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emima's Talk]' 아프가니스탄 피랍은 주님이 우리에게 내리시는 경고가 아닐까?' 를 읽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자유롭게 읽고 살 수 있음에도, 성경보다 더 높이 있는 우리의 교회(그리스도의 모임)의 전통이 우리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떠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유월절에 누룩없는 빵을 만들게 하시고, 유월절 기간 동안에는 너희 중에 누룩울 없애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그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3:7 Unleavened bread shall be eaten seven days; and there shall no leavened bread be seen with thee, neither shall there be leaven seen with thee in all thy quarters. (Exodus 13:7/ KJV)  
13:7 누룩없는 빵이 칠일 동안 먹여질 것이요, 그리고 누룩있는 빵이 네게는 보여지지 않게 할 것이요, 모든 너의 거주지역 안에서 누룩도 네게는 보여지지 않게 할 것이라. (출애굽기 13:7/ KJV화중광야역)

신학생들은 성경도 많이 보지만 신앙서적을 많이 읽습니다. 목회자님들도 설교를 많이하지만 신앙서적의 이야기를 하실 때가 많습니다.

어쩔때 보면, '하나님의 그 말씀' 이외의 누룩이 우리의 '교회'(그리스도의 모임)중에 많이 퍼져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 이외에 누룩은 없애버려야 합니다.

누룩은 부패시키는 것입니다. 흔히 '그 말씀'(The Word/호로고스)을 '영의 양식'이라고 합니다. 출애굽의 유월절 사건을 보면, 하나님께서 누룩이 없는 빵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도록 하였고, 그리고 '유월절마다 그것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유월절에서 '그 누룩없는 빵'을 자신의 몸으로 비유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떼어 주었습니다:

11:24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ake it, and said, Take, eat: this is my body, which is broken for you: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1 Corinthians 11:24, KJV)

11:24 그리고 그 분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후, 그 분이 그것(빵)을 떼었고, 말씀하시기를,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대신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라. 이것으로 나를 기억하라. (고린도전서 11:24, KJV 화중광야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또한 이방인들까지도 지키게 한 이 유월절의 빵에 누룩을 쓰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 기간 동안은 너희 중에 누룩을 없애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선 '빵을 떼셨고, 그것을 쪼개진 자신의 몸'이라 하셨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그 말씀'에 누룩을 넣지 말라는 말씀인데, 예수님을 '그 말씀', 즉 '하나님의 그 말씀'이라고 증언하는 <요한복음>의 말씀이 있습니다.

1:14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4, KJV)

1:14 그런데 그 말씀(그리스도)이 살(인간)이 되셨고, 우리 가운데 거주하셨으니, (그런데 우리가 그 분의 영광, 곧 그 아버지(요한복음의 특징어(창세기 22:2에서 예표됨/'독생자'로 번역은 의미가 다름)가 받으신 그 영광을 보았는데) (그 영광이) 은혜(자애)와 진리가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14, KJV 화중광야역)'

'하나님의 그 말씀' 위에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전통의 누룩을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그리하여 언제나 우리가 외쳤듯이 '그 말씀으로 돌아갑시다!'(Return to the Word!).

'하나님의 그 말씀'이...'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이 누룩으로 인해 변질되어 우리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그것은 누룩을 없애지 아니함이요, 아울러 '하나님의 그 말씀'을 따르지 않는 우리의 잘못입니다.

끝으로,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당하는 이 어려움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탈레반 협상자들의 마음을 여셔서 아프간에 피랍되어 계신 23분들이 살아돌아오시기를 간구합니다. 샬롬.

<2007. 7. 23/ 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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