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열린 시리아 평화회의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과 반군이 내전을 종결한 후의 시리아의 재건에 대해 최초로 협의한 획기적인 국제회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 유엔이 주최한 제네바 평화회의가 있었지만, 주최자인 미국이 아사드 타도에 집착해 아사드 정권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으로 성립되지 않았다. 아스타나 회의는 러시아 주도(러시아, 터키,이란 공동 주최)로, 비현실적 자세를 고집하는 미국, 유럽, 유엔를 초청하지않고 열렸다. 러시아가 미국에 의지하지 않고, 이란과 터키와 함께, 미국이 저지른 중동의 살육과 혼란을 수습한다는, 그야말로 미국 패권체제의 막다른 골목이자 붕괴, 그리고 '다극화'의 구체화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2017.2.6>



<계속 작업중...>



<Created/20170204>  <Updated/20170204>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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