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집회서/전도서>에서 본 '젊은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집회서/전도서 11:7-12:8)

풀이/ 정재선 목회자



11:7-8

11:9-10

12:1-8

11:7진실로 빛은 달콤하며, 눈들로 해를 바라보는 것은 한 즐거운 일이다. 11:8그러나 만일 한 사람이 여러 해를 살고, 그 여러 해 모든 것 안에서 즐거워 한다면, 그에게 어둠의 날들을 기억케 하라. 이는 그 날들이 많은 것이기 때문이니, 앞으로 오는 모든 것이 헛됨이라.

11:9오 젊은이여, 너의 젊은 때를 즐거워하라. 너의 마음은 너의 젊은 때의 날들 안에서 기뻐하며, 너의 마음의 길들 안에서, 그리고 너의 눈들이 보는 데서 행하라. 그러나 너는 알지니, 이 모든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너를 심판 속으로 데려오시리라. 11:10그러므로 너의 마음으로부터 근심을 떠나게 하고, 너의 육체로부터 악을 버려야 하니, 이는 어린 때와 젊은 때가 헛됨이라.

12:1이제 너는 네 젊음의 날들,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지 아니하고, '나에게는 그 날들 안에서 즐거움이 없도다.'고 말할 해들이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12:2해나, 빛이나,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후에 구름들이 돌아가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12:3그 날들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강한 사람들이 스스로 굽힐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그리고 창문들 밖을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질 것이라. 12:4길거리에 있는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 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의 여자들이 수그러질 것이라. 12:5또한 그 때에 그들은 높은데 있는 것을 두려워 하겠고, 두려움들이 길 안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가 한 짐이 되며, 욕구들이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통하는 작자들이 길거리를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12:6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곁에서 깨지리로다. 12:7그 때 그 먼지는 있었던 그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도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12:8집회자가 말하노니, '헛된 것들의 헛된 것이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것이다.

기뻐하게 하라 (수동) 기뻐하라 (능동) 기억하라
어둠의 날들 심판의 날들 재난의 날들
헛된 것 헛된 것 헛된 것

[대상] 예호바의 언약관계에 있지 아니한 자

[대상] 선택받은 자/ 생명의 여명이 시작

[대상] 장엄하고 크신 삼위 하나님이신 창조자를 기억하는 자

[이유] 자기 마음대로 행하도록 하지만, 어둠이 많은 길 (죽음의 길)

[이유]아름다움과 힘이 있는 길/준엄하고 엄숙한 길로 들어섬

[이유] 몸(육신)은 먼지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 죽음과 생명의 갈림길




[미니풀이] '젊은 때' ㅡ 예수 그리스도의 대언의 영을 받은 때

본 <집회서/전도서> <11장>에서 '젊은 때'란 예호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이므로 생명이 트이기 시작하며, 아름다움과 힘이 있는 상징성을 제시한다. 그런데 시기를 미루거나 놓치게 되면, 영을 감싸고 있는 몸은 자연히 시들어가므로(12:3-7), 더 늦기 전에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경고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헛되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7>에 그 해답이 열린다:

     5:17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5:17그러기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한 새로운 창조이니, 곧 그 시작부터 있어 온 것들은 없어졌으니(보이지않으니), 보아라, 그 모든 것들새롭게 되었노라.

    5:17ωστε ει τις εν χριστω καινη κτισις τα αρχαια παρηλθεν ιδου γεγονεν καινα τα παντα (Stephanos 1550).


    [미니풀이] '그 말씀과의 신비적 연합을 이루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εν χριστω(엔 크리스토)='종교'로부터 떠나서(요한계시록 18:4) '그 말씀' 안으로 들어오라는 마지막 때를 향한 메시지이다.

    한 새로운 창조=καινη κτισις(카이네 크티시스)=전에는 전혀 없었던, 알려지지 않았던 기절초풍할 정도로 위로부터 은혜로 놀랍게 얻어짐과 주어짐=기존 번역의 '피조물'은 비성경적임.

    그 시작부터 있어 온 것들=τα αρχαια(타 아르카이아)=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도하신 그 복음의 시작부터 전해진 그 말씀들.

    그 모든 것들=τα παντα (타 판타)=만물(참십일조/모임/회중/집회)=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연합된 자/종교 곧 그 음녀로부터 뽑아냄을 받은 자='삼라만상'으로 번역하면 '엉터리 번역'임.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주제에서 상세하게 풀어 볼 것임].

    새롭게=예수 그리스도의 대언의 영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 만을 증언하게 되니 놀랍도다!!


따라서, 하나의 새로운 생명 곧 '한 새창조'(A New Creation) 이룬 후로는 더욱 준엄해야 하며, 몸이 시들 때까지 삶의 모든 초점을 하나님을 위해서 맞추라는 권면이다. 다만, 그렇게 준행하느냐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의지'(델레마)에 맡겨진 것이다!! 그러니 '젊은 때'가 인생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기로점인 것이다. 이 3가지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샬롬.


[필독관련자료]

1. [성경기초주제어풀이2] <죽기 전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자세히보기).

2. [Daniel's Sketch] <주님의 그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죽기 전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자세히보기).

<Created/20010922> <Updated/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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