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그리워하고 그린 한글

글/ 안연숙

한글의 형성과 우주 별자리의 관계성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만은, 제 지식의 한계성과 연구가 미진하다보니, 이런 거창한 제목으로 글을 쓰기란 여간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한자가 동이족의 글자라고 하는 것을 읽었습니다만 그 한자를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고 계속 마음의 짐으로만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며칠 공부하고 그만 두는 것이 저의 그간 미진한 한자 공부의 전부였는데요. 만약 이 한자가 동이족의 글이 아니라면 더 더욱 <고조선>의 역사를 밝히는 데,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고조선은 중국 대륙 대부분을 차지한 광활한 대륙이었으니 말입니다.

한글은 소리와 사상과 형태를 모두 담은 글자라고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걸스카웃에서 여름에 캠프를 갔었는데 밤중에 행군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주 외진 시골이었는데, 저는 그 때 생전 처음 별이 제 머리 위 바로 5m 위에서 빼곡히 박혀서 무너져 내릴 듯하게 있는 그 모습을 경험하였습니다. 아름답기도 하면서 무너져 내릴 거 같고, 그 별 빛 때문에 가로등이 없는 그 길도 환하였습니다. 지금의 대기오염과 수많은 전등 불빛 때문에 우리가 별을 볼 수 있는 가시거리가 멀어져 보기 힘들어졌지만, 불과 100여년 전에는 육안으로도, 망원경 없이도 별자리를 관측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도시에 살아서 다시 그 황홀한 하늘을 볼 수 없었는데요, 다시 보려면 깨끗한 공기와 전기없는 곳으로 가야겠지요.

<12 별자리>에는 예호바 엘로힘의 계획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 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을 '천문학' 곧 '하늘의 글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 우리 동양문화권의 혜안은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하늘들 안에 기록된 말씀들이 '12 별자리'로 보존되었다] 사탄이 '12 별자리'를 이용해서 '가짜 성경'(위경)을 만들어내거나, '13 별자리'(13 Zodiac Signs)로 변질시켜 '13 통치 가족'을 내세워 '일루미나티'(Illuminati) 비밀조직을 통해서 지금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요한복음 21>에서 상세하게 다룰 것이다!! (시편 풀이 중에서) <자세히보기>.

예호바 엘로힘의 계획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른 것은 아닙니다. 오직 사람들을 위해, 이 땅의 살아있는 많은 것들을 향해 보내시는 연민이 아닐까요?? 그 계획 속에는 인류의 역사이자 장차 이루시고 구원하시고 이 땅을 의로 통치하실 그 분의 의도가 새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 천문학과 점성술에 능한 자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유대의 왕족 출신들이었고, 유능한 인재로서 바벨론 국가에서 관리하는 학자들이었는데, 그들이 능통한 것은 천문학과 점성술이었다니 예전에는 그냥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김동기 동역자님>으로부터 최근에 선물받은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박창범, 2002, 김영사) 책을 읽는 도중에, <자세히보기> 왜 국가가 관리하는 학자들이 하늘의 글자, 천문을 공부했는지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다사함 김명식, 2010, 홍익재)을 몇개월동안 조금씩 읽어 오는 중에 한글을 정의한 글을 인용하자면, '우리말 우리글은 하늘소릿말이며, 하늘 소리글(그리움-그림)입니다.'(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 中, p.255).

<255쪽>에 그려져 있는 한글의 틀은 동그란 원 안에 동서남북(새갈마노)와 그 안에 팽이를 돌리기 위해 감겨놓은 줄 같은 것들과 선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중에 별자리를 동그란 원안에 그려놓은 것을 보는 순간, 그 한글의 틀들과 어찌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그리는...하늘을 그리워하는...영원한 고향을 그리워 하는 그런 글이라고 말입니다.

지금 세대들은 하늘을 표본으로 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눈 씻고 찾아봐도 겨우 보이는 별들과 그 별들의 집인 하늘을 그린 글자라니요.

유독 한국사람의 대중가요 속에는 고향을 그리는 가요가 많다고 하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런 고향을 그리는 곡말입니다. '한류다, K-Pop이다' 해서 예전의 그 풍속도는 없어지고 있습니다만은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정서는 고향이고, 자신이 태어나고, 부모님이 계신 그 곳을 찾아가는 그 애틋한 마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미지/화중광야][BGM] <곡목/'고향의 설움'ㅡ편곡연주/안연숙> ㅡ 곡목이 '고향이별가' 혹은 '고향정'으로도 불리우고 있음.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의 필사본으로 내려온 곡이요, 작사자/작곡자는 미상인데. 한반도 출신의 고려인의 작품이라고 전해 온다!! <김병학, 한 야꼬브, '재소고려인의 노래를 찾아서 I', 서울:도서출판 화남, 2007. p.181> <본 자료 입수에 도움을 주신 그 손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샬롬!!> (2013.11.5).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족은 하늘이 우리 고향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하늘이 우리 고향이기에 그리워하여 그린 것이 한글이라고 하는데, 다시 돌아갈 곳이 한울님이 계신 그 곳, 예호바 엘로힘이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별자리들이지만, 하늘에 새겨두신 '천문', 곧 예호바 엘로힘의 그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을 그린 한글은 더욱 더 지켜져야 하며, 연구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 영어 공부하는 것 만큼 한글을 공부한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하늘말싸미 가림다 한글>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였던 한글의 형성원리와 뜻을 상세히 풀어주고 있으니 더욱더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샬롬!!

<2015.11.21/디안>

 
 
<Crrated/20151121> <Updated/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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