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숨결은 '아담 그 사람'이 '살아있는 한 혼'(a living soul/ 창세기 2:7, 고린도전서 15:45)이 되게 하셨습니다:

2:7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Genesis 2:7/ KJV)

2:7그리고 주 하나님이 그 대지의 흙덩이로 사람을 형성하셨고, 그의 콧구멍들 속으로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셨고, 그리하여 아담 바로 이 사람이 한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창세기 2:7/ KJV화중광야역)

숨통을 조여오던 많은 걱정들과 죄악들을 예수 그리스도 그 분께 내려놓으니, 가슴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은 '숨을 잘 쉬고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거의 질식하기 일보직전인 상태였었나 봅니다.

가슴에 안고 있던 많은 아픔들과 화들이 나를 짓누르고, 그것들이 점점 나의 숨통을 죄어 왔나 봅니다.

아픔들과 화들과 죄들을 버려야 되는데 그것이 친구인양 항상 끼고 살았으니, 내 가슴은 항상 불덩어리였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 작곡ㆍ연주―정동윤/ 노래―유효림>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어 가라' (빌립보서 2:12) <화중광야 복음선교 컬렉션3/구원의 워크아웃자세히보기>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내 속에 있지 못하도록 토해내게 하십니다. 그리고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니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안다...'

풍랑 위 조그마한 배에서 주무셨던 예수님의 그 평안을 깨닫게 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인정받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심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의 인정받음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이 별 볼일 없을지라도, 다만 나에게 '생명의 호흡'이 붙어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떤 낮은 곳에 처하게 하실지라도 그곳이 나를 위해 예비해두신 '최상의 한 피난처'(a best hiding place) 임을 깨닫고, 나에게 생명을 주신분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이 그러하였고, 사울왕을 이어 왕이 된 '다윗'도 그리하였고...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도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셔서 우리와 같이 되셨습니다.

그 분은 흠이 없으신 '하나님의 그 어린양'(The Lamb Of God) 이셨습니다. 그 분은 '그 올리브 나무'(The Olive Tree) 위에 달리셔서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우리를 위해 드리셨습니다.

가장 바닥까지 낮아지셨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권세들을 그 분의 발 아래 두셨고, 부활하심의 승리로 예수님을 높이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들'(THe Followers Of Jesus Christ)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The Life Jesus Christ)에 동참하는 자들로서, 그 분의 낮아지심과 같이 낮아지는 것을 묵묵히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 앞에서 잠잠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갈릴리 바다의 그 풍랑 속에서도 작은 배에 누우셔서 깊이 주무시던 '예수님의 그 평안함'(The Peace From Jesus) 처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그 지식'(The Knowledge Of God)이 우리 삶에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생명의 그 숨결'(The Breath Of The Life Of God)로 '죽음의 소리'(The Voice Of Death)로 가득한 이 땅의 아픔들을, 그리고 황폐하여 먼지날리는 이 땅을 소생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07.10.19 새벽/ 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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