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다윗의 그 아들'이시요, '아브라함의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2>

풀이/ 목회자 정재선



[질문] <마태복음 1장 2절ㅡ17절>까지 보면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까지 육적 계보가 이어져 있음을 보게됩니다. <1절>에 보면,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라고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요, 다윗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라' 이렇게 기록되지 않고 말이죠...그래서 저는 이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결국 아브라함이 없이는 다윗도 있을 수 없고,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다윗 없이는 아브라함도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증되는 궁금점은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일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육신의 씨를 통하여 '메시야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할 것이라는? 암시가 주어진 성경구절은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 야콥 이 세 사람은 장막에 더불어 살면서 기초들이 있는 한 도성(a city)을 기다렸다는 말 뿐입니다. 다시말하면, 모세처럼 자기 이후에 '자신과 같은 선지자가 태어날 것이라든가? 아브라함의 말이나 일생을 통하여 장차 태어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이나 행동? 같은 것이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권승홍 목회자 드림>


[답변] <마태복음>의 주제는 '그 왕'(The King) 곧 '그 왕으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다윗의 그 아들은 '그 보좌를 물려받는 상속자'의 실체이시요, 아브라함의 그 아들이란 '그 땅을 물려받는 상속자'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세가 그러했듯이,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콥도 유일하신 참다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된 그 이름 속에서 차이점을 생각해야 한다:

    6:1Then the LORD said unto Moses, Now shalt thou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for with a strong hand shall he let them go, and with a strong hand shall he drive them out of his land.

    6:1그 때에 주님(예호바)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파라오에게 어떻게 행하겠는지 이제부터 네가 볼지라.  한 강한 손이 함께 하므로 그가 그들을 가게 할 것이요, 한 강한 손이 함께 하므로 그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몰아내리라.' 하시더라.

    6:2And God spake unto Moses, and said unto him, I am the LORD:

    6:2그리고 하나님(엘로힘)이 모세를 향하여 전하셨고,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라.

    6:3And I appeared unto Abraham, unto Isaac, and unto Jacob, by the name of God Almighty, but by my name JEHOVAH was I not known to them. (Exodus 6:1-3, KJV)

    6:3그리고 내가 아브라함을 향하여, 이삭을 향하여, 그리고 야콥을 향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그 이름으로 나타났으나, 예호바 나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더라. (출애굽기 6:1-3, KJV화중광야역)


[JEHOVAH(예호바)  ㅡ 네 글자 'Yud-Heh-Vav-Heh'/요드-헤-와우-헤]
<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24 ㅡ 야훼인가 예호바인가/ 자세히보기>

위 본문 <출애굽기 6:3>에서 <킹제임스성경>은 <예호바>(JEHOVAH)라고 번역하였는데, <개정표준역>(RSV/Revised Standard Version)에서는 '주'(LORD)로 번역하였다:

    6:1But the LORD said to Moses, 'Now you shall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for with a strong hand he will send them out, yea, with a strong hand he will drive them out of his land.'

    6:2And God said to Moses, 'I am the LORD.'

    6:3I appeared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as God Almighty, but by my name the LORD I did not make myself known to them. (Exodus 6:1-3 RSV)


한편, <Complete Jewish Bible>은 <킹제임스셩경>의 '예호바'와 <개정표준역>의 '주'를 히브리어 네 글자로 표현하고 있다: '요드-헤-와우-헤'(Yud-Heh-Vav-Heh). 그러나 실제로는 '아도나이'(Adonai)라고 포함하고 있다:

    6:1Adonai said to Moshe, 'Now you will see what I am going to do to Pharaoh. With a mighty hand he will send them off; with force he will drive them from the land!'

    6:2God spoke to Moshe; he said to him, 'I am ADONAI.

    6:3I appeared to Avraham, Yitz'chak and Ya'akov as El Shaddai, although I did not make myself known to them by my name Yud-Heh-Vav-Heh' [Adonai] (Exodus 6:1-3, Complete Jewish Bible)


그러나 알게 된 그 이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모세에게는 '주님'(LORD)으로 나타나셨지만, 아브라함에게는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셨다:

    17:1And when Abram was ninety years old and nine,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said unto him, I am the Almighty God. (Genesis 17:1, KJV)

    17:1그리고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 주님(예호바)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셨고,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다.' 하셨다. (창세기 17:1, KJV화중광야역)


성경 속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니, 아브라함에게는 '전능자 하나님'(the Almighty God)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음을 알수 있다. 이 용어는 최초로 언급되고 있다. 아브람에게 이 이름으로 나타나심은,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그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전능자'이심을 확신시켜 주시기 위함이었다.

모세와 동일한 방법으로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콥 모두가 주님을 알게 되었다. 본문에서 '알게 되었다'라 함은 '깨닫게 되었다'(perceived/understood)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가? '예호바' 이름은 '언약의 이름'이다. (자세히보기) 그래서 이 이름은 깨닫도록 알려진 것이 아니라, '엘 샤다이'(El Shaddai)라고 하는 하나님의 직분을 보충시켜야만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세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그 크신 체험들, 곧 이집트 안에서 베푸신 '그 열가지 재앙'을 통해서 깨닫게 된 것이다. 이것은 종말의 때에 다가오는 심판의 그 날과 연관되어 있다:

    16:5And I heard the angel of the waters say, Thou art righteous, O Lord, which art, and wast, and shalt be, because thou hast judged thus.

    16:5그리고 내가 그 물들의 그 천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오 주님, 주님은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지라 의로우시니, 이는 주님이 이렇게 심판하셨음이나이다.

    16:6For they have shed the blood of saints and prophets, and thou hast given them blood to drink; for they are worthy.

    16:6따라서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그 피를 흘리게 하였기에, 주님이 그들에게 피를 마시도록 주셨으니, 이는 그들에게 마땅하나이다.' 하더라.

    16:7And I heard another out of the altar say, Even so, Lord God Almighty, true and righteous are thy judgments. (Revelation 16:5-7, KJV)

    16:7그리고 내가 그 제단에서 나는 다른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하나이다. 전능자 주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심판들은 참되시고 의로우시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6:5-7, KJV화중광야역)


[세대(Generation)  ㅡ 신구약 총 14회 ㅡ 구약 13회, 신약 1회 언급]

1. 창세기 11회 (①2:4=하늘과 땅의 세대; ②5:1=아담에 대한 세대들; ③6:9=노아의 세대들; ④10:1=노아의 세 아들의 세대들; ⑤11:10=셈의 세대들; ⑥11:27=데라의 세대들; ⑦25:12=이스마엘의 세대들; ⑧25:19=이삭의 세대들; ⑨36:1=에서/에돔의 세대들; ⑩36:9=에서의 아들들의 세대; 37:2=야콥에 대한 세대).

2. 민수기 1회 (①3:1=아론과 모세의 세대들).

3. 룻기 1회 (①4:18-22=베레스에 대한 세대들).

4. 마태복음 1회 (①1:1=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세대)

5. 헬라어 어원 (①게네시스(γενεσιζ) ㅡ 탄생, 기원 (마태복음 1:1,18);  ②게노스(γενοζ) ㅡ 선민, 택함받은 세대 (베드로전서 2:9); ③겐네마(γεννημα) ㅡ 자손, 후계자(집합적) (마태복음 3:7; 12:34; 23:33. 누가복음 3:7).

6. 구약의 '첫째 아담'의 세대들에 관한 책을 포함한(창세기 5:1), <창세기> 안에 기록된 창조의 시작이 있었듯이, 이제 <마태복음 1:1>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창조'가 시작됨을 의미하며, 그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The Life of Jesus Christ)으로 거듭난 한 새로운 민족(참십일조)의 등장을 의미하고 있다. (사도행전 8:33. 베드로전서 2:9).


[다윗의 그 아들 ㅡ 그 보좌의 상속자]

1. 하나님이 다윗에게 직접 약속하심 (사무엘하 7:12,16).

    7:12And when thy days be fulfilled, and thou shalt sleep with thy fathers, I will set up thy seed after thee, which shall proceed out of thy bowels, and I will establish his kingdom.

    7:12그리고 너의 날들이 채워지고, 네가 너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내가 너의 몸에서 나올, 곧 네 뒤에 올 너의 씨를 세우겠고, 내가 그의 왕국을 굳게 하겠노라.

    7:16And thine house and thy kingdom shall be established for ever before thee: thy throne shall be established for ever. (2 Samuel 7:12,16, KJV)

    7:16그리고 너의 집과 너의 왕국이 네 앞에 영원히 세워질 것이요, 너의 보좌가 영원히 세워지리라. (사무엘하 7:12,16, KJV화중광야역)


2.  <마태복음>에서는 그리스도를 '다윗의 그 아들'로 표현한 것이 모두 9회 인용된다 (1:1; 9:27; 12:23; 15:22; 20:30,31; 21:9,15; 22:42).

3. 신약은 '다윗의 그 자손'(마태복음 1:1)으로 시작하면서 '다윗의 그 자손'(요한계시록 22:16)으로 끝이 난다:

    1:1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Matthew 1:1, KJV)

    1:1다윗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그 책이다. (마태복음 1:1, KJV화중광야역)

    22:16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Revelation 22:16, KJV)

    22:16나는 다윗의 그 뿌리요 그 자손이라. (요한계시록 22:16, KJV화중광야역)


4.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그 보좌의 상속자'로 오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 (사무엘하 7:12-16. 이사야 11:1. 사도행전 2:29-32; 13:33-37. 요한계시록 5:5; 22;16):

    2:29Men and brethren, let me freely speak unto you of the patriarch David, that he is both dead and buried, and his sepulchre is with us unto this day.

    2:29형제 여러분, 내가 족장 다윗에 관하여 너희를 향하여 자유로히 전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죽어 장사되고, 그의 묘지가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음이라.

    2:30Therefore being a prophet, and knowing that God had sworn with an oath to him, that of the fruit of his loins, according to the flesh, he would raise up Christ to sit on his throne;

    2:30그러므로 한 선지자가 되어, 그 살을 따라, 그의 허리의 그 열매 중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그의 보좌에 앉히신다는 맹세를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신 것을 알고,

    2:31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2:31그가 이일을 미리 내다 봄으로 그리스도의 그 부활에 관하여 전한 것은, 주님의 혼이 지옥 속에 버려지지 아니하였으며, 주님의 살도 썩어짐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2:32This Jesus hath God raised up, whereof we all are witnesses. (Acts 2:29-32, KJV)

    2:32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일으키셨으니, 이 일에 관하여 우리 모두가 증인이라. (사도행전 2:29-32, KJV화중광야역)


[아브라함의 그 아들 ㅡ 그 땅의 상속자]

1.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직접 약속하심 (누가복음 1:73).

2. 다윗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그 믿음을 통하여'(히브리서 8:11)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아들이심:

    8:56Your father Abraham rejoiced to see my day: and he saw it, and was glad.

    8: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뻐 뛰었노라. 그리하여 그는 (믿음으로) 그것을 보았고, 기뻐한 것이라. (요한복음 8:56, KJV화중광야역)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그 땅의 상속자'로 오심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 (창세기 15:18-21):

    15:18In the same day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Abram, saying, Unto thy seed have I given this land, from the river of Egypt unto the great river, the river Euphrates:

    15:18바로 그 날에 주님이 아브람과 한 언약을 맺으셨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씨를 위하여 내가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이르는 땅을 주었으니,

    15:19The Kenites, and the Kenizzites, and the Kadmonites,

    15:19곧 겐인들과, 그니스인들과, 갓몬인들과,

    15:20And the Hitt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Rephaims,

    15:20히티인들과, 브리스인들과 르파인들과,

    15:21And the Amorites, and the Canaanites, and the Girgashites, and the Jebusites. (Genesis 15:18-21, KJV)

    15:21아모인들과, 카나안인들과, 기르가스인들과, 여부스인들의 땅이다.' 하셨다. (창세기 15:18-21, KJV화중광야역)


[맺는말 ㅡ '보거라, 너의 왕이 너를 향하여 오시나니']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으며, 모든 율법서와 선지서들의 완성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마태복음 5:11-18). 우리가 신약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복음서>의 주제는 각각 구약으로부터 비롯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성경적인 계시이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그 왕'(The King) 곧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9:9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O daughter of Jerusalem: behold, thy King cometh unto thee: he is just, and having salvation; lowly, and riding upon an ass, and upon a colt the foal of an ass. (Zechariah 9:9, KJV)

    9:9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치라. 보거라, 너의 왕이 너희를 향하여 오시니, 그 분은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한 나귀를 타시니, 한 나귀의 그 새끼인 한 어린 나귀를 타시니라. (스카랴 9:9, KJV화중광야역)


따라서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주제이기에, <제1장 1절>부터 '그 왕'에 대한 세대적 계보로서 시작한다. 다윗의 그 아들은 '그 보좌를 물려받는 상속자'요, 아브라함의 그 아들이란 '그 땅을 물려받는 상속자'로 이미 구약에서 하나님이 맹세하신 것의 성취를 알리는 예표이다. 신약성경이 '다윗'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윗'으로 끝맺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성도 마태는 '예호바의 왕'(Jehovah's King)으로서 '주님'(Lord)을 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서 이러한 예언의 성취된 사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구약에서의 '메시야'와 관련된 본문과 예수님의 사역으로 성취되어진 그 예언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샬롬.


<Created/20100303> <Updated/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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