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태황후'의 '어진'은 반드시 있었음에 틀림없다 [2]를 읽고 나서...


'나는 너를 대적하겠어! ㅡ I'm Against You!'

글/ 안연숙

[영화 '벤허' ㅡ 4부로 나누어진 중에 1부 중에서]

    친구 메살라 로마장군(메살라): 내가 어제 했던 말 생각해 봤나?

    유다 벤허(이하 벤허): 그럼. 몇몇 사람들에게 폭력의 비합리성을 말했지. 대부분이 공감을 표하더군.

    메살라: 전부가 아니라?

    벤허: 그래, 전부는 아니고.

    메살라: 누가 반대했지?

    유다 벤허: 격분하고 참을성 없는 친구들

    메살라: 누구지? 말하게, 유다 그들이 누구지?

    유다 벤허: 10년의 우정을 지키려면 밀고하란 말인가?

    메살라: 범죄자를 신고하는 것은 밀고가 아냐

    벤허: 범죄자가 아닌 애국자야!

    메살라: 애국자? 유다, 잘 듣게. 자넨 아직 몰라. 황제께서 지켜보시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에겐 둘도 없는 기회란 말일세. 유태의 반란을 잠재우면 우린 출세할 수 있어. 그 끝이 어딘지 아나? 바로 로마야! 시저 황제의 옆자리에도 앉을 수가 있다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야. 황제께서 우릴 지켜볼 때 충성심을 표해야 돼. 자네가 도와 주게. 황제께 충성해.

    벤허: 황제가 신처럼 말하는 군.

    메살라 로마장군: 유일한 신이지. 이 세상의 절대 권력자! 하나님이 아니고, 알겠나? 날 도와 주게, 유다.

    벤허: 자넬 도울 수는 있지만 동족을 배반할 순 없네.

    메살라: 그깟 유태인 몇 놈의 목숨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벤허: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죽게 만들 순 없어. 그리고 이걸 알아두게. 난 동족의 과거와 미래에 신념을 가지고 있어.

    메살라: 미래? 정복당한 민족이?

    벤허: 영토를 정복하고 사람들을 죽였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게 아냐. 우린 다시 일어설 거야.

    메살라: 부질없는 꿈과 과거의 영화 속에 사는군. 솔로몬의 영광은 사라졌어! 예호수아도 다윗도 너희를 구할 순 없어! 현실을 직시하고 서쪽으로 눈을 돌려! 바보같이 굴지 마!

    벤허: 역적이나 살인자보다는 바보가 되겠어!

    메살라: 나는 군인이야!

    벤허: 로마를 위해 살인해. 로마는 악마의 도시야!

    메살라: 경고하겠어!

    벤허: 아냐! 내가 경고하지. 로마는 하나님을 모욕하고, 내 조국과 민족을 죽였어! 로마가 멸망하는 그 날, 자유의 함성은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거야!

    메살라: 날 돕거나 내게 맞서거나 선택을 하게. For me or against me? 내편이 될텐가, 아니면 적이 될텐가?

    벤허: 선택을 강요한다면... then I'm against you! 그렇다면 난 너의 적이 되겠어!

 

일본은 서구의 이 제국주의를 표방하여 '대한국'(大桓國)을 삼키려 했다. 제국들이 자기 나라를 이용해서 대륙으로 가려는 발판을 삼으려는 줄 알고, 오히려 그들은 그것을 역이용하였다. 그래서 조상때부터 '왜놈'이라고 하지 않았나? 약육강식의 세계정세에 맞추어 약삭빠르게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였다. 자신의 국민까지 힘들게 하면서 말이다.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다니엘'은 바빌론 제국의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의 꿈을 해몽해 주었다.(다니엘 2장 참조). 그 꿈 해몽의 그 거인, 곧 '네필림의 형상'이 아래 자료에 잘 표현되어 있다.
[13] 하자리아 - 반유태주의 신화 드디어 밝혀지다!! (Khazaria - The Myth of Anti-Semitism Exposed at Last!!) <자세히보기>.

그 네필림의 금으로 된 머리가 바빌론 제국의 벨사살 왕이었다.
렇다면 그 네필림의 각 부분은 무엇이었나? 제국들이었다: 바빌론, 메데 페르시야, 헬라, 로마...

위의 링크의 글을 들어가서, 세계 경제를 쥐어잡고 있는 '아쉬케나쥐 유태인들, 곧 하자르인'들이 왜...러시아를 증오하는 지 알게되었다. 단지 정교도(正敎徒)들이서, 카톨릭을 반대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자신들의 국가 '하자르'(Khazar)를 멸망시킨 나라가 바로 러시아였다...

지금 그 하자르인들이 유태인 행세를 하면서 '이스라엘 합중국'(State of israel)을 세웠는데, 미국 국민들은 순진하게도 이 민족을 진짜 '유태인'으로 알고, 엄청난 돈을 투자(지원)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대적...?? 하자르인들의 대적 '러시아'를 쳐부수기 위해, 그들이 대신 미워하고 있다.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을 이용해서 러시아를 침공하려고 했던 것도, 하자르인들의 사주를 받았다 함이니...(이에 관한 '역사적 진실'은 정재선 목회자님이 풀어주실 것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옛적부터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니, 기회가 아니었으랴? 싸우라고 돈도 대주는데 말이다. 그러니 그들이 우리에게 죄송할게 무어냐? 먹이한테 죄송하다는 표현하는 육식동물은 없다.

다만 우리가 우리 '대한민국'을 적에게 팔아넘기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기 마련이다. 역사가 그렇게 말하고 있고, 지금도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백성을 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반역자이다. 제국주의의 이상이 무엇인지, 영화 '벤허'에 나오는 '메살라' 장군의 말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적그리스도' 곧 '사탄의 자리'에 서려는 것이다. 자신이 신(神)이 되는, 모든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예슈아 크리스투'(예수 그리스도)님의 '그 나무에 달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그 믿음 자체'가 그들에게는 절대적 가시인 것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이 있는 자에게는 다른 어느 누구도 '신'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를 통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흡혈귀와 같이 흥한 나라에 붙어서 세계를 흡혈하려 한다. 왜... <다니엘서>에 나오는 '네필림 상'이 나뉘어 있겠는가? 사탄의 길에 선 나라들이 결국 그 흡혈귀에게 자신들도 당했기 때문이다. 사탄의 의중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됨이 아닌가?

예슈아님은 그 자신이 하나님이심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히 여기지 아니하셨는데...죽기까지 복종하셨는데 말이다. 그 사탄의 마음을 품은 왕들이 세상을 하나님과 같이 자신의 아래에 두려고 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암탉과 같이 사람들을 품으신다(창세기 1:2).

마지막으로 이용당하는 것은...하자르인들이 아닌가 싶다. 경제를 쥐고 있는...그들은 우리를 경제로 다스린다 생각하고, 나라들을 IMF를 통해 도산시키고, 온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을 지라도...

닭의 모성애를 본적이 있나? 그 새끼가 오리든, 강아지든 가리지 않고, 품어주고 지켜주는 것을 텔레비젼을 통해 봤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품어주시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사탄의 마음을 품을 자들이 우리를 다 죽인다 해도, 마지막 날에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서 우리 죄를 다 고하게 될 것이다.

성경 속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혹하게 로마에게 당한 것은, 마지막 때 우리도 또한 겪게 될 일임을 가르쳐 주심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심은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표본'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넘어지고 깨어짐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배우게 하심이다. 그리하여 그 여정을 '성경'을 통해서 배우게 하신다.

위 영화 '벤허' 중에서 유다 벤허의 말이 우리를 뭉클하게 하지 않는가?:

    벤허: 영토를 정복하고 사람들을 죽였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게 아냐. 우린 다시 일어설 거야.

그런데, 자신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려 오신 '예슈아'님의 말씀은 그런 유태인들과는 사뭇 다르다. 나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다.

    18:36Jesus answere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then would my servants fight, that I should not be delivered to the Jews : but now is my kingdom not from hence. (John 18:36, King James Version)

    18:36예슈아님이 대답하시기를,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웠을 것이고, 내가 그 유태인들에게 넘겨지지 않았을 것이라. 그러나 지금 나의 왕국은 여기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셨다. (요한복음 18:36,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온 세상이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길을 선택,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선택한 그 순간, 우리 사람에게 주신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번성하라는 그 '청지기권'이 사탄에게 넘어간 것이고, 사탄은 '세상의 그 왕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자신을 배신한 우리를 남겨두셨을까?? <호세아서>에 보면 끝까지 찾아서 데려가신다:

    14:1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14:2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14:3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John 14:1-3, King James Version)

    14:1(그리고 그 분이 자기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나도 믿으라. 14:2나의 아버지의 집 안에는 거주할 곳들이 많으니라. 그렇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한 곳을 마련하러 가노라. 14:3그리고 만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한 곳을 마련하면, 내가 다시 오겠고, 너희를 받아들이겠으니, 내가 있는 그 곳에 너희도 있게 되리라.  (요한복음 14:1-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유태인들은 주후 70년에 로마장군 '티두스'(Titus)에 의해 전멸당한다. 그런데...<에스겔 48장>에 '이스라엘 12지파'를 위한 성읍 곧 <요한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 성읍이 나온다. 하나님이 계신 곳, 그곳은 이 땅이 아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가? 아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다. 사탄이 교만으로 더럽혀 놓은 땅을 더이상 자신의 땅이라 하시지 않으실 뿐이다. 그것이 '로암미'(나의 백성이 아니다)이지 않는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밝음과 겸손이 가득한 곳이다:

    48:35It was round about eighteen thousand measures : and the name of the city from that day shall be, The LORD is there. (Ezekiel 48:35, King James Version)

    48:35그 주변이 일만 팔천이요, 그리고 그 날로부터 그 성읍의 그 이름이 '주가 거기 계시다' 라고 될 것이다. (에스켈 48:35,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러나...!!

하나님은 그 제국, '그 네필림'의 황금 머리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왕을 벌하심으로 자신이 이 땅을 통치하는 진정한 왕이심을 선포하신다:

    4:30The king spake, and said, Is not this great Babylon, that I have built for the house of the kingdom by the might of my power, and of the honour of my majest? 4:31While the word was in the king's mouth, there fell a voice from heaven, saying, O kiing Nebuchadnezzar, to thee it is spoken ; The kingdom is departed from thee. 4:32And they shall drive thee from men, and thy dwelling shall be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 they shall make thee to eat grass as oxen, and seven times shall pass over thee, until thou know that the most High ruleth in the kingdom of men, and giveth it to whomsoever he will. (Daniel 4:30-32, King James Version)

    4:30그 왕(느부갓네살)이 전하였고, 말하기를, '이것이 내가 나의 힘의 그 능력으로 그 왕국의 그 집을 위하여, 나의 위엄의 그 영예를 위하여 세워놓은 그 큰 바빌론이 아니냐?' 하였다. 4:31그 말이 (아직도) 그 왕의 입 안에 있는데,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내려왔고, 말씀하시기를, '오 느부갓네살 왕아, 이는 너에게 전해지는 것인, 그 왕국은 너로부터 떠났느니라. 4:32그리하여 그들이 너를 사람들로부터 쫓나낼 것이요, 너의 거주지가 그 들녘의 그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너를 소들처럼 풀을 먹게 할 것이고, 일곱 때가 지나고 나서야, 네가 지극히 높으신 분이 사람들의 그 왕국을 다스리시며, 원하는 자에게 그 왕국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였다. (다니엘 4:30-32,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렇기에,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들이 외칠것은 '호산나' 밖에 없다. '우리를 구원하소서'...밖에 없는 것이리니...

그러나, 우리가 일제시대를 상고하고, 다시 돌아봄이 필요함은,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느냐? 사탄 편에 서느냐? 그것을 마지막으로 제대로 선택하기 위함이다.

대적을 알아야 그곳에 속하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는 사람들을 속박시키고, 죽이려는 그 쪽을 향해 '유다 벤허'처럼 '나는 너를 대적하겠어! ㅡ I'm against you!'라고 외칠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역사가 왜곡되어서 우리가 계속 그 암흑에 끌려다닌다면? 과연 우리가 그것을 대적할 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탔었다. 왜냐구? 역사를 없애야 우매한 인간들을 잘 다스릴 수 있으니까...

사라져 가는 '한민족'(桓民族) 역사가 후손들에게 왜곡되지 않고 전해져야 다시는 침략 당하지 않는다. 역사와 전통이 없으면 그 나라는 다른 나라에 쉽게 병합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성태황후'님의 '어진'(御眞)이 하루 속히 찾아지고, 우리나라 조선이 약한 나라가 아니었음을 우리 자손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약했던게 아니고, 다만 싸움을 원치 아니했을 뿐이라고...!!

이 지구상에서 영원한 제국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을 훈계하시려 드시는 '막대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잊은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져 버렸다. 이것이 계속되는 제국의 역사의 수레바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1.7.11/밤>

<Created/20110711> <Updated/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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