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신비적연합 2 - 주님의 그 뜰 안에서의 한 날은 '내가' 그리스도와 '신비적연합'을 이루는 날이다!!

[시편 84:1-12] 중심 풀이 읽고서

글/ 안연숙

84:9Behold, O God our shield, and look upon the face of thine anointed.
84:9보소서, 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그 얼굴을 바라보소서.

[풀이] 방패=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메시야를 가리킨다. 메시야는 '우리의 방패'(창세기 15:1)이시고, '믿음의 방패'(에베소서 6:16)이시다.

<시편 84:1-12>을 읽으면서 모든 구절에서 배여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옴을 깨달아 아는 시편의 기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모든 구절에서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유독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 거기에 더하여 '목회자님의 성경풀이'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통곡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굳이 여기에서 방패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자면 그것은 화살과 검을 막는 도구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람이 무엇이관대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그 율법의 완성을 이루셨는가?

<정재선 목회자의 성경바로알기 - 신비적 연합 1 - 만세반석 1>를 읽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를 위해 그 율법의 완성을 이루시는 지 미리 알려주신다.

왜 그 반석이 깨어져야만 했는지? 그래서 목말라 죽을 것 같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이 풍부하게 주어졌는지 말이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실제로 '그 말씀'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으셨고, 죽으셨고,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야 했는지 말이다.

왜? 예수님께서 그러셔야만 하셨을까?

그런데 <시편 84:9>의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에서 왜 예수님이 그러셔야만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방패의 용도가 무엇인가? 검과 화살을 막아내는 것이 아닌가? 전장에서 전사가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용품이 아니던가?

우리는 적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어린 아이와 같다. 죄 중에서 태어나서 죄와 짝하고 살아가는 우리는 죄가 우리를 죽음으로 이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분명히 아셨다. 그 죄가 너희들을 죽게 할 것이라고 말이다:

3:3Bu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n the midst of the garden, God hah said, Ye shall not eat of it, neither shall ye touch it, lest ye die. (Genesis 3:3/ KJV)

3:3그러나 그 동산의 한 가운데 있는 그 나무의 그 열매에 관해서, 하나님이 말씀해 오셨으되, '너희는 그것의 것을 먹지도 말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해치지도 말 것이니, 이는 너희가 죽을까 함이다. (창세기 3:3/ KJV 화중광야역)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과의 이 약속을 쉽게 어기도록 사람을 유혹했다.(창세기3:4-5). 그리고 사람은 쉽게 그 유혹에 넘어갔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다. 그리고 사람은 그것이 큰 죄인 줄도 모르고 서로에게 잘못을 전가하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가 죄인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임을 아시고, 친히 그 죄의 검과 화살들을 막아주신다 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 방패를 더 힘들게 하였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힘들게 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필요없는 사람들이요!
왜 우리를 막아서서 귀찮게 하시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 분의 사랑만으로 친히 죄의 댓가를 '그 고난의 나무'에서 치루셨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우리네 부모님들께 주시지 아니하셨는가? 자식들은 부모님의 그 마음과 사랑을 이해할 수 없다.

잠시 자취 생활하거나 잠시 집을 떠나 살아보면, 부모님들이 세상의 풍파에서 얼마나 나에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셨는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지 아니하신가?

우리의 방패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창세기 15:1), 우리는 대적이 날리는 화전(火箭)을 능히 피할 수 있게 된다:

15:55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15:55오 죽음아, 너의 쏨이 어디 있느냐? 오 지옥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15:56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15:56죽음의 쏨은 죄요, 그리고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15:57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5:57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노라.

15:58Therefore, my beloved brethren, be ye ste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forasmuch as ye know that y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1Corintians 15:55-58/ KJV)
15:58그러므로 나의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는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주님의 그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 너희가 앎이라. (고린도전서 15:55-58/ KJV화중광야역)

따라서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옷'(The Whole Armor Of God)을 갖추도록 당부하였다(에베소서 6:10-18). <자세히보기>. 그리고 믿음의 방패를 취하도록 당부하였다. 이는 반드시 다가 올 대적과의 영적 싸움을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1) 무신론, 2)진화론, 3)인간의 지혜, 4)교회 회원 강조, 5)책임회피, 6)물질주의, 7)죄에 빠지도록 유혹/미혹, 8)인간 신조/학문, 9)종파주의. 이러한 대적들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로 하여금 훈련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The Whole Armor Of God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대적의 그 어떤 무기나 술수로도 반드시 다가오는 하나님의 그 뜻을 방해할 수 없음을 안다. 이 말은 더 이상 싸움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의 때가 마치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방패를 들고 대적과 싸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적 의지여하에 달려 있는 것이다. 부디 하나님이 주신 영적 갑옷을 입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를 패퇴시키기 위해서라면 이 싸움들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다윗의 절규가 지금 이 순간에도 들리기에 말이다.


<Created/20081203> <Updated/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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