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0] 성경을 새롭게 보자!!

'이제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해 오셨고,
우리에게 은혜를 통하여 영존하는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셨던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하시고,
너희를 모든 선한 말씀과 일 안에 세우시니라.'
(데살로니카후서 2:16-17 / KJV화중광야역)

영적 사악함에 대항하고 서라!!
Stand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글/ 정재선 목회자

주님, 마지막 때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사,
특히 성경기록들을 외면하는 '그들'(무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그 말씀의 비밀을 깨닫도록 허락받은
'너희들'(참십일조)로 부르셨으니,
이 땅 위에서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하여 완전히 드리겠습니다.

2005년 4월 30일/ 성경 대특집을 발표하면서

[에베소서 6:10-18]

6:10Finally, my brethren,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the power of his might.
6:10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님 안에서와, 그 분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하라.

6:11Put on the whole armou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
6:11너희가 마귀의 술책에 능히 대항하고 서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옷(全身甲胄)를 입으라.

6:12For we wrestle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6:12이는 우리의 싸움이 살과 피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에 대항하고, 권세들에 대항하고, 이 어두운 시대의 통치자들에게 대항하고, 높은 곳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항하기 때문이라.

6:13Wherefore take unto you the whole armou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withstand in the evil day, and having done all, to stand.
6:13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견디어 내고,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기 위함이라.

6:14Stand therefore, having your loins girt about with truth, and having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6:14그러므로 서서, ①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두르고, ②의의 흉배를 입고,

6:15And your feet shod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6:15그리고 ③화평의 복음을 갖추어 너희 발에 신을 신고,

6:16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herewith ye sha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6:16모든 것 위에, ④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이것으로 너희는 능히 사악한 자들의 불화살들을 끌 수 있을 것이라.

6:17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6:17그리고 ⑤구원의 투구와, ⑥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그 말씀을 취하라.

6:18Praying always with all prayer and supplication in the Spirit, and watching thereunto with all perseverance and supplication for all saints; (Ephesians 6:10-18/ KJV)
6:18성령님 안에서 온 마음과 간구로 ⑦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6:10-18/ KJV화중광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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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새롭게 보자!!]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 셀러요, 가장 인기있는 책이 성경이다. 지난 200년간, 성경은 25억권이 팔렸다. 일년 동안, 1천만명이 성경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성경은 3백종 이상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 왔으며, 성경이라고 하는 한 권의 책에 대해서 2,062개의 언어들로 이루어진 번역본을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을 감안할 때, 성경에 대한 무지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사실을 상상하기란 힘들다. 그러나 조사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하며, 성경 속에 담겨진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욱 드물다.

성경은 알 가치가 있다. 그런데 거의가 모르고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의 패러독스(역설) 가운데 하나이다!


성경의 혼돈

성경 지식에 대한 결핍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26년에, 브루스 바톤(Bruce Barton)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책>(The Book Nobody Knows)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그 당시 그가 쓴 것이 오늘에도 맞는다. 바톤은 점점 악화되어가는 하나의 추세를 인식하였던 것이다. 성경은 일부 사람만이 알고 있는 하나의 책이다. 당신은 이런 말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미신적인 필요성 때문에 자기 집에다 성경 한 권은 가지고 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일반적으로 시인하는 사람들도 읽긴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세계적으로 수 백만명이 넘는 교회라도 성경이 교리에 충분하다고 믿지 않는다. 대부분의 프로테스탄트,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교단들은 성경 전체 1/3에 해당하는 신약만을 따른다. 종교적인 유태인들은 구약 종교만을 받아들여서 성경에 대한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교육을 잘 받으면 무엇하나? 그들이 성경을 얼마나 보는가? 겉으로 보기에 교육을 가장 잘 받은 자들이 성경을 거부한다. 배운 자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이 책을 헐뜯고 비판한다. 역사상 셰익스피어의 작품까지도 이 책만큼 자세하게 보지 않는다. 학문 비평이라고 하는 현미경 아래 놓아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은 21세기에서 쓸모 없다고 한다. 진화론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은, '유태 백성들의 고대 기록들이 어떻게 해서 현대 생활에 관련이 있는가?' 라고 말한다. 일부 종교 사람들의 어린 아이 같은 감수성은 제쳐놓더라고, 교육받은 자들 대부분은 교육받지 않은 자들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성경을 아는데 방해받는가? 성경이 당신 생활에 관련있는가? 그 책은 일상 생활에 있어 하나의 정확한 안내자로서 유용한가?


성경은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의 놀라운 책이다. 그것은 비범한 것이다. 영어의 'Bible' 용어는 고대 페니키아 도시에서 수출한 파피루스 두루마리(papyrus roll)로서, 헬라어(그리스어) 'ta biblia' 곧 '그 책들'(the books)이란 표현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것은 정확하게 성경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곧 책들의 한 선집(選集)이요, 한 장서(藏書)를 말한다. 그것은 '거룩한 책'(Holy Bible)이란 이름이 붙여진다. 왜 그런가? 그것은 단순히 인간의 지식이나 유태인의 민요를 담은 하나의 책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자 디모데에게 성경에 대해 이렇게 가르쳤다. (자세히보기/화중광야 복음문서 컬렉션/거룩한 글들과 성경기록의 구분):

3:15그리고 너는 어린 아이 때부터 거룩한 글들을 알아왔나니, 그것들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느니라.

3:15And that from a child thou hast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thee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3:16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5-16/ KJV화중광야역)

3: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2Timothy 3:15-16/ KJV)

'영감'(inspiration)이란 용어는 헬라어 데오프뉴스토스(Θεοπευστοζ=G2315) 곧 '하나님이 불다'(God-breathed)란 의미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성경의 전개에 관련하셨고, 직접 그 기록을 감동시키셨다는 의미이다. 성경은 인쇄된 하나님의 권위있는 말씀이다. 그것은 초자연적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편견이 없는 마음에는 쉽사리 입증된다. 몇가지 재미있는 예들을 살펴보자:

하나님은 성경의 첫 다섯권(오경)의 기록자인 모세에게 역사, 율법들, 종교적 교훈들을 기록해서, 그것들을 미래 세대들을 위하여 보존토록 지시하셨다. 이스라엘의 역사 초기에, 아말렉인들이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인들을 공격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알리셨다: '이것을 한 책 속에 기록하여 하나의 기념이 되게 하고, 요호수아의 양귀에 되풀이해서 들려주라...' (출애굽기 17:14).

구약이 세워지고, 십계명과 징계들이 주어진  후에, 성경은, '그리고 모세가 주님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하였다...' (출애굽기 24:4)고 전한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로 반역의 죄를 범한 직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이는 이 말들의 의미하는대로, 내가 너와 이스라엘과 더불어 한 언약을 맺었노라.' (출애굽기 34:27)고 알려주셨다.

확실히 하나님의 이러한 해명들을 통해서 모세가 기록한 사실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경의 첫 다섯권에 무지함으로써 범죄하지 않도록 명심하자.

모세가 기록한 책들 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 유일한 책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성경기록에 영감을 주셨다고 한 바울의 말을 기억하라.'모든 성경기록'(All scripture)이란 구약의 예언서들을 포함하는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을 향하여 전하신 하나님'(히브리서 1:1)이라고 바울은 우리에게 알린다. 하나님은 그 분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하셨다. 그들의 메시지들은 하나님이 불어 넣으셨다.

일부는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시대에 뒤집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가? 일부는 구약의 예언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믿는다. 그런가? 하나님이 예언서들을 보존하도록 보증하신 것이 우리의 때임을 당신은 알았는가?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에게 명하셨다:

30:8이제 가서, 백성들 앞에 있는 한 서판에다 그것을 쓰고, 그것을 한 책 속에 기록하여, 그것이 앞으로 다가오는 때 동안 영원무궁히 있게 할 것이라.' (이사야 30:8/ KJV화중광야역)

30:8Now go, write it before them in a table, and note it in a book, that it may be for the time to come for ever and ever. (Isaiah 30:8/ KJV)

여기서 '앞으로 다가오는 때 동안'(for the time to come)이란, '마지막 날들'(latter days) 곧 '지금 우리의 때'(our time now)로서 번역될 수 있다!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예레미야 30:2)와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이와 같이 동일한 일을 하도록 지시하셨다.

이것은 놀라운 지식이다. 구약의 예언서들은 오늘날의 우리들에 의해서 이해되도록 보존되어 온 책들이었다. '참다운 회중'(True Congrergation) 곧 '참다운 기독교'(True Christianity)는 선지자들을 기초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자(에베소서 2:20):

2:20그리고 너희들(참다운 회중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그 기초 위에 세워졌고,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기초의 모퉁잇돌이 되셨도다. (에베소서/ KJV화중광야역)

2:20And are built up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Jesus Christ himself being the chief corner stone;) (Ephesians 2:20/ KJV)

코란(Koran/이슬람교 경전)이나 바가바드 깃따(Bhagavad-Gita/흰두교 경전) 같은 성스런 책이라 하는 그 어떤 책도 그러한 요구를 하지 못한다. 따라서 성경은 인간 역사상 유일한 것이다!


성경은 그 자체가 미스테리

성경은 그 자체가 모든 다른 '미스테리'(Mystery/신비)들을 밝히 드러내는 기본적인 책이다. 성경은 인간 생활 주변을 감싸고 있는 크나 큰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해답들을 밝혀 준다.

이에 대한 풀이는 <안티오크>의 박만수 형제님의 글로서 대체한다:

성경에서 '미스테리'(mystery)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비밀'(secret)과는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이 알려지지 않도록 따로 격리시켜 놓은 것을 의미한다면, '미스테리'란 인간 이성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적 영역에 속한 어떤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미스테리'란 단어를 하나님께 속한(하나님의 주관에 속한) 어떤 것을 설명할 때(마태복음 13:11. 마가복음 4:11. 누가복음 8:10. 고린도전서 4:1. 골로새서 2:2. 요한게시록 10:17 등등)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영적 바빌론 혹은 불법의 신비로서의 음녀를 묘사할 때(데살로니카전서 2:7. 요한게시록 17:5,7) 사용하고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미스테리가 영 안에서 말해져야 하는 어떤 것이며(고린도전서 14:2), 따라서 인간 이성으로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영적으로 이해하려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연인(natural man)이 인간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미 성경이 말씀하는 미스테리가 아님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크리스천 일지라도, 영 안에서 말하고(고린도전서 14:2), 영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면(에베소서 1:18. 고전 2:12), 미스테리를 안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경건한 크리스천일지라도,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 안에서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성으로 이해하려 하다가 미스테리를 놓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미스테리를 바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예리한 양날 검인 하나님의 살아있고 강력한 말씀으로써, '영과 혼을 쪼개야'(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히브리서 4:12) 할 것입니다.' (월간 안티오크, 제15호, 1994,2, p.3)

성경은 다른 책과는 다르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되면, 누구든지 당황하고 만다. 성경은 단순히 다른 책 같이 읽혀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각자 개인을 위하여 성경의 그 진리들을 밝히셔야 한다. 이사야는 이렇게 기록했다:

28:9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칠 것인가? 그리고 그가 누구에게 가르침을 깨닫게 할 것인가? 젖을 떼고, 젖가슴들로부터 물러난 자들에게로다. 따라서 명령을 명령 위에 반복해야 하고, 명령을 명령 위에 반복해야 하며, 줄을 줄 위에 반복해야 하고, 줄을 줄 위에 반복해야 하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니라.' (이사야 28:9-10/ KJV화중광야역)

28:10Whom shall he teach knowledge? and whom shall he make to understand doctrine? them that are weaned from the milk, and drawn from the breasts. For precept must be upon precept, precept upon precept; line upon line, line upon line; here a little, and there a little. (Isaiah 28:9-10/ KJV)

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젖을 떼고 단단한 음식을 먹으라고 권면합니다. 젖을 사용하는 자, 곧 '그리스도의 그 가르침의 원리들'에 매달리는 자들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라 한다. (히브리서 5:12-13).

그렇다면 젖을 떼지 못한 자들이란 누구를 가르키는가? <그리스도의 그 가르침의 원리들>에 안주해 있는 자들을 가르킨다. (히브리서 6:1-6):

6:1그러므로 그리스도(메시야)의 그 말씀의 그 시작을 떠난 후로, 완전함으로 향하여 나가야 하리니, 죽은 행실들로부터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6:1Therefore leaving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 let us go on unto perfection; not laying again the foundation of repentance from dead works, and of faith toward God,

6:2밥팀례들과, 손들을 얹음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의 가르침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라.
6:2Of the doctrine of baptisms, and of laying on of hands, and of resurrection of the dead, and of eternal judgment.

6:3그리고 만일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이것을 우리가 하겠노라.
6:3And this will we do, if God permit.

6:4따라서 전에 깨우침을 받았고, 하늘의 선물을 맛본 적 있고, 성령님의 동참자들이 되었고,
6:4For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were once enlightened, and have tasted of the heavenly gift, and were made partakers of the Holy Ghost,

6:5하나님의 그 선한 말씀과 오는 그 세상(아이온/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의 그 능력들을 맛본 적 있는 자들이,
6:5And have tasted the good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world to come,

6:6만일 그들이 떨어져 나간다면(네필림된다면), 그들을 다시 회개시켜 새롭게 하기 불가능하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그 아들을 '그 고난의 그 나무'(십자가 아님)에 못박아, 그 분을 한 공개적인 수치로 만들었음이라.
6:6If they shall fall away, to renew them again unto repentance; seeing they crucify to themselves the Son of God afresh, and put him to an open shame.

6:7따라서 자기 위에 자주 내리는 그 땅(게/말씀을 듣고 결실하는 자)은 그 비를 흡수하고, 밭가는 자들에게 합당한 작물을 가져오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주심을 받으나,
6:7For the earth which drinketh in the rain that cometh oft upon it, and bringeth forth herbs meet for them by whom it is dressed, receiveth blessing from God:

6:8가시들과 엉겅퀴들을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이 이르러, 그의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느니라.
6:8But that which beareth thorns and briers is rejected, and is nigh unto cursing; whose end is to be burned.

6:9그렇지만 사랑받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전하지만, 우리는 너희에 관하여 더 좋은 일들을, 곧 구원이 가까이 이르는 일들을 확신하노라.
6:9But, beloved, we are persuaded better things of you, and things that accompany salvation, though we thus speak.

6:10따라서 하나님은 너의 일과 사랑의 수고를 잊으실 만큼 불의하지 않으시니, 이는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왔고, (지금도) 섬기도 있음을, 너희가 그 분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주어 왔음이라.
6:10For God is not unrighteous to forget your work and labour of love, which ye have shewed toward his name, in that ye have ministered to the saints, and do minister.

6:11그래서 우리는 너희 각자가 끝까지 소망의 완전한 확신을 향하여 지금과 동일한 부지런함을 보여주기를 바라노니,
6:11And we desire that every one of you do shew the same diligence to the full assurance of hope unto the end:

6:12이는 너희가 게으른 자가 되지 아니하고, 믿음과 인내를 통하여 그 약속들을 상속받는 자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6:1-12/ KJV화중광야역)
6:12That ye be not slothful, but followers of them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the promises. (Hebrews 6:1-12/ KJV)

이렇게 '그리스도의 그 가르침의 원리들'을 맛본 자들이 '떨어져 나간다면'(fall away/ '영적 네필림'이 되어 버린다면), 그들이 다시 예수님을 찌르는 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왜 이러한 현실이 우리 곁에 놓여 있는가? 성경 자체가 미스테리인 사실을 망각하고, '완전함'(perfection)에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경의 미스테리인가?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필자의 <제8차 킹제임스성경세미나>(2004.7.5)에서 그 일부를 인용하련다. <베드로전서 1:10-12>을 함께 읽는다:

1:10이 구원에 관해서는 너희를 향하여 임해야 할 그 은혜에 관하여 예언한 선지자들(야고보서 5:10)찾아보았고(G1567=εκζητεω/사도행전 15:17), 열심히 살펴보았던 것이다.

1:10Of(Concerning) which salvation the prophets have enquired and searched diligently, who prophesied of the grace that should come unto you:


1:11그들 안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그 고난들그 뒤에 반드시 따르는 그 영광을 미리 증거하실 때, 무엇을 혹은 어느 때를 가리키는지 상고(祥考)하였다(파헤쳤다)(G2045=ερευναω/ 요한복음 5:39).

1:11Searching what, or what manner of time the Spirit of Christ which was in them did signify, when it testified beforehand the sufferings of(with respect to) Christ, and the glory that should follow(after these things).


1:12그들이 바로 그 일들을 섬겼던 것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을 위하여 계시되었으니,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그 성령님과 더불어 너희를 향하여 그 복음을 선포해 온 자들을 통하여 이제 너희를 향하여 전해졌으니, 이것들은 천사들도 들여다 보기를(G3879=ραρακυπτω/요한복음 20:5)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1:12Unto whom it was revealed, that not unto themselves, but unto us they did minister the things, which are now reported unto you by them that have preached the gospel unto you with the Holy Ghost sent down from heaven; which things the angels desire to look into.

한정된 공간에다 어찌 다 풀어놓으련만...다음의 요지를 읽으면, 과연 성경이 미스테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필자는 수년간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하고, 상고해오는 중에 <시편 22, 23, 24편>이 상호 관련성이 있다는 미스테리를 깨닫은 것이다.

구약의 성경기록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때가 언제 시작되는 것인가?' 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고난의 시간, 때'는 그 당시 열리지 않았으며, 그리하여 천사들도 들여다 보기를 바랬던 것이다(베드로전서 1:11).

선지자들도(베드로전서 1:10) 찾아보았고, 열심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열어주셨는가? 아니다. (마태복음 13:11,17). 그런데, 이제 '너희들'(베드로전서 1:12)에게 열어주셨다고 하신다. 너희들이 누군인가? 바로 <마태복음 13:11>에 나오는 '하나님의 그 왕국의 그 미스테리들(신비들)을 알도록 허락된 자들'(it is given unto you to know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heaven)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그 가르침의 원리들'을 맛본 자들로 머물러 있으면, 젖먹이들이기 때문에, 장성할 수 없음은 뻔한 것이다.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 성장은 젖을 떼고서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이 단단한 음식이 바로 '의의 말씀'(the word of righteousness/ 히브리서 5:13)인 것이다. 이 '의의 말씀'의 정체성을 밝혀냄이 바로 성경의 미스테리를 밝히 드러냄이니, 이 또한 본 화중광야의 문서복음 선교의 사명으로 알고 정진중이다. 그래서 지금은 '참다운 동역자'가 절실한 때임을 깨닫는다. 왜 그런가? '곡식'(Corn/알곡)은 넘치는데 과연 '씨'(Seed/종자)는 얼마나 될까? 이 씨는 '육적인 씨'(Natural Seed)와 '영적인 씨'(Spritual Seed) 두 가지가 있다. 주님은 어느 씨를 찾고 계신가?

'
육적인 씨는 야콥(Jacob)을 상징함'이요, '영적인 씨는 이스라엘(Israel)을 상징함'이니(창세기 45장을 정독바람), '육적인 씨'에 머물러 있으면, '그리스도의 그 가르침의 원리들'에 안주하는 자들이요, '의의 말씀'을 체험하는 '영적인 씨 '곧 '이스라엘'로 변화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택적 의지'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선택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 제3자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이 선택은 바로 '호로고스'(ο λογοζ/그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한몸을 이루는 <신비적 연합>(Mystical Union)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사탄은 이것을 방해하려고, 소위 '오컬트'(Occult)라고 하는 '신비주의'(Mysticism)를 만들어서 '참다운 성경'(The True Bible)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이 결여됨으로 해서, '종교적 교회'에 매여있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이다. 행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리는 하나의 기적으로서 다가 온다.

어찌하여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는 성경을 열어주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열어주시지 않는가? 그 해답은 간단하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자발적으로(선택적 의지) 가르침을 받고, 바르게 되고자 하는 개인들을 찾고 계신다.

성경의 진실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흩어져서, 여기 조금, 저기에 조금 밝히 드러났다가,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굴복하는 자들, 곧 과오와 범죄를 자진해서 자백하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그 말씀'(Christ the Word of God)으로 믿기를 순종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서만 밝히 드러난다. 인격적으로 예수님은 '그 말씀'(the Word)이셨다. 성경은 인쇄된 '그 동일한 말씀'(the same Word)이다. 따라서 성경은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자원해서 읽기 원하는 자들, 곧 성경을 읽음으로써 자진해서 바르게 되기를 원하는 자들과, 그들이 읽는 바를 자진해서 믿는 자들에게만 이해가 되도록 되어 있다.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66:2이러한 사람은 내가 보살피겠으니, 곧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소유하고, 내 말에 떠는 자이니라.' (이사야 66:2/ KJV화중광야역)

66:2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that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trembleth at my word. (Isaiah 66:2/ KJV)

영어의 '떨다'(trembleth) 용어는 히브리어 '하레드'(H2730)에서 유래된 것으로 '경건한, 겸손한'이란 뜻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크게 중요시 하는' 자들에게만 성경이 깨달아 진다는 의미이다.


참된 교육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창조자(Creator)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Educator)로서도 밝히 드러내신다.

아담과 하와에게 육체의 삶이 주어진 뒤 곧 바로 하나님은 그들의 목적 안에서 그들이 성취해야 할 그 길을 교육하셨다. <창세기 1-3장>을 공부하라. 여기에는 모든 인간이 알아야 할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

성경은 온통 교육 곧 하나님의 교육이요 참다운 교육에 관한 것이다. 물론 성경은 모든 지식을 담고 있지 않다. 하나님은 성경이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되도록 계획하셨다. 성경은 모든 다른 지식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초를 형성한다. 역사, 과학, 사회학, 심리학, 철학, 경제학, 그리고 정치학은 성경이 없이는 올바르게 깨달아 질 수 없다. 이것은 현대 교육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시스템이 성경없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현대 교육은 입증되지 못한 진화론, 곧 창조자가 없는 하나의 창조이론 위에 세워졌다. 그러니 무슨 열매들이 있겠는가? 우리는 우주 밖으로 사람들을 보낼 수 있으나, 우리는 우리 비극의 인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우리는 매일 인간의 절멸이라고 하는 망령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왜 그런가? 우리는 잘못된 기초 위에서 우리 자신을 교육시켜 왔기 때문이다.

성경은 인간 행동에 대하여 유일한 신뢰할 수 있는 권위이다.  20세기 초에 예일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였던 윌리암 리온 펠프스는 성경과 교육에 관하여 이같이 썼다:

나는 남자와 여자 양자에 대한 대학교 교육을 철저하게 믿는다. 그러나 나는 대학교육과정을 배제시킨 성경의 지식이 성경을 배제시킨 대학교육과정보다도 더 값지다는 것을 믿는다.  따라서 성경 속에서 우리는 아름답게 표현된 심오한 생각을 소유한다. 여하한 현대 소설가나 극작가의 작품 속에서 보다는, 우리는 성경 속에서 더 치밀하게 계획된 소년들과 소녀들의 성품을 소유한다. 당신은 뉴욕 안에서 사는 것 보다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인간의 성품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은 12세기 대학 교육자들이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다고 감히 상상해 보았는가? 그들은 캠퍼스 밖에서 웃을 것이다. 그러나 펠프스의 생각들은 성경에 대한 참된 진실을 반영한다.

성경은 분명하게 정상적인 행동과 이상한 행동을 개관한다. 성경 만이 인류 역사 속의 주기들(cycles/사이클들) 뒤에 있는 믿기 어려운 굉장한 의미를 풀어준다. 성경은 이방 민족들의 과정을 풀어준다. 성경은 인류 앞에 놓인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과연 인류가 살아 남겠는가? 성경 만이 그 놀라운 해답을 제공한다. 사실상, 성경만이 우리에게 적합한 세계관을 제공할 수 있다.


이미 밝히 드러내진 우리의 때

성경은 하나님의 마지막 때 회중을 위하여 특별히 보존된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하나의 특별한 예는 <다니엘서>이다. 당신은 다니엘이 기록한 예언들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시지 않은 사실을 알았는가?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세상의 사건들에 관하여 다니엘에게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셨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 메시지를 깨달을 수 없었다. 여기에서 가장 흥미를 돋우는 것은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아무런 깨달음을 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다음의 구절들을 주목하자(다니엘 12:8-9):

12:8그리고 내가 들었으나, 나는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나의 주님, 이런 일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였다. 12:9그랬더니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다니엘아, 네 길을 가라. 이는 그 말씀들이 마지막 때까지 닫혀있고, 봉해져 있음이라.' 하셨다. (다니엘 12:8-9/ KJV화중광야역)

12:8And I heard, but I understood not: then said I, O my Lord, what shall be the end of these things? 12:9And he said, Go thy way, Daniel: for the words are closed up and sealed till the time of the end. (Daniel:12:8-9/ KJV)

이 성경기록들을 다시 공부하라. 그것을 철저하게 깨닫도록 확신하라. 다니엘이 본 환상을 깨달음은 지금 이 때, 곧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마지막 때까지도 주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반론(공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의 무디고 둔하고 단조로운 비실용적인 책이 아니다. 성경은 오늘날 사건등의 맥박을 짚을 수 있는 손가락들을 소유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 관하여 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진리를 확인해 주었다. 그는 로마인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15:4따라서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로 배우게 하려고 기록되었으니, 이는 그 성경 기록들의 그 참음과 위로를 통하여 소망을 갖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15:4/ KJV화중광야역)

15:4For whatsoever things were written aforetime were written for our learning, that we through patience and comfort of the scriptures might have hope. (Romans 15:4/ KJV)

하나님은 이 땅 위에 행하고 계시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고 계심에 혼돈할 필요가 없다. 그 분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인류 역사(카이로스 시간)을 통제하신다.

우리는 인류 문명 속에서 커다란 변화의 정점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 목전에서 그 분이 이루어가고 계시는 것을 사전에 수 세기 전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해 두셨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이 마지막 세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영적 교훈들이 많다. 성경 만이 우리에게 그러한 교훈들을 가르칠 수 있다. 바울이 고린도 모임들에게 가르쳤다:

10:11이제 그들을 향하여 일어난 이 모든 것들이 본보기들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 세상의 끝들이 오고 있는 자들 위에, 곧 우리들을 훈계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고린도전서 10:11/ KJV화중광야역)

10:11Now all these things happened unto them for ensamples: and they are written for our admonition, upon whom the ends of the world are come. (1Corinthians 10:11/ KJV)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하나님은 그 분을 섬기는데 부름을 받은 평범한 남자들과 여자들의 역사들을 기록해 두셨다. 그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의 마스터 플랜을 밝히 들어내셨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종들의 선한 것들과 나쁜 것들이 공개적으로 논의되었다. 왜 그런가? 그것은 과거의 과오들을 반복하지 않음으로서 우리가 더 선한 종들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셨다. 우리는 가장 힘든 때에, 그러면서도 가장 설레임의 때에 사역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을 다스리시기 위해 곧 돌아오사, 영존하는 평화와 행복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 속에, 하나님은 우리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우리 모든 훈계와 용기를 주셨다. 우리는 그것을 연구하여 배우고, 그것을 충실하게 적용해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의 제자들에게 우리 때의 징조들 가운데 하나가 종교적 속임이 만연한다고 알리셨다. 그 분은 이렇게 경고하셨다:

24:4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24:5따라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인데,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말하며,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마태복음 24:4-5/ KJV화중광야역).

24:4Take heed that no man deceive you. 24:5For many shall come in my name, saying, I am Christ; and shall deceive many. (Matthew 24:4-5/ KJV)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일정한 현실이 존재한다. 그리스도를 대변한다고 하는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을 오용해 왔으며, 수 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다. 영성(靈性)을 가장하고 권력을 탐욕하는 부정직한 사람들이 자기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성경기록들을 왜곡시켜 왔다. 그들은 '성경에 대한 무지함을 확장'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착취해 왔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지도자들을 검증(prove)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종교 속에서 보는 많은 문제는 1세기 초대 교회 안에서 시작되었다. 베드로는 '회중'('교회'란 의미는 부적절함)에게 이렇게 썼다:

3:15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임을 여기라. 우리 사랑받는 형제 바울도 자기를 위하여 주어진 그 지혜대로 너희를 향하여 써 온 것이요, 3:16그의 모든 편지들 속에서, 이러한 말씀들에 관하여 전하고 있으나, 그 중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약간 있으니, 배우지 못하고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도 곡해함으로써 스스로 멸망을 향하느니라. (베드로후서 3:15-16/ KJV화중광야역):

3:15And account that the longsuffering of our Lord is salvation; even as our beloved brother Paul also according to the wisdom given unto him hath written unto you; 3:16As also in all his epistles, speaking in them of these things; in which are some things hard to be understood, which they that are unlearned and unstable wrest, as they do also the other scriptures, unto their own destruction. (2Peter 3:15-16/ KJV)

여기서 베드로는 성경기록들로서 바울의 편지들을 정경(正經)으로 인정한다. 그는 바울의 편지들, 곧 '하나님이 바람을 불으신'(God-breathed) 성경 기록들을 곡해시키는 '배우지 못하고 견고하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영어 단어 'wrest'(곡해하다)는 헬라어(그리스어) '스트레블로오'(στρεβλοω) 즉 '비틀다'(wrench)에서 유래되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영감을 주셨던 것을 왜곡시키고, 거짓으로 전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그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영적 삶들을 파괴시켰다. 오늘날도 남자들과 여자들이 바울의 편지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많은 종교 지도자들과 사람들이 바울이 가르친 결혼, 가정과 회중 내에서의 여자들의 역할에 관하여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멸망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unto their own destruction).

오늘날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가정(假定)된 성경의 '불일치'(不一致)를 많이 이야기 한다. 이러한 개인들이 수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파괴시켜 왔다. 불일치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격상 '하나님의 그 말씀'(the Word of God)인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는 '성경 기록은 폐기될 수 없다'(요한복음 10:35)고 강조하셨다. 맞다. 그러나 성경은 약간 빈약하게 번역된 구절들은 있다. 일부 파렴치한 자들이 영감받지 못한 구절들과 말들을 첨가함으로써 성경기록들을 변질시켜 왔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생활방식들이 서로 다른 40여명이 넘는 기록자들, 곧 왕들, 목자들, 농부들과 어부들을 1,600년이 넘도록 사용하신 그 사실을 감안할 때, 성경만은 조화를 이루고 일치를 이루고 있는 놀라운 불가사의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성경과 관련해서 문제들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불일치 때문이 아니요, 개인적인 해석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개인적인 해석에 대하여 이렇게 경고하였다:

1:20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기록의 어떤 예언도 개인적인 해석이 되어서는 안된다. 1:21따라서 예언이 언제나 사람의 선택의 뜻으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전한 것이라. (베드로후서 1:20-21/ KJV화중광야역)

1:20Knowing this first, that no prophecy of the scripture is of any private interpretation. 1:21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Spirit]. (1Peter 1:20-21/ KJV)

사람들은 성경이 의미하는 바를 결코 해석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그 자체로 해석하도록 계획하셨다.

이 사실에 대한 최선의 예는 <요한계시록> 안에 나타난다. 이 책은 성경 가운데서 가장 신비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상징성에 있어서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상징성들은 풀어지게 되어 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1:12그리고 나에게 전해진 그 음성을 알아보고자 내가 돌아섰다. 그리고 돌아보니, 나는 일곱 금등잔대들을 보았다. 1:13그런데 그 일곱 등잔대 한 가운데에 사람의 그 아들 같으신 분이 발까지 내려온 한 의복을 입었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셨다. 1:14그 분의 머리와 그 분의 머리털은 양털같이 하얗고, 눈같이 하얗고, 그리고 그 분의 두 눈은 한 불꽃 같았고, 1:15그리고 그 분의 두 발은 마치 한 용광로 안에서 달구어진 빛나는 놋 같았고, 그리고 그 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그 소리 같았다. 1:16그리고 그 분의 오른 손 안에는 일곱 별들을 가졌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한 날카로운 양날의 검이 나왔다. 그리고 그 분의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빛나는 것 같았다. (요한계시록 1:12-16/ KJV화중광야역)

1:12And I turned to see the voice that spake with me. And being turned, I saw seven golden candlesticks; 1:13And in the midst of the seven candlesticks one like unto the Son of man, clothed with a garment down to the foot, and girt about the paps with a golden girdle. 1:14His head and his hairs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1:15And his feet like unto fine brass, as if they burned in a furnace; and his voice as the sound of many waters. 1:16And he had in his right han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went a sharp twoedged sword: and his countenance was as the sun shineth in his strength. (Revelation 1:12-16/ KJV)

여기에서는 하나의 영적 존재로서 요한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한 환상이 주어진다. 요한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에 관하여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굉장한 계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요한계시록 1:1). 요한이 본 것 중 일부는 미스테리로 차 있다. 하나님은 요한이 깨닫기를 바라셨다. 예수님이 그 의미를 풀어주신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알리셨다:

1:20네가 내 오른 손 안에 본 그 일곱 별들과, 그 일곱 금등잔대의 그 신비를 말한다. 그 일곱 별들은 그 일곱 회중들('교회들' 용어로는 부족함)의 그 천사들이다. 그리고 네가 본 그 일곱 등잔대들은 그 일곱 회중들이다. (요한계시록 1:20/ KJV화중광야역)

1:20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which thou sawest in my right hand, and the seven golden candlesticks.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and the seven candlesticks which thou sawest are the seven churches. (Revelation 1:20/ KJV)

성경 속에서 별들은 천사들이나 인간 사자(使者)들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등잔대들은 1세기 말 소아시아 안에 있던 일곱 회중들을 나타내며,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회중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일곱 회중을 나타낸다. 한 사람에 의한 어떠한 해석도 받아들일 수 없다.


성경책을 읽으라

당신은 종교적 오류로부터 당신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참다운 성경 지식'을 통해서 교육을 잘 받은 자들일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 분의 사역자들을 이용하여 성경을 깨닫게 하신다. 바울은 이렇게 썼다:

10:14그런즉 그들이 믿어오지 아니한 그 분을 어찌 부르고 의지할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들어오지 아니한 그 분을 어찌 믿을 것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한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을 것인가? 10:15그리고 그들이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할 것인가? 기록된 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고, 선한 말씀들의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그 발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14-15/ KJV화중광야역)

10:14How then shall they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sha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sha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10:15And how shall they preach, except they b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that preach the gospel of peace, and bring glad tidings of good things! (Romans 10:14-15/ KJV)

만일 당신이 진실로 '성경의 그 진리'(the truth of the Bible)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실 것이다. 당신은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8:26-40>에 나오는 에티오피아 내시의 놀라운 실례를 공부하라. 에티오피아 내시는 <이사야서>를 깨닫기를 원했다. 그는 자기를 인도해 줄 어떤 사람이 필요함을 절감하였다. 하나님은 그를 도와주기 위하여 전도자 빌립을 보내셨다.

성경 가르침을 받음을 듣는 동안에는, 그것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카인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5:21모든 말씀들을 분별하라.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데살로니카전서 5:21/ KJV화중광야역)

5:21Prove all things; hold fast that which is good. (1Thessalonians 5:21/ KJV)

성경을 깨달을 때가 이르면, 그 깨달음에 대해서는 사람의 말을 취하지 말지니, 곧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분별하라. 바울은 베뢰아인들의 성경 연구 자세에 대하여 칭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17:10그리고 그 밤에 그 형제들이 즉시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향하여 보냈고, 그들이 그곳에 이르러 유태인들의 회당 안으로 들어갔다. 17:11이 베뢰아인들은 데살로니카 안에 있는 그 사람들보다 더 고상하였고, 완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그 말씀을 받아들였고, 그 말씀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살펴보았더라.(사도행전 17:10-11/ KJV화중광야역)

17:10And the brethren immediately sent away Paul and Silas by night unto Berea: who coming thither went into the synagogue of the Jews. 17:11These were more noble than those in Thessalonica, in that they received the word with all readiness of mind, and searched the scriptures daily, whether those things were so.(Acts 17:10-11/ KJV)

베뢰아인들은 '하나님의 그 왕국'(the Kingdom of God)에 관하여 바울이 선포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는 그들은 바울이 말한 것을 입증하려고 성경 기록들을 공부하였다.

당신이 종교적 오류로부터 당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야 할 두 번째 일은 단순히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당신은 성경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매일 성경을 읽는데 충분한 시간을 활용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당시에 교리상 오류를 계속해서 직면해야 했었다. 그 분은 그 원인을 깨달으셨다. 즉 사람들이 성경 기록들을 공부하지 않는 것이었다. 여기에 한 예를 소개한다. 그리스도의 때에 이혼이 성행하였다. 사람들은 그 이혼 문제의 진실에 관하여 혼돈하였다. 그 문제에 관해서,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19:4창조의 시작에, 사람들을 지으신 분이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고, 19:5곧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비와 어미를 떠나, 그의 아내에게 밀착될 것이다. 그리하면 그들 둘이 한 살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는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9:6그러므로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살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연합시켜 놓은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9:4-6/ KJV화중광야역)

19:4Have ye not read, that he which made them at the beginning made them male and female, 19:5And said,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father and mother, and shall cleave to his wife: and they twain shall be one flesh? 19:6 Wherefore they are no more twain, but one flesh. What therefore God hath joined together, let not man put asunder. (Matthew 19:4-6/ KJV)

위 붉은색 밑줄친 성경 구절들은 필자가 6년간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깨달았고 확인하여 발표한 것이기에, 다른 웹사이트나 다른 관련 자료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자료들일 것이다. (필자의 <창세기2장> '신비적 연합' 참조요망).

모든 혼돈을 말끔히 해결해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창세기 2장>으로 돌리셨다. 그 분은 <24절>을 직접 인용하심으로써, 하나님이 연합시켜 놓으신 것을 갈라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입증해 주셨다. 그 분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모두 알고 계셨기 때문에, 단순하게, 심오하게 그리고 권위있게 전하실 수 있었다.

자, 당신은 어떤가? 이제 성경을 알겠는가? 당신은 얼마나 자주 당신의 성경을 공부하는가? 자못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마음 가짐부터 준비하기를 요망한다. 그 과정에서 당신이 자연히 변화받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가르친 말씀이다:

4:12따라서 하나님의 그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어, 어떤 양날 검 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기까지도 하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의 한 판별이니라. (히브리서 4:12/ KJV화중광야역)

4:12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Hebrews 4:12/ KJV)

다음은 필자가 1995년 11월 필리핀 목회자협의회 초청을 받고, 현지에서 영어로 전한 메시지이다. <히브리서 4:12>을 본문으로 해서 살아계시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그 말씀의 초자연적 능력>(The Supernatural Power of the Word of God)이란 제목으로 전한 메시지이다.


<Created/20050411> <Modified/20060330> <Updated/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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