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청소를 하시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 먼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하지만 그 먼지(dust)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Genesis
    2:7,KJV)
   
    "그리고 하나님이 그 대지의 흙덩이로 사람을 형성하셨고, 그의 콧구멍들 속으로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셨고,그리하여 아담 바로 이 사람이 한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 (창세기
    2:7, 킹제임스성경 화중광야역)
   
지금도 밖에서 먼지를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불평을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눈도 맵고 목도 따갑고 피부도 가려우나...제가 그 먼지에서 왔음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알기에 '세상에 먼지가 없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엄청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낱 먼지일 수 밖에 없는 우리를 한 살아있는 혼이 되게 하셨습니다.

자신이 어디서부터 온것을 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할 것을 주님의 면전에서 듣고 그 앞에서 기도하는 중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And Abraham answered and said, Behold now, I hve taken upon me to speak
    unto the Lord, which am but dust and ashes:"(Genesis 18:27, KJV)
   
    "그리고 아브라함이 큰 소리로 말씀 드리되, "이제 보소서, 티끌과 재들에 불과한 내가 감
    히 주님을 향하여 전해 드립니다." (창세기 18:27, 킹제임스성경 화중광야역)
   
지금 이렇게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이 먼지들은 중국의 황폐된 사막같은 곳에서 온다고 합니다. 세상을 지나가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광야와 같은 사막과 같은 곳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 먼지로 그 메마른 먼지로 이렇게 살아있고 촉촉한 우리들을 만드셨다는 사실 말입니다. 물이 없는 곳을 만남은 아마도 삶의 어려움을 만났다는 것과 같겠죠. 물기가 없어 조그만 바람에도 이리저리 휘날리는 그 먼지들이 우리를 괴롭혀 댈 것입니다. 그리고 이내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말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어 예수님 안에서 마쳐집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하나님 당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 온통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모든 비유와 모든 말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 당신의 이야기 같은데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는 어떤 하나님이며, 나는 너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 라는 말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진토임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메마른 흙덩이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물이 없으면 우리가 마치 마른 흙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림을 아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그 배에서 성령님이 샘솟듯 흘러나오리라. 하셨나 봅니다.

한낱 먼지일 수 밖에 없는 나를 이렇게 사람으로 만드셨는데, 더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광야를 지나면서 메마른 먼지가 내 얼굴을 때리고 못살게 굴지만, 그것들을 미워할 수 없음은, 제가 그 먼지로부터 왔기에 그것이 없어졌으면 하는 그런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물이 발견되었다고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우리의 성분을 더 잘 알고 생명체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살'(flesh) 말고 '한 살아 있는 혼')a living soul)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콧구멍들 속으로 '생명의 호흡'(breath/spirit)을 불어넣으셔야 합니다.

물질의 구성은 같을지 모르나 하나님의 생명의 호흡이 없으면 메마른 토기와 같을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많은 지식들을 헛된 공식으로 돌려놓고 맙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은 단지 화성같은 곳에 물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였다고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고 흥분들 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을 만드셨는데 그곳에 다른 생명체를 지으셨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쉽게 알게 하셨는데 왜 그렇게 어려운 학문들로 자신들을 더 어리석음으로 빠뜨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2007.3.30/ beth-dian> <아래 계속 이어집니다>


모든 것, 만물(all things)은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분 안에서 우리도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Genesis 3:19, KJV)
   
    "너는 흙(dust)으로 지어졌으니 흙(dust)으로 돌아갈지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티끌과 재들에 불과한 나를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원래 먼지였는데,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 분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시지 않았으면 저는 지금 그저 저 날리는 먼지와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은지 3일이나 되던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23 Jesus saith unto her, Thy brother shall rise again.
   
    24 Martha saith unto him, I know that he shall rise again in the resurrection at
    the last day.
   
    25 Jesus said un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26 And whosoever liveth and believeth in me shall never die. Believest thou
    this?
   
    27 She saith unto him, Yea, Lord: I belive that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God, which should come into the world."
   
    (John 11:23-27, KJV)
   
성경을 보면 많은 피들이 있고 많은 죽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을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의 능력을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이기심을 더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자 함입니다.

돌고 돈다는 '윤회사상'이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문제의 것이 아닙니다. 물론 물질의 순환을 부인함은 아니지만, 우리의 어떤 공과나 업으로 인하여 더 나은 것으로 더 나쁜 것으로 순환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피조물이고 우리의 공과로 인하여 사람이 된 것도 아니며, 또한 다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불레)로만 모든 것들이 창조되었을 뿐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볼때, 누구의 죄가 더 많고 더 적고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다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다 흙으로 돌아갈 죄인 말입니다. 우리의 의로 더 나은 것이 될 수 없고 우리의 불의함으로 더 낮은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첫 아담' 안에서 우리는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면,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그 썩어짐의 죽음을 이길 수 있습니다.

위의 <요한복음 11:23-27>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너의 오빠가 다시 살아나겠다고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는데, 마르다는 그 마지막 부활의 날에 다시 살아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자를 향하여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님 자신이 '그 부활'(the resurrection)이시고, '그 생명'(the life)이 되신다 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을 선언하십니다. 그러기에 마르다처럼 마지막 날에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 예수를 믿는 자가 바로 예수님이 찾으시는 '자신의 것'(요한복음 1:11)이기에, 누구든지 '살아남아'(alive) 있는 자(데살로니카후서 4:17)가 '나를 믿으면 죽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내가 죽었는데'(death)...'그 생명'(the life)이신 예수님 속으로 들어와 연합될 때, 그 죽음으로부터 나는 '살아나게 된다'(alive)는 '영원한 부활에 관한 약속'을 마르다에게 선포하십니다. 이것이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키포인트인 것입니다. 그리고는 마르다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여기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마르다는 속시원히 당신이 '그 세상 안으로 오신 그 그리스도요, 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목적' 곧 '믿어진 그 사실로 인하여 그 믿음의 직접 대상'이신 예수님에게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분'(출애굽기 3:14)으로서 불변하신 분이시기에, 지금 마르다 아니 나에게 전하시는 그분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죽기까지 의지함, 이것이 진정한 부활의 약속의 선포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미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구원자의 의미가 있습니다. 히브리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셨던 하나님을 생각해 봅니다. 애굽노예시절 하나님께 그 고통을 호소하며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꼼짝없이 고통에 갇혀있는 자신들을 자신들이 구원할 수 없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들을 '물에서 건짐을 받았다' 라는 이름을 가진 모세를 통해서 그 죽음의 고통에서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건져주셨습니다. 자신에게 아무 구원의 능력이 없고 자신이 오직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정할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잘나서 우리의 공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의 죄값을 유월절 어린양의 피- 예수님 그리스도의 그 나무에 달리셔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속량하시고 또한 그 죽음의 썩어짐을 이기시고 3일 안에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이 창조되지 않았다고 믿는 자들에게는 헛된 말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나무'에 달려돌아가시고, 3일 안에 살아나셔서 우리가 지었던 그 불순종의 죄를 대신 지심이 그들에게는 별 의미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되돌려 드리시려고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할 자들입니다.

모든 만물들은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었고 '어느 무한한 시간적 의미인 태초'에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 조그마한 생물이 진화되어서 우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창조자를 기억해야'(Remember now thy Creator)(전도서 12:1)합니다. 본 귀한 성경말씀을 가지고 정재선 목회자님이 상세하게 풀어 놓으셨습니다. '화중광야 블로그'에 곧 올려주시면 필독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많이 안다는 무지함 속에서 자신의 뜻대로 살다가 마귀와 함께 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은연중에 인지하고 있습니다. 죽은 후에 좋은 곳과 나쁜 곳이 있음을, 하지만 어떻게 가는 것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못하고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다른 사람이 잘 믿어서 내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왕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파헤쳐서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구원의 길을 깨달아 그 길로 가야합니다.

큰 길은 쉬운 길입니다. 넓고 평탄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은 자만의 길이고 자신을 믿는 길입니다.

좁은 길은 좁고 협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길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고 그 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길입니다.

한낱 저 흩날리는 먼지일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을 기억하고 그 분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살아갔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샬롬.

<2007.3.31/ beth-dian>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