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龍)의 거처 ㅡ 이스라엘 12지파의 몫에 대한 정보

글/ 안연숙

물(水) - 물질, 사람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物質)은 꼭 돈만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물도 될 수 있고, 돈도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재료가 될 수 있고, 또한 사람도 될 수 있다.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일컬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 많이 모여들어도, 마치 물이 가득한 것처럼 홍수가 난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이렇게 장황하게 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그 물을 물질을 담고 있는 이 지구라는 그릇에 대한 상고함과, 동시에 그 물을 자신의 집으로 삼아 살고 있는 '그 큰 용(龍)'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들 위에 군림하여 그 물질들을 자신의 침대로 삼고 있는 그 용(龍)에 대해서 말이다. 작은 강(江)만을 일컫기에는 그 용의 서식지가 너무 광대함을 말하고자 함인 것이다:

    29:3Speak, and say,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am against thee, Pharaoh king of Egypt, the great dragon that lieth in the midst of his rivers, which hath said, My river is mine own, and I have made it for myself.

    29:3전하고 말하기를, 전능자 예호바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아라, 애굽의 왕 파라오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니, 너는 자기 강들 한 가운데에 누운 큰 용이라, 말해 오기를, 내 강은 내 자신의 갓이라. 내가 그것을 나를 위하여 만들었도다.' 하는도다.

    [미니풀이]
    '전능자 예호바'(Adonai Yehovah)=(Ap. VIII (2) and II). 본 직함은 에스켈 선지서의 예언의 특징어로서 214회 인용된다. 다른 선지서들 속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어이다. 이 당시 에스켈 선지자는 포로상태였다. 이로써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암미'(Lo-Ammi=not My People) 상태였지만, 예호바가 여전히 통치자이심을 상기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필독관련자료/로암미>

    29:4But I will put hooks in thy jaws, and I will cause the fish of thy rivers to stick unto thy scales, and I will bring thee up out of the midst of thy rivers, and all the fish of thy rivers shall stick unto thy scales.

    29:4그러나 내가 너의 양턱에 갈고리들을 꿰겠고, 네 강들의 물고기로 네 비늘들에 붙게하겠고, 그리하여 네 강들의 가운데서 너를 이끌어 내겠으니, 그리하면 네 강들의 모든 물고기가 네 비늘들에 붙을 것이다.

    29:5And I will leave thee thrown into the wilderness, thee and all the fish of thy rivers: thou shalt fall upon the open fields; thou shalt not be brought together, nor gathered: I have given thee for meat to the beasts of the field and to the fowls of the heaven.

    29:5그리고 내가 너를 광야 안으로 던져 버려두겠으니, 너와 너의 강들의 그 물고기들이다. 그리하면 너는  빈들판들 위에 떨어질지니, 네가 가뒤지거나 모여지지 않을지라. 내가 너를 그 들판의 그 들짐승들의 먹이로 그 하늘의 그 새들에게 먹이로 주었도다.

    29:6And all the inhabitants of Egypt shall know that Iam the LORD, because they have been a staff of reed to the house of Israel. (EZEKIEL 29:3-6, King James Version)

    29:6그리고 애굽의 모든 거주민들이 내가 바로 예호바인줄 깨달을 것이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의 그 집에 한 갈대 지팡이가 되어 왔음이다. (에스켈經 29:3-6,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용(龍)이 자기의 집으로 삼고 있는 '그 강'은, 예호바 엘로힘께서 만드신 자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신다.

    29:9And the land of Egypt shall be desolate and waste;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because he hath said, The river is mine, and I have made it. (EZEKIEL 29:9, King James Version)

    29:9그리고 애굽의 그 땅이 황폐해지고 폐허가 될 것이요, 그리고 그들이 내가 예호바인줄 알 것이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그 강이 내 것이요, 내가 그 강을 만들었도다.' 하였음이도다. (에스켈經 29:9,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그런데 글을 쓰기 위해 성경을 계속 읽는 중에 <에스켈經 29:3> '그 강'의 이름을 발견한 것 같다.

    6:12And the six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the water thereof was dried up, that the way of the kings of the east might be prepared.

    6:12그리고 여섯째 천신(天神)이 자기의 대접을 그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었고, 그 강의 그 물이 말라서, 해돋는 곳의 그 왕들을 위한 그 길이 예비되었도다.

    6:13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6:13그리고 내가 개구리들 같은 세 부정한 영들이 그 용의 그 입에서, 그 거짓 선지자의 그 입에서 나옴을 보았도다.

    6:14For they are the spirits of devils, working miracles, which go forth unto the kings of the earth and of the whole world, to gather them to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REVELATION 16:12-14, King James Version)

    6:14따라서 그것들은 표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그 영들이라. 그 땅과 그 온 세상의 그 왕들을 향하여 나가니, 이는 전능자 예호바의 그 큰 (심판의) 날의 그 싸움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았다. (예호수아묵시록 16:12-14,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 강'의 이름은 '유프라테스'이다. 그 거대한 강의 물을 말려버리시고, 그 강에 숨어있는 그 용의 모습을 드러내신다. 그 강은 어떤 강인가??

    2:10And a river went out of Eden to water the garden; and from thence it was parted, and became into four heads.

    2:10그리고 한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그 동산에 물을 주었고, 그리고 거기로부터 그것이 갈라져 네 강의 시작들이 되었다.

    2:14And the name of the third river is Hiddekel: that isit which goeth toward the east of Assyria. And the fourth river is Euphrates. (GENESIS 2:10,14, King James Version)

    2:14그리고 그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니, 그것이 앗수르의 동쪽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그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창세錄 2:10,14, 킹제임스 정재선역)

용이 지배하는 그 땅은 원래 누구에게 주어진 것이었나?? 그것은 아담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2:15And 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to the garden of Eden to dress it and to keep it. (GENESIS 2:15, King James Version)

    2:15그리고 예호바 엘로힘이 아담 바로 이 사람을 취하셨고, 그를 에덴의 그 동산 안에 머물게 하사, 그 동산을 경작하게 하고 그것을 보존하게 하셨다. (창세錄 2:15,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에덴의 그 동산'(The Garden Of Eden)=본 '에덴의 동산'은 어디 있었나?? 그곳은 Adenic paradise에로 돌아올 이 지구상의 한 곳이었나?? 그렇다!! <창세錄 2:8-15>의 기록들을 <에스켈經 36:35>이 밝혀준다:

    "그리하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하여졌던 그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폐허가 되고 황폐하여지고 파괴되었던 성읍들이 견고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도다.' 할 것이다."

    여기에서 <에덴>은 하나의 '전설'(Legend)이 아니요, 하나의 '현실/실재'(Reality)임을 밝혀주고 있다:

    '네가 예호바의 동산 에덴 안에 있어 각종 보석이 너를 덮어 있었나니, 곧 곧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 마노와 벽옥과 남보석과 홍옥과 금이었도다. 네 소고들(小鼓)과 네 비파(琵琶)들이 만들어진 것은 네가 창조되던 그 날에 네 안에 예비되어 있었도다.'
    (에스켈經 28:3, 킹제임스 정재선역)

    '생명의 그 나무'(The Tree Of Life)는 에덴 안에 존재하지 않았나?? 아니다!!과연 변함이 없으신 엘로힘이 '생명의 그 나무'를 되돌려주실려고 선택하시게 될 '그 기쁨의 낙원'(Paradise)은 어느 곳에 자리하게 될 것인가?? 이는 인류의 마지막 소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지구(글로브) 땅 안에는 '부패'기 극도에이르러 있기에 말이다!! <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26/생명의 그 나무와 생명의 그 책 (1)> (자세히보기).

    '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 이겨내는 자 모두에게, 내가 그 기쁨의 정원 안에 있는 생명의 그 나무로부터 나는 열매를 먹도록 주겠도다.'고 하신다.'
    (예호슈아묵시록 2:7, 킹제임스 정재선역)

    '카도쉬'(성도) 요안은 <예호슈아묵시록 22:14>의 '생명의 그 나무'로부터 나는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이는 '그 계명들'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허락됨을 분명하게 계시하고 있다. <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예호슈아묵시록 제2장> (자세히보기).


이제부터, 국악을 통해 우리 몫으로 주신 이 우주를 하늘과 땅을 살펴보고자 한다.

정신 문화 속의 천문 상징

천문에 대한 지식과 그 상징적 의미는 국악에 있어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악학궤범> <서문>에서 '()이란 하늘에서 나와서 사람에게 붙인 것이요, ()에서 발하여 자연에서 이루어지나니...' 라고 이르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 음악의 열두 소리를 이르는 율려(律呂)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읶다.

    '대개 해와 달이 천상의 12()에서 만나는데, 그것이 오른편으로 도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6려를 만들었고, 북두칠성의 자루가 지상의 12()으로 운행하는데, 왼쪽으로 선회하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6률을 만들었다. 그런 까닭에 양의 율은 왼쪽으로 선회하여 음과 합하고, 음의 여는 오른쪽으로 회전하여 양과 합하여, 천지사방에 음양의 소리가 갖추어졌다.'

12음이 생기는 원리를 천체의 운행에서 찾았다는 말이다.

◆<악학궤범>의 12율려 도식, 5, 12율려, 12(), 12, 12, 24절기의 관계를 보여 준다.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김영사, 2014, p.203. 참조>


국악에 스며 있는 이러한 천문적 요소는 악기와 악보에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대금 맨 끝에 뚫려 있는 구멍들(흔히 5개를 뚫음. 사진에는 2)은 칠성공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금의 지공을 별구멍으로 본다는 뜻이다. 따라서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는 별들의 조화에서 나오는 신비한 소리인 것이다. 또 가야금 12줄은 일 년의 달수를 적용한 것이고, 응고와 삭고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북이다.

세종대왕 때 발명된 우리의 악보인 <정간보>에는 심오한 우주론적 사고가 투영되어 있다. 서양의 오선지 악보에서는 음의 높낮이가 시각화되어 있다. 즉 고음은 위에, 저음은 아래에 기호를 두어 표시한다. 그리고 음의 길이는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외워야 한다. 속이 흰 콩은 온음표, 거기에 줄기가 서면 2분음표, 속이 까만 콩은 4분음표, 줄기에 잎이 돋으면 8분음표, 옆에 씨가 떨어지면 반음을 더한다는 식이다.

반면에 <정간보>에서는 음의 길이가 아닌 높낮이가 암호화되어 있다. , (). (). (). (). ()의 순서대로 고음을 뜻하는데, 아래 옥타브의 음들은 글자에 ()를 붙이고, 위 옥타브의 음은 ()을 붙여서 표현하고 있다. 이는 국악을 배우자면 기본적으로 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시각화된 것이 오히려 음의 길이라는 점이다. <정간보>에서는 한 칸(정간)이 한 박자를 뜻한다. 음의 길이인 시간이 악보 위에 공간으로써 표현되는 것이다. 이 점은 천문학과 관련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회남자>에 따르면, 우주(宇宙)란 공간과 시간을 뜻하기 때문이다. , <정간보>에는 시간과 공간을 동일시하는 동양적 우주론이 구현되어 있다. 국악의 긴 음은 악보 위에 텅 빈 칸들을 남겨두게 한다. <정간보>에서 빈 칸들은 동양화의 여백과 같은 미적 분위기를 가꾸어 낸다.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14 민속과 천문, 정신 문화 속의 천문 상징', 김영사, 2014, p.202-203>

음이 도달하는 시간을 시각화 한 것이 우리네 악보 '정간보'이다. 각 음의 위치와 각 음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는, 음을 한 물체로 본다면, 그 음이 하나의 별이 되어 각 음과 음 사이가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 멀리 있는지 그 공간자체를 볼 수 있는 지도인 것이다.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별들의 모습들과 같이 말이다. 별들이 별들에게 말하는, 별들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전해 주는 것을 직감으로 느끼던 옛 우리네 조상들이 그 별을 그리며, 우주공간을 바탕으로 한글을, 그리고 그 별의 소리를 음으로 담아, 별과 별 사이의 공간을, 음이 도달하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었다.

이러한 배경의 진실을 성경기록들이 입증해준다: <시편 19:1-4> '그 하늘들'(The Heavens)

    19:1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and the firmament sheweth his handywork.

    19:1(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다비드의 시) 그 하늘들이 엘(엘로힘)의 영광을 말하고, 그 궁창이 그 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드러내도다.

    19:2Day unto day uttereth speech, and night unto night sheweth knowledge.

    19:2낮은 낮에게 줄줄이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주도다.

    19:3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where their voice is not heard.

    19:3말도 없고 언어도 없어, 비록 그것들의 음성은 들리지 않아도,

    19:4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19:4그것들의 음성(선율/교훈)은 온 땅을 질러 뻗어나가고, 그것들의 말()들은 그 세상의 그 끝까지 다다랐으니, (시편 19:1-4, 킹제임스 정재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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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 12율려 도식은 마치 별자리를 그린 '천상열차분야지도'같이 보였다. 예호바 엘로힘께서 하늘에다 자신의 의지를 새겨다 놓으셨고, 그것을 하늘의 거울인 땅 위에서, 거울과 같은 우리들의 눈들을 통해 관찰함으로 한국인의 글, 한글과 국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한편, <성경>이라는 책 제목은 나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었다. 남병길은 성도와 별의 목록을 만들면서 왜 그것을 '별거울'이라고 이름 지었을까?? 그는 별자리를 그린 책이 하늘의 별을 비춘 거울과 같다고 본 것이다. 이런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담겨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이름에서 우리 선조가 별과 하늘을 인식해 왔던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우리 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천문도의 별자리를 뒤집어 그리는 전통이 면면히 흘러 왔다.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삼국 시대의 고분벽화에서 이미 그러한 전통이 엿보인다. 하늘의 별자리를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고 종종 뒤집어 그린 이유를 남병길의 <성경> 제목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거울에 비춘 별자리는 뒤집혀 보이기 때문이다.'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8. 2000년 전에 바라본 하늘-천상열차분야지도, 남병길의 <성경>', 김영사, 2014, p.111>

그것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는 염원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어떤 민족적인 우세함과 대단함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로 흩어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음은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 아닌가 말이다.

<요안經 6> '오병이어' 이적은 그 무리들에게 흩어지는 이스라엘을 의미함이고, 12광주리에 남은 자들은 흩어져서 없어져도 다시 이스라엘 12지파를 모으시겠다는 것이 아니었겠는가??

우리나라의 역사를 난도질하여 우리의 뿌리를 없애고, 버려진 고아처럼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을 몰아세울지라도, 한글이라는 우리 대한민족의 정체성이 남아있고, 국악이라는 우리의 소리가 남아있는 한, 우리의 역사를 자신의 것이라고, 우리가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말할지라도, 우리 대한민족은 그 서러움 속에서도 굳건히 다음세대를 이어 나갈 수 있고, 이 한글로 인하여 후손들에게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족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가림다 한글>이 단군시대때 부터 창제대어 다듬어진 것이라면, 한문은 그 한글의 뜻을 더해주는 조미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그 용'이 거처하는 그 강을 그냥 단순한 강으로 본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물질로 본 것은, '그 용'이 자신의 것이라고 자신의 몸을 뉘이고 있는 모든 만물이 예호바 엘로힘이 만드셨기에, 그것은 본래 예호바 자신의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에스켈經 29:9). 자신의 것인 모든 만물과 거처를 자신이 주시고 싶은 '아담'에게, 이스라엘에게 주려하는데 그것을 '그 용'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28:24And there shall be no more a pricking brier unto the house of Israel, nor any grieving thorn of all that are round about them, that despised them;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GOD.

    28:24그리고 이스라엘의 그 집에는 하나의 찌르는 가시가, 즉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고통케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통치자 예호바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8:25Thus saith the Lord GOD; When I shall have gathered the house of Israel from the people among whom they are scattered, and shall be sanctified in them in the sight of the heathen, then shall they dwell in their land that I have given to my servant Jacob.

    28:25통치자 예호바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흩어져 있는 백성들로부터 이스라엘의 그 집을 모으게 될 때, 그리고 이방 민족들의 목전(目前)에서 그들이 카도쉬(거룩하게) 될 때, 그때에는 그들이 내가 나의 종 야콥에게 준 그들의 땅 안에서 거주할 것이다.

    28:26And they shall dwell safely therein, and shall build houses, and plant vineyards: yea, they shall dwell with confidence, when I have executed judgments upon all those that despise them round about them;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their God. (EZEKIEL 29:24-26, King James Version)

    28:26그리고 그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요, 집들도 짓고, 포도나무들도 심을 것이니, 참으로, 내가 그들 주위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모든 자들 위에 심판들을 행할 때에, 그들은 확신을 가지고 거주할 것이요, 그들은 내가 그들의 엘로힘 예호바인줄 알게 될 것이다. (에스켈經 29:24-26, 킹제임스 정재선역)

<에스켈經 48>의 제목이 'Portions of the twelve tribes.'이다. 12지파의 몫이라고 하는 그 내용의 말씀은 12지파가 거할 구역을 측량줄로 잰 듯이 말씀해주시고 계신데, 그 새예루살렘의 모양은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에 새겨진, 별들에 새겨진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거울과 같이 땅에서 그려내었듯이, 예호바 엘로힘이 그 가슴막이 거울, 흉패를 가슴에 품으시고, '그 용', 옛 뱀과 친히 싸우시사 '그 용'의 거처를 황폐케 하시고, '그 용'의 아가미를 꾀시어 '그 용'을 예호바 엘로힘 자신의 만물에서 건지시사 없애신다는 것이다. 이는 <요안經 21:11> '153종류'의 물고기를 그물로 건진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요, 또한 이것은 <마태오經 3:12> 타작마당의 '키질'과 같은 연장선에서 풀어지는 것이다.

2009 8 23일 일요일날, 정재선 목회자님이 필자에게 글을 쓰라고 윤곽을 잡아주시며 써주신 글이 있는데, 아직 거기에 대한 글을 쓰지 못했지만 <153종류가 걸린 그물과, 타작마당에서의 '키질'은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인용하려고 한다.

    1. 마태복음 3:12 – '키질' (곡식을 까부르는 도구 – 이사야 30:24)

    2. 회오리 바람을 보내시는 목적?? – 이중성

      1) 사악한 무리를 제거함과 동시에 –파라오 및 그 군대
      2) 선한 무리를 구원시키심 – 모세 및 이스라엘 백성

    3. '키질'의 목적??

      1) 거라지는 날려보내고
      2) 알곡을 곡간에 들어 놓으려고

    4. '키질'='회오리 바람'=삼파람


    3:14군중이다. 타작하는 계곡의 군중이다. 실로 타작하는 계곡에 여호와의 날이 다가왔다. (요엘예언서 3:14, 새즈믄 하나님의 말씀. 최의원역)

    9:9실로 이제 내가명할 것이며 내가 이스라엘 집을 온 누리 중에서 까불되 채로 까불 듯 할 것이나 알맹이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아모스 예언서 9:9, 새즈믄 하나님의 말씀. 최의원역)

    악인들을 이용해 바람을 일으켜 의인들을 경각시키시고, 결국 홍해를 건널 수 밖에 없게 만드신다. (2013 10 30 W.C.C Bexco 총회를 지켜보며…Beth-dian)

자신의 것을 찾아 자신이 주시고자 하는 자에게 돌려주신다는 것이다. 그 흉패는 정사각형으로 <에스켈經 48> '12지파의 몫'의 형태와 같으니, 이는 꼭 공간의 한정을 둠이 아니라, 어디를 재어보아도 공평한 정사각형으로 자신의 공의를 나타내시고 계심이 아닌가 한다.

    59:17For he put on righteousness as a breastplate, and an helmet of salvation upon his head; and he put on the garments of vengeance for clothing, and was clad with zeal as a cloke.

    59:17따라서 그분은의를 한 갑옷으로써 붙이셨고, 구원의 한 투구를 자기의 머리 위에 쓰셨으며, 복수의 그 의복들로 옷입으셨고, 한 겉옷을 열심으로(하나님의 분노의 질투로) 입으셨도다. (이사야 59:17, 킹제임스 정재선역)

<출애굽기 25:7>=성경에서 최초로 'breastplate'가 언급되며, '가슴을 덮어주는 주머니'(bag covering on the breast)로서, 헤브라이원어(H2833/호셴) '내포하다'는 뜻이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이 '12지파'를 포용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Paul Carus, The Oracle of Yahveh: Urim and Thummim, the Ephod, the Breastplate of Judgment, Chicago: Open Court Publishing Co., 1911, p.21>.

오직 '하나님의 의()의 흉패' '하나님의 가슴막이 거울'을 통하여(이사야經 59:17과 에페소經 6:14의 연관성) 중에서…<자세히보기>

'그 용'이 차지하고 있는 모든 만물들은 원래 예호바 엘로힘의 것이었다. 그것을 스스로 찾으셔서 원래 그것을 누릴 '아담', 곧 '이스라엘'에게 돌려주시는 것이다. '왜 너에게 준 것을 지키지 못하고, 빼앗겼었니??' 하시며 말이다. 예호바 엘로힘이 이 세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시다. 다만 이 세상은 사람이 살아갈 수 있도록 예호바 엘로힘으로부터 조성된 것이지, 예호바 엘로힘이 이 우주가 필요하신 것이 아니시다. 그분은 홀로 존재하시고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그분은 '이스라엘'(오늘의 '이스라엘국가'와 혼돈마시라)을 가슴에 품으시고 우시고 계신 것이다.

'내가 너를 줬는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그렇게 황폐하게 살고 있느냐?? 내가 너를 잊지 않으마. 꼭 너를 구하러 가겠다. 네가 다시 내가 지은 모든 만물 속에서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찾아주마!'

 

    44:21Remember these, O Jacoband Israel; for thou art my servant: I have formed thee; thou art my servant: O Israel, thou shalt not be forgotten of me. (Isaiah 44:21, King James Version)

    44:21오 야콥과 이스라엘아, 이 일들을 기억하라. 이는 네가 나의 종임이니라. 내가 너를 조성하였고, 너는 나의 종이라.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잊혀지지 못할지라. (이사야 44:21, 킹제임스 정재선역)

<2016.5.21/급변하는 날씨와 상황 속에서 글을 쓰다>

 
 
<Created/20160521> <Updated/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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