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 성경바로알기 --> Apostasy --> 모세의 환각상태?

모세의 말이 이스라엘 백성이 본 환상과 음성이 단지 환각상태라고 말함은 진정한 환상을 보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이고, 하나님과 별 것 아닌 종교행위를 같은 것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불경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내리신 '애굽의 10가지 다툼'(The Ten Contests for Egyptians) 중에 처음 몇 '다툼'(재앙)을 따라 한 그 나라의 마술사들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조품이죠.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실제로 지금 보여지고 있고, 우리는 환각 상태에서 읽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바울 사도은 '술 취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5:18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Ephesians 5:18/ KJV)

5:18그리고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님 안에서 채워짐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KJV화중광야역)

술도 일종의 환각제 역할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령님만이 '술'(wine) 보다 다른 '선물들'(gifts)을 통해서 '채워주시는' 유일하신 분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술에 취함조차 금하고 있는 성경에서, 백성들을 이끄는 모세가 환각제를 복용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은 모세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모독하게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을 한 '베니 샤논' 교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정 경험한 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술에 취하지 않고 성령님 안에서 '채워주심'을 받으면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지니까요. '그 말씀'을 읽으면 생각이 더 올바르게 되고, 정신 차려지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셨을 때, 예수님을 쌌던 그 세마포가 가지런히 개어져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20:7And the napkin, that was about his head, not lying with the linen clothes, but wrapped together in a place by itself. (John 20:7/ KJV)

20:7그리고 주님의 머리에 둘렀던 그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여있지 아니하고, 그것만 한 곳에 개어져 있더라. (요한복음 20:7/ KJV화중광야역)

무덤으로부터 부활하셨을 때도, 그냥 그 세마포를 벗어던지고 오신 것이 아니라, 잘 정리를 하셨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자신의 중요한 말을 전할 모세가 환각제를 먹고 자신의 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도록 허락하셨을까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유혹인지 시험인지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분별력은 환각상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맑은 정신상태에서부터 말미암는 것임을 누구나 알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인지, 사탄의 영인지 구별하는 것! 환각제로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자신을 찾는 것을 원치 않으셨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선지자 엘리야가 우상숭배자들인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들의 선지자 400명, 모두 850명(열왕기상 18:19)과 갈멜산에서 제단을 쌓고, 누구의 신이 진짜 신인지 불이 제단에 임하는 것으로 대결을 하였습니다.

지금 '베니 샤논' 교수는 브라질의 아마존 유역에서 일종의 환각제를 이용한 종교의식에 참여하고 와서, 불경하게도 그것을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일하신 것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성모독 행위는 바로 하나님과 가짜 신들을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몸을 칼로 자해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신들에게 자신들의 제단에 불을 내려주시길 간구했으나 응답이 없었지만(열왕기상 18:28-29), 선지자 엘리야의 물에 흠뻑 젖은 제단에 하나님이 불을 내려주셔서 물을 너무 많이 뿌려, 주변 물고랑의 물까지 다 말리셨다고 하셨습니다(열왕기상 18:36-38).

하나님과의 교제는 자신의 몸을 자해하며 찾으시길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응답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자신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실 줄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과연 어느 세상에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이 술취함을 좋아하겠으며, 더군다나 환각제 복용해서 자신을 찾는 걸 원하겠습니까?

<
2008.3.6 새벽/ Beth-dian>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