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복음이 좋으십니까?

글/ 루디아 안


하나님의 그 뜻 ㅡ '내가 아브라함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사탄의 그 뜻 ㅡ '내가 진화론으로 하나님의 민족을 축소시키고 독재자가 되리라'


미원 같은 맛은 처음에는 좋으나 나중은 그 느끼한 끝맛에 몸서리치게 합니다. 사람들만 미원, 조미료를 먹는다고 합니다. 원래의 식자재의 맛을 흉내내어 인공적으로 만든 '짝퉁 맛'이지요.

매 주일마다 '복음의 현장'(설교=교회 혹은 기독교TV) 안에서 이런 '미원'맛을 느끼시는 분 혹시 있으십니까? 전 '그런 맛'이 싫어서 성경을 읽고 상고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샌가, 자신의 상처, 자신의 복받음, 교회의 번영 그런 것들로 단상에서 그런 설교를 하시는 것들에 지치고 있었습니다.

성경 중심으로 풀어주시는 분들은 극히 일부분이었고, 그런 분들은 유명해 지시지도 않으시고, 기독교TV에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의 뒷 문을 막고 화려하게 치장해서 위선적인 인자함으로 서로를 대하는 그런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데...라는 신앙적인 양심이 저를 지난 수년간 괴롭게 하였습니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교회의 바빌론 사로잡힘'(The Babylonian Captivity Of The Church)이라는 글을 썼다고 합니다. [정재선목회자의 그 말씀 에세이 3] <1517년 10월 31일은...종교에서 복음으로바뀐 가장 위대한 날> (자세히보기). <내주는 강한 성이요/독일어찬송가듣기/작업중>

유태인들은 '바빌론'에 사로잡혀가서 5%일지라도 자신들의 고토로 돌아왔지만,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참된 에클레시아'도 당시 가톨릭교회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즉 신약성경이 보여주는 '에클레시아'(모임/회중)의 진정한 모습과 당시 '교회'(종교) 사이에는 큰 거리가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지금 개신교는 종교개혁가 '마틴루터'가 그렇게 주장하였던, '교회의 바빌론의 사로잡힘에서 정신차려서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돌아가자.' 라는 그 정신에서 많이 빗겨나가 있습니다. 카톨릭의 누룩 종교행사들을 너무나도 성스럽게 행하고, 그것에 대한 성경적인 고찰없이, '교회의 전통이네' 하며 머리가 텅빈 사람들처럼 따라가고 있습니다. 카톨릭처럼 중얼중얼 기도를 주문처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알라딘의 마법램프의 '지니'가 아니신데 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보다는 자신들이 그렸던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장면(실제로 성경에는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신게 아니라는 게 나오는 데 변질된 성경들은 점점 자신들이 만든 형상에 빠져 성경마저 왜곡하고 있습니다.), 부활절날 성경에도 없는 '계란행사', 12월달 겨울에는 목자들이 들판에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추운 한 겨울날 예수님 탄생했다고 온 세상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카톨릭의 누룩, 즉 '바빌론 고대종교 태양신 숭배'에서 나온 것임을 마틴루터가 깨닫고, 그렇게 자신의 생명바쳐 카톨릭으로 부터 빠져 나왔건만, 지금 개신교는 그 카톨릭 누룩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어서 그것을 터치하는 사람을 '이단'이라 치부합니다.

특히, 한국적인 기독교 복음은 한국적 샤머니즘과 기복적인, 즉 '복'만을 추구하는 신앙과 혼합이 되어 있기에 이것이 하나님의 그 말씀의 검 아래 철저히 구별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처음 선교오신 분들은 그 당시 <킹제임스성경>(KING JAMES BIBLE)을 소지하시고 이 땅에 찾아오셨는데, 그리고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님의 <예수셩교젼서>(1887년), 그리고 제임스 게일(James Gale) 선교사님의 '킹제임스성경 한글번역본'인 <신구약전서>(1925)가 이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킹제임스성경>을 왜곡하려 나온 <한글개역성경>(Revised Version)을 이 땅에 논의 '피'처럼 언더우드(Horave Underwood) 선교사님을 위시한 그러한 선교사님들이 뿌리고, 이전에 오셔서 활동하셨던 선배 선교사님들의 번역을 무시해버렸습니다. 원래 잡초의 힘은 원 식물보다 크기에 '킹제임스성경 한글번역'은 이 땅에서 빛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에는 '이단'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치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한글개역성경>의 '없음'이라고 기록된 부분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없음'이라고 된 곳은 <킹제임스성경>에는 있습니다. 아니 <킹제임스성경>도 원본에 가깝게 번역했어도, 일부 '번역상 오류'가 있는데, 거기에서 더 난도질을 해놨으니, 얼마나 심각하겠습니까?

교회를 떠나오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졌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견딜 수 있었음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더 깊이 알아야 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도, 사회도 나를 하나님 잘 믿는 사람으로 보지 않을 지라도, 단지 일요일날 교회 가지 않는 것만으로, 하나님은 제 중심을 아시고, 그 아무것도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를 끊어놓을 수 없기에, 외롭지만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뼈져리게 절감하고, 그들로부터 나와 저는 결국 하나님을 위해 제가 옳다고 결정한 이 하나님의 그 말씀을 한글로 바르게 번역하는 길에 매진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제가 번역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아직도 저의 주변은 이해못하는 저의 길이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기에, 저는 이 길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겉의 화려함이 아닌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통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교통할 수 있는 끈이 하나님의 그 말씀, 성경일진데, 그 성경 내용이 왜곡되고, 삭제되어 있다면,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을 잘못해석해서 그르게 행동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의 해석에 양심에 '면죄부'를 받아 사람들을 학살하고, 전쟁들을 일으키고 있지들 않습니까? 그러한 왜곡된 진리를 가지고 인류의 시간 곧 하나님이 흘러보내시는 역사시간 '카이로스'를 가지고 하나님의 '우주적 시간 곧 절대 주권적인 크로노스 시간'에로 도전해 온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한 도전의 매체가 바로  '진화론'입니다.

저는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이 세상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고요. 왜냐면 성경은 '주전 4004년부터 주후 2010년'을 지나고 있을 뿐이라고 말이죠:

    '진화론'에 찌들린 그들은 다들 놀라곤 합니다. 오래 전에 세상이 '빅뱅'으로 생성되서, '아메바ㅡ>원숭이ㅡ> 사람'으로 진화되었다. 그것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사람이 계산 할 수 없는 어마 어마한 시간동안 이루어 진 일이다.


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요. 그것이 창조역사의 '짝퉁의 시작'입니다. 그것 때문에 많은 세계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되었죠.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한 도전을 상당히 싫어하거든요. 특히 많이 배운 사람일 수록 말입니다.

그 '진화론' 교육을 하기 위해 모든 땅들을 전쟁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문명화 되지 않은 '진화론'을 모르는 땅들에 말입니다. 다 파괴된 곳에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선심쓰듯 학교를 지어주고, 모든 학생들에게 '짝퉁학문'을...'짝퉁역사'를...특히 '진화론'을 세뇌 시킨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켜 '브레인 워시드 차일드'(Brain-Washed Child)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단순해서 자신의 눈 앞에 것 밖에 못보기에, 그들은 자신이 배운 것 이외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6.25동란> 이전 그리스도교의 부흥과 회개 운동이 일어난 이곳에 그 '진화론'이 들어옴으로 하나님을 믿는 학생들은 '성경'과 '진화론'에서 엄청난 괴리감으로 혼돈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샌가 그 '진화론' 곧  '엘리트' 의식이 '교회' 속으로 파고듬으로 인해서 점점 '사회에서 흥한 자가 교회에서도 흥하는', '고등한 자가 열등한 자 우위'에 있는 그런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난한 자를 위해 약한 자를 위해 힘썼던 그런 모습은 점차 모습을 감추고, 다들 다 괜찮게 사는 것인양 교회까지 와서들 자신들을 부풀렸습니다. '평양대부흥' 때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자신을 다 내어보이고, 그렇게들 낮아졌는데, 그러한 모습은 사회의 '엘리트' 의식 속에 동화되어 점차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경의 변질보다 더 우려하는 것은 '진화론'이고 '역사의 왜곡'입니다. 역사학에서는 '고고학적' 사실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죠? 하지만 성경적 '고고학' 지역인 중동지역을 아주 집요하게 전쟁을 통해서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의 근원은 이런 차원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과연 오늘날 세계 전역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과연 얼마나 이러한 현실을 놓고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는지요? 자못 의문만 증폭되고 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나온 성경연구서나 중요한 자료들을 감추고 세계 사람들이 읽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도서관들이 하고 있지요. 더이상 발행치 않고, 접근이 용이치 못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른바 '전자 테이타베이스'(Electric Data Base)로 만들어 놓고서 그것으로 장사들을 하고 있지요.


<성경연대표 ㅡ CHRONOLOGICAL INDEX TO THE BIBLE> <번역/ 박지연>

(PERIOD I) FROM THE CREATION TO THE DELUGE, CONTAINING 1,656 YEARS.

(제1시대) 그 창조로부터 그 노아의 대홍수까지의 1,656년 동안을 포함해서.

* A.M. - Anno Mund : (라틴어 = in the year of the world 세계 기원으로)

* B.C. - Before Christ (주님 오시기 전


근래 저는 함께 공부하는 제자 학생에게 영문 성경연대표를 번역하게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들 속고 있다. 한반도 역사가 5000년이 아니고 거의 일만년에 이르고 엄청 넓은 대륙을 통치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그 연대표의 역사와 정말 일치하지 않은가?' 하며 함께 이야기 했었습니다.

'진화론'은 역사가 상상할 수 없을 '몇십억 년' 혹은 그 이전에 우연히 '빅뱅'이라는 폭발로 이루어졌다고 가르친다. 한마디로 하나의 에너지가 폭발해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그렇게 속이는 것이다.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홀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예수님안에서) 그 땅과 그 하늘을 창조하셨다'고 그 말씀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하고 말입니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enesis 1:1, KJV)

    시작 안에 하나님이 그 하늘을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1, KJV화중광야역)


많은 복음전도가 이 '진화론' 때문에 막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의 왜곡과, 하나님의 그 말씀은 바로 이 '창조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진화론'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 땅의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들을 사로잡은 '바벨론'의 산물인 경제, 종교, 문화를 파괴하시려 오십니다. 한 파괴의 바람으로 말이지요.

    Thus saith the LORD; Behold, I will raise up against Babylon, and against them that dwell in the midst of them that rise up against me, a destroying wind; (Jeremiah 51:1, KJV)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아라, 내가 바빌론을 대적하고,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이 한 가운데에 거주하는 자들도 대적하여, 하나의 멸망시키는 바람을 일으키겠도다.' (예레미야 51:1, KJV화중광야역)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 남유다의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감은 '삯군 목자들'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삯군 목자들'이란 하나님의 공의를 떠나게 양들, 즉 백성들을 이끈 종교지도자나 왕을 말합니다:

    My people hath been lost sheep: their shepherds have caused them to go astray, they have turned them away on the mountains: they have gone from mountain to hill, they have forgotten their restingplace. (Jeremiah 50:6, KJV)

    나의 백성이 잃어버린 양이 되어 왔도다. 그들의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였으며, 그 목자들이 그들을 산들로 돌이키게 하였음이라. 그들이 산들로부터 작은 산들로 가버렸으니, 그들이 쉬는 곳을 잃어 버렸음이라. (예레미야 50:6, KJV화중광야역)


그리하여 '남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의, 그 분의 말씀에 어긋난 곳으로 가서 결국, 공의의 하나님으로부터 '바벨론에로 사로잡힘'(The Captivity Into Babylon)의 벌을 받게 됩니다. 인간 지도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는 하나의 경고일 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러신 게 아니고, '남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늘의 여신'(Queen Of Heaven/세미라미스)과 이방신상에게 절하는 등, 바벨론 종교풍습에 이미 잘 못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위 본문에서 '길을 잃은 어린 양이라'라고 자신의 백성을 칭하고 계신 것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사로잡아간 그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한 파괴의 바람(삼파람/A Destroying Wind/예레미야 51:1)으로 그 바벨론을 무너뜨리신다 하십니다.

이제 주님이 그 문 앞에 와 계십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부르셨지만 '가나안' 땅에 아직 죄가 관영하지 않았으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 땅의 죄가 가득차서 흘러넘칠때까지,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애굽'(Egypt)에서 400(혹은 420)년간을 더 머물게 하시고, 결국 카나안 땅의 죄가 가득 차 흘러넘침으로 그 땅의 죄악들과 싸워 이겨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 주님이 그 문 앞에 엎드려 계십니다. 이 땅의 죄가 가득차서 그 죄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심판의 문이 열릴 때 까지...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그 어린양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그 심판이 그의 위로 지나갈 것이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그 어린양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심판이 그의 머리 위로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그 말씀을 없애거나, 삭제하거나, 변질시키는 자는 '하나님의 그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을 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경고의 말씀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믿는대로 아는대로 전하는 것이 우리의 한계이기에, 하나님의 그 말씀을 바르게 알려고 더 몸부림 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삯군 목자'의 벌을 하나님으로 부터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짝퉁 복음'은 그렇게 위험한 것입니다.
'바벨론 종교풍습'을 따르는 카톨릭의 종교누룩을 버리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우리 '화중광야' 가족들은 겨자씨 같은 믿음으로 그 엄청난 사역에 작은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다소 어려우시더라도 정독하시면, 하나님의 그 말씀을 바르게 아시는 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참그리스도인들'(참십일조)의 '산제사'라고 믿습니다. 나라가 어려운 이 시기에 오직 희망은 '하나님의 그 말씀 밖에 없다.' 라는 일념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샬롬!!

<2010.8.31/깊은밤>


<Created/20100831> <Updated/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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