로 돌아감이니, 집회자(전도자)는
'헛된 것들의 헛된 것이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헛되고 헛됨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이 바로 본문에서 상고한 <전도서 12:1-8>입니다. 특히 우리가 무너지기(죽음) 전에 '창조자'(Creator)를 기억해야 하며, 결국은 한낱 먼지(흙)로 돌아가서야 어디 우리 자신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이 일의 끝은 '하나님(그 크신 창조자)를 두려워 하고, 그 분의 계명들을 지킴이다'(12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욥이 자기 인생의 고난의 과정에서, '참지혜'(욥기 28:28)를 찾아내어, 결국 큰 복을 받았듯이(욥기 42:5-6), 우리의 삶은 바울의 외침처럼 '보다 심오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고린도후서 5:1-2). 이처럼 귀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니, 죽음 후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그 집'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시편 146:1-5>을 읽습니다:

146:1Praise ye the LORD. Praise the LORD, O my soul.
146:1너희는 주님을 찬양하라. 오 내 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146:2While I live will I praise the LORD: I will sing praises unto my God while I have any being.
146:2내가 살아있는 동안 주님을 찬양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위하여 찬송하리로다.

146:3Put not your trust in princes, nor in the son of man, in whom there is no help.
146:3통치자들을 의지하지 말며, 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그들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없도다.

146:4His breath goeth forth, he returneth to his earth; in that very day his thoughts perish.
146:4그의 호흡이 나가 버리면, 그는 그의 땅(먼지/흙)으로 돌아가리니, 바로 그 날에 그의 생각들은 사라지리로다.

146:5Happy is he that hath the God of Jacob for his help,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146:5야콥의 그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자기의 소망을 주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야콥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을 때(창세기 32:10), 받을 가치도 없었는데(다만 분노 뿐이었는데/ 창세기 27장), 그를 만나주신 '그 하나님'(the God) 그에게 모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명칭이 신약에 와서는 '모든 은혜의 그 하나님'(the God of all grace/베드로전서 5:10)으로 화답합니다. 따라서 이런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모신 자는 진실로 행복한 것입니다. 진리를 따라가면서도, 때로는 순간적인 판단 착오로, 사람과 물질을 의지하면서 주님을 망각한 경험은 없는지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의 도움은 오로지 '그 하늘과 그 땅을 창조하신' 예호바(예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시편 121:1,2) 이 시간 다시 한번 깨닫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주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하신지 먼저 알고 계십니다. 다만 주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우리가 합당하게 행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우리 목숨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순수한 마음을 드릴 때(고린도후서 8:2),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줄 믿습니다. 필자도 지난 주에 이러한 현실을 체험하였고, 기도해주고 있는 동역자가 이 사실을 통감하고 깨달은 것에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동역이란 말로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 마디 천 마디 말 보다는 단 한번의 행함이 있을 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샬롬.

[알림] 필자의 <제5차 킹제임스성경 세미나>(1999) 자료를 살펴보시면, 왜 우리가 죽음 이전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전도서 12:1) 하는 지를 상세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Created/19990918><Modified/20030927><20061118><20070331> <Updated/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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