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 眞理把持]

선지자 요한으로부터 밥팀례 받으신 후, 예수님(예쇼아)은 사탄에게 유혹으로서의 시험을 받으셨다. 그 때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니'(it is written)라는 말씀을 사용하시면서, 사탄에게 성경기록들의 풀이를 세 번이나 바로 잡아주셨다. 따라서 오늘도 이러한 자료를 올리는 것은, 성경기록을 올바르게 풀어서 마귀로부터 속아서 잘못 인도받지 않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샬롬.


The Lord's Prayer -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주기도)

정리/ 정재선 목회자

[고대 아람어/갈릴리어 음역 - 마태복음 장절 없음]
Avvon d-bish-maiya, nith-qaddash shim-mukh.
Tih-teh mal-chootukh. Nih-weh çiw-yanukh:
ei-chana d'bish-maiya: ap b'ar-ah. Haw lan lakh-ma d'soonqa-nan yoo-mana.

O'shwooq lan kho-bein: ei-chana d'ap kh'nan shwiq-qan l'khaya-ween.
Oo'la te-ellan l'niss-yoona: il-la paç-çan min beesha.
Mid-til de-di-lukh hai mal-choota oo khai-la oo tush-bookh-ta l'alam al-mein. Aa-meen.




[마태복음 6:9-13 영어번역]
6:9Therefore, this is how you shall pray: Our heavenly Father, hallowed is your name.
6:10Your Kingdom is come. Your will is done, As in heaven so also on earth.
6:11Give us the bread for our daily need.
6:12And leave us serene, just as we also allowed others serenity.
6:13And do not pass us through trial, except separate us from the evil one. For yours is the Kingdom, the Power and the Glory To the end of the universe, of all the universes. Amen!


[마태복음 6:9-13 한글번역]
6:9그러므로 이것이 너희가 기도할 것이라: 우리 하늘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나이다.
6:10아버지의 왕국이 임하나이다. 하늘 안에서와 같이 땅 위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나이다.
6:11우리에게 우리의 일상 필요한 그 빵을 주소서.
6:12그리고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평온함을 허락한 것과 똑같이 우리에게 평온을 남기소서.
6:13그리고 우리를 악한 자와 구별시킴 외에, 우리에게 시련/유혹이 지나가지 않게 하소서. 이는 그 왕국이, 그 권세와 그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오니, 모든 우주들 중에, 그 우주의 그 끝에 이르도록 이나이다. 아멘

[미니해설]
우선 위 본문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이 있다.
'평온함'(serenity)과 '평온'(serene)이다. 아람어 원문의 이 두 단어 '호베인'(khobein/평온/serene)과  '하야윈'(khayaween/평온함/serenity)이 영어로 번역될 때, '죄'(sins), '허물'(transgressions) 혹은 '빚'(debts)로 번역되었다. 서방에서 보편적으로 믿는 것 처럼, 만일 본 기도가 먼저 헬라원어로 기록되었다 한다면, 어찌하여 번역가들은 한 가지 단어로 번역하지 못하고 이렇게 여러 단어들로 번역하였는가? 그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하겠지만, 사실은 중요하다. 우리가 어찌하여 '죄'(sins), '허물'(transgressions) 혹은 '빚'(debts)을 용서해준단 말인가? 우리가 '죄'(sins)를 용서할 수 있는가? '허물'(transgressions)과 '빚'(debts)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실제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리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본다. 본 기도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 예수님은 계속 이렇게 가르치신다:

    For if you forgive people their foolishnesses, your heavenly Father will also forgive you. But if you do not forgive people [their foolishnesses,] your Father will also not forgive you. (Matthew 6:14-15, Aramaic)

    따라서 만일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어리석음'(foolishnesses)을 용서해주면, 너의 하늘의 아버지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요, 그러나 만일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어리석음'](foolishnesses)을 용서해주지 않으면, 너의 하늘의 아버지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 (마태복음 6:14-15, 아람어번역).

위 두 본문에서 예수님은 '어리석음'(foolishnesses) 혹은 '허물'(fault) 의미를 지닌 '사크루타'(sakh-loota)라는 단어를 사용하신다. 주님이 이 앞에서 가르치신 기도에서 사용하신 단어와는 다르다. 여기서는 우리의 행위 결과에 대한 것에 마땅히 용서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죄악된 행위에 대해 용서함을 받으면 자연히 우리에게는 '평온'(serene)이 찾아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평온을 남기소서'라고 기도하도록 가르침을 받으라는 것이다. 이어서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평온함을 허락한 것과 똑같이'라고 '하야윈'(khayaween/평온함/serenity)이 사용된 것은, 죄로 인한 우리의 양심의 중압감이 용서함받도록 기도하라는 것이다. 이로써 만일 우리가 고대 아람어 역본의 단어들을 연구하다 보면, 헬라어를 영어로 옮길 때의 혼돈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6:9-13 KJV한글번역]
6:9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6:9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받들게 하소서.

6:10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6:10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 안에서 이룬 것 같이, 땅 안에서도 이루어지소서.

6:11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6:11오늘날(구약의 '욤'/신약의 '세메론'=만세반석/그리스도와 신비적엽합을 이루는 날) 우리에게(위/하늘로부터)(요한복음 6:32-33,35,41,47-51,54-58) 내리는 우리의 빵을 주소서.

6:12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6:12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빚진 자들을 용서하듯이, 우리의 빚진 것들도 용서하소서,

6:13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Matthew 6:9-13/ KJV)
6:13그리고 우리를 유혹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하소서. 이는 그 왕국과, 그 권세와, 그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임이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KJV화중광야역)


[부록]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기도한 릭 워렌 박사는 이 시대의 이단아!!

http://www.youtube.com/watch?v=0EDQ84LvKwI&feature=related

<릭 워렌의 기도영어전문>
Let us pray. Almighty God, our father, everything we see and everything we can't see exists because of you alone. It all comes from you, it all belongs to you. It all exists for your glory. History is your story.


The Scripture tells us Hear, oh Israel, the Lord is our God; the Lord is one. (쉐마/Shema,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예호바는 오직 하나님 예호바시니/유태교 토라 인용) And you are the compassionate and merciful one. And you are loving to everyone you have made. (당신은 사랑과 자비가 많으신 분/이슬람교 꾸란 인용).

Now today we rejoice not only in America's peaceful transfer of power for the 44th time. We celebrate a hinge-point of history with the inauguration of our first African-American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e are so grateful to live in this land, a land of unequaled possibility, where the son of an African immigrant can rise to the highest level of our leadership.

And we know today that Dr. King and a great cloud of witnesses are shouting in Heaven.

Give to our new president, Barack Obama, the wisdom to lead us with humility, the courage to lead us with integrity, the compassion to lead us with generosity. Bless and protect him, his family, Vice President Biden, the Cabinet, and every one of our freely elected leaders.

Help us, oh God, to remember that we are Americans, united not by race or religion or blood, but to our commitment to freedom and justice for all.

When we focus on ourselves, when we fight each other, when we forget you, forgive us. When we presume that our greatness and our prosperity is ours alone, forgive us. When we fail to treat our fellow human beings and all the Earth with the respect that they deserve, forgive us.


And as we face these difficult days ahead, may we have a new birth of clarity in our aims, responsibility in our actions, humility in our approaches, and civility in our attitudes, even when we differ.

Help us to share, to serve and to seek the common good of all.

May all people of good will today join together to work for a more just, a more healthy and a more prosperous nation and a peaceful planet. And may we never forget that one day all nations and all people will stand accountable before you.

We now commit our new president and his wife, Michelle, and his daughters, Malia and Sasha, into your loving care.

I humbly ask this in the name of the one who changed my life,
Yeshua(예슈아/히브리어), Isa(이사/아랍어), Jesus(영어), Yesus(그리스어) (hay-SOOS/라틴어), who taught us to pray,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릭 워렌의 기도 특색> - 모든 종교를 하나로 묶는 에큐메니컬 색채를 띈 기도였다!!


1. 타종교 성구까지 인용하였다:

    'Hear, oh Israel, the Lord is our God; the Lord is one. (쉐마/Shema,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예호바는 오직 하나님 예호바시니/유태교 토라 인용) And you are the compassionate and merciful one. And you are loving to everyone you have made. (당신은 사랑과 자비가 많으신 분/이슬람교 꾸란 인용).'

2. 기도 마무리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In the Name of Jesus)라는 대신에, 엉뚱하게 주기도문으로 끝마무리를 대신했다. 참으로 절묘한 방법을 고안하였다.

    'I humbly ask this in the name of the one who changed my life, Yeshua(예슈아/히브리어), Isa(이사/아랍어), Jesus(지저스/영어), Yesus(예수스/그리스어), hay-SOOS(하이수스/라틴어), who taught us to pray,'

이상과 같이 '예수' 이름을 각 나라 방언으로 인용하면서도, 그는 예수님이 직접 사용하신 고대 아람어/시라아어, 곧 갈릴리 방언으로 원본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 곧 'Eashoa Msheekha'(예쇼아 므쉭하)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일말의 기대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릭 워렌 박사의 유명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그는 자신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돈 방석에 앉았고, 그로 말미암아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어 한마디로 '귀하신' 몸이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품위를 지킴과 동시에, 다른 종교인들로부터도 비난이 아닌 존경을 받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의 책을 통해서 바라본 그의 신학사상을 볼 때 기대할 만한 구석이 없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신약 그리스도인의 기도원칙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실망시켜버린 것이다. 이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기도를 주기도문으로 마치는 멋진 선례를 남겼으므로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아마 나중에는 형평성을 위해서 다른 종교인들이 함께 올라와 합동으로 복(?)을 빌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공산주의에다 동성애와 좌파사상에 찌들린 그가 한국을 방문하면, 교계가 들뜰 것이고, 아울러 그가 2005년에 무산되었던 북한 방문도 머지 않은 것 같다. 호세아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외치고 있다:

    7:3They make the king glad with their wickedness, and the princes with their lies. (Hosea 7:3, KJV)

    7:3그들은 자신들의 사악함으로 그 왕을, 자신들의 거짓말들로 그 통치자들을 기쁘게 하는도다. (호세아 7:3, KJV화중광야역)

<Created/20090212> <Updated/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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