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창조이래 많은 나라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그리하였음을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땅에 우리의 한민족의 선조들이 뿌리박은 이래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 안에 지켜져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우리 민족의 수난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몽골이 고려를 침략하였을 때에도 관리들은 다 도망하였어도 백성들은 제 땅을 지켰습니다. 그랬었기에 아직 우리는 몽골이 아니라 한민족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통치아래 우리 나라는 주권을 빼앗기었지만, 그들이 우리나라를 없애려 언어도 일본어로 바꾸려 하였지만, 우리 나라의 백성들은 우리의 땅을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굴욕적인 지배를 받을지언정 자기들의 모국을 죽기까지 지켜내었습니다.

나라가 여러번 바뀌었지만, 그럴지라도 같은 한민족이었습니다. 자기네들이 태어나고 자란 땅을 배반하지 않고 지켜내었습니다.

위의 권력들이 권력을 탐하여 피의 전쟁을 할 때도 그들에 의해서 나라가 세워진듯 하나, 실은 그 땅을 지키고 온 백성들에 의해 이 한반도의 땅을 지켜져 온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악한 세력은 우리 백성끼리 죽이는 6.25 전쟁도 일으키고, 내란도 일어나게 하고 도무지 힘들어서 이 땅에서 못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백성들은 그럴지라도, 3년간의 전쟁으로 피로 물든 땅은 저주받아 가뭄으로 이 땅의 백성들이 발 붙히고 살기 힘들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 땅의 백성들은 그런 이 땅을 부여잡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지금 이 나라 권세를 잡고 있는 자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 권세를 잡고 있는 자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온갖 질병으로 내몰고, 전쟁으로 내몰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도록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라들의 주권과 생존권을 파괴하는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을 못살게 하면 결국은 자기들도 살지 못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그런 나라입니다.

'사자들이 어린 양들과 뛰어놀고 장난쳐도 물지 않는 참 평화와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라는 히브리인들의 노래처럼 말입니다. <이사야 11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복을 망각하고 우상숭배의 극치를 달리고 있을 때, 항상 이방 민족들의 몽둥이를 들고 징계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몽둥이로 사용된 이방 민족들이 자만하고 계속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힐때 그들은 역사의 흔적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언어로 마음이 하나된 '바벨의 사람들'을 흩으셨습니다. <창세기 11장>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과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으로
'하늘로 치솟은 바벨탑'
을 쌓아서 온 땅에 흩어지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장군들이 세상을 정복하려고 많이들 일어났지만, 그들 모두 빈손으로 쓸쓸히 죽었습니다.

제 살을 꼬집어 봅니다. 아픕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잘났다고 아무리 '폴싹', '폴싹' 먼지를 일으킨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면 우리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세상을 정복하려던 많은 장군들은 자신의 마지막이 얼마나 허무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과 또 다른 모든 나라의 백성들은 자신의 땅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을 다스리시는 분은 이 땅의 권세잡은 자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 밖에 없으십니다. 위에 있는 권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외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땅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유린되어지고 있는 세계 곳곳의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어쨌든 복음의 '그 좋은 소식'(The Good News)이 하나님의 것,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시기하는 사탄은 사람을 이용하여 사람을 없애려고 합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처럼 말이지요.

이 세상이 자기의 것인 줄 알고 착각하고 사람들을 속여 서로 죽이게 만드는 이 세상의 거짓 통치자 사탄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예수님께서 판단받지 않으려면 남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고, 바울 사도께서도 자신도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시신을 두고 가브리엘 천사와 마귀가 싸웠을 때, 천사 자신이 마귀를 직접 판단치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너를 벌하시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의 법이 모든 사람들을 판단하고 세상의 권력이 사람을 좌지우지 하는 것 같지만,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 있고, 그 분께서 그 모든 권세를 예수그리스도께 주셨기에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십니다. 그 분이 이 세상을 심판하러 머지 않아 오실 것입니다. 양날이 솟은 검같은 그 분의 '그 말씀'으로 이 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비록 지금 힘없는 자들이 세상의 그 바람과 같은 권력앞에 힘없이 눌려살다가 사라지는 듯 하나...우리를 압제하던 저 사악한 무리들을 저 '무저갱'으로 심판하실 분이 지금 오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각 민족의 다양성을 만드시고, 각양각색의 모든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각각의 민족의 색을 혼탁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주권을 빼앗아 임의로 묶어버리려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묵인하지 마시고, 내려오셔 감찰하사 그들의 하나된 마음들을 흩으시옵소서.


예수님의 그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7. 8. 8 / 저녁/ Beth-dian>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