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족이 하나님께 참회기도할 때가 이르렀나니!!
이 나라 지도자는 글로벌 집단의 꼭두각시!!

이제는 진리의 신초(信草)들이 구국을 위해 나설 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나라가 어지럽고 시끄럽습니다. 어느 분은 너무 분하신 나머지 '분신'을 하셨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때문입니다. 이 백성이 이렇게 우롱 당해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이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저는 애써 모른체 하며 이 문제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바다는 기름으로 오염되고, 지하수는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하천들은 생활하수와 공장하수와 그 밖의 많은 오염물질들로 더러워져 있고, 우리의 땅들은 숨쉬기도 힘들게 아스팔트로 덮여져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땅의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감내하고 이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저 이 땅에서 사는 것을 감사하며 말이지요. 그런데 피하지도 못할 위험을 안겨줄 '광우병이 우려가 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눈 앞에 현실로 다가오니, 너무 기가막혀서 사실 입 밖으로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위의 위정자들이 이 나라의 백성들을 진심으로 아끼지 않는군요. 어찌될까요? 이 나라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광우병에 걸려서 한 명만 죽는 다고 하여도 그 한사람도 얼마나 귀중한 생명입니까?요사이 하도 몇 천명씩 몇 만명씩 죽는 광경을 본다고 하여도, 그리하여도 그 죽음의 위험요소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텐데...그 죽음의 요소를 흔쾌히 들여서 유통시키겠다고 합니다. 권력있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눈을 무서워하게 하소서.

헤롯왕이 유대땅의 백성들의 눈이 무서워서, 백성들이 선지자로 여기는 '밥팀례베푸는자 요한'(John the Baptist)을 함부로 하지 못하였듯이, 그런 두려움이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 분들 하시는 일 하나, 하나 막을 생각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길 수만 있다면...그 무엇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그것이 지금껏 존경받았던 왕들의 다스림이 아니었습니까? 하늘의 뜻을 받아서 백성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 성군들의 다스림이지 않았습니까?

아버지 사람의 생명이 없으면, 그 무엇 더 가치로운 게 있겠습니까? 고통이 있더라도, 살아있다는 자체가 정말 행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나라 대한 민국 백성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굶주리고, 병마에 시달리고, 모든 폭정에 시달리고, 전쟁에 시달리고, 종교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그토록 당신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으신가 봅니다. 자신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들이 이렇게 인간이하의 대접받고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보시면서 말입니다.

마지막 날 심판의 날에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노아의 시대에는 오직 노아 식구 8명이었는데 말이죠.

우리의 날 수가 짧으니 화살과 같이 날아가나이다. 라고 고백했던 시편기자의 말처럼, 몇 억만년 살 것 같지만, 우리의 인생도 얼마 가지 않아 끝이 납니다. 죽으면 그대로 주 예수님 오셔서 심판하실 그날을 기다릴 수 밖에 없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적을 베풀고, 당신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고 거룩하게 살았던 사람들을 모르신다 하실 꺼라고 하셨습니다:

7:21Not every one that saith un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Matthew 7:21/ KJV)

7:21나를 향하여, '주님, 주님' 하고 말하는 자마다 하늘의 그 왕국 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 안에 계신 내 아버지의 그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마태복음 7:21/ KJV화중광야역)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을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버지의 그 뜻은 예수님께 주신 사람들을 잃지 않고 모두 하나님께로 되돌아 오길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홍해 앞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웅성거림이 들리는 듯 합니다. '우리를 이 홍해까지 이끌어내서 저 파라오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려느냐?'(출애굽기 14:11). 땅이 꺼지는 한숨소리가 제 귓전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파라오의 군대는 이스라엘에게 접근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불기둥이 그들과 이스라엘 사이를 막아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표적을 보면서도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은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아직 이 죽음의 위협에서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십니다:

14:16But lift thou up thy rod, and stretch out thine hand over the sea, and divide it: (Exodus 14:16/ KJV)

14:16다만 너는 네 지팡이를 들어올려, 네 손을 그 바다 위로 뻗쳐, 그 바다를 가르라 (출애굽기 14:16/ KJV화중광야역)

'네 지팡이를 홍해를 향해 들어라!' 그 때 하나님께서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보내셔서 홍해에 길을 내셨습니다. 마른 땅을 말이지요. 홍해에 길을 내시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말을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싸울 것이니, '너희는 너희의 평안을 지키라'(Hold your peace)(출애굽기 14:14).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꼼짝없이 불안한 미국의 쇠고기를 받아들이게 되는 이런 상황에서 좀 더 냉정하게 이 상황을 보려합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우리나라를 위해...이렇게 힘없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주세요...

예수님의 그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8.5.30 새벽에/ 나라를 위해 긴 한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다/Beth-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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