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37]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쉐마 이스라엘'(Hear, Israel) 하고 계시는 것이다. 무엇으로?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애석하게도 이것을 부인하고 있다. 정작 부인하고 있는 사실을 본인이 모른다는 것이 커다란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인 성경을 읽고 상고하고 파헤쳐야 하는데도...그냥 하나의 장식품으로 책장에 꽂아 놓고서는, '교회' 갈 때나 가져가는 교회용품(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가져가는 학용품처럼)으로 전락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성경대로 믿고 행하는 삶

글/ 박준형 전도사

[편집자주] 방금 전에 일어나서 도착한 책(8권)을 대충 살펴보느라 이제서야 답신을 보낸다. 참으로 지난 10년은 엄청난 시련과 갈등의 기간이었다. 이제는 그러한 어두웠던 시간은 지나갔다. 우리에게는 긴박해진 이 나라 구국의 반열 위에 우리 <화중광야 가족>을 세워주셨고, 그 중에서 디모데의 역할과 사명 또한 막중함을 깨닫는 요즈음이다.

비록 현실적 상황이...혹여 여유있는 자들이 이렇게 귀한 복음전도를 위한 공간과 필요함을 공급해주면 얼마나 좋으련만...기대 속에서 이 사람 저사람...좌충우돌식으로 헤매였던 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두 주인'을 섬기는 일종의 '네필림'의 표상일 것이다. 종교와 교리를 박차고 빠져 나오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지금까지 10여년간 모진 시련과 역경 가운데서 디모데는 깨달았을 것이다.

과연 10년간 '발품'을 팔면서 헤맸지만 맺어진 열매가 과연 얼마나 될까??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서...모처럼 주님의 진실한 그 말씀 사역자로서의 디모데의 글을 읽는 순간, 2001년 무에서 5배 이상으로 채워주셨던 그 때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이제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누추하고 좁디 좁은 공간만이라도 허락하신다면, 그 시간 속에서도 살아계신 예호바 하나님은 함께 하시리니...앞으로 디모데의 '기대되는 복음의 글'을 고대하면서 이만 줄인다. 샬롬. (2011.4.15/Paul J. Chung)


[여러분들의 삶의 기준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환경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다.
노동자에게 영업하는 사람처럼 옷을 입고 오라고 하면 어떨까?
그러나 변치 않은 기준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인 성경'이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는 사실에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을 믿던 믿지 않던 말이다.

<디모데후서 3:15-16>을 펴보고 읽으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무엇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하기에 유익하며,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갖추기 위함이다.' 아멘!!

혹여 예수아(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하지 않는 분들이라 해도 자녀들을 제대로 양육하기(책망하고, 바로 잡아주고, 의 안에서 훈육)를 원한다면 성경을 읽고 상고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예슈아'(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한 우리는 성경을 파헤쳐야 한다.
광부가 금을 캐기 위해 수없이 파헤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런데 요즘 '기록된 그 말씀' 자체는 영이 아니고 생명이 없다 하면서 기록된 성경을 무시하는 무리들이 있다. 이들은 '그 말씀'(호 로고스)에 대한 믿음을 말하면서 '그 말씀'은 '기록된 그 말씀'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 말씀' 즉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는 그 말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주어지는 그 말씀'이라 한다.

언뜻 보면 이들의 말이 차원 높은 말일 수 있겠지만, 아무리 읽어보고 생각해 보아도 너무나 큰 죄악임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혹 생활속에서(기도중에~, 찬송중에~, 말씀을 보는중에~, 환상속에~ 등등) 어떤 영을 통한 음성을 들었을 때,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인지, 사탄으로 온 거짓되고 악한 영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현재 우리가 읽고 상고하고 파헤치는 기록된 '하나님의 그 말씀'인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된 그 말씀'을 무시한채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인지 어떻게 알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이들은 '기록된 그 말씀'은 몸(육)으로 이해될 수 밖에 없고, '살아있는 그 말씀'(기록된 그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하시는 그 말씀?)은 영을 통하여 이해되어진다 한다!!

정말 그런가?

이들은 영과 혼 그리고 몸(육)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있어 혼돈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럼 이들이 왜? 이처럼 영과 혼, 그리고 몸(육)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현재 우리 나라의 성경이 원인이다.

<마태복음 10:28>을 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성경과 우리 <화중광야역>을 비교해보시기 바란다:

    [개역한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개역개정]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표준새번역]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공동번역]
    그리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리고 너희는 몸은 죽여도, 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과 몸을 모두 지옥 안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King James Version]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시편>의 말씀을 조금 더 보겠다:

    [시편 6:3-4]

    [개역한글]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나의 도 심히 고통스러우니, 오 주님, 다만 언제까지입니까?(언제까지 내게 고난을 주시겠습니까?) 오 주님, 돌아서셔서, 나의 풀어주소서(죽음으로부터). 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7:5]

    [개역한글]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대적으로 하여금 나의 을 핍박하고, 그것을 붙잡게 하시며, 실로, 그로 하여금 나의 생명을 땅 위에 짓밟고, 나의 명성(名聲)진토(치욕, 불명예) 속에 내버리게 하소서. 셀라.

    [시편 11:1]

    [개역한글]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주님을 내가 의지한다. 어찌하여 너희(다윗의 용사들)는 나의 에게 말하기를, '한 마리 새 (위험) 처럼 너희 산(다윗이 사울의 박해로부터 몸을 숨긴 바위들나 동굴들)으로부터 도망하라.' 하는가?

    [시편 13:2]

    [개역한글]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날마다 나의 마음 속에 근심을 지닌 채, 언제까지 내가 나의  안에 도피를 숙의해야 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나의 대적이 나를 쳐서 높아질(자긍할) 것입니까?

    [시편 16:10]

    [개역한글]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따라서 주님이 나를(나의 혼을) 셰올(死後界) 안에 버려두지 아니하려 할 것이니, 곧 주님의 거룩한 분이 썩음을 보도록(느끼도록) 허락치 않으려 하실 것입니다.'

    [시편 17:13]

    [개역한글]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오 주님, 일어나셔서, 그를 예기치 못하게 때려 눕히소서. 주님의 검으로 그 불법자로부터 나의 을 구하소서.

여러분의 성경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가? '뭐 어때? 지금까지 신앙생활 잘 했는데 하면서 합리화를 시킬 것인가?' 계속 합리화를 시킬 것이라면 다시 한번 성경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요한계시록 22:18-19>이다: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eth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Revelation 22:18-19, King James Version)

    따라서 내가 이 책의 그 예언의 그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을 위하여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을 더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향하여 이 책 속에 기록된 그 재앙들을 더 하실 것이라.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의 그 책의 그 말씀들로부터 없애버리면, 하나님이 생명의 그 책에서와, 그 거룩한 성읍에서와, 이 책에 기록된 그 일들로부터 그의 몫을 없애버리실 것이라. (요한계시록 22:18-19, KJV화중광야역)

아직도 심각성을 발견하지 못하시는가? 이젠 더 이상 합리화 시킬 일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이다. 당신이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그 왕국'(천국)에 가느냐? 아니면 불타는 큰 불못 속으로 가느냐? 라는 심각한 문제란 말이다. (마태복음 13: 42 참조).

혼돈은 사탄의 선물이다.
혼돈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미혹도 사탄이 주는 것이다.
혼미케 하는 것도 사탄이 주는 것이다.


우리의 메시야 되시는 예슈아(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중에 <마태복음 6:13>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개역한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야코보서 1:2,12>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개역한글]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코보서 1:2,12)

여러분들이 보고 읽었던 <개역한글>을 보면 틀림없이 주님께서는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야코보서>는 '시험을 당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고...시험을 참으라' 한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통이 터진다!! 그러니 우리의 신앙이 제대로 섰다 말할 수 있는가? 즉 사탄은 그 여자를 미혹하여 혼돈케 함으로 '선과 악의 그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는 것'을 먹게 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만들어놓고,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그 말씀'이라고 하는 <개역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혼돈케 하여, 하나님께서 원래 바라셨던 '그 진리'로부터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분통하고 억울한 것이다!! 특히 우리 나라와 우리 한민족을 그렇게 이용하고 있는 사탄계략에 놀아나는 자칭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한탄스럽다!! 이 사실을 놓고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지탄할 것인가? 이제는 누구를 원망하고 지탄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나오길 원한다. 꼭 우리 <화중광야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좋으니 말이다. 굳이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하나님의 그 말씀이 이 땅에 나왔다면 우리 화중광야가 이렇게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우리의 혼과 몸으로는 '기록된 하나님의 그 말씀'을 절대로 이해될 수 없다. 성령님이 우리 영에게 임해야만 '기록된 하나님의 그 말씀인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전에도 그랬지만(코린도후서 11:3), 지금도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혼미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메시야 되시는 예수아(예수)님께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이며(마태복음 24:4-5,24. 마가복음 13:5-6,22. 누가복음 21:8; 23:2,14), 또한 우리를 그들이 미혹 즉 속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그 말씀'을 믿고 행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요한일서 3:7-10).

특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말씀하시면서, 그 미혹하는 자는 바로 적그리스도인데,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임을 밝혀주고 있으면서 나중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질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요한이서 1:7, 요한계시록 19:20; 20:10).

[우리의 사명]

우리의 사명은 바로 오늘도 미혹의 영 즉 사탄의 영에게 이끌림을 받은 그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들은 정중한 것 같은데 아주 교활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킨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속임을 받은 자들이기에 (로마서 16:18), 우리는 그들을 주님께로 돌아서게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뜻'이다!! 아멘!!

    Brethren, if any of you do err from the truth, and one convert him; Let him know, that he which converteth the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 shall save a soul from death, and shall hide a multitude of sins. (James 5:19-20, King James Version)

    형제들아, 만일 너희 가운데 누가 그 진리를 떠나 과오를 범하고, 누군가가 그를 회심하게 한다면, 그 죄인을 자신의 잘못 든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그 사람은 죽음으로부터 한 사람의 혼을 구원하게 될 것이요, 수많은 죄들을 덮게 되리라는 것을, 그로 하여금 알게 하라. (야코보서 5:19-20,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래서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내 자신이 철저하게 주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는 삶을 살고자 한다. 나에게 '주님의 그 영'을 부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그 말씀'을 알게 해 달라고 말이다 (잠언 1:23). 이젠 나에게 한정된 기도가 아니라, 부르짖음이 아니라, 간구가 아니라...이 나라와 이 민족 그리고 세계를 향해 미혹하는 어둠의 영들의 역사로부터 '하나님의 그 말씀'이 철저하게 기준되고 반석되어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절규가 되길 원한다.

얼마전 <미국 목회자 '지옥은 없다' 주장 논란>이라는 기사를 하나 소개한다.



◆머지 않아서 이 책도 우리말로 번역 출간되면, 많은 사람들이 '성경불신'의 미혹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또 하나의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다.

'지옥이 없다'는 표현을 담아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 '사랑이 이긴다'(Love Wins: A Book About Heaven, Hell, and the Fate of Every Person Who Ever Lived)의 저자 롭 벨(Rob Bell) 목회자(미시건 주 그랜드래피즈 소재 마스힐바이블처치 담임)가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옥을 믿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한다.

여기에 보수 복음주의 신학계로부터 복음을 비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기에 무리없는 대중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음의 내용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반면, 자유주의 신학계는 성경의 해석에는 자유가 있으며, 벨 목회자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부각시키려 한 것이라는 평가를 대체적으로 내렸다. <2011.3.31/기독신문/자세히보기>

이 책의 부제(副題) '일찌기 살다가 간 모든 사람의 천국, 지옥 그리고 운명'이 주는 뉘앙스는 섬뜻하면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들이기에 적합한 것 같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은 앞으로 얼마든지 생산이 가능한 테마이기 때문이다. 이는 '유월절의 마지막 그 날'(The Last Day of Passover)이 '부활절'(Easter)이 '일요일'(Sunday)로 일치된다고 믿는데서 오는 오류인 것이다. '연중(年中) 유월절'(High Day=An Annual Holiday)과 '주중(週中) 유월절'(Weekly Sabbath Day)이라고 하는 '두 유월절'(Two Sabbaths) 분간못하고 혼돈하면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다. [화중광야 성경주제어풀이] <부활스페셜[1] ㅡ 예슈아(예수)님이 죽으신 날은 니산월 14일이었다!!> (자세히보기).

그리고 예슈아(예수)님께서 경고하신 <누가복음 21:8>의 말씀이 떠올랐다:

    And he said, Take heed that ye be not deceived: for many shall come in my name, saying, I am Christ; and the time draweth near: go ye not therefore after them. (Luke 21:8,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미혹되지(속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많은 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메시야라, 그리고 그 때가 가까이 온다.'고 할 것이라. 그래도 너희는 그들을 따르지 말라." 하셨다. (누가복음 21:8,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여러분은 이 글의 기사를 읽고 어떤 심정이셨는가?]

나의 가슴은 찢어지고 또 찢어졌다. 어떻게 보면 예수아(예수)님께서 '그 고난의 나무를 짊어지기 위해서 찢기고 찢긴 몸이 아닐까?' 하면서 말이다.

단지, 비기독교인들(Non-Christians)이 받아들이기 무리 없는 대중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부각시키기 위해 '지옥이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참 아름답고 교양 있는 표현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향해 당신들은 죄인들이며,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생의 삶도 지옥이라면(겉으로 보기엔 행복할 수 있지만) 내생(來生)의 삶도 지옥이기에 그 죄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그 사랑'이신 바로 예슈아(예수)를 믿는 것임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실 예슈아(예수)님을 믿을 수 없기에 우리는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한다. 바로 당신들은 죄인임을 말이다. 예슈아(예수)님이 '그 뜻'(The Will)이 무엇이며, 예슈아(예수)님이 때가 찾을 때 외치셨던 '그 외침'(The Preaching)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들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 보아라, 주의 그 천사가 한 꿈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미리암(마리아)를 너의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 여자 안에 잉태된 그 아이는 성령님으로 인한 것이라. 그 여자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슈아(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임이라.' 하셨다. (마태복음1:20-21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 때로부터 예슈아(예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셨고, 말씀하시기를, '회개하여라, 하나님의 그 왕국이 가까이 왔다.' 하셨다. (마태복음 4:17,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사탄의 계략은 합리화부터 시작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 깊게 생각할 것이 있다.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부터 떨어짐은 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것을 합리화 시킬 때 시작된다.

'그 뱀'(사탄)이 '그 여자'를 처음 속일 때, '하나님의 그 말씀'을 의심하게 하였고, 여기에 '그 여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지도 않은 부분을 첨가함으로 인하여, '그 뱀'이 '그 여자'에게 '너희가 반드시 죽지 아닐찌라'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거기에다 '신들'처럼 될 수 있다고 '그 여자'에게 말함으로 인하여, '그 여자'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게 된 것이다.

'그 여자'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을 때 '죽기야 하겠어? 이거 한 번 먹었다고 엘로힘 하나님이 죽이기야 하겠어?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뱀이 나를 먹게 했다고 하면 되겠지? 안 그래?' 하면서 자기를 합리화 시켰을 것이다. 이 최초의 합리화를 통해서 죄가 '그 세상' 안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싫든 좋든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솔로몬 시대가 끝나고 남왕국(유다)과 북왕국(이스라엘)이 분리되었을 때, 북왕국의 여로보암은 정치적 안정과 종교적 단합으로 왕권을 유지하기 위한 술책으로 애굽식 신상인 금송아지를 만들어 '단'과 '벧엘'에 세웠다. 12지파의 <언약궤>인 <법궤>의 대행으로 금송아지 상이 있으면 신의 영광이 그곳에 임할 것이라 합리화 시키면서 말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자체를 신으로 섬기게 되는 죄악을 범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가증스럼'으로 여기시는 '우상숭배' 말이다.

히브리인들은 처음부터 어떤 사상을 가진 민족이 아니었고, 하나의 유목인이요, 애굽왕을 섬겼던 노예에 불과했다. 이런 히브리인들이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산 호렙에서 '계약'(베리트)의 가르침의 법전으로 토라(율법, 안내서)를 받은 후 민족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내린 계약(베리트)은 '개인계약'이라면 '시내계약'은 히브리민족 전체에게 내린 계약이요, 계속 이어지는 살아있는 계약인 것이다. (신명기 29:14-15 참조).

모세의 마지막 유언을 기록한 <신명기>에서, 우리는 모세가 광야 40년을 회고한 후 카나안 땅에 들어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백성의 도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스라엘아 들으라!' ('쉐마 이스라엘' 신명기 6: 4-7) 하면서 말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쉐마 이스라엘'(Hear, Israel) 하고 계시는 것이다. 무엇으로? 바로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애석하게도 이것을 부인하고 있다. 정작 부인하고 있는 사실을 본인이 모른다는 것이 커다란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인 성경을 읽고 상고하고 파헤쳐야 하는데도...그냥 하나의 장식품으로 책장에 꽂아 놓고서는, '교회' 갈 때나 가져가는 교회용품(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가져가는 학용품처럼)으로 전락한 것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을 말하면, '우리 교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는데? 참 이상하다?'하면서 부인한다. 지금까지 한번도 정말 '하나님의 그 말씀이 그렇게 말하고 있나요? 어디서죠?' 하면서 나에게 성경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는 없었다는 사실에 이 자리를 빌어 삼가 밝힌다. 이것이 우리 나라와 민족의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을 보면 성경이 아닌 부분을 말하고, '가르치는 목사님들과 교회가 허다한 사실에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야' 하면서 적당히 '묻어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픔을 고백한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여 카나안 땅에 입성하였을 때, 즉 여호수아 사망으로부터 왕국 출현까지 약 200년간 부족제도에서 왕정제도로 전환되는 시기인 '사사시대 곧 쇼푸림의 시대'가 있었다.

'쇼푸림'은 '하나님의 신'(루아흐 엘로힘)에게 감동받은 자로서 적이 침략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히면 그들을 단숨에 퇴치하고, 그 여세를 몰아 계속 추격을 계속했으나 적들의 도시를 포위 약탈하지도 않았으며, 승리를 이용하여 권좌에 앉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적을 격퇴하면 소집된 군대를 즉각 해산했으며, 이스라엘은 각기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다.

지도자인 '쇼푸림'도 적을 몰아내면 아무 일이 없었듯이 자기 부족의 농장이나 소떼에게 돌아가 평범한 농민이 되었다. 그들은 자기 공로를 자랑하지도 않았다. '쇼푸림'은 하나님의 부름받은 구원자(모시아/메시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으며, 누구하나 영속적으로 그 지위를 이용하지도 않았다. 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그 은혜'이고 하나님께서 '100%' 일하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임을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목사님 스스로 '하나님의 그 말씀'을 합리화 시키는 선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성경)은 종교가 아니다]

'종교'(Religion)는 연약한 인간이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를 말한다. 즉 연약한 인간이 절대자에게 찾아가는 하나의 여정이라 할까? 그렇다 보니, 모든 것이 화려하고 행위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Christianity)는 종교가 아니다. 그냥 말하기 쉽게 <계시종교>라고 표현하고 있다.

성경의 진리는 너무나 단순하다. <코린도후서 11:3>의 말씀을 통해서, 성도 파울로(바울)은 코린도 안에 있는 '회중'에게 '메시야(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도 파울로(바울)은 사탄이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단순함에서 계속적으로 어떤 행위들을 첨가 하고자 하는 것을 간파했기에, 단호하게 말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현재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즉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종교'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혼합종교'로 말이다. 지금 한국교회 현실이 '혼합종교'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쪽은 율법에 얽매여 있고, 한쪽은 복음으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마치고 있고, 한쪽은 예슈아(예수)를 믿으면 세상에서 축복받는다는 '축복타령'만 외치고 있다.

[이제는 율법에서 나와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제는 복음으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마치고자 하는 이들은 복음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이제는 육신적인 축복이 아닌 구원받은 영적인 축복으로 돌아와야 한다!!

즉 종교에서 복음(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면 그는 아버지의 '그 왕국'(천국)에서 해처럼 빛 날 것이고 (마태복음 13: 43), 그렇지 않으면 불타는 큰 불못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마태복음 13: 42).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성경이 아주 쉽게 말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성경은 예슈아(예수)께서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오직 '그 길'이며, '그 진리'며, 그리고 '그 생명'이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아(예수)만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4: 6).

혹여 여러분 중에 제가 질문한 글이 맞는지 틀린지 한 번 점검해 보길 바란다.

    예슈아(예수)를 믿고 신앙생활 열심히(주일성수 및 공적인 예배 모두 참여, 새벽기도회, 십일조, 헌금생활 등등) 해야 하나님의 그 왕국(천국)에 갈수 있다.

혹여 맞다고 하신 분은 주님을 다시 '그 고난의 나무'에 매달게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맞다고 하신 분은 <요한복음 1:12-13>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러나 그 분을 받아들인 많은 자들, 곧 그 분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그 분이 하나님의 그 아들들이 되는 권위를 주셨으니, 그들은 (그) 피로도 나지 않았고, 그 살(그 육)의 그 뜻으로도 나지 않았고, 사람의 그 뜻으로도 나지 않았고, 다만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이라.

아멘!!

나에겐 꿈이 있다.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진리를 전하고 싶은 것이 바로 나의 꿈이다. 특히 그 꿈을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하나님의 그 말씀>을 번역하여 출판하는 것이다.

현재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화중광야>를 통해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정재선 목회자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의역이 아닌 직역으로 <한글로 올바르게 번역된 한글성경>을 번역되고 출판하게 하실 하나님께 온 힘과 온 마음과 온 혼으로 찬양을 드린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헤렘'(성전)의 중심이고 싶다.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시고 싸우시는 '그 싸움'에 순종하고 따라 갈 것이다. 거기엔 당연히 희생이 필요하다. (사무엘상13:9 참조) 그리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100%' 믿고 의지해야 한다. (사무엘상 14:36). 포로와 전리품을 멸절해야 한다. (사무엘상15:3-8). 그러기에 여기에는 나의 생각이나 나의 판단이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이스라엘 남쪽을 침범하는 아멜렉을 진멸하라는 신명이 떨어졌다. 아멜렉에게 내리는 벌은 옛날 광야 안에서 당한 그 고통의 앙갚음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예호바가 직접 개입하시는 '헤렘'이니 일체의 노획물을 가질 수 없었다. 옛날 '아간'도 하나님의 '헤렘'에 손을 대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여호수아 7장 참조). 예호바께 속한 전쟁에서 사울이 좋은 가축과 아멜렉왕 아각을 살려 둔데서 그는 버림받게 된 것이다. 사무엘은 '예호바가 사울을 버리셨다.'(사무엘상 15장) 고 선언했다.

사울 왕국은 여기서 그 기반이 무너졌다.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주로부터 온 악령이 그를 괴롭히더라.' (사무엘상 16:14) 사울은 죽을 때까지 우울증과 질투, 시기심과 번뇌로 살아야 했고,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삶을 마감하게 된 사실을 통해서,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결심하고 간구한다.


주님의 그 은혜와 그 사랑으로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의 그 은혜와 그 사랑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 정직하게 사역하게 하소서!!

주님, 진실만을 증언하게 하소서!!

주님, 성경만을 증언하게 하소서!!


아멘!!

[필독관련자료]

1.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26] '생명의 그 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의 그 나무'와 '생명의 그 책' (자세히보기).

2. [ReformationOnline 37] '하데스'의 그 문들이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자세히보기)

3. 이단의 영웅 '롭 벨' 타임지에 100인 선정되다 ㅡ HERESY HERO: No heller Rob Bell on Time's Most 100 (자세히보기)

영국과 함께 19-20세기 한 때는 세계 복음화의 기수이기도 하였던 미국이었다...그랬던 미국이 지금은 '변질된 성경'을 양산하는 '황폐함의 그 가증스럼'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소위 복음주의를 내세운 '자유주의신학'을 걸러내지 못한 결과였다!!

 
<Created/20110422> <Updated/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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