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 북극 바뀌는 '자기장 역전' ㅡ 100년 이내 발생할 수 있다??

글/ 안연숙

남극과 북극 바뀌는 '자기장 역전' ㅡ 100년 이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자기장 역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 현상이 발생하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공급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 지구의 자기장의 변동이 생겨서 남과 북의 극이 바뀌면 전산시스템의 혼란을 일으킬 것이고, 그것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았다. 주식은 전기가 없으면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는 그야말로 허무함의 신기루이기 때문이다. 이 주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는 가운데, 그것으로 재미를 보는 세계 1%의 대주주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선 관심은 없지만 환상일 뿐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또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지구 자기장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지구 내부의 '외핵'에 대해서 읽어보았다.  <지구 자기장의 형성> (자세히보기).

외핵의 열대류 ㅡ 철과 니켈로 이루어진 액체 상태의 외핵이 상부와 하부의 온도 차이 때문에 대류한다. 철과 니켈이 움직이면 유도 전류가 발생해 외핵 내부에 자기장이 형성된다. 외핵은 액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다. 대류한다고 함은 흐름을 의미함이 아닌가??

그 순간 둥근 모양의 <삼태극>(三太極) 곧 <삼파람>이 생각났다. 선풍기 날개나 바람개비는 날개가 3개이다. 왜 2개가 아니고 3개일까??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태극은 원래 중국처럼 <2태극> 곧 <흑-백>이 아닌 <3태극> 곧 <삼파람>이었다. 색동저고리의 팔에도 <빨강-파랑-노랑>으로 이루어진 <삼색>이다.

항상 밑바닥의 사는 서민들, 백성들은 세상이 엎어져서 자신들이 억압받지 않기를 바래왔다. 그래서 많은 혁명들이 일어났고, 그 때마다 권력층들은 바뀌었고, 똑같이 기득권층은 권력을 갖지 못한 아랫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왔다. 그러나 사람이 태어나 살고 죽기를 반복하듯이 권력을 '영구히' 쥐고 있는 것은 없다.

부자가 3대를 못가고, 강력한 대국을 치리하였던 황제도 빈손으로 관(棺)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강력한 부를 얻기 위해서 왕들은 이전 왕들, 부자들의 행실을 답습하였다. 그렇다.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짜서, 남을 괴롭혀서 자신의 배를 불리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백성들은 하늘의 예호바께 부르짖는다:

    '괴롭습니다. 절대자여!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애굽의 노예로 강제노동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신음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모든 권력 밑에서 고혈이 빨리고 많이 노동하고 열심히 살아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모든 권력 밑의 <개미들>의 부르짖음이 아니겠는가??

그 개미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전 자신 모습을 잊을테니, 혁명이라 부르짖음도 개혁이라 부르짖음도 다 부질 없는 검불일 뿐이다!!

세상의 불은 소멸한다. 외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사람이 죽기 전에 혼기가 빠져나가는데 도깨비 불 같은 게 보인다고 하셨다. 그것은 사람의 불, 곧 생명인 것이다.

검불은 그 불이 꺼지고 타고, 남은 것이 재이다. 그러나 예호바의 불은 꺼지지 않는 불이시니 그 불이 붙은 물체는 타지 아니한다:

    An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a flame of fire out of the midst of a bush : and he looked, and, behold, the bush burned with fire, and the bush was not consumed.

    그리고 예호바의 그 사자(使者)가 한 가시덤불 속으로부터 나온 한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다. 모세가 보았고, 그 가시덤불이 불로 타고 있었으나, 그 가시덤불은 타 버리지 않았도다.

    And Moses said, I will now turn aside, and see this great sight, why the bush is not burnt.
    (Exodus 3:2-3, King James Version)

    그리하여 모세가 생각하기를, '내가 다가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 하겠다. 어찌해서 이 가시덤불이 타 버리지 않는가?' 하였다.
    (출애굽기 3:2-3,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니, 자신의 불을 밝히기 위해서 자신이 존재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 무엇을 태우지 않으셔도 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밝게 빛나는 별들은 그 누군가를 태워야만 빛을 내니, 그는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는 영원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불이 지나가면 모든 물체들은 재가 되어 검불로 공중에 바람과 함께 날아가니 이로써 사람들은 세상의 불의 허망함을 깨닫게 된다:

    And Moses said unto God, Behold, when I com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hall say un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th sent me unto you ; and they shall say to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

    그러자 모세가 엘로힘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내가 이스아엘의 그 백성에게로 가려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향하여 알려주기를, "'너희 조상들의 그 엘로힘이 나를 너희에게로 보내셨도다.' 하겠나이다. 이제 그들이 나에게 묻기를, '그 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알려줘야 합니까?' 하였다."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Exodus 3:13-14, King James Version)

    그리하여 엘로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셨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그 이스라엘인들에게 알려주기를, '나이신 분이 나를 너희에게로 보내셨도다.' 하라." 하셨다.
    (출애굽기 3:2-3,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지금 주식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자들도, 역시 그렇게 소자본 투자자들 개미들을 태워 빛을 내는 세상의 불이요. 별이라고 감히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는 그렇게 빛날 수 없는 존재들이요. 남을 태워 자신을 빛내고 그 태운 자들의 재들이 허무하게 검불로 아스라지는 이 디지털의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디지털은 파워(전기)가 없으면 사라지는 것이요, 책이 영원히 남는 것이라 늘 '정재선 목회자'님은 훈육하여 주셨다.

지구에서 전기가 끊어지면…멈추면…뒤집어지면…그것으로 불을 밝히던 많은 불들이 주식시장들이 혼란에 빠질 것이고, 그것이 경제의 몰락, 그 큰 바빌론성의 몰락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재물을 쌓아 둔 사람들의 울음소리와 곡소리가 끊이지 않을 그 디지털의 환상의 허무함에 대해서 오늘 깊이 생각해 보았다. 마지막 때에 재물을 쌓아둔 자들에게 예호슈아의 엄중한 문책이 임하는 것이다.

19세기 이전만 해도 이렇게 전기와 통신에 의한 화려한 빛의 발전은 없었다. 단 100년만에 이루어낸 업적이며, 이전에는 이렇게 허황한 돈을 벌지를 못하였다. 그것은 디지털의 꽃인 주식시장이다.

그 전에도 남극과 북극의 극이 바뀐 적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때에는 지금만큼 통신과 전기에 의존적이지 않았고, 모든 게 자급자족이었기에 불편함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소심한 나는 전기와 통신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 이 자극의 걱정스런 역전이라는 소식 앞에 마지막 때 재물 쌓은 사람들의 곡소리가 연상되는 것이다:

    Lay not up for yourselves treasures up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break through and steal :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보물들을 땅 위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에는 좀들과 녹이 그 보물들을 해치고, 도둑들이 파고들어 그 보물들을 훔쳐가노라.


    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oth corrupt,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through nor steal :

    그 대신,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보물들을 하늘 안에 쌓아두라. 거기에는 좀들과 녹이 그 보물들을 해칠 수도 없고, 도둑들이 뚫지도 못하여 그 보물을 훔쳐가지도 못하노라.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also.
    (Matthew 6:19-21, King James Version)

    이는 너의 마음(패션/카르디아)이 있는 곳에 너의 보물이 있음이도다.
    (마태오복음 6:19-21,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예호바가 애굽에서 고통받던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듯이, 지금 온 세상에, 그리고 지금 이 한반도에 머물고 있는 이 <대한민족>(大桓民族)에게도 그 분의 임재하심 삼파람으로 임하신다.

    And the LORD said, I have surely seen the affliction of my people which are in Egypt, and have heard their cry by reason of their taskmasters ; for I know their sorrows ; (Exodus 3:7,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예호바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 안에 있는 나의 백성들의 그 고통을 확실히 보았고, 그들의 공사 감독자들로 인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나니, 이는 내가 그들의 슬픔들을 앎이로다.' 하셨다.
    (출애굽기 3:7,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Genesis 3:8,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을 거니시는 예호바 엘로힘(기존역/주 하나님)의 그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창세기 3:8,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죄를 짓고도 죄인지 모르던 아담을 향해 긴급히 구하러 오시던 아버지 <예호바 엘로힘>의 발자국 소리처럼 말이다. 특히 본절 <창세기 3:8>에서 <예호바 엘로힘>은 <성육신 이전의 예호슈아>(The Pre-incarnate YEHOSHUA)를 언급한 것이다!!

우리가 세상의 돈에 취해 스스로 재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빛날 줄 알았지만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 말씀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 너의 재물을 하늘에 쌓으라. 그 재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예호바는 그런 재물 따위로 자신을 밝히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 분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니 그 분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의 어두움을 그 분의 빛과 불로 밝히시는 것이다. 그 분이 우리를 이용하시거나 태우시거나 우리가 필요하심이 아니다. 다만 우리의 어두운 눈을 뜨게 하심이다. 그리고 그 빛이신 자신을 보게 함이고, 그리고 우리의 모습과 우리가 누구인지, 엘로힘의 그 형상으로 만들어진 자들로서 회복하게 하심이다.

지금 태풍 <고니>가 북상한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글을 적다. '이 한반도의 공기와 물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2015.8.24)

 
 
<Created/20150825> <Updated/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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