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우상은 금과 은이요,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천손(天孫)들은 그 하늘들 가운데 예호바께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영원한 의(義) 안에 거하리로다!!

'History is indeed little more than the register of the crimes, follies and misfortunes of mankind.' ㅡ 역사란 진실로 인류의 범죄들과, 어리석음과 불행을 등록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Edward Gibbon, English historian (1737-1794), From: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하늘을 사랑한 그 천손(天孫)들

글/ 김동기

영국의 걸출한 과학사학자 <요제프(조셉) 니덤>(Joseph Terence Montgomery Needham/1900-1995)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이자 박물학, 과학사회학 학자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요제프(조셉) 니덤>과 그의 저서 <중국의 과학과 문명> ㅡ 그는 본 이미지 저서 속에서 <신>(神)을 개념을 네 가지 형식으로 표출시켰다.


<중국의 과학과 문명>(Science and Civilisation in China)이라는 그의 영향력 있는 저서를 보면, 그 본문은 중국과 일본에 편향된 경향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책의 마지막에 특별히 붙인 보충글에서 색다른 고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글의 앞머리를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이런 생각은 우리만 한 게 아니긴 합니다. 아주 오래된 역사고전으로 조셉 니덤의 <중국의 과학과 문명>(Science and Civilisation in China)이란 책이 있다. 고전이면서도 아직까지 한글 완역 없이 2권짜리 요약본만 있다만...

    이 책을 쓰고 있는 동안에 저자와 동료들의 마음에는 중국문화권에 있는 모든 민족 중에서 한국인의 관심과 한국에서 만든 놀라운 천문시계에 주목하였다. 또 7세기에 세워진 한국 천문대와 근대 한국의 관측기록 중 혜성 그림 등을 소개하였다.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이 대개 그러하듯, 니덤 역시 처음엔 한국의 천문학사를 중국과 일본의 영향권 아래에 놓인 하나의 '작은 징검다리' 정도로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접한 한국의 전통 과학의 깊이와, 한국인의 과학에 대한 열정은 그의 선입견을 적잖이 무너뜨렸던 모양이다. 한국의 전통 과학에 대한 진심 어린 경의가 이 글에 담겨 있다.

    뒤집어 생각하면 이는 그만큼 우리 과학의 역사에 대한 기존연구와 국제적 인식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말해 주는 진술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현재 한국 과학사를 연구하고 있는 국내 학자는 모두 합쳐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이다. 이에 비해 중국에서는 박사급 연구원 수백 명이 과학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중국이 동양 과학사를 제패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우리의 과학사가 연구에 미진한 동안, 나라 안팎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현존 세계 최고의 천문대인 첨성대(633)는 천체를 관측하던 천문대가 아닌 종교적 제단이나 상징물이라는 시비에 휘말려 있다.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출토된 세계 최고의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751년 이전)이 중국의 것이라는 주장도 등장했다. 우리 민족이 세계 최초의 발명품이라고 자랑거리로 삼고 있는 측우기는 중국의 과학사 서적에 '본디 중국의 발명품으로서 남조선에서 발견되었다'라는 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서양 학자들까지 이러한 중국의 주장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서기 이전부터 조선 시대 말까지 2000년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대 오로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영국의 스티븐슨이 서양에 소개한 책에 한국의 오로라 관측 기록은 일본 최초의 오로라 기록(620)보다 한참 뒤인 993년부터 나온다고 소개되어 있다. 고려 이전의 한국사 기록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전 밤하늘의 모습을 담은 조선 초의 천상열차분야 지도에는 고구려의 천문도를 옮겨 새긴 것이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영국의 루퍼스가 논문에서 당나라에서 보낸 천문도가 그 원본일지 모른다는 추측을 한 뒤, 이를 근거로 중국 과학사 책에는 아예 '중국 황제의 하사품'을 새긴 것으로 둔갑해 올라가 있다.

    또 니덤은 앞의 책에서 조선이 역서를 편찬한 사실을 두고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조선은 중국의 봉건적 제후국에 불과한 속국인데 황제국에서만 하도록 되어 있는 역법을 어떻게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사용 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양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세계 최초 발명품인 고려 금속활자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직지심체요절(1377)이 구텐베르크의 성경보다 78년이나 앞서서 인쇄되었다는 사실이 1972년에 알려지기 전까지 이것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지금도 외국에서는 금속활자의 최초발명자는 구텐베르크라고 교육하고 있으며, 고려 금속활자에 대해선 들어 볼 기회도 없는 실정이다. 우리의 금속활자의 발명은 역사에 한 켠에서 우연히 튀어나온 돌부리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외곡(편집자주/'왜곡' 아님) 문제로 온 국민이 분노를 터뜨렸지만, 사실 한국사의 외곡은 일본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 역사에 대한 외곡과 그것이 퍼져 나가고 있는 양상을 보면 언젠가는 수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 문화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과학 발달의 진로를 결정하는 방향타라고 할 때, 이제는 온 국민이 우리의 과학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할 때이다.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p78-90 참조>


필자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읽으면서 모두 <4편>의 글을 올려 놓았다. <자세히보기>.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천손(天孫)은 하늘을 사랑한 만큼 오래전 부터 고인돌에도 새겨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또한 고구려 천문도를 조선초의 천상열차분야 지도에 새겨 놓아 현재에 까지 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역사로 통해서 전하고자 필(筆)을 들게 되었다.

두서와 같이 18세기 예수회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만든 해시계를 놀랍게 주목했지만, 그들은 은밀하게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예수회는 해적들과 노예들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때와 정유왜란을 일으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에 대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유물들을 파괴하였고, 아울러 고서들을 불태웠다. 게다가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 많은 고서와 유물도 반출해 갔다.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하늘을 사랑했던 그 천손(天孫)으로서, 그 하늘들 안에 <한눌님>께 제사를 지내왔고, 별들을 사랑하여 그 기록들을 남겨 후손에게 전해져 왔다.

나침판도 일찍 부터 사용해왔다. 삼국시대 이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삼국시대에는 해상문화가 발달한 민족이어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태양의 흑점과 오로라를 관측하여 고려사와 천문지에 기록하였고, 그리고 증보문헌비고에는 고려시대를 기록하였다. 고대에 우리 천손(天孫)들은 '그 하늘은 인간 세상을 비치는 거울과 같아서' 그 기록들을 남겨놓으셨던 것이다. 금속활자도 고려시대에 만들어져서 유럽으로 전해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첨성대 그리고 조선시대의 물시계가 선조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 그런데 그 위치대로 있었는지가 의문이 생긴다. 근세기에 들어와 예수회가 우리 역사를 날조하기 위해, 공산주의와 일본이라는 나라를 만들어 우리에게 만행과 역사를 말살하였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소개한다. 영국에 그 유명한 거석 '스톤헨지'(Stonehenge)가 기원전 3000에서 기원전 1000년사이에 건설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만들어낸 '가짜'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기중기로 동원해서 1954년에 만든 것이다.

이처럼 세계역사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민초(民草)들은 저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회는 열방과 그 천손(天孫)들을 향하여 올가미로 묶어가고 있다. 지금 세계 역사책들은 상당히 날조되어 있기에, 올바르게 역사를 써야 할 것이다. 과연 그러한 정당한 시대가 우리 앞에 전개되겠는가?? 간절한 바램이다!!

    115:15Ye are blessed of the LORD which made heaven and earth. 115:16The heaven, even the heavens, are the LORD'S: but the earth hath he given to the children of men. (PSALM 115:15-16, King James Version)

    115:15너희들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예호바로부터 복을 받았도다. 115:16그 하늘 곧 그 하늘들까지도 예호바의 것이도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 땅은 사람들의 그 자손들에게 주셨도다. (시편 115:15-16,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그들의 우상은 금과 은이요,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천손(天孫)들은 그 하늘들 가운데 예호바께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영원한 의(義) 안에 거하리로다!! 샬롬!!

<2016.5.2/깊은밤>
 
 
<Created/20160503> <Updated/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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