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懲琵錄)을 보고나서 느낀 소감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글/ 안연숙

<징비록>(懲琵錄)을 보고나서 느낀 소감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로서 그 험악한 세월들의 사소한 말들조차 두려움으로 다가올 뿐이다. '죽음'이란 것이 무엇인가?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옛날 중국천하를 재패하고도 죽음이 무서워 '불로초'를 구하고자 불철주야 안달했던 '진시황제'도 그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을 죽임으로써 천하를 재패하였으나, 정작 자신이 죽어 그 모든 것, 아니 그저 이 세상에 기거하지 못함이 무서웠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 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두려워 한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서애유성룡선생기념사업회, '서애연구', 제1집, 1970, p.15,38>.
 
서애 유성룡 선생의 유적과 유품들이 현존하고 있다고 전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이런 현장을 잘 보존해서 국가위기 대처에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대처 극복해 나갔는지를 투영시킬 수 있는 유일한 역사현장이기에, 국가의 공영방송은 다중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이런한 역사유물과 현장을 국민들에게 전달시킴이 최우선 과제가 아니겠는가?? 이제 더 이상 정치 논리의 하수 노릇은 그만 좀 하고...<역사적진실의 빛>을 전하는 본연의 자세로 회귀해야 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아직도 우리 품안에 살아계신 서애(西涯) 유성룡(柳成龍) 선생의 애국혼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공영방송으로서 일본의 NHK의 성실함을 배워야 할 것이 한국 공영방송을 향하여 던지는 마지막 메시지인 것이다!! 훗날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런지...그것이 두려우면...앞으로 우리의 사극제작에도 이러한 제작자세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공모>도 실행해야 하고, 다방면으로 증거들(자문들/고증들)을 수집해야 하고, 장기간의 제작기간을 둠으로써 한결 우리의 역사의 흔적은 살아 움직여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 아니겠는가?? <2015.2.17/편집자주>


나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싸움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것이다. 그렇기에 피하는 것이다. 이 목숨은 하나밖에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싸움을 하게 하는 자가 있으니...그리하여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싸워야만 했다. 영문도 모른채 열심을 다하여 말이다. 그리곤 우리가 어디서부터인지도 까맣게 잊어버리게 만들었다. 우리 나라의 역사조차 희미하게 잊혀져 가게 말이다. 예전에는 실제로 우리들을 죽여가면서 우리의 역사를 망각시켰지만, 지금은 대학에 가기위해 '입시전쟁'으로 간단히 역사를 뺌으로써 더 이상 역사를 논하거나 우리의 존재자체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저 수학문제 잘 풀고, 영어 단어 잘외워 시험만 잘치면 그것으로 끝이나는 세상이기에 학생들은 더이상 역사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그것은 더 이상 이 <대한민족>(大桓民族)을 죽이지 않아도 스스로 이 세상에서 잊혀져가는 민족으로 만드는 길인 것이다. 그리고나서 모든 민족들을 이 땅에 들어와 살게 함으로써 더 이상 한 민족으로서의 자긍심마저 없애버린다. 기억할 수 있는 역사조차도 없다.

[이미지/DDees.com제공] 하단 번역문 ㅡ '유럽은 과거에서 처럼 더 이상 단일문화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이 단일문화권 속에서의 우리 유태인인들의 선도적인 역할로 인하여 유태인들이 분개할 것이다.' - EUROPE WILL NO LONGER THE MONOLITHIC CULTURE IT ONCEC WAS, JEWS WILL BE RESENTED BECAUSE OF OUR LEADING ROLE IN THIS. (유태인 바바라 스펙터/사진/동영상 자세히보기) ㅡ 가짜' 유태인들의 비극은 마음놓고 살아갈 자기네 땅이 없음이요 민족적인 전통과 문화가 응집될 수 었음이니...이제는 세계 곳곳에 나라마다 <다문화권>을 형성해서 그 속에서 살아남을려는 야비한 음계인 것이다!! 따라서 위 이미지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현장>이다!! 미국이나 유럽 할 것 없이 갈수록 <백인종>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 자리에 흑인종과 아랍인종으로 채워지고 있다. 시온주의 '가짜' 유태인들(사바티안 마피아團)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이와 같은 마지막 인종학실의 현장이 우리 한반도 안에도 무관하다고 착각하다간...<대한민족>(大桓民族) 존재 자체도 위태로울 것이다!! 아니 그렇게 진행중이다...큰 얼음덩이도 실바늘 하나로 계속 쪼대면 결국에는 갈라지고 만다!! 응집력이 잃으니 정복하기 쉽상이다. 그리고나서 다스린다!! 이것이 <제2의한일병탄용 역사외곡>을 주도하고 있는 시온주의 마피안團의 <대한민족말살> 작전이다. 작금의 한반도 안의 TV 및 라디오방송프로는 <대한민족말살> 에 선두질하고 있다고 보면 무난할 것이다!! 그 한 가지 실례가 이미 이 강토 안에는 <설풍경>이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민족풍습과 전통의 말살이다. 그리고 <전세값 고공행진>이 대표적인 일루마니티 하수들의 실바늘 곧 <묘수??>이겠지만...이들을 제거해야 세계 평화와 한반도의 참다운 <광복>이 이루어진다. <평화를 누릴려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을 제거하라!!/자세히보기>...그러나 인류의 노력으로 세계평화가 이루지질 못하니(역사교훈상), 오로지 인류구원의 보증서인 <성경>에로 돌아가야 한다. 인류종말의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이 여러 징조들이 증거해주고 있잖은가 말이다!! <편집자주>


우리는 제대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지 못하였다. 되짚어보면 대학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을 뿐이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그 한 목표를 달리는 경주마였던 것이 우리의 비극이 아니었나 싶다.

한글보다 영어를 더 공부하기를 주문받은 세대이다. 한글의 깊은 뜻은 모르면서 영어의 어원까지 따지려 들었다. 한글은 그 자체가 우리의 역사고 문화이다. 지금 다시 '임진왜란'과 '일제통치'를 받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제대로 항거를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자문해 본다. 왜 우리는 저 일본의 통치를 받을 수 없는 민족인가? 과연 아는가? 칼을 들이밀고 무릎꿇으라면 차라리 죽기를 바라고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살아가는 것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죽으면 우리만 손해인데, 그 칼 앞에서 얌전히<대한민족>(大桓民族)>의 자존감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징비록>(懲琵錄) 드라마 중에서 계속하여 '국격'(國格)을 논하였는데, 그것이 정말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자존심과 관련이 되는 것인가? 다른 나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이 대단한 나라인가? 그 말이다. 그것은 싸움거는 자의 희롱에 놀아나서 그 사람과 싸우는 것과 다름이 없다 생각한다. 다른 중대사들이 많은데 어찌 그런 말장난같은 명분에 갇혀있었는지 모르겠다. 과연 그 정도 밖에 안되었는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였으니, 어찌 <징비록> 이 KBS 드라마의 사실성을 논하겠는가?

다만 음악과 모든 상황들이 너무 긴장과 들뜸과 감정의 격함밖에 없었다. 냉철히 지난날을 되돌아 보아 역사를 되짚어보라는 원작자 '류성룡'의 <징비록>을 이렇게 격하시킬 수 없다 생각이 든다. 차분히 볼 수 없겠는가? 그렇게 우리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세대들의 마음에 전쟁의 광경을 직접 목격한 듯한 고통을 주어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지금 충분히 힘들게 살고 있다. 공영방송에서 이런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이토록 무서워 떨게 만들어도 된단 말인가? 그런 칼이 아니더라도 당장 결재할 모든 빚더미가 우리에게 칼이 되어 위협해오고 있다. 그렇게 죽어 나자빠지는 거 안봐도 충분히 충격과 공포에 빠져 살고 있고 있는 것이 오늘이다!!


미국 군인들은 전쟁후에 전쟁의 광경에 대한 고통에 빠져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나이는 겨우 15살 이상이다. 나쁜 것을 못보게 눈을 손으로 가려줘도 모자란판에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심의는 안한단 말인가? 충분히 가릴 수 있는 모든 잔악함들이 겨우 1화에 다 나온거 같은데 이런 것을 계속 봐야 한단 말인가? 이런 것을 보아서 국민들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이것이 <광복 70주년 특집>이란 말인가? 우리의 역사조차도 제대로 냉철히 보지 못하는 것이 특집이란 말인가? <임진왜란>이 감추고 싶은 역사이긴 해도 너무 들추어 내지 않았으면 한다. 그 시대에 살았던 그리고 죽어갔던 사람들 대신에 죽을 수 없으면 말이다. 그 분들이 계속 그 분들의 죽음으로 우리가 계속 두려움을 가지고 살으라고 싸우시다 돌아가셨을까? 그 분들은 왜 돌아가셨나?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죽으신 것이다. 자신을 부인할 수 없어서이다. 과연 이 시대, 나를 포함하여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살기를 거부해라고 칼을 겨눈다면 과연 몇명이나 그 칼에 맞을지언정 <대한민족>(大桓民族)이기를 고집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과연 지금 KBS에서 하는 <징비록> 그 드라마 정말 사실인가? 확실한가? 그렇다면 <대한민족>(大桓民族)은 참 비참한 것이다. 항상 위기 앞에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은 무능하구나. 이런 역사가 정말 우리의 역사이라면 우리가 '광복'으로 인하여 진정 기뻐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다만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이 드라마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해 '허구'를 가미한 것이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진실여하를 막론하고, 이 드라마는 '광복 70년'의 기쁨을 표현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는 데 별로 힘이 안될듯 싶어서이다. 전쟁의 공포에 늘 시달리는 우리에게 예전에 우리가 많이 죽고 힘들었던 장면을 저런식으로까지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지나친 컴퓨터 영상으로 마치 잔인한 게임영상을 보는 듯한 착각에 잠시 빠지기도 했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다!!.

일을 마치고 귀가해서 힘들게 이 드라마를 기대하고 시청하였지만, 지금 이 나라의 힘든 경제와 정치를 바라보는 것 보다 덜 힘들었다. 그래서 아예 입을 다물고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서 말이다. 이 힘든 길을 <대한민족>(大桓民族)은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고, 그 후손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다. 우리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가슴 속에 타는 불이 있어 그 <대한민족>(大桓民族)이라는 자긍심만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묵묵히 우리의 인생길을 걷는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이 세상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말이다. 일제통치를 받았던 그 때도 우리는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살아냈고, 광복을 맞은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족>(大桓民族)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뿐이다. 이 길이야 말로 숙명적인 민족혼 속에 흐르고 있는 <천손>(天孫)이기 때문이라고나 할까...<2015.2.16/새벽>

 
 

<Created/20150216> <Updated/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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