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스페셜 - 역사의 숨결 2] - 정재선 목회자의 구국기원

악마숭배의 대충동 - 이 망국적인 망령(亡靈)이 언제 종식되려나?
2009년 마지막 결전만 남은 한반도의 운명(?)

 

8:44너희는 그 마귀인 너희 아비로부터 나와서, 너희는 너희 아비의 그 욕망들을 행할 것이라. 그는(너희 아비는) (인류/사람의) 시작부터 (사람들의) 한 살인자였으며, 그 진리 안에 머물지 않았으니, 이는 그의 속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한 가지 거짓을 전할 때, 그는(사탄은) 자기 본성을 드러내니, 이는 그가 한 거짓말장이요, 거짓말장이의 그 아비임이라. 8:45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그 진리를 전하는데도, 너희가 나의 말을 믿지 않음이라. 8:46너희 중에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깨닫겠느냐? 그리고 내가 그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말을 믿지 아니하느냐? 8:47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런데 너희가 그 말씀들을 듣지 못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가 아님이라. (요한복음 8;44-47, KJV화중광야역)

사탄의 말만 믿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된 사람들의 일생은, 건너야 할 깊은 계곡과 넘어가야 할 험준한 봉우리들로 둘러 싸인 첩첩산중에서 안식할 곳을 찾아 헤매는 것과도 같다. 눈앞에 전개된 깊은 계곡과 높은 봉우리들을 건너고 넘어가면 또다시 가로 막혀 있는 계곡과 봉우리들...이제는 또 어느 봉우리를 넘어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아득해 하는 것이 인생이다. 자기 개인의 사정도 이와 같은 고난의 첩첩산중들인데, 하물며 나라와 민족이 넘고 건너야 할 고난의 첩첩산중은 얼마나 심하겠는가!!



북한이 2009년 5월25일 오전에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했다. 핵실험 직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 통신은 '지하 핵실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 공화국의 자위적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체98년(2009년) 5월25일 또 한 차례의 지하 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핵시험은 폭발력과 조종기술에 있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험 결과 핵무기의 위력을 더욱 높이고 핵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게 됐다. 핵시험은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핵시험의 성공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 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며, 150일 전투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6년 10월9일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다. 북한은 1998년에 파키스탄에서 첫 번째 핵실험을 했다는 첩보도 있다. 우리 국민은 북한 핵실험에 대해 동요할 필요가 전혀 없다. 북한 외무성이 지난 4월29일에 앞으로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겠다고 공언했던 것을 이번에 실시한 것이다. 그리고 북한은 군사적으로 이미 핵무기 보유국이다. 2005년 2월에 핵무기 보유를 선언했고, 2008년에는 핵물질을 모두 무기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달래주고 보듬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른바 '햇볕정책'의 미명하에, 두 차례 정상회담(2000, 2007)을 포함하여 수 백 번 정부차원의 남북대화를 했으나,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2007년 한 해에만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해 55회의 당국 간 회담이 열렸다. 회담의제에 북핵문제가 포함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지 못했다. 2006년 북한 핵실험 후에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폐기하지 않았다.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1695호(2006.7.15) 및 제1718호(2006.10.15)가 채택되어도 남북 간의 교역을 금지하지 않았다. 이같이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 위협은 우리의 자업자득 측면이 없지 않다.

미국 랜드연구소 베넷박사 주장에 의하면, 북한이 기습 남침시에는 화학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서울에 탄저균10㎏ 뿌리면 90만명 사망하며, 한국인들은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너무 둔감'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조선닷컴/자세히보기>

이상은 겉으로 표면화된 사태인 것이다!! 필자는 이번 사태의 이면 속에 도사리고 있는 보이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직감할 수 있는 흐름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그것은 전직 대통령의 죽음과 무관하지 않는...그리하여 한반도의 두 주체가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길에 이르렀다고 판단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대충동(The Great Conflict)인 것이다!!




▲'You Know Better Than I' (이집틍왕자 주제곡) - 다니엘 정 연주

삶의 충동인 에로스(Eros/ερωζ)
죽음의 충동인 다나토스(Thanatos/θανατοζ)

에로스는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생의 의욕을 다지는 충동이고,
죽음의 본능, 다나토스는 말 그대로 파괴본능으로서
일체를 해체하고 파괴하는 충동적인 힘이다.

인간은
삶의 충동인 에로스와 죽음의 충동인 다나토스 사이에서
긴장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존재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한반도가 지금  이와 같은 존재위기를 맞고 있다.

오는 5월 29일 '국민장' 이후부터 이 땅 안에서 지난 날부터 이루지 못하였던
한반도 완전장악의 아젠다를 내세운 악마숭배의 집단이 마지막으로
대충동을 일으킬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밀려온다!!

저들은 일종의 '민중봉기'(?)를 유도 내지는 획책하고 있다!!

그러한 분의기 조성과 흐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의 그 죽음의 상황이 미스테리 투성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 벌어질 사태의 빌미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이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해야 할지...

도저히 피할 수 없을 만큼
에로스와 다나토스는 한판 승부를 예견하고 있다.

(2009.5.27/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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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마디!!]

왜 명성황후(明成皇后) 시해 을미사변(乙未事變)이 연상되는지...??

1895년 일본인들이 대한제국의 국모 민비(閔妃)를
경복궁(慶福宮) 내 건천궁(乾淸宮)에서 시해하고
 뒷산 녹산에서 불태워 버린 국치의 사건!!

그리고 10년 후, 1905년 일제(日帝)는 을사조약(乙巳條約)을 빌미로
통감부(統監府)를 설치하였고
1910년에는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를 설치, 한반도를 통괄, 지배하였다.
1945년 광복(光復) 때까지 36년간이나...

왜 갑자기 이 사건이 떠 오를까...??

(2009.5.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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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건축하자'
'Let us rise up and build'
(느헤미야 2:18)


바빌론 사로잡힘에서 돌아온
느헤미야가 성벽을 중건하면서 일구어 낸 사건이었다.
무너지고 황폐해진 성벽을 52일만에 중건한 그 저력!!
외형의 무질서를 이겨낸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 같은 지도자가
지금 우리에게는 절실하다.

진정한 카리스마적 지도자는 대적을 배척하지 않고 끓어 안는다.
바로 대적과의 동행이다. 그러면서 대적을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든다.
이것이 세계 역사이다.

보라!!
6.25때 미군의 한국 참전은 UN표결시 러시아가 불참한 결과였다.
안보리상임이사회에서는 러시아가 기권한 것으로 알았는데...
사실은 교통체중에 막혀 제 시간에 불참하게 된 자연 발생사건이었다.
 아니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이제는 50년만에 다시 찾아온 이 현실!!
어찌 가만히 앉아서 불구경만 하려 하는가?
핵불길이 머지 않았는데...

이미 히틀러가 발틱해에서 핵실험을 완료했다(1944.10.22)
그래서 히틀러를 적극 연구 검토해서 대처해야
저들의 한반도 장악을 막아 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싸우면서 복음전하고, 복음전하면서 싸우자!!'

즉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야 한다.
이 강토에 '작은불꽃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100년전에는 평양 아니 저 함경도 강계로부터 시작되어
부산에까지 이르렀던 대부흥운동...그것이 3.1운동의 태동이 되었다!!
이 운동이 이제는 부산으로부터 다시 함경도로 거슬러 번져가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예호바 라아'(여호와 이레)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이 민족 이 나라를 건져주실 것으로 확신한다!! 아멘!!

(2005.10.2 주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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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민족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먼저 망하려고 그 길을 열심히 달리는 것은 김정일이다. 김정일이 한 이번 핵실험은 한반도의 삶의 조건을 바꿔놓을 것이다.' <2009.5.28/김동길/조갑제닷컴>


[부록4] 대북정보감시태세 '워치콘' 격상(종합) (2009.5.28 Update) <네이버뉴스/자세히보기>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이 2차 핵실험에 이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28일 오전 7시15분부로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등급 격상했다.

[부록3] '한반도 군사충돌 가능성 높아져' (2009.5.28 Update) <조선닷컴/자세히보기>

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초대 수석대표를 역임한 제임스 켈리(James Kelly)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6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반도의 해상·육지 국경선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스러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부록2] 軍은 살아 있다 (2009.5.28 Update) <조갑제닷컴/자세히보기>

한국은 불법, 폭력, 깽판 속에 광기(狂氣)가 얼룩져 있다. 희망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모든 무질서의 심연(深淵)엔 북한이 있고, 그 북한은 오래 가지 못한다. 조선로동당은 김정일 죽음 이후 무너질 것이다. 서서히 무너질지, 갑자기 무너질지 시간의 문제뿐이다. 대남도발을 일으킨 뒤 망할지, 그 전에 망할지 선택의 문제뿐이다...지금 TV와 라디오와 인터넷을 메우는 현란한 선동은 사라지는 마지막 불꽃일 뿐이다.


[부록1]
방송의 '弔問선동'에 전체주의적 狂氣가 (2009.5.28 Update) <올인코리아/자세히보기>

전통적으로 한국사회에서는 자살자에 대한 장례는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었다...오늘 광화문을 걷는 사람들에게서 추모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다.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시장에서도 애도하는 분위기는 찾기 힘들다. 편파적이고 광열적인 방송인들은 마치 지난해 광우난동사태처럼 이제 조문난동사태를 만들어가고 있다.


<Created/20090527> <Updated/20090527><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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