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桓民族)은 '혹세무민하는'(?) '백두산 폭발설'에 휩쓸리지 않으시길...

글/ 안연숙 복음문서사역자

주님, 마그마가 나오면 다 죽는 거겠죠? 주님 이 한반도 땅이 황폐화 되는 거겠죠? 거대한 불을 뿜는 공룡이 이 한반도를 삼키려 하네요. 거대한 '네필림'을 하나님의 사람들의 손으로 멸절시키신 예호바 주 하나님!! 이 한반도에 사는 주님의 백성들이 그 네필림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을 허용치 않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거대한 힘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질 뿐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같이 믿음으로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외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작은 나라가 그렇게 외세에 끌려다니고 있나이까? 북한은 북한 체제를 고수하기 위해 끌려다니고, 남한은 남한의 체제를 고수하기위해 끌려다니고...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혹세무민하는'(?) '백두산 폭발설'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우리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마그마가 분화하기 전에 혼비백산하여 다 죽는 것 보다 못한 삶을 살테니 말입니다.

노래할 때 감정에 너무 휩쓸리면 제대로된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음악에 집중하여 마음을 붙잡지 못한다면,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중도(中倒)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습니까? '방사능'이니, '백두산 화산 폭발설'이니...이미 그거 아니라도 병리적인 사회적구조 때문에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

[왜 그건 말안하고 '빅쇼'들만 하고 있습니까?]

이미 사람들은 그런 사건들 아니고도 충분히 죽을만큼 힘들어 하는데 말입니다. 제발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좀 가만히 놔두고...우리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을 좀 편하게 놓아주세요.

[전쟁들 좀 그만들 하시고...]

공중권세 잡은 자, 사탄일지라도 사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악한 길을 선택하는 사람의 잘못일 뿐, 그것은 사탄의 잘못이 아닙니다.

<시편 1편>에서 잘 말씀해 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1 불법한 자들의 간계 안에 계속 행하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 안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거주하지=시편 9:11) 아니하는 자는 더없이 행복하다. (welfare=개인의 행복과 건강과 번영=시편 2:12=시편 전편에 26회 인용. 대조어는 '화'(禍=woe=전도서 10:16. 누가복음 6:20,24)

    2 그러나 그의 즐거움이 주님의 율법 안에 있다. 그러므로 주님의 율법 안에 그가 낮으로 밤으로 묵상한다.

    3 그리고 그가 개울가에 심겨진 한 나무 같아서 때가 이르면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요, 또한 그의 잎사귀는 마르지 아니함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무엇을 하든지 번성할 것이다.

    4 불법한 자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오직 바람에 몰리는 쭉정이 같다.

    5 그러므로 불법한 자들은 심판 때에 일어서지 못할 것이요(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함=요한계시록 20:5,6),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 안에 들지 못할 것이다.

    6 따라서 주님이 의인들의 길은 아시니(애정이나 호의를 가지고 주목함=시편 31:7; 37:18), 오직 불법한 자들의 길은 헛것에 이를 것이다(시편 2:12). (시편 1:1-6, 킹제임스화중광야역)

<시편기자> 당시에도 불법을 행하는 자가 있었고, 사람들과 하나님을 기만하는 자들이 있었나 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도 당하게 된다면 심판 때에 불법을 행한 자들은 일어서지 못하겠지요? 어차피 한번 죽는 인생 무슨 소문을 들어도 요동치 말고 용감하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겠지요.

인간이 죄를 짓고 나서부터 우리는 '그 여자의 씨'와 '그 뱀의 씨'와의 '적대감'(창세기 3:15)으로 인한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쪽은 죽어야 되는 싸움이니 말입니다. <시편 1편>에서처럼 그 여자의 씨 - '예슈아 메시야(예수 그리스도)에 줄을 서느냐? 아니면 '그 뱀의 씨 - 사탄에 줄에 서느냐?'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틀려집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처럼, 그렇게 마지막 날에 '예슈아 메시야'님 안에 있는 자(양)와 사탄 안에 있는 자(염소)가 나뉠 것입니다.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매정하시고, 정이 없으셔서 그러신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다시 올 수 있도록, 자신의 '독자 예슈아 메시야' 곧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스스로 종의 모습으로 낮아지신 그분이 대신 우리의 죄값을 치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의 선택에 따라, '영존하는 생명'(Everlasting Life)와 '영존하는 죽음(Everlasting Life)의 두 길로 나누일 뿐입니다.


다만 목숨이 위중에 다달았을 때, 끝까지 '예슈아 메시야'를 믿고 의지 할런지, 아직 제 자신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그래서 '유혹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라'고 '예슈아님'이 경고말씀하셨나 봅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이스가룟 유다'는 그 자신이 진노의 그릇이었기 보다는, 마지막 순간까지 '예슈아님'의 경고를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끝까지 자신의 우매한 길을 고집하였기에, '예슈아님'으로부터 '차라리 그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나을뻔 하였다'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와 대비되는 '성도 베드로'의 유혹의 빠짐과 '예슈아님'을 부인했던 그 죄를 회개기도하며, 사람으로치면 뻔뻔한 회개의 길을 걸어, '예슈아님'의 그 복음을 위해 죽기까지 헌신했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두산 화산 폭발보다 더 끔찍한 영원한 멸절, 이것은 왜 무서워 하지 않는가요?]

예호바 하나님, 이 시간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에 선악을 분간 못하는 주님의 형상, 주님의 사람들이 많으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던 우리 한민족의 신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던 절대자를 두려워하던, 우리 한민족의 양심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돈, 돈, 돈 미쳐버려가고 있는 이 시대에 진정한 가치를 위해, 함께 잘 살기 위해, 다시 한 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요즘 '백두산 화산 폭발'보다 더 무서운 '물가 폭발' 때문에, 게다가 '오디션 물결'에 휩쓸리면서 <자세히보기> '백두산 화산 폭발'은 귓등으로 들립니다. '차라리 폭발이나 해버려라!!' 하고들 있지는 않은지요?

그만큼 우리 한민족의 삶이 백두산 폭발보다 더 고달프고 힘드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지만 배고픔과 힘듦 때문에 우리의 자유까지 팔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때까지 바르게 우리 자신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죽은 사자보다 살아있는 개가 낫다고, 한반도 모두가 죽음의 위험 앞에 있사오니, 백두산이 흔들리지 않도록 꼭 잡아주세요!!

우리 주 예슈아 메시야님의 그 거룩하신 그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1.4.11)

 
<Created/20110411> <Updated/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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