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다리우스/다리오에는 별칭들이 붙는다!!'

질문풀이/ 목회자 정재선



다음 도표는 '다리우스(다리오)'의 왕족 계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1. <다니엘 5:31 ㅡ '메디아인 다리우스/다리오'(Darius the Median)

    5:31And Darius the Median took the kingdom, being about threescore and two years old. (Daniel 5:31, KJV)

    5:31그리고 메디아인 다리우스(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였더니, (그가) 약 육십이 세였더라. (다니엘 5:31, KJV화중광야역)


1) '다리우스'(DARIUS/다리오)가 '관리자'라는 총칭을 의미하고, '세르세스'(XERXES) '왕'이란 의미로서 기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된 사실도 모른 채, 현대 비평가들은 그런 왕의 존재를 부인해 왔다.

2. '아하수에루스'(AHASUERUS/아하수에로)도 한 호칭으로서 훌륭한 왕 '아스티아게스'와 동일인 총칭이요, 곧 '코레스'(고레스)의 아버지이다. '아하수에루스'는 '메데인' 출신임을 의미한다.

2) 그리스(헬라) 역사가 헤로도투스(HERODOTUS)에 의하면, '코레스'(고레스)가 바빌로니아를 물려받은 때가 주전 426년 그의 나이 약 40세였다고 진술한다. 그의 나이 때에 주전 488년에 태어난 그의 아버지 '아스티아게스'의 나이는 약 62세였다. 따라서 주전 466년에 태어난 코레스(고레스)의 나이는 40세가 맞는다고 볼 수 있다.

2. '다리우스/다리오'(Darius) <에스라 6:1>:

    6:1Then Darius the king made a decree, and search was made in the house of the rolls, where the treasures were laid up in Babylon. (Ezra 6:1, KJV)

    6:1그러자 그 왕 다리우스(다리오)가 한 칙령을 내렸고, 바빌론 안에 보물들을 쌓아둔 곳에서, 서고(書庫) 안을 조사토록 하였다. (에스라 6:1, KJV화중광야역)


1) 위 본문에서 '그 왕 다리우스(다리오)'는 <느헤미야 2:1>과 <에스라 6:14>의 '아르타세르세스'(아닥사스)와 <에스더 1:1>의 '아하스에루스'(아하수에로)와 동일한 호칭인 것이다. 이 호칭들은 모두 한 사람 및 동일인 '코레스'(고레스)의 아버지를 총칭하는 것이요, <다니엘 5:31>의 '메디아인 다리우스/다리오'(Darius the Median)와 동일인이다.

3. '페르시야의 왕 코레스와, 다리우스와, 아르타세르세스 (Cyrus, and Darius, and Artaxerxes king of Persia) <에스라 6:14>

    6:14And the elders of the Jews builded, and they prospered through the prophesying of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the son of Iddo. And they builded, and finished it,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the God of Israel, and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Cyrus, and Darius, and Artaxerxes king of Persia. (Ezra 6:14, KJV)

    6:14그리하여 그 유태인들의 그 장로들이 건축하였으며, 그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카랴의 '그 예언함'으로 순조로이 진행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그 하나님의 그 명에 따라서, 페르시야의 왕 코레스(고레스)와, 다리우스(다리오)와, 아르타세르세스(아닥사스)의 그 칙령에 따라, 그것을 건축하였고, 완성하였더라. (에스라 6:14, KJV화중광야)


1) 위 본문에는 예루살렘(성전 포함)의 재건에는 각기 다른 시대에 위 세 왕 곧 '페르시야의 왕 코레스(고레스)와, 다리우스(다리오)와, 아르타세르세스(아닥사스다)'이 관련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이다. 시대순으로는 ①아르타세르세스(주전 454년에 예루살렘 재건 칙령반포), ②코레스(주전 426년에 예루살렘 재건 칙령반포), ③다리우스(주전 411년에 예루살렘 재건 칙령반포)이다:

    ①아르타세르세스='아스티아게스'와 동일인이다. '아스티아게스'는 메디아인'(the Median) 출신 왕에게 붙이는 총칭이다. 이것은 <다니엘 5:31>과 <에스라 6:1>의 '다리우스'(다리오) 왕과 동일인이다.

    ②코레스=여러번 언급하였지만, <다니엘 5:31>과 <에스라 6:1>의 '다리우스'(다리오)의 아들이다. 이는 <이사야 44:28-45:4>의 성취였다. 이 이름(姓)은 아도나이 예호바께서 직접 붙이신 것이다. 주전 426년에 코레스가 예루살렘 안에 '그 성전'(THE TEMPLE)의 재건축을 허용하는 칙령을 내렸다. 아울러 주전 496년에 바빌로니아로 사로잡혀 온 선지자 <다니엘>은 '코레스칙령'이 내려진 해 주전 426년에(사로잡혀 온지 70년 후)에 '칠십 주'(SEVENTY SEVEN)의 환상을 본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가 요망된다. <다니엘 9:1> 다리오의 통치 시기를 주후 주전 538년으로 계산해 놓은 풀이가 있다. 그리하여 필자가 풀어놓은 자료와 약 100년간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혼돈'이 오는 것 같다. 이에 관한 '연대표' 자료는 차후에 기회가 주어지면 풀어놓아야 할 것 같다.
    너무 방대한 자료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여기서 '코레스'(고레스)는 '젊은 다리우스/다리오'(young DARIUS)요, 그의 아버지 '아스티아게스'(아하수에루스/아하수에로)는 '늙은 다리우스/다리오'(old DARIUS)라 부른다. (이사야 45:1 비교). '코레스'(고레스)에 관하여는 이미 앞에서 풀어놓았으니, 참조하면 된다.
    <코레스왕은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③다리우스='히스타스피스'와 동일인이다. '히스타스피스'는 '계승자'란 의미를 포함한다. 따라서 '다리우스 히스타스피스'가 정식 총칭이다. '메디안 다리우스의 계승자'란 의미이다. 그렇다고 그의 '손자'란 기록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 다만, 주전 426년에 코레스가 예루살렘 재건의 칙령을 내린 후, 주전 421년에 끝이 난다. 그리고 주전 418년에 코레스의 아들 '캄비세스 2세가 느헤미야를 총독으로 임명하고,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세 번쩨 방문한다. 드디어 코레스가 죽은 지 10년 후인 주전 411년에 '다리우스 히스타스피스'가 코레스칙령을 재반포한다.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기록에 의하면, 다리우스의 나이 27세로 추정된다. <'다리우스/다리오 히스타스피스'는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맺는말]

<다니엘 5:31>의 '메디아인 다리우스/다리오'는 <에스라 6:1>의 '다리우스/다리오'와 <에스라 6::14>의 '아르타세르세스'와 동일인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아스티게스'와 '아하수에로스/아헤수에로'라는 별칭이 붙는다. 그는 또한 '에스더의 남편'이요, '코레스/고레스' 왕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코레스'는 에스더의 아들이요, 모계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는 유태인(히브리인)이요, 나아가서는 주 예호바가 택해 놓으신 '그 거룩한 씨'(THE HOLY SEED)의 반열에 서게 된 것이다!!


반면, <에스라 6:14>의 '다리우스/다리오'는 <다니엘 5:31>의 '메디아인 다리우스/다리오'와는 다른 인물이다.


[필독관련자료]

1. '코레스'(고레스) 왕은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2. '다리우스/다리오 히스타스피스'는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이상과 같이 살펴보았다. 본 자료에 관하여 혹여 '잘못 기록된' 자료와 부족한 자료가 필요시에는 보충할 것임을 밝혀둔다!! 샬롬.


<Created/20100413> <Updated/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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