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목회자님이 올려놓으신 어떤 여인을 고의로 병들게 해서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한 남편의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꼭 국제적으로 벌이는 살인극 같아요.
전세계 사람들이 경악하고 그 살인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하필이면 그것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북한 사람들은 왜 같은 나라 사람들이면서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방송이 왜곡되 있어서 그런거겠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이대로 외면하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그 일에 어려운 '화중광야'도 일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지만 의심하지 않고, 이 폭풍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바람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의 그 기적처럼...
머지않아 이 바람을 잠잠케 하실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만약 부서질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면 언제나 안전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절망의 끝자락에서 절망하지 않고 오롯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다른 구원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 당신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의 예수님 이십니다.
비록 우리가 힘이 없어 우리 민족이 우리 두눈들 앞에서 죽는것을 보고 화내지도 못하고
침묵하지만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공의가 지켜지는 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누군가가 이 나라의 정권을 잡을지라도 어두운 권세에 위협을 당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고 당신의 공의에 합당한 사람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백성 위에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백성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프간에 있는 나머지 분들이라도 무사히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도 우리를 돕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기네들 사람이 아니라고 살인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세제적으로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의 기독교를 비방하고 실축시키려하는 느낌이 드는 이 사건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방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당신의 말씀과 동떨진 삶을 살았기에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욕되게 하였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욕하는 사람들을 보며 화가 났었지만...
우리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기에...하나님 아버지와 그 사람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의 일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우리 '교회'(그리스도의 모임)가 한국사람들에게 얼마나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오나 아버지 지금 잡혀계신 21분이라도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다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이름을 모독하지 않도록...
깨어 경성하여서, 그리스도인 답게 '그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그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7. 8. 4/ 한밤에/ 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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