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숙기도12] 이 땅 위에 곧 부어주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섭지 않습니까?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나에게 피해만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듭니다. 무엇이 바른지 무엇이 그른 것인지요?

좌파니 우파니 정치세력들은 국민들을 생각하기 보다 먼저 자신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자들이니, 자신들의 생각을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세뇌시켜, 실제 뒤에서 국민들 뒷통수나 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원통한 일입니까? 이 백성은 누구를 믿고 가야 하나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 대신에 자신들을 다스릴 '한 왕'을 구하지 않았습니까? 왕이 나오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였고, 왕이 집권하고 나서는 왕의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였습니다.
8:6But the thing displeased Samuel, when they said, Give us a king to judge us. And Samuel prayed unto the LORD.

8:6그러나 그들이 '우리를 다스릴 한 왕을 우리에게 주소서' 라고 말한 그 일이 사무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사무엘이 주님을 향하여 기도하였다.

8:7And the LORD said unto Samuel, Hearken unto the voice of the people in all that they say unto thee: for they have not rejected thee,
but they have rejected me, that I should not reign over them.' (1 Samuel 8:6-7/ KJV)

8:7그랬더니 주님이 사무엘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 백성이 너를 향하여 말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들의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이는 그들이 너를 거역해 왔음이 아니요, 그들이 나를 거역해 오면서, 나로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셨다. (사무엘상 8:6-7/ KJV화중광야역)

'한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무엘은 실망했었고, 자신이 지금까지 무엇을 잘못하였는가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에 따라 늘 백성을 위해 기도하며 그렇게 백성들을 옳은데로 이끌려고 평생을 헌신한 사람이었기에 더욱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에게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려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의 죄가 아직 번성하지 않음으로 그 땅을 심판하실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온 세상사람들이 얼마나 죽어야 위에서 다스리는 자들의 죄들이 가득차겠습니까?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죄가 언제쯤 가득차서 우리를 구하러 오실 예수님께서 사탄을 심판하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끔찍한 권력에 대한 욕심을 집어넣어서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이 엉뚱하게 무서워하지도 말아야 할, 하나님과 비교하기도 황송한 그런 귀신들과 잡신들에게 미쳐있습니다. 특히 일본만화에서 그리는 신들의 모습에서 '얼마나 나약한 신들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성경에서 읽고 내가 믿는 하나님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출애굽기서에 보면 이집트의 신들의 무능함을 보여주시며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하지만 그 신들은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에서는 능력있는 신으로 남아있는 듯 합니다.

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찾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비교도 안되는 웃음밖에 안나오는 잡신들을 하늘처럼 떠 받들며, 오히려 하나님 믿는 자들을 비난하는 자들을 보면 참 불쌍합니다.

최근에 일본 애니매이션들을 쭉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거기는 귀신천국이었는데요. 환상적인 애니매이션과 음악 뒤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 잔인함과, 무지몽매의 극치인 귀신들의 천국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미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했을 제작진들에게 화가 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만화들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과는 정말 비교도 안되고, 비교해서도 안되는 귀신들을 미화하고 있음에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만화에만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 '2007년 10월 2일'에는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게 됩니다. 제발 부탁하고 싶습니다. 자신들이 다스리고 있다고 해서, 이 한반도의 한민족이 다 자신들의 것이 아님을 알아달라고 말입니다. 단지 부모와 같이 하나님의 권한을 위임받았을 뿐임을 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말이 그들의 귀에, 그들의 마음에 찔림을 줄 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 사상이나, 주체 사상에 빠져있기보다는, 그러한 사상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말입니다. 사실 그들에게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무슨 다른 의미가 있겠습니까? 단지 자신들의 높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것이겠지요. 권력은 누구한테서 부터 오는 것일까요? 돈이 많다고 해서 권력을 가지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도 오히려 누군가로 부터 조종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절대 권력을 잡기위해 수 많은 전쟁을 일으켰으먀, 지금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으킬 것이며, 사람들을 위협하는 '어떤 세력'(?)이 있었음을, 지금도 있음을,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것임을 세계전쟁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쉽게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 절대 권력과 전쟁을 비꼬는 만화영화는 일본의 '하울의 성'인 것 같습니다.




<하울의 성/ 엑소더스>

이제 내일이면 이 땅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회담이 열리게 됩니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노골적으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집단체조 '아리랑'을 보지말라고 만류하는데도, 자신을 변호하며 기어코 본다고 하니 어린 저도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신문을 통해 각 지방의 특산품들을 바리 바리 싸가지고 '김정일' 북방위원장에게 준다 하는데, 마치 옛날 임금님을 알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당당하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가기보다는 조공을 바치는 속국의 임금인양 그렇게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지금의 대통령과 그 주변 무리들은 무언가 저들에게 우리 일반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올가미'에 이미 '잡혀있음을' 반증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약점을 저들에게 잡혀있지 않은 이상은, 우리가 북한에 꿇릴게 없는데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이것에 관한 베일이 머지 않아 온 천하에 밝히 드러나는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두 체제 모두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악독한 체제가 될 수 있고 선한 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보다는 왕정보다 더 심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그런 사회입니다. 왕정은 그나마 개인의 생각과 자유를 인정해 주지만, 북한은 오로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한 생각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체제는 모든 사람들이 고루 잘사는 인민을 위한 체제라고 하지요? 그 사회주의 체제는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데 쓰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생각의 자유와 하나님을 믿는 자유까지 빼앗겨 버린채로 말이지요.

민주주의라고 해서 빈부의 격차가 없는 것은 아니고 동일하게 가난한 자들은 우는 체제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밥으로만 살아가는 그런 생각없는 존재들이 아니기에,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생각의 자유와 인간으로서 자주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간절히 '남북정상회담' 전에 부탁드리는 것은 남한의 국민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보다 못한 사람들도 아니고 비굴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어쩌자고 북한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집단체조 '아리랑'을 볼 생각을 다 하십니까?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어찌 공산주의 체제를 비호하는 그런 선전물을 보실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KBS방송'을 이용하여 그 장면을 온 남한사람들이 시청하게 하십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위에서 내려오시기가, 권력을 남에게 넘겨줌이 그렇게 어려우십니까? 자신의 배 채우려고 4천만의 남한 사람들의 자유까지 담보로 삼으셔야 하시겠습니까? 온갖 언론 플래이로 가리운다고 해서 국민들이 모를 줄 아신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십니다. 이 자유가 어떻게 지켜진 것인데, 그것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시려고 하십니까? 제발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당당하게 회담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 체제를 선전하고 비호하는 집단체조 '아리랑'을 보고 즐기실 때가 아니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 백성들도 자유롭게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말씀'을 읽고 예배드릴 날이 속히 오게 도우시옵소서. 이 남한의 복음의 자유마져 넘보고 있는 악한 세력의 괴계를 넘기시지 마시고 응징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땅의 국호가 없어지는 그런 일들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우리 땅에서 자주적으로 살 수 있는 이 자유를 또 빼앗기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실로 우리에게 빵이 없어서 이렇게 황폐하게 됨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말씀'의 부재가 이렇듯 심한 오염을 낳았습니다.

이렇듯 세상과 우리나라의 앞길이 어둡기만 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을 살아갈 '그 참빛'(The True Light)이신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한민족, 그리고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라의 위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이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나, 다만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응징하시고, 이 불쌍한 사람들 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시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시겠다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산에 '노아의 방주'를 짓기 시작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습니다. 그러나 심판의 때에 오직 방주에 있던 노아와 그 가족과 그 가족을 위한 식물과 가축과 새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말씀'에 나오는 예수님의 다시오심과 그 심판하심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와 같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 믿음을 억누르는 공산주의 체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다스리심을 거절하고 '한 왕'을 구하였던 그런 어리석음의 역사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슬람교나 공산주의는 예수님을 전함이 기독교 복음을 전함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선택은 개개인에 달린 것이지 개인의 선택권을 그렇게 박탈함은 국가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한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림이 아니라, 진정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다스림은 진정 허왕된 생각일 뿐입니까?

창조주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길'(The Way)을 더 이상 방해들 하지 마십시오!! 이 땅 위에 곧 부어주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섭지 않습니까?

<2007. 10. 1 새벽에/ Beth-dian>


[부록] 북한
기독교인 4명중 1명은 수감...노무현 정권 김정일 지원은 북한주민 고통 연장하는 죄악!!

'북한에는 30개의 강제 노동수용소와 8개의 정치범 수용소가 있으며 이들 수용소에 강제로 수용돼 고통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이 100만 명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선교단체 '오픈 도어즈'(Open Doors)가 밝혔다.

이 단체의 제노 세복 대변인은 26일 자유아시아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북한내 수용소에는 최대 30만 명의 주민이 수감돼 있을 것으로 추산됐으나 가장 최근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적어도 100만 명이 강제노동 수용소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했다.

제노 세복 대변인은 '우리 단체가 접촉하고 있는 수만 명의 북한 지하교인들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수감자 숫자가 이처럼 많아진 것은 북한의 상황이 나빠 진 것이 아니라 북한 내부로부터 좀더 정확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복 대변인은 '우리 정보와 지하 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신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지만 많은 정보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우리 단체는 북한 내부에 지하교인이 적어도 20만 명은 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기독교인 4명중 1명은 수용소에 수감돼 있다'고 폭로 했다.

이 단체의 한국담당 연구원은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한국 정부는 북한 정권을 돕고 있어 북한 주민들의 위험이 장기적으로 더 연장되고 있다'고 노무현 정권의 평양 방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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