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숙기도15] 이 나라를 지키소서!

이 나라가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지 아니하시면, 우리 나라는 이미 역사상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어느 누가 되든 앞일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이런 혼란은 있어왔었고, 많은 선각자들이 그 일들 앞에서 절망하곤 했었습니다. 나라의 위태함에 스스로 좌절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대로 나라가 완전히 망하지 않았습니다.

◆<2007 대선방해투쟁/2007.11.11>

아픈시간들은 그대로 흘러갔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점점 회복시켜 주셨던 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북한에 있는 많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죽거나 억압받고 있는 것을 그냥 두고 보시지 않으시고, 이제 떠뜨리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기독교가 점점 종교화 되어가는 것을 막으실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박제되어 있는 죽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우상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혼란의 때에 이 나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혼란의 틈을 타서 시종잡배들이 이 나라를 더럽히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누가 진정 이 나라를 위한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이었을 때는 찾아오지도 않던 사람들이 꼭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 찾아들 오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까?' 싶어서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붙들어주시옵소서. 좀 더 차분하게 이 나라를 이끌 사람을 뽑을 수 있는 마음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허락하시고, 정치인들은 나라의 주인이 자신들이 아니고, 섬기는 자들임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은 자신의 것을 아끼는 자일 것입니다.

만약 정치인들이 이런 주인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은 선하게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자신의 야욕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의로운 가치를 위해서 말입니다.

혼란가운데서 침착하게 바라봅니다. 그리고 선한 길이 어디인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다만 최선의 방도가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통령 뽑는데 다른 나라에서 왈가불가 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자유와 하나님의 복음의 자유가 막히지 않기 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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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밤/디안>

<Created/20071115> <Updated/20071115><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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