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6] '거룩한 글들과 성경기록의 구분'


'이제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해 오셨고,
우리에게 은혜를 통하여 영존하는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셨던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하시고,
너희를 모든 선한 말씀과 일 안에 세우시니라.'

(데살로니카후서 2:16-17 / KJV화중광야역)

[요약]
사도 바울이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너는 어려서부터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을 알았다'(디모데후서 3:15) 고 말한다. 그 이유는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wise unto salvation)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과연 어떠한가?  이스라엘의 교육의 근간이 '가정'에서 비롯되며, 그 교육의 주제가 바로 '성경'(토라)이다. 그런데 과연 오늘의 우리의 가정은 어떠한가? 성경을 상고하는가? 필자는 왜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제공하는지, <디모데후서 3:15-17>을 인용해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3:15그리고 너는 어린 아이 때부터 거룩한 글들을 알아왔나니, 그것들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느니라.

3:15And that from a child thou hast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thee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3:16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3: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3:17이는 하나님의 사람은 완전케 되어, 모든 선한 일들에 철저하게 구비되게 하려 함이다. (디모데후서 3:15-17/ KJV화중광야역)

3:17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 (2 Timothy 3:15-17/ KJV)

우선 본문도 지금까지도 논쟁이 끝나지 않은 구절이다. <15절>의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와 <16절>의 '성경기록'(scripture)가 별다른 차이가 없이 '성경'으로 번역해 왔다. 그러다가 최근에 새로 개정 발행되었다는 <킹제임스성경>에는 양자를 '성경기록'으로 번역해 버렸다. '성경'보다는 발전된 번역같으나, 이것도 최선의 번역이 못된다. 그러면서 원어성경 <헬라어역본>을 활용했다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다!! 그런 비뚤어진 양심을 가지고 어찌 설교아닌 설교를 하고 있는지...그런 사기꾼들이 속히 사라져야 제대로 번역된 성경이 발행될 것이다!!

이토록 성경에는 번역상의 문제의 심각성이 내재해 오고 있다. 그러나 <15절>의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와 <16절>의 '성경기록'(scripture) 양자는 상고하면 할수록 엄청난 구별과 차이가 존재함을 필자는 발견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성경기록들의 파헤침'(Searching the Scriptures)의 묘미가 존재하는 것이다. 1997년 10월에 성경을 번역하는 도중에 깨달은 것이다. 이러한 깨달음을 상대에게 풀어주면서 조언해줘도 도무지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존의 한글성경 번역에는 모두 '성경'으로 번역하였으며, 일부는 '거룩한 성경기록들'로, 그리고 최근에는 '성경기록'으로 번역함으로써 바르게 번역하려는 노력이 돋보이지만, 이 역시 <15절>과 <16절>을 구분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지금까지 번역된 한글성경은 충분하고 바른 의미를 전하지 못하고 있어, 심히 안타까울 뿐이다.

우선 본문 <디모데후서 3:15>을 보자:

3:15그리고 너는 어린 아이 때부터 거룩한 글들을 알아왔나니, 그것들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KJV화중광야역)

3:15And that from a child thou hast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thee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2 Timothy 3:15/ KJV)

위 본문에서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은 헬라어로 'ιερα γραμματα'(히에라 그람마타)인데, 특별히 관사(ο=τα)가 빠진 것을 주목해야 한다. 영어에는 관사 'the'가 첨가되었지만, 원어상에는 생략되어 있다. '기록된 것'(what is written)을 의미한다:

1. 문자, 알파벹의 기호: 글자, 율법조문

2. 문서: 증서, 모세의 기록들, 서신들, 학문(배움), 글

이 용어풀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사야 29:11-12>을 인용한다:

29:11모든 환상은 너희에게는 마치 봉인된 한 책의 말들과 같으니, 사람들이 그것을 읽을 수 있는 자에게 건네주면서,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그것이 봉인되어 읽을 수 없으니, 나는 읽을 수 없노라.' 할 것이요,

29:11And the vision of all is become unto you as the words of a book that is sealed, which men deliver to one that is learned, saying, Read this, I pray thee: and he saith, I cannot; for it is sealed:

29:12그리고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자에게 건네주며, 말하기를, '청컨대 이것을 읽으라,' 하나, 그가 말하기를, '나는 읽을 수 없노라.' 할 것이다.' (이사야 29:11-12/ KJV화중광야역)

29:12And the book is delivered to him that is not learned, saying, Read this, I pray thee: and he saith, I am not learned. (Isaiah 29:11-12/KJV)

신약의 헬라어원문 역본인 '수용원문'(Textus Receptus/TR)은 구약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에 위 본문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칠십인역>(LXX=Septuagint)을 인용한다:

29:11και εσονται υμιν παντα τα ρηματα ταυτα ωζ οι λογοι του βιβλιου του εσφραγισμενου τουτου ο εαν δωσιν αυτο ανθρωπω επισταμενω γραμματα λεγοντεζ  αναγνωθι ταυτα και ερει ου δυναμαι αναγνωναι εσφραγισται γαρ

29:12και δοθησεται το βιβλιον τουτο ειζ  χειραζ  ανθρωπου μη επισταμενου γραμματα και ερει αυτω αναγνωθι τουτο και ερει ουκ επισταμαι γραμματα

위 본문에서 επισταμενω γραμματα(에피스타메노 그람마타)'읽을줄 아는 법'(knowing how to read)을 강조한 것이지, '성경기록'을 말한 것이 아니다. '성경기록을 읽는 법을 아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교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으려면, 먼저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 읽는 법을 알려면, 천자문(千字文)을 배워야 함과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바울은 모든 유대인 아이들처럼 디모데도 가정에서 성경, 즉 구약의 기록들을 배워 온 사실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래서 디모데가 어린 아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성경을 배워오고 있음을(from a child thou hast known) 강조한 것이다.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케의 가르침을 상기시킨 것이다(디모데후서 1:5):

1:5나는 네 안에 있는 그 가식없는 믿음을 생각하노니, 이는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케 안에 있었고, 네 안에 있음을 확신하노라. (디모데후서 1:5)

1:5When I call to remembrance the unfeigned faith that is in thee, which dwelt first in thy grandmother Lois, and thy mother Eunice; and I am persuaded that in thee also. (2 Timothy 1:5)

'킹제임스성경'의 한 저본인 '그레이트성경'  (1539)

여기서 바울은 'ιερα γραμματα'(히에라 그람마타)로서의 '책들'(books)을 지칭한 것이 아니다. 위대한 랍비들(선생들)의 방법들, 곧 성경 기록에서 습득하는 '그 학문'(그 배움)을 의미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구약을 통해서 각 단어 및 글자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들을 상고하면서, 특히 메시야에 대한 계시를 밝히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인들은 자녀를 양육할 때, 어린 시절부터 선민사상(選民思想)을 넣어준다. 하나님이 성조(聖祖) 아브라함과 선택계약을 맺었으며, 민족의 지도자 모세를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땅 카나안을 주셨다는 사상이다. 하나님은 조상 아브라함의 그 하나님, 이삭의 그 하나님, 야콥의 그 하나님이시며, 오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현재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통(家統)은 부계(父系)가 아니라 모계(母系)로 이어진다. 즉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닐 경우, 그 부모가 낳은 아이는 유대인이 아니다. 아버지가 유대인인데도, 그 아이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 어머니가 법적으로 동의하는 승낙서가 있어야 그 자녀가 유대인이 된다.

그러나 어머니가 유대인이고, 아버지가 유대인이 아닐 경우, 거기서 낳은 아이는 유대인이다.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그 아이는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디모데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지만(행16:1), 어머니가 유대인이다. 그래서 디모데는 유대인인 것이다. 그래서 그가 어려서부터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성경에 관하여 배워왔음을 바울이 증언한 것이다.

바로 그것이 <15절>의  'ιερα γραμματα'(히에라 그람마타)로서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로서 '배움'인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 바로 성경 기록에 관하여 깊이 연구하고 살피고 파헤쳐나가는 소위 '상고'(祥考)가 필수 선행조건임을 바울이 선포한 것이다.

18세기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전도자(evangelist)인 조지 화잇필드(George Whitefield/1714-1770)<요한복음 5:39> '성경기록들을 상고하라'(Search the Scriptures)중심으로 한 그의 설교 '성경기록들의 파헤침의 의무'(The Duty of Searching the Scriptures)에서, '파헤침/상고' (Searching)을 다음과 같이 풀고 있다 (자세히보기):

'일곱 번째, 성경 기록을 계속 읽으시오. 아니면 본문 속의 우리 주님이 손수 표현하신 말씀, 성경기록들을 상고하라'를 이용하시오. 다시 말해서, 성경기록들을 숨겨진 보화를 찾듯이 파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광산을 파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드러나는 비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러한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으로 슬기롭게 성장하려면, 우리는 금과 은을 찾아 파내는 광부들처럼, 많은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분의 말씀을 쉬지 않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기록들은 깊음이 내포되어 있는데, 이깊음은 부주의하고 무관심하게, 표면적이고, 서둘러 읽는다고 해서 파헤쳐지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살피고,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겸허한 자세를 적용함으로써 파헤쳐지는 것입니다.'

Seventhly, Read the Scripture constantly, or, to use our Saviour's expression in the text, 'Search the Scriptures'; dig in them as for hid treasure; for here is a manifest allusion to those who dig in mines; and our Saviour would thereby teach us, that we must take as much pains in constantly reading His Word, if we would grow wise thereby, as those who dig for gold and silver. The Scriptures contain the deep searched into by a careless, superficial, cursory way of reading them, but by an industrious, close, and humble application.


다음은 <16절>을 보자:

3:16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3: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16절>의 '성경기록'(scripture)은 헬라어로 'γραφη'(그라페) 즉 '기록물'을 의미한다.

1. 작은 책

2. 성경: 성경구절, 성경전체(성경 부분을 모은 것, 선지자의 글, 성경전체)

헬라어 'γραφη'(그라페)는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의미한다. 그리고, 'γραφη'에는 <15절>의 'ιερα γραμματα'(히에라 그람마타) 처럼 'ιερα' 즉 'holy'(거룩한) 단어가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디모데전서 5:18>이다:

5:18성경기록이 말씀하시길, '너는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재갈을 물리지 말지라.' 하였고, '일꾼이 자기 품삯을 받는 것은 마땅함이라.' 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5:18/ KJV화중광야역)

5:18For the scripture saith, Thou shalt not muzzle the ox that treadeth out the corn. And, The labourer is worthy of his reward. (1 Timothy 5:18/ KJV)

위에서 '성경기록'(the scripture)는 헬라어로 'η γραφη'(헤그라페)이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η γραφη'(헤그라페)는 구약의 정경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문 속에 인용된 특별성구를 지칭하였다(요한복음 7:38,42. 사도행전 1:16; 8:32,35, 로마서 4;3;9:17;10:11, 갈라디아서 3:8). 그리고 복수형 'γραφαι'(그라파이)로 사용될 경우에는 성경 전체를 의미하였다(마태복음 21:42. 누가복음 24:32. 요한복음 5:39. 로마서 15:4).

바울은 디모데가 어린 아이때부터 '거룩한 글들'(the holy scriptures)'을 배워온 궁극적인 목표 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밝혀준다. 바로 그것이 '성경 기록'(scripture)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갖추기 위함이다' 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킴이 성경 기록의 목적이요, 결국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구비 요건이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품 속으로부터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으라는 권면의 메시지이기도 한 것이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만 받으면, 만사형통인것처럼, '구원'을 입버릇처럼 뇌까리는 소위 '복음주의적'이니, '독립적'이니 하는 무리들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한 것이다. 성경 어디를 찾아보아도, '복음주의적' '근본주의적' '독립적' 이런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들도 일종의 '인학'(人學)에서 비롯된 자구책의 산물임을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성경 말씀을 풀었다. 이것이 바로 설교인 것이다. 다시 본문 <디모데후서 3:15-17>을 읽자:

3:15그리고 너는 어린 아이 때부터 거룩한 글들을 알아왔나니, 그것들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느니라.

3:15And that from a child thou hast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thee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3:16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3: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3:17이는 하나님의 사람은 완전케 되어, 모든 선한 일들에 철저하게 구비되게 하려 함이다. (디모데후서 3:15-17/ KJV화중광야역)

3:17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 (2 Timothy 3:15-17/ KJV)

자, 어떠한가?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 용어의 차이점을 깨달았는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기존의 한글성경을(한글개역이든 다른 한글 킹제임스성경이든) 위 본문과 비교해보라. 엄청난 차이를 느낄 것이다.

어쨌든 한글성경은 아주 중요하고 기초적인 바탕을 이루어야 할 말씀 태반이 '오역아니면, 변질된 번역'으로 지금껏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올바르게 가르쳐 주어도 오랜 교리, 교단전통, 종교의식에 찌든 한국 교인들의 눈과 귀는 언제 열릴런지? 가히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말씀을 전하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에필로그]

개신교 120여년 역사를 지닌 한국! 올바르고 완전한 한글성경 하나 없는 한국! 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책> 함께 찬송부르자:

[기도의 쩰라흐 - 기도의 골방]
큰 바다의 근원은 먼곳에 있는 산속의 옹달샘이예요.

그 샘은 티하나 오염되지 않는 순수한 물입니다.

그 물이 흐르고 흘러 목적지까지 이르는 그 과정은

온통 부딪침 뿐입니다.

자갈, 돌팍, 바위, 모래...등등 부딪침과 갈등과 마찰 뿐입니다.


그러나 그 부딪침과 마찰 과정을 반복하는 그 진행이 지나고 나면

그토록 울퉁불퉁만 하였던 그 흉칙한 모습들이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사랑받는 둥글고 부드러운 돌들로 변해 있지 않나요?

그토록 부딪침과 마찰을 거친 그 순수했던 물들은

온가지 오염된 물로 변하여 죽음의 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잖아요?


그러나 그 죽음의 물들은 바다라고 하는 심연을 만나게 됩니다.

미네랄이 풍성한 바다물에 포용되는 순간

그 죽음의 물들은 다시 생명의 물들로 바뀝니다.

이 물들은 육지의 생수보다 수 배 비싼 물들로 바뀌어

다시 인간에게 전달됩니다.

인간의 목숨을 유지하는 물이 되지요.


이럴진대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 속에 당신과 나를 바라봅니다.

어떤가요?
그래요. 전에는 온통 오염된 죽음의 모습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그래요. 죽음으로부터 건짐 받은 주님의 '사랑받는 자'가 되었잖아요?

이것이 바로 주님이 당신과 나에게 값없이 내려주신

그 은혜 아닌가요?

그 사랑 아닌가요?


<2003.2.23/ Paul J. Chung>


자, 어떻셨나요? 지금까지 알고 깨달아 온 '그 말씀'에 변화를 느끼셨나요? 이 메시지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당신의 이웃에게 전해 주십시요! 말씀이 올바르게 번역되어야 합니다. 잘못 번역된 그 여파가 오늘날 우리에게 엄청난 '곡해'를 남겨 주었습니다.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성경기록은 '교리'와 '학문'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성경기록은 성경기록 속에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이웃에게 부지런히 힘써 이 자료를 전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07.9.1/ Paul J. Chung)

<Created/20030223> <Modified/20051203> <Updated/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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