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특집] '그러나 지금의 혼란은 그런 걱정을 일으키게 함 입니다. 누구를 단죄하는 것에 처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국정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중에서>

이 땅을 지키소서!!

글/ 안연숙

[역사의 뒤안길에서...]

커다란 역사의 광풍이 밀려 오고 있고, 그것을 지금 남한 국민들이 함께 뭉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지난 대통령들의 청문회 끝에 전직 대통령들을 단죄하고 나서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들의 삶의 피폐함과 지난날 당했던 그 모든 아픔들을 한번 더 상기시키게 되고, 죄를 단죄한다고 해서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민주주의를 발전하지 못하고 계속 퇴보하고 있다는 그런 씁쓸한 경험을 한 것이지요.

지금 우리 남한은 북한과 대치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 한반도를 넘보고 있고, 저 멀리 미국도 그러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약소국을 강대국들이 취하는 것이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이라면, 이대로 국가의 전반적인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계속 정부를 감시를 하되 당장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위험요소가 존재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되, 다음 해 7월까지는 어떻게든 국정을 끌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사는 철저하게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으로 계셔서 철저히 할 수 없지만,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어느 정도 대통령 권력에 압박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민주주의는 '절대 군주주의'가 아니므로, 원래 필요했던 국민의 내정 간섭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너무 절대권력제로 계속 되어 왔기에,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준 계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불통의 정치였다면, 정말 하나 하나까지 내정간섭하는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서로 소통하는 '민주주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같이 무슨 문제가 생기면 같이 토론하고, 중요한 의제는 국민투표로 하고,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라고 뽑아 준 '국회'를 대통령은 국민을 대하듯 겸허하게 대하며, 자신의 뜻대로 모든 일들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어쩌면 이 모든 잘못들이 드러남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벼룩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다.' 라는 옛말이 있듯이, 정의는 세워져야 하며, 불의는 발본색원하여야 하지만, 그러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인 대한민국이 다 타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늑대와 이리들의 눈 빛 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극단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준전시'(準戰時)국가이고, '휴전국'(休戰國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되지 않습니까??

더욱 더 냉정하게 대처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것들을 계속 파헤치고 그것을 엄하게 벌하여야 하지만, 한 사람 때문에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국제정세 속에서 참다운 자주 독립을 이루지 못한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하여 '김 구' 선생님을 허망하게 보내야 했으며,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나라의 눈치를 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나라가 자주 독립을 이루지 못한 결과 입니다.

일제 통치가 얼마나 간악했는지 기억을 하시는 노년층들이 점점 사라지는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은 나라가 없다는 그 절망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보호막으로 세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걷어내 버린다면 그 과정 중에서 어떤 위험이 따를 지 상상이 안됩니다. 이는 집에 지붕을 뜯어내는 것과 같은 과정이며, 새로 얹을 지붕을 준비해 놓지 않은 상황과 같은 것이며, 외부의 세찬 바람과 비가, 뜨거운 태양열이 그대로 우리 대한민국 속으로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그것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에서 본 필자(筆者)는 글을 적어 봅니다. 감기로 몸이 욱신거리지만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지난 세월들 속에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고유의 신앙이외에 많은 이교들의 풍습들을 배척해 왔습니다. 스스로 걸러왔고, 그것이 나라 전체에 퍼지지 못하였습니다. 짐승처럼 살지 않기 위해 글을 읽었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영국은 '드루이드' 교가 성행했던 나라이며, 지금은 다시 그 종교를 다시 인정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신제'를 드리는 '사탄적인 종교' 입니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배척하였습니다.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보름달을 사랑했던 민족이었으며, 한울님이 하늘에 계시하신 별들을 유심히 관찰했던 민족이며 그것에 따라 농사를 짓고, '물질'을 하였습니다.

'삼태극'(三太極)은 삼신(三神)이며, 그것은 예호바 엘로힘의 삼위(三位)입니다. 삼태극이 '그 물들(THE WATERS) 위를 감쌀 때, 운행할 때 비로써 물들은 산소를 공급받으며 고여있어, 썩는 물들이 아닌 살아있는 물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공허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그 물들의 얼굴 위를 감쌌다. (창세錄 1:2, 킹제임스 정재선역)

삼태극의 모양은 마치 '바람개비'의 모양과 같습니다. 바람을 일으키지요. 모든 더러움과 썩음과 죽음을 날려버리는 '그 바람' 말입니다.

그 삼태극의 색은 '빨강, 노랑, 파랑'으로써 고목나무에 그 삼색천을 두름으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그곳에 가서 돌을 쌓음으로, 곧 제단을 쌓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살아있는 나무'(THE LIVING TREE)는 우리 주 예호슈아 크리스투님이 '달리신' 살아있는 나무를 대변하는 것으로써 우리 죄를 속죄하신 그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의 그리고 그것을 답습하고 있는 개신교의 '죽은 나무' 십자가 형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예호슈아 크리스투님의 '부활'을 상징하며, 죽음을 이기신 것을 상징합니다.

그것을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가 주님을 위하여 제단 하나를 세웠고, 그리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 모든 정결한 새 중에 취하였고, 그 제단 안에 번제물들로 드렸다. (창세錄 9:20, 킹제임스 정재선역)

노아가 어디를 가든 지, 예호바께 제단을 쌓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인신제가 아니라, 인간의 죄를 대속하는 대속물, 정결한 동물들이 대신 받는 형벌을 드린 것입니다. 예호바께서 진정 사람의 죄를 사람들의 피로 받으시려 하였다면, 지금 우리 중 하나도 살아남은 자가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 대속의 제물이 되시어, 우리의 죄를 없애셨으니, 그것은 바로 '삼파람', 예호바 그분이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호바 이레'(창세錄 22:14) 입니다. 인간을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으므로, 당연히 인간들이 모두 없어져야 겠지만, 예호바께서는 오히려 우리를 바다의 모래와 같이 번성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 씨를 그 땅의 먼지같게 이루겠으니, 만일 한 사람이 그 땅의 먼지를 셀 수 있으면, 네 씨도 셀 수 있게 될 것이다. (창세錄 13:16, 킹제임스 정재선역)

'이스라엘의 흩어짐'은 모든 민족들을 위함이니,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예호바의 축복이 모든 민족, 사람들에게 적용되게 함입니다. 그리하여 그 마지막 때가 되면 흩어진 이스라엘 12지파들을 모으실 것이니, 잃은자들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이산(離散/디아스포라/Diaspora)과 전 세계로의 퍼짐(分配/분배/Distribution) <자세히보기>

조상 대대로 내려 온, 한글과 한글 이름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더 이상의 식민지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혼란은 그런 걱정을 일으키게 함 입니다. 누구를 단죄하는 것에 처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국정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였지만, 결국 빈손으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권력은 그와 같습니다. 스스로 허무함에 그 죄짐을 지고 가는 것입니다.

독보리를 뽑기위해 이삭을 뽑으면 안되듯이, 나중 추수때에 다 심판받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죄하는 데 주력하는 거 보다, 그것을 통하여서 더이상 '절대군주제'같은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는 국민의 힘이 더욱 커지길 이 기회를 통해 기대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족(大桓民族)이 자유롭게 제 나라 말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로 남아 있기 위해서 더 이상의 식민통치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당할 수 없습니다. 나라의 흩어진 모든 체계들을 이제는 바로 세워야 할 때인 줄 압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계실 때에는 완전히 개혁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은, 그분이 잘 못이 있으시기에, 더 이상 이 나라를 그분의 뜻으로 이끌고 나가시는 것을 견제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욱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순히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대통령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나라는 대통령이 그 자리를 지키지 않아서가 아니라, 대통령 직을 잘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국민들이 참여하고 국민의 뜻이 국정운영에 반영되어야 하는 그런 문화를 말함입니다.

지금의 권위적 대통령직에서는 그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된다한들 똑같은 비리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일개 한 개인으로서 정치적 위상도 전혀 없는 한 힘없는 여자로서 다만 조그만 의견을 피력함이고, 그 어떠한 것도 바꿀 수 없는 능력이 없지만, 무조건 다 흩어버리는 것은 집의 지붕을 폭파시키는 것과 같기에 좀 더 나은 지붕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준비없이 지붕을 뜯어내고 빠른 수리를 하지 않으면, 외부의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더욱 더 냉정한 일 수습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글을 마치려 합니다. 샬롬!!

<2016.11.8/새벽>

 
 
 
<Created/20161109> <Updated/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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