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참혹한 아픔의 회복을 위한 작은 기도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이 지금 많이 아픕니다.

백제 사람들이 많이들 건너갔고, 우리의 문화가 많이 전파된 것은 물론이요, 어순(語順)도 같고, 단어도 많이 닮은 '형제의 나라'라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형제가 싸웠다고 그들이 우리를 때리고 아프게 하였다고 미워할 수 없겠죠. 그들은 정말 우리와 많이 닮아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그들도 다른 나라에 의해 내정 간섭을 받아 왔고, 우리도 그러하였으니 완전히 독립된 국가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독립국이 몇이나 있을까요?

'히로시마 - 나가사키' 두 차례의 원폭투하 이후로 그들은 얼마나 삶이 참혹했을 지 상상이 안갑니다. 지상최대의 무기를 처음 '민가'에 투척 했으니...

오늘의 따사로운 햇빛은 '그 때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살던 사람들이 누렸던 그 평화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참혹한 피해를 바로 옆 국가에서 당하였는데, 우리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따뜻한 햇빛을 즐기고 있는게 미안했습니다.

일본인들도 어쩌면 '일본' 이라는 국가를 위해 희생양으로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개인의 행복보다는 극도의 충성을 국민에게 요구해왔음을 지난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 사람들은 '옛 역사'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자신의 선조들이 당해왔던 것 처럼 지금도 끌려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일본 사람들에게 '독도'가 자신의 개인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줄 것입니까? 하지만 그것을 항상 건드려서 이웃 국가의 자존심을 긁는 것을 보며 좀 안타깝습니다.

예전의 봉건적 신분계급제도가 무너진지도 채 150년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국가가 정한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채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 평등한데 사람들은 항상 사람들을 이용해먹으려 하고 노예화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이상 노예로 살지 못하도록 자유케 하는 '희년제도'(레위기 25:10)를 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가가 개인을 그토록 나라에 종속시키고, 옭아매면, 그 국가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드셨기에, 사람은 자유에 대한 갈망이 항상 내재되어 있어, 그것이 꼭 분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개인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존재해야 되며, 국민은 자신의 국가가 아름답게 되도록 서로 마음을 합해야 할 것입니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위해서 말입니다.

한민족의 '피'와 한민족의 '문화'가 전해진 '형제'의 나라 '일본'의 참혹한 아픔이 빨리 아물기를 오늘밤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11.3.13./ 밤/ Beth-dian)

 
<Created/20110314> <Updated/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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