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그 말씀의 그 길'로 가길 원하는 분들은 결단해야!!

글/ 안연숙 복음문서사역자


<화중광야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가노라'(화중광야 제작 무료음원 배포ㅡ가노라/자세히보기)라는 곡을 피아노 치면서 불러보았었습니다. 매번 부를 때마다, '어디 계시나요? 내 목소리 들리시나요? 나의 부르짖음 소리 들리시나요?'라고 절규하는 가사를 부를 때마다. 필리스틴(블레셋)인들에게 잡혀 두 눈이 뽑히고, 물레를 돌리고 있는 '삼손'(Samson)이 생각나서 막 울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재판관(사사)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필리스틴(블레셋)인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중에 이스라엘을 보호하던 '삼손'이 이렇게 비참하게 매여 짐승처럼 물레를 돌리면서 기도하는 '삼손'의 기도같이 느껴졌습니다.

삼손이 태어나게 된 성경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그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그들을 필리스틴(블레셋/팔레스틴)인들의 손 안에 40년간 넘기셨습니다. 그리고 그곳 '조라'(Zorah)에는 '단 지파'에 속한 '마노아'(Manoah)라는 한 바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인은 아이를 가지지도 낳지도 못했습니다.

    주님의 그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났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보아라, 너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낳지도 못하지만, 그러나 너는 아이를 가지게 될 것이고, 한 아들을 낳으리라. 지금부터 조심하라, 내가 너를 위하여 부탁하노니, 포도주와 독한 음료를 마시지 말라. 그리고 아무 더러운 것들을 먹지 말거라. 이는, 보아라, 너는 아이를 가지게 될 것이고, 한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그의 머리위에 칼을 대지 말아라. 이는 그 아이가 하나님께 그 자궁에서부터 한 나실인(Nararite)이 될 것이라.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을 그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의 손 안에서 구하여 낼 것이라.'


그리하여 그 여자는 자기 남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한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로 오셨고, 그분의 얼굴은 하나님의 한 천사 같았으나, 나는 그분이 어디서부터 오셨는지 여쭙지 못하였고, 그 분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분은 나에게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이 섬기는 신은 '다곤'(Dagon) 신이었습니다. 아직도 이 신은 섬기어지고 있습니다. 교황의 머리위의 '주교관'(主敎冠/Mitre) 혹은 '어두관'(魚頭冠/물고기 머리관)은 '다곤신'을 의미한다 하죠?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5] <8복과 8화> (2) <자세히보기>.

삼손 스토리는 거의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삼손과 데릴라'라는 성경영화도 나와있고 말이지요. 하지만 성경과 완전히 똑같진 않았습니다. ^^;; 궁금하신 분들은 <재판관기>(사사기) <13-16장>까지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삼손은 매우 여자에 약한 것처럼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삼손도 사람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것이겠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와 동거는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혼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But his father and his mother knew not that it was of the LORD, that he sought an occasion against the Philistines: for at that time the Philistines had dominion over Israel. (Judges 14:4, King James Version)

    그러나 그(삼손)의 아비와 어미는, 주님이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치실 계기를 찾으신지라, 그 일이 주님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알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 당시에 필리스틴인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렸음이었다. (재판관기 14:4,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고, 삼손은 그 무시무시한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의 땅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대변하는 재판관(사사/Judge)으로서 삼손은 들어간 것이지요. 악인들은 꼬투리를 잡아 선인을 괴롭히지만, 하나님은 악인일지라도 함부로 벌하시지 않으시기에,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혼내주시기 위해 삼손에게 그들이 위해를 가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봐서는, 삼손은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하였기에 벌을 받아 필리스틴(블레셋)인들과 자신이 함께 죽은 것같이 보이지만, '팀나'(Timnath)라는 필리스틴(블레셋) 여자와의 결혼은 <재판관기 14:4>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기에, 나는 삼손이 그렇게 방탕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보다 뱃속에서 부터 하나님 앞에 성결한 삶을 살았기에, 그 자신이 유대인이 아닌 필리스틴(블레셋)인과의 결혼이 싫었을 것 같습니다. 악인들이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이 자기를 해하여 주기만을...그리하여 자신의 복수를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스라엘 민족의 복수를 해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삼손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자기 소신대로 정결한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교육받았을텐데, 여자들이 유혹한다고 말해준 것이지만, 그렇게 마음이 독한 사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그 누구보다, 하나님 앞에서 성결한 삶이 무엇인지 알았던 사람이었고, 강직한 사람이었을 텐데...하나님이 이끄시는 데로, 필리스틴(블레셋)인들, 이방인들 틈에 가서 인간이 아닌 짐승처럼 물레를 돌리고 있는 그 순간, 앞도 보이지 않는 삼손은 얼마나 비참한 마음이었겠습니까?

그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더 찢어지셨을 것입니다. '조금만 참아라, 삼손아, 나의 백성, 나의 어린 백성들이 나에게 잘못 행하여 주변 이방인들처럼 우상숭배하고 있지만, 그리하여 그들에게 어려움을 주었지만,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이 나의 백성들에게 너무들 하는구나.'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 물레를 돌리고 있던 삼손의 잘려진 머리카락은 세월이 지나매 어느덧 자라있었고, '다곤 신전'에 남자와 여자들이 빽빽히 모여 있었습니다.

지붕 위에만 약 3,000명이 있었으니까요. 그리하여 그곳에서 삼손은 다른 어떤 재판관(사사)들도 하지 못하였던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벌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죽인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은 삼손이 전에 눈 뜨고 있었을 때보다 더 많았습니다.

'다곤 신전'에 하나님의 사람 '삼손'을 가두었습니다. '다곤신'의 상징인 '어두관'(魚頭冠/물고기머리관)을 쓰고 있는 교황은 지금도 하나님의 그 말씀을 난도질하고, 세계 단일성경, 단일교회를 세워 하나님을 믿는 성경신자들을 함께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카톨릭교인들 자신들은 하나님을 '예수아'(예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 성경도 열심히 읽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읽는 성경이 얼마나 오류가 많은지, 또한 자신의 지도자가 하나님 대리인으로서 말하는 우상으로 자신들 위에 군림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예수아님'이 바벨론 신화라는 소리를 들으면 자기들도 성질 냅니다.

그들도 그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그들의 교리에 매여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성경을 올바르게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정 교황이 원하는 것입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게 '혼돈/교란'시키는 것 말입니다. 그리하여 서로 싸우다 모두 절멸하게 말입니다.

얼마 전에 영국성공회 교인들이 카톨릭교로의 개종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화중광야 홈페이지>에서 보았습니다. '삼손'이 '다곤 신전으'로 끌려가는 모습과 유사점이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배도의 현장 34 ] '한 교회'를 삼켜 버린 '교회' <자세히보기>.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의 유희를 위하여 '다곤 신전'으로 끌려간 삼손은 그 소년에게 이 신전을 받치고 있는 그 기둥을 느꼈고, 그 소년에게 자기를 그것들에 기댈 수 있도록 부탁하였습니다.

◆삼손('빅터 맞추어/Victor Mature' 분)이 다곤신전을 무너뜨리고 있다. (구언약 <재판관기 13-16장>의 역사를 중심으로 1949년에 제작한 영화 '삼손과 데릴라 ㅡ Samson And Delilah' 영상캡쳐).

그리고는 그 곳에서 그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오 주 하나님, 나를 기억하소서, 내가 당신께 기도하오니, 나의 두 눈을 위해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위해 복수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한번만 나에게 힘을 주소서!...그 필리스틴(블레셋)인들과 함께 죽게 하소서.'

    And Samson called unto the LORD, and said, O LORD GOD, remember me, I pray thee, only this once, O God, that I may be at once avenged of the Philistines for my two eyes.

    그리고 삼손이 주님을 향하여 부르짖었고, 말씀드리기를, '오 주 하나님, 내가 주님께 간구하옵니다. 나를 기억하시고, 이번 딱 한번 만, 오 하나님, 나의 두 잃은 눈 대신에 저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단번에 보복할 수 있게 하소서.' 하였다.

    And Samson took hold of the two middle pillars upon which the house stood, and on which it was borne up, of the one with his right hand, and of the other with his left.

    그리고나서 삼손이 그 전을 받치고 있어, 버티고 있는 두 개의 중간 기둥들 중에서, 그의 오른 손으로 한 기둥에다, 그의 왼손으로는 다른 기둥에다 대었다.

    And Samson said, Let me die with the Philistines. And he bowed himself with all his might; and the house fell upon the lords, and upon all the people that were therein. So the dead which he slew at his death were more than they which he slew in his life. (Judges 16:28-30, King James Version)

    그리고나서 삼손이 말하기를, '나는 저 필리스틴(블레셋)인들과 함께 죽는다.'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하여 몸을 굽혔고, 그리하여 그 전이 그 군주들 위에와, 그 안에 있던 백성들 위에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삼손이 죽을 때에 그가 죽인 자들이 그가 살았을 때 죽인 자들 보다 더 많았다. (재판관기 16:28-30,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하나님의 그 영이 다시 삼손에게 임하였고, 삼손이 이스라엘을 40년간이나 괴롭히고, 다스리던 필리스틴(블레셋)인들을 멸하시도록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자 '예수아'님의 이 땅의 오심과 닮은 점이 많은 삼손은 그렇게 '예수아'님의 구언약에서의 그림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들의 손아귀에서 구했습니다. 그들은 우상숭배자들이었고,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 하지요? 바로 다음 <17장>에 '미카'라는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의 1,100 세켈이나 되는 은을 훔쳤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아들을 혼내주지 않고, 우상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렇게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겹게 돌아갑니다. 노예에서 풀어주면 곧 다시 그 죄의 노예-우상숭배함에 다시 돌아가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것을 용납하시지 못하시고, 그분의 백성들을 그 우상숭배자들에게 넘기시고, 자신의 백성들의 고통함을 볼 수 없어, 다시 자유함을 주시지만...다시 죄에 매일 수 밖에 없는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미카'가 원래 이방민족이 아니냐구요? <재판관 17:1>에 에프라임 산에 있는 한 남자 '미카'라고 하네요.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의 가치관이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불신자들은 내가 가는 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가 잘못된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고, '남묘호렝게교'(南無妙法蓮華經의 일본어 발음/일본 창가학회 신자들이 외우는 주문)를 전하는 할머니는 "예수님 믿으면 지옥가고, '남묘호렝게교' 믿어서 성불하이소."라고 하면 그 당당함에 주눅이 들어서 내가 잘못된 것인가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개신교 안에 '누룩같은 암덩이'가 퍼져가고 있습니다. 바로 '세계단일교회와 단일 성경운동'입니다. 그것이 바른 성경이었다면...그것이 바른 교회이면...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다곤신'의 상징인 '어두관'을 쓰고 있는 교황이 '우두머리'(성경 속에서 예수아님)로 있는 카톨릭교회에로의 회귀는 분명 죽음의 재앙임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소심하게 갇혀 있습니다. 자신들이 옳다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그 말씀이 옳다고, 그 바른 성경이 한글로 바르게 번역되어야 함을 홀로 조용히 외치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이 완전무오하지만은 않지만, 지금 한국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판>과 <개정개역판>과는 다른 다수사본을 저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성경>을 영어로 번역, 필사한 '틴데일'...그 <틴데일성경>을 80% 수용한 <킹제임스성경은 카톨릭교회와 개신교교회가 사용하는 <개역판>(Revised Version)과 다른 사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의 형성과정] <킹제임스역본> (KING JAMES VERSION)은 누가 번역하였나? [1] <자세히보기>.

할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선택된 자들도 미혹하여 함께 하나님의 심판 받는 곳, '지옥'으로 같이 가려하는 간악한 마귀는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의 그 말씀 위에 군림하는 우상적인 교리들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길로 가길 원하는 분들은 결단을 해야 될 것입니다.

세상과 하나님 둘 중에 한 곳을 말입니다. 달콤한 교회공동체에서의 생활이나,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그런 잘남을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말씀대로 믿는 사람들은 잘못된 사람의 관습에 매여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누구의 말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이 말하는 것 이외는 관심이 없고, 또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잠깐 죄의 유혹에 미끄러질 수 있겠으나, 하나님은 의인이 넘어져도 일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게 하십니다. 그러나 '죄의 쓴뿌리'는 의인을 병마로 옭아매여 괴롭히겠지요. 그러나 의인은 목자되신 '예수아'님의 그 강하신 팔에 안기어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의인은 '믿음으로부터 말미암아'(믿음을 양식으로 삼아) 사는 것이요, '예수아'님을 믿고 의지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믿는 자들은 제일 낮은 곳에서 숨죽여서 다시오실 우리 주 '예수아 메시야'(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그 말씀은 변할 수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말입니다. 모두들 변화를 좋아하여 변화된 것이 좋은 것인양 선전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변하실 수 없으신 신실하신 분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동일하시는 주님의 그 신실하심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다시오실 '예수아'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마란아다'를 외치며, 하나님의 그 말씀의 보전을 위해 우리 <화중광야>는 묵묵히 걸어갑니다. 샬롬!!

<Created/20110501> <Updated/20110502>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