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그 세상의 그 혼돈' 선언 (마태복음 13:35) - 늦기 전에 어서 돌아오오!!

글/ Beth-dian

한 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 내 마음이 많이 메말라 있었기에 중동문제도 그렇고, 얼마나 많은 비밀들과 속임이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사람들은 때론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무슨 거짓이든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우리는 싫든 좋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세계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속이면서 많은 전쟁들을 치루어 왔는가?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그렇지 않은 국가들을 적대시 하고 전쟁 일으키는 것을 정당화 시킨다. 민주주의를 하나 공산주의를 하나 위에 권력 잡은 사람들은 다 내통하고 있는 것 같다. 민주주의를 해도 권력 있는 자의 민초들의 피를 빨아먹기에 급급하고, 공산주의도 위에 있는 자기들만 배부르고 등 따시면 어떤 사상이나 어떤 부조리라도 무사통과이다. 왜 이런 사상들을 민초들에게 강요들을 하는가? 옛 왕정과 모습만 달라졌지 그렇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할꼬? 나는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했었다. 제발 무고한 인명이 죽지 않게 해달라고, 그런데 힘없는 우리나라는 그 전쟁에 파병을 하였고, 죄 없는 많은 인명들을 살상하였다. 그 죽이는 자는 하나님인가? 불사신인가? 불로명약이라도 가지고 있단 말인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이 어찌 사람으로서 하지 못할 일들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길거리에 고양이 시체만 보아도 소름끼치고, 죽어있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고 안타까울 진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의 시체들을 텔레비전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보고 들으니, 살아있는 내가 그들에게 미안해진다. 고기반찬 먹고, 게으름 피우고 있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너무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전쟁 소식을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한 것 같다. 그리고 주요 미디어들도 그 소식을 정말 안타깝게 보도하는 것보다는 그저 교통사고 정도로 보도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은 정당화 될 수 있고, 적이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들도 그들 나름 자신들의 국가를 지킬 의무를 가지고 있기에 무기를 소지하는 것 아니겠는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하지 않던가?

어찌 생각이 있고, 생명이 있는 인간이면 자신들을 방어할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갖춰놓고 싶지 않겠는가? 예수님도 '하나님 이외는 선하신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일개 인간들의 군집들이 자신들은 선하고 남들을 다 악하다고 없애려 하는가? 그들은 다른 사람이 죽으면 자신들이 잘 살 줄 생각하나보다.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되어도 미안하지 않다. 서로 도우며 상생(相生)을 해야 할 인간들이 어찌 인간을 이토록 참혹하게 죽이는가?

정치범이 무엇이며 사상범이 무엇이기에 그것이 죽을 이유가 되는가? 누가 그런 심판권을 주었나?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미국이, 어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인의 행동을 저지르는지 모르겠다.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온다. 오늘 <창세기>를 읽으면서 문득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다:

    6:21And take thou unto thee of all food that is eaten, and thou shalt gather it to thee; and it shall be for food for thee, and for them. (Genesis 6:21, KJV)

    6:21그리고 너는 너를 위하여 먹을 만한 모든 음식을 취하다가, 너는 너를 위하여 그것을 모을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위하고, 그것들을 위하여 음식이 될 것이다. 하셨다. (창세기 6:21, KJV화중광야역)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 '노아의 날들 같이 그 사람의 아들이 옴도 그러하리라' 하셨기에, 이렇게 불안한 세상의 끝날 들의 징조가 보임에, 오늘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 <창세기 6장>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24:37But as the days of Noe were,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24:38For as in the days that were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e entered into the ark, 24:39And knew not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Matthew 24:37-39, KJV)

    24:37그러나 노아의 그 날들 같이, 사람의 그 아들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4:38따라서 그 홍수가 있기 전의 그 날들 안에서 그들이 먹고 있었고 마시고 있었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기를, 노아가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그 날까지 하였다가, 24:39그 홍수가 임하였고,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알지 못하였던 것 같이, 사람의 그 아들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37-39, KJV화중광야역)

그런데 모든 창조물들이 죽는데 방주에 들어가기 위해 먹을 양식을 거둬들이라는 명을 하나님이 노아에게 내리신다. 나는 <창세기 6:21>을 읽으면서 <요한복음>에 나오는 밭들이 '이미 추수하게 되었다'고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아직도 주님이 오실 그 날이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이미 추수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4:35Say not ye, There are yet four months, and then cometh harvest? behold, I say unto you, Lift up your eyes, and look on the fields; for they are white already to harvest4:36And he that reapeth receiveth wages, and gathereth fruit unto life eternal: that both he that soweth and he that reapeth may rejoice together. 4:37And herein is that saying true, One soweth, and another reapeth. 4:38I sent you to reap that whereon ye bestowed no labour: other men laboured, and ye are entered into their labours. (John 4:35-38, KJV)

    4:35너희는 '아직도 추수 때가 오려면 넉 달이 있다'고 말하지 않느냐? 보라, 내가 너희를 향하여 말하노니, '너희 두 눈을 들어, 저 밭들을 보라. 이는 곡식들이 이미 추수하게 되었음이라. 4:36 그리고 거두는 자는 삯들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향하는 알곡을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4:37그러니 따라서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는 그 말이 진실하도다.  4:38나는 너희가 수고하지도 않은 것을 거두게 하려고 너희를 보냈노니, 다른 사람들은 수고하였고, 너희들이 그들의 수고들에 참여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4:35-38, KJV화중광야역)

이 추수함은 곡식을 의미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것을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로 깨끗해진 하나님의 창조세계, 즉 하나님의 밭이 좋은 씨(종자/알곡 아님)로 뿌려짐을 받았다. 그러나 대적이 슬그머니 그 속에 가라지를 뿌린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셨지만 좋은 씨(종자), 좋은 곡식들이 다 자라기도 전에 가라지 고르다가 함께 훼손될까봐, 그 가라지 제거함을 만류하신다. (마태복음 24:24-30 참조).

예수님은 <요한복음 4장>에서 수가성 여자에게 그 복음을 전파하시고, 나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고 하셨다:

    4:34Jesus saith unto them, My meat is to do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John 4:34/ KJV)

    4:34예수님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그 뜻을 행하는 것이요, 그 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 (요한복음 4:34, KJV화중광야역)

예수님의 양식은 자신을 '보내신 분의 그 뜻을 행하는 것이요, 그 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것인 사람들을(십일조-물질이 아님)' 예수님 자신을 통해서 함께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들, 즉 사람들을 데리러 오신 것이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서 먹게 될 양식과 같이 그렇게 사람들을 예수님의 그 복음 안으로 거둬들이게(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같이 예수님 자신이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그 죽음의 물 속에서도 지켜주시겠다는 것이다.

    13:35That it might be fulfilled which was spoken by the prophet, saying,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things which have been kept secret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Matthew 13:35/ KJV)

    13: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전해진 것을 이루려하는 바, 말씀하시기를, '내가 비유들로 나의 입을 열겠고, 내가 그 세상의 그 혼돈으로부터 은밀히 지켜진 것들을 말하겠노라'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3:35, KJV화중광야역)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지어진 그 세상(창세기 1:1)의 기초는 없어졌고, 동일하신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지금의 '하늘들과 땅'이 창조된 상황과(창세기 2:4), 그것이 심판의 그 날을 대비해서 보존되어 오다가(베드로후서 3:7),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받는 것이다(베드로후서 3:13). 이 과정을 위 본문에서 예수님은 '그 세상의 그 혼돈'이라 선언하신 것이다. 이 '혼돈'은 하나님이 독자 예수님을 그 땅 안으로 보내셨고(요한복음 3:16), 예수님을 통하여 찾으신 죄인들이었던 '십일조'인 '의인들'을 위하여 계획하신 그 시간표 곧 '크로노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왕국'(THE KINGDOM)과 직결되는 것이다.

지난 12월 27일부터 지금 이스라엘의 땅 가자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살육전쟁은 일종의 '카오스'(CHAOS/혼돈)이다. 이것은 장차 있게 될 하나님의 심판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것은 사탄이 흉내내는 모작일 뿐이다. 사탄은 갖은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해 가면서, 자기 나름의 바벨탑을 쌓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뉴월드오더' 곧 '신세계질서'인 것이다. 질서의 하나님은 '카오스'를 일으키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의 냉철하고 준엄하신 심판 아래서 살아남은 인간은 아무도 없다. '노아의 때'와 같이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들이 회개하고 '창조자 하나님의 그 품 안으로 속히 돌아오라'고 간구하고 기도할 뿐이다!! 샬롬!! <2009.1.6/화/Beth-dian>


    [찬송가 317장 - 어서 돌아오오]
    전영택 작사/ 박재훈 작곡/ 다니엘정 연주

     







    <1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죄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찬송가 317장> '어서 돌아오오' 다니엘 정/클라비노바409 연주>


<Created/20090106> <Updated/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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