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역대기하 36:20-23>에 코레스/고레스 왕에 대해 나와요!!

질문풀이/ 목회자 정재선



[질문] 이제 <역대기하> 몇 절만 더 읽으면, <사무엘상>부터 읽었던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서들이 끝납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장에서 제가 찾고자 했던 구절을 발견했어요. <역대하36:21>에서 희년(안식년)에 관한 구절이었는데요, 남유다 백성들의 <사로잡힘>의 이유와 기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희년에 대한 성경말씀이 <레위기 25장>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시간의 개념이 아닐까 싶어요. 7일째...7년째 휴식(안식)과 회복과 대속, 주님의 부활하심과 연관이 있다고 목회자님께서 올리신 것 같습니다.

[질문풀이를 읽고서]
저는 몇개월 전 희년에 대한 구절을 찾으려고 애썼건만 이상한 '사이트'만 찾아서 접고 있었는데, 역시 목회자님 말씀대로,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명료하게 앞뒤가 맞는 것이 성경일진대...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1. '그 땅이 황폐한 동안 그가 안식년을 지켰고, 칠십 년을 채웠더라.'

    36:20And them that had escaped from the sword carried he away to Babylon; where they were servants to him and his sons until the reign of the kingdom of Persia:

    36:20그리고 그 검으로부터 피했던 자들을 그가 바빌론으로 끌고 갔더라. 거기서 그들이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종들이 되었으니 페르시아(바사)의 그 왕국의 그 통치 때까지였더라.

    [미니풀이]
    종들이=<예레미야 27:6-7. 다니엘1장> 비교. <열왕기하 20:17-18. 이사야 39:9>에서 예언되었다.
    페르시아(바사)의 그 왕국
    =[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다리우스/다리오 히스타스피스'는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지금까지 적합한 이름들에 대하여 통칭(명칭)들에 혼돈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것 이외는 혼돈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다. '파라오'(Pharaoh/이집트 국왕칭호)와 '아비멜렉'(Abimelech/아버지는 왕/그랄의 왕/창세기 20:1-21) 같은 통칭들은 왕의 계열에서 불리우는 총칭들로서, 근대에 이르러서는 '차르'(Czar/황제), '술탄'(Sultan/군주), '샤'(Shah/국왕) 등으로 불리웠던 것이다. 이렇듯이 '페르시아(바사)의 그 왕국에서도' 통칭들이 개인적으로 각기 다른 왕들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아래와 같이 그들의 통칭들은 역사의 모든 장에서는 설 자리가 없게 된다:

    1. '아하수에루스'(아하수에로/AHASERUS)
    'the Mighty'(强者) 의미로서, 4개 메디아와 페르시아 왕족 계보의 총칭이다. 따라서 이 명칭은 논쟁의 여지가 많다.

    2. '아르타세르세스'(아닥사스/ARTAXERXES)
    '대왕'(Great King) 혹은 '왕국'(Kingdom)을 의미하며, '아르타크샤스트'(Artachshast/Arta=Great=大. Kshatza=Kingdom=王國)와 동의어요, 오늘의 '샤'(Shah)에 해당된다.

    3. '다리우스'(다리오/DARIUS)
    '억압자'(Restrainer) 혹은 '관리자'(Maintainer)라는 의미를 지닌 이 용어는 본래 '왕'(King), '통치자'(Ruler)라는 총칭이다.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Herodotus)에 의하면, 이 용어는 '억압자'(Coercer) 의미를 지닌다. '세르세스'(XERXES)는 '페르세폴리스'(Persepolis)에 있는 자신의 비문 속에 자신을 '다리우스'라고 부른다.


    36:21To fulfil the word of the LORD by the mouth of Jeremiah, until the land had enjoyed her sabbaths: for as long as she lay desolate she kept sabbath, to fulfil threescore and ten years.

    36:21예레미야의 그 입을 통하여 주님의 그 말씀이 응하셨으니, 그 땅이 그의 안식들을 기뻐했을 때까지요, 곧 그 땅이 황폐한 동안 그가 안식년을 지켰고, 칠십 년채웠더라.

    [미니풀이]
    예레미야의 그 입을=<예레미야 25:9,12; 29:10> 비교.
    응하셨으니...채웠더라=시작분과 끝부분이 '채워지다'(fulfil)로 두 번 사용됨은 수사법 중에서 '반복법'(Epanadiplosis)을 강조한 것임.
    그 땅이 황폐한 동안=70년의 기간을 채움. <레위기 23:32; 26:34-25>에 예언되어 있었다.
    칠십 년
    ='70년 기간'은 대체로 다음 세 가지 기간으로 나누어지므로 구분을 짓는 것이 필요하다: ①노역기 70년(주전 496-426년); ②사로잡힘기 70년(주전 487-419년); ③황폐기(주전 479-409년). [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코레스'(고레스) 왕은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본절의 '70년'은 위에서 ③황폐기(주전 479-409년)에 해당된다. 예루살렘 땅이 70년간 황폐되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크로노스시간' 안에서 의도하심이 있었으니 '예루살렘의 안식'이요, 이것의 목적은 70년 동안 연단/시험받은 후에 돌아오게 되는 이스라엘은 70년전의 이스라엘과 다른 '하나님의 것'(참십일조)로서 돌아옴이니(회복/희년), 바로 '메시야/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위한 '그 거룩한 씨'(THE HOLY SEED)의 보존에 있는 것이다. 엄청난 영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본절은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 '참십일조' 주제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것이다. 이 속에 감추어진 그 비밀이 열리게 될 때, 비로소 구약의 역사서들이 이 '참십일조'의 예표들을 전개시키는 하나님의 '크로노스'의 진가를 깨닫게 되는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 때에는 본절은 필히 다시 언급되어야 하니 말이다...


    36:22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accomplish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also in writing, saying,

    36:22이제 페르시아(바사)의 왕 코레스(고레스)의 첫 해에 (예레미야의 그 입을 통하여 전해진 주님의 그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님이 페르시아(바사)의 왕 코레스(고레스)의 을 감동시키셨으니, 그 왕이 자기 왕국 전역에 공포하기도 하였고, 그것을 글로도 써서, 말하기를,

    [미니풀이]
    코레스(고레스)의 첫 해에=<역대기하 36:22-23>은 <에스라 1:1-3>과 병행절이다. 이미 여러 번 밝히 풀었듯이, 코레스(고레스)는 아스티아게스(Astyages)와 에스더(Esther)의 아들이다. 자세한 풀이는 하단 [필독관련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마음'을 의미한다.


    36:23Thus saith Cyrus king of Persia,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hath the LORD God of heaven given me; and he hath charged me to build him an house in Jerusalem, which is in Judah. Who is there among you of all his people? The LORD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2 Chronicles 36:20-23, KJV)

    36:23'페르시아(바사)의 왕 코레스(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 하늘의 하나님이 그 땅의 모든 왕국들을 나에게 주셨고, 그리고 그 분이 자기를 위하여 유다 안에 있는, 예루살렘 안에다 한 집을 건축하라고 나에게 명하셨느니라. 너희 가운데 있는 그 분의 모든 백성이 누구냐? 주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리니, 그를 올라가게 할지라.' 하더라. (역대기하 36:20-23, KJV화중광야역)

    [미니풀이]
    하늘의 하나님=20회 인용중(역대기하 36:23. 에스라 1:2; 5:11,12; 6:9,10; 7:12,23. 느헤미야 1:4,5; 2:4,20. 시편 136:26. 다니엘 2:18,19,37,44. 요나 1:9. 요한계시록 11:13; 16:11) 최초로 언급되는 표현이다. 이제 본절에서 시용됨은 예호바의 백성이 '로암미'(Lo Ammi/나의 백성이 아님)이므로, 그 분이 그들 가운데서 물러나셨다. 따라서 이방인들의 때에 특이한 명칭으로서 '하늘로부터 행동하신다'(acts from heaven)는 뜻이다. 이는 '예호바 이스라엘의 그 하나님'(Jehovah The God Of Israel) 혹은 '온 그 땅의 주'(The Lord Of All The Earth)로서 그룹 사이에서는 더 이상 거주하지 않으시고, 마치 멀리 떨어져서 행동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따라서 '그 땅'을 요구하실 때는(회복), '온 그 땅의 주'(The Lord Of All The Earth)로 불리운다 (스카랴 6:5).
    나에게 명하셨느니라=<이사야 44:28; 45:13> 비교.


[필독관련자료]

1. '코레스'(고레스) 왕은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2. '다리우스/다리오 히스타스피스'는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3. '다리우스/다리오에는 별칭들이 붙는다!!' <자세히보기>

이상과 같이 살펴보았다. 본 자료에 관하여 혹여 '잘못 기록된' 자료와 부족한 자료가 필요시에는 보충할 것임을 밝혀둔다!! 샬롬.


<Created/20100422> <Updated/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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