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세상이 사탄의 지배하에 놓여있지만...반드시 엘로힘의 심판이 임하리라...!!]

화평(和平)과 검(劍)

[정동윤의 스페셜연주]<달아 달아> 연주와 성경말씀을 읽고... <자세히보기>

글/ 안연숙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phesians 6:17,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너희 투구로서 영원한 생명을 취하고, 영(靈)의 그 검(劍)인 알로하의 그 말씀을 취하거라. (에페소經 6:17,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세계의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그런 걸 몰라도 그냥 텔레비젼을 보면 대충 우리나라가 어떻게 혼혈이 되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다문화로 빠져가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아주 재미있게 꾸며져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보니,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아, 이런 쪽으로 우리 한국이 흘러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외국 사람 신경 쓰는 것 만큼 자국민을 위해 신경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원래 한 쪽 편을 들면 한 쪽은 소외되기 때문에, 그런 걸 국민과 상의없이 해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텔레비젼 방송을 통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정착해서 살려면 자국민의 희생이 필요로 하다(?) 같은 그런 결론이 나는 것이다. 정작 자국민들은 높은 월세, 전세에 허리가 휘고 20대는 빚잔치를 하고 있는 판국에 자국민의 어려움은 청산되지 못한 채, 외국에서 와서 우리 나라에 정착하려는 것을 권장하고 더 도와주고 그러는 게 사실 이해가 안된다. 미국만 해도 대학의 학비가 자국민보다 유학생들이 더 비싸게 내고 다닌다던데 왜 우리 나라는 자국민을 위한 복지보다 외국 정착자들을 우선시 하는가?? 하와이가 왜 망하였는가? 자국민들보다 더 값싼 노동력을 멕시코에서 부터 들여와서 결국 자국민들은 일자리가 없어 떠돌아 다녔었다고 하지 않는가? 독일도 역시 외국 노동자의 임금을 자국민과 같이 올려서 같은 상황에서 외국 노동자에 의해 자국민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그런 상황을 막았다지 않는가?

그 모든 것을 탓하려고 글을 씀은 아니다. 다만 하나로 통합된다는 것이, 한 지구촌이 된다는 것이, 하나의 통치를 받는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이 그렇게 호락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던 많은 제왕들이 빈손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였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많은 땅들을 차지하였지만, 그들은 정작 그것을 누리지 못하였다. 결국 자기 밑으로 단일 지배를 받게 만들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만 죽이고 성공하지 못한 것이었다. 왜 사람을 죽여야만 그 제왕들은 잠시나마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가?? 그것은 각 나라들은...각 사람들은...자기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그 누구의 지배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각 나라가 있음은 사람들을 지배하려 함이 아니라, 그 가족 공동체 같이 서로를 도와 주고 지켜주기 위함이 아니련가?? 독재 정치를 하려던 왕들의 말로가 그래서 그렇게 비참한 것이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의 지배를 받는 것을 싫어한다. 우리를 지으신 엘로힘께서 우리를 자유자로 만드셨지, 우리를 노예로 만드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죄를 선택하여 맘대로 방종하는 그런 일도 하지 못 했을 것이다. 우리가 자유롭게 살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사탄은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것을 <인간의 자유의지> 곧 <델레마>(θηλημα)라고 하는데(아래 '어항' 그림 참조), 그것을 교묘히 잘 사용하는 자가 바로 사탄이다. 그것을 통해 자기 자신도 감히 못하는 파렴치한 범죄를 인간이 하도록 조종하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기에 그 생각을 지배하면 모든 일은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선전물들을 통해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자유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사람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엘로힘의 절대 주권적 의지(불레/βουλη)와 인간의 선택적 의지(델레마/θηλημα) ㅡ 어항주인=엘로힘/ 어항속=예호슈아 크리스투/ 물고기=인간] (자세히보기).


함께 모여 살고 스스로 강하게 되어 부강하게 되려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라면, 엘로힘은 그것을 파괴하시는 분이시다. 온 땅에 흩어져서 번성하는 것이 엘로힘의 뜻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시라!! 더운 여름날 양들이 양털 옷을 입고 서로 뭉쳐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같이 열사병에 걸려 서로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이다. 각 나라는 각 국민들을 지키는 청지기들일 뿐이지, 그 국민들의 왕이 아니다. 오직 왕은 <예호바 엘로힘>이시라 다윗은 찬양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억지로 자기들 손아귀에 넣으려 함에 어찌 저항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누구의 지배를 받는 그런 존재들이 아니다. 사람들을 지으신 엘로힘도 사람을 지배하지 않으시고, 당부하시고 부탁하시는데. 하물며 사람들이 그 누구의 지배를 받겠는가??

그리하여 자신들을 다스리는 나라가 자신들을 억압하면, 그 나라 자체가 무너지곤 했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람들의 스스로 가지는 생존본능이다. 같이 잘 살자고 사는 세상인데, 나라가 못 살게 굴면 어디 사람이 견딜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민심이 곧 천심이다라는 말이 생겨난 듯 하다.

누구를 위한 화평(평화)인가?? ㅡ 자신들의 기득권 쟁탈을 위한, 다스리기 위한 화평(평화)인가?? 그 화평(평화)는 무엇인가??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면서 화평(평화)를 내세우는 자들의 그 화평(평화)는 무엇인가? 그 화평(평화)는 자신들의 말을 잘 들으면 해치지 않겠다는 것이지 않겠는가?? 그러나 사람들은 지배를 받기 싫어하니 어찌하겠는가?? 서로가 적대 관계가 되지 않겠는가??

한 절대권력의 다스림에 항복하지 않은 우리 선조들은 항일시대(抗日時代)를 잘 견뎌 내었다. 한 가정을 지킴도 한 개인이 자기 자신을 지킴도 이와 동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예호슈아님은 이 세상에 화평(和平)이 아닌 검(劍)을 주시러 오신 것이다. 스스로를 지키라고 말이다. 절대권력에 순복하여 너의 자유를 빼앗기지 말라고 말이다. 한 나라를 세움도 이 세상이 부강해 지는 것이 다수의 횡포가 소수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큰 하나의 전(全) 지구적 권력이 힘없는 한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같이 여겨 없앨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사람들의 끊임없는 항전인 것이다.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셨다는 것이 사람들이 계속 싸우길 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스스로의 자유를 지키라고 하신 말씀 같다. 내가 너를 어떻게 지었는데 네가 허무한 것에 복종하는가??

여기서 한번 <시편 2편>을 함께 보고자 한다:

    [정재선 목회자의 시편한글번역] <시편 제1권 - 시편 제1부> (자세히보기)

위 링크로 들어가 <시편 2편>을 한번 읽어 보시라!! 주님이 다스리시는 그 나라는 무슨 나라인가? 예호슈아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왜 검을 주셨는가?? 자국을 지키기 위해 항거하였던 우리네 선조들의 항일시대를 되돌아 보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이 든다. 인간 그 자체를 지키기 위함이 아닌가?? 노예로 살 수 없는 자유인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본연의 모습말이다. 죽음에 복종할 수 없고 죄의 노예로 살 수 없는 원래 에덴의 그 모습으로의 회귀를 말함이다.

그렇기에 그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 조상들은 형무소에서 자신의 목숨을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내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세계 역사가 말하듯, 그것을 망각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왕들의 꿈들은 세대를 초월해 다시 일어나고 지고, 다시 일어나고 있으니, 그 역시 허무한 것이다. 하나의 '바벨탑'을 쌓는 것이 자신의 뿔을 높여서 사람들 앞에서 잘 나 보이는 것이 그것이 쥐머리 위에 난 뿔과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스스로 사람들 보다 뛰어나고 그 사람들을 다스렸다고 하지만, 자기가 만든 그 뿔 조차 소유치 못하고, 결국에는 빈 손으로 돌아갈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렇기에 예호슈아님이 우리 사람에게 주신 검은 누구를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는 검인 것이다. 검을 든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말씀하셨던 <예호슈아의 그 말씀>(THE WORD OF YEHOSHUA)처럼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검을 어떻게 소지 할 수 있는가?? 오리의 새끼가 태어난 후에 본 사물이나 사람을 부모로 착각하는 것 처럼, 우리는 보이지 않는 엘로힘(ELOHIM)을 부모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허무한 것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자유인으로 지킬 수 없는 길이다. 성경을 읽는 자는 그 어떤 누구의 지배에 굴복할 수 없다. 왜냐면 엘로힘 이외의 그 누구의 다스림도 허용치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샬롬!! (2015.10.17/Beth-dian)

    I will extol thee, my God, O king; and I will bless thy name for ever and ever. (Psalm 145:1, King James Version)

    그 왕이신 나의 엘로힘이시여, 내가 당신을 드높이겠나이다. 내가 당신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겠나이다. (시경/詩經 145:1, 킹제임스 정재선역)

 
 
<Created/20151017> <Updated/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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