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 별들 속에 보존하신 예호바 엘로힘의그 말씀(天文)을 이해하고 기다리며 새긴 대한민족(大桓民族) - (2)


글/ 안연숙

우리 동이족(東吏族)의 언어 한자, '보일 시'(示)에 대한 유례와 그것을 성경적 관점과 우리나라의 고인돌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示 보일 시, 획수 5, 부수 示(보일 시, 5획)

    <대한민족(大桓民族) 고유의 무덤양식>인 '고인돌' 같은 제단을 뜬 모양입니다. 옛날에는 제사와 종교의식이 일상적인 행사였기 때문에 모든 행위를 함에 있어서 신에게 보고를 하고, 감사를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곳이 제단인데, 하나님이 내려와서 보이는 곳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단'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100日만에 마스터 하는 韓. 中. 日 공용한자 800', 담음편집위원, 2013, p.58>

한자 <示>(시)는 제사를 드리는 고인돌을 본 뜬 글자인데 '보이다'라는 뜻이니, 그 뜻이 예호바 엘로힘이 내려와서 보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보이다'라는 단순 현재시제가 아닌 뜻이 보일, 즉 '보일 것'이라는...어떻게 말하면 '눈으로 무엇인가를 발견하다'라는 뜻을 가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아들을 받히라고 예호바 엘로힘께 명을 받은 아브라함의 곤란한 처지와, 오직 예호바 엘로힘의 명령에 따라...오직 자신의 독자 '이삭'만을 바라보고, 그를 잡아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이루려는 아브라함이 생각났다. 아브라함은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겨를이 없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다만 예호바 엘로힘의 <그 뜻>을 이루는 데 온통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고, 그 명은 자신의 독자 '이삭'을 받히는 것이었으니...가슴이 아팠지만 다른 어떤 것도 생각도 나지 않았고,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예호바 엘로힘은 '이삭'을 받히려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았고, 이삭대신 수풀에 뿔이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한 숫양'을 발견하게 하셨던 것이다.

<보일 '시ㅡ示'
>의 뜻이 완벽히 매치되는 그림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제단이 있고, 그곳은 예호바 엘로힘이 그 제물을 내려와서 보시는 곳이며, 그곳에서 사람이 제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숫양'이 대신하여 제물이 되어 예호바 엘로힘께 받혀지는 것이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이니, <그 숫양>은 바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써 죄의 문을 열게 되었을 때, 그 죄의 문 입구에 누워있던 '그 죽임당한 숫양'(The Slained Ram)이었던 것이다.

고대 헤브라이語는 상형문자(象形文字/Picture Language)였다!!

<창세錄 4:7>에서 '카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 '만일 네가 좋게 행하지 않으면, 죄가 그 문 입구에 눕는다.'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 킹제임스 정재선역)은 고대 헤브라이語에서는 '죽임당한 숫양'(The Slained Ram)이 문 앞에 엎드려 있는 형상이었다. 그것이 신언약에 와서 <요안經 1:29>에서 '밥팀례자 요안'으로부터 확증되었다:

    1:29Behold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JOHN 1:29, King James Version)

    1:29그 세상의 그 죄들을 없애시는 알로하의 그 어린 양을 바라보거라, (요안經 1:29, 킹제임스 정재선역)

    [화중광야 성경의 두 뿌리] '금지된 책' (THE FORBIDDEN BOOK) - 성경(THE HOLY BIBLE/聖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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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 필자(筆者)는 잠정적으로 '보일 시'(示)가 '예호바 이레'를 함축하고 있는 한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인돌(제단)에 아담(사람)대신에 예호바 엘로힘께 받혀지는 죽임당한 숫양이 보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완성하는 것이었으니, 곧 우리의 죄 값으로 아담, 즉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예호바 엘로힘 자기 자신이 아담의 죄를 대신 져주시어 대속하시는 생명인 것이다. 그것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미리 보여주심 인 것이다:

    22:13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 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22:13그리하여 아브라함이 그의 눈들을 들었고, 바라보았더니, 보라, 그의 뒤에 한 수양이 수풀에 뿔들이 걸려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가서 그 양을 취하였고, 그의 아들 대신에 그것을 한 번제물로 드렸다.

    22:14And Abraham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Jehovah-jireh: as it is said tothis day, In the mount of the LORD it shall be seen. (GENESIS 22:13-14, King James Version)

    22:13그리고 아브라함이 그 곳의 이름을 예호바-이레라 불렀더니, 오늘까지도 전해지기를, '예호바의 그 산 안에 그것이 보여질 것이다.' 하였다. (창세錄 22:13-14,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예호바-이레(Yehovah-Yireh)='예호바께서 공급하시겠다'(Yehovah Will Pro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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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해서 희생제물로 드려질 모리아산으로 <에셀나무>를 메고 가는 이삭은 골고다로 그 나무를 지고가신 크리스투의 하나의 완전한 전형이다. ◆마지막 순간에, 예호바가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그에게 그의 아들을 죽이지 말도록 말씀하시니, 이는 예호바 자신이 그 희생제물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이것은 깊이 상고해보면, 야콥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야콥 스스로 죄의 짐을 져서 그 죄의 삯인 죽음에 이르지 않도록, 대신 그 죄의 짐을 져주심인 것이다:

    3:6For I am the LORD, I change not; therefore ye sons of Jacob are not consumed. (MALACHI 3:6, King James Version)

    3:6따라서 나는 예호바요, 나는 변하지 않노니, 그러므로 너희 야콥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않노라. (말라키經 3:6, 킹제임스 정재선역)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며, 예호바 엘로힘은 영원하신 존재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도 사람의 질고를 아시고 지시려고, 이 땅에 '살'(Flesh) 입고 오셨을 때는, 우리 사람들과 같이 아픔을 아시고 죽음을 아시게 되셨기에 대신 져 주시기 힘드셨던 것이다. 그래서 그분은 <그 12 별들>에 새겨진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받들어 기도하셨다:

    26:38Then saith he unto them, My soul is exceeding sorrowful, even unto death: tarry ye here, and watch with me.

    26:38이에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 자신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라. 너희는 여기서 머물며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셨다.

    26:39And he went a little further, and fell on his face, and prayed, saying, O my Father, if it be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nevertheless not as I will, but as thou wilt. (MATTHEW 26:38-39, King James Version)

    26:39그리고 그분이 조금 더 가시다가, 자신의 얼굴을 땅바닥 위에 대셨고, 기도하셨고, 말씀하시기를, '오 나의 아버지여,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나에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그런데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가 원하시겠다 한 대로 하소서.' 하셨다. (마태오慶 26:38-39, 킹제임스 정재선역)

아울러 예호슈아님은 아버지 예호바 엘로힘의 <그 뜻>이 매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셨는데...그것은 예호슈아님이 이루어놓으신 아버지 예호바 엘로힘의 <그 뜻>을, 예호슈아 메시야(크리스투)를 통해 열어놓으신 그 길을 순종하겠다는 것이겠다.

그렇다면, 그 순종은 무엇인가?? 자신이 의롭게되기 위해서 자신의 방법을 쓰지 않고 오직 예호바 엘로힘이 친히 완성하신 <그 구원의 길>을 따르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아벨'의 제사를 따르는 것이며, 자기 독자 '이삭' 대신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을 받히겠다는 것이며, 자신은 비록 자신의 죄로 인하여 이 땅에서 죽을 수 밖에 없으나, 예호슈아님과 같이 다시 부활할 날을 기도하며, 그 열 두 별자리에 기록된 것을 자신들의 무덤들에 새기거나, 그리거나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고인돌과 고구려 무덤들에 이어져 내려온 우리가 내세를 기다리는 방식인 것이다!!

서문에 기록한 바대로, <보일 시(示)> 이 단어의 뜻과 같이, 예호바 엘로힘이 내려와서 보시는 그 제단모양으로 무덤을 만들어서 자기 자신을 드리지 아니하고, 제단 위에 별자리를 새김으로서 <하늘 열 두 별들>에 새겨진 예호바 엘로힘의 뜻이, 땅에서도, 자기 자신의 죄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도 이루어지길 기도한 것이다.

[화중광야 찬송가산책]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주기도/아람어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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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펴 볼, '열 두 별들 속에 보존하신 하나님의 말씀(천문)을 이해하고 기다리며 새긴 대한민족(大桓民族)- (3)'은, 고인돌의 새겨진 천문도와 우리네 옛 별이름과, 견우와 직녀의 슬픈 전설과 함께 그것을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연관지어 풀어보려고 한다. 아울러, 하늘과 땅을 이어준다는 우리의 전설 속의 새 '삼족오'와 견우와 직녀를 가로막고 있는 은하수의 다리를 놓아준 '오작교'의 까마귀의 상징성을 살펴볼 것이다. 샬롬!! (2016.6.21)

<Created/20160621> <Updated/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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