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스페셜]

신종플루 보다 더 치명적인 '변종플루' 전염(?)
Millions Hit By Plague Worse Than Swine Flu

글/ 정재선 목회자


이 글을 속보 형식으로 올리게 된 것은, 방금 필자가 KBS Radio1을 듣는 중에, 우크라이나에 번지고 있는 신종플루 전염병이 '변종플루'(?) 가능성에 관하여 짧게 보도하기에, '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한 끝에 알려드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는 신종플루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심각한 발병사태가 없다가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지난 10월 마지막 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10월 30일에는 '신종플루' 국가비상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교육기관 3주간 휴교령에 공연-영화도 금지시켰습니다. (자세히보기).

이 전염병은 신종플루 보다 더 강력한 폐렴성 독감으로 추정된다고 전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 병으로 죽은 자들의 한 가지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폐가 타 버린 것' 같다는 것이지요. 폐가 타들어가는 증세입니다. 참으로 끔찍스럽고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전염병 전문가인 헨리 나이먼(Henry Niman)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오늘 이 시각까지 우크라이나에는 이 '변종플루'(?)에 감염된 자의 수가 1,457,564명에 이르며, 그 중 83,526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328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사망자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서, 우리에게도 하나의 '경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보기).

아울러 우크라이나의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럽으로 전염될 가능성에 지금 서구는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고 전합니다. (자세히보기).

만약 이 전염병이 창궐될 경우에는, 수 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플루'의 재연을 염두에 두면서,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숨'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 이르면, 하나님의 그 뜻에 벗어나는 '배도'가 창궐할 때는 반드시 징계하셨습니다. 그 징계에 쓰신 도구는 ①검(Sword)과, ②기근(Famine)과, ③전염병(Pestilence/역병)이었습니다. 이 징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복음선교시대'에도 무관하지 않겠지요. 예수님이 분명히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Matthew 24:7, KJV)

    따라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요,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라. 그리고 여러 곳에서 기근들과, 전염병들과, 지진들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7, KJV화중광야역)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온통 기복적인 '축복타령'에만 빠져 있지 마시고, 성경을 제대로 풀어서 가르치고 배워서(마태복음 28:19-20), 죽어가고 있는 저 '혼들'(SOULS)을 살려내는 것이(고린도전서 15:22) 참다운 주님의 사역자들의 '몫'이 아닐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에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이 머지 않았다는 징조의 하나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샬롬.


[필독관련자료]

[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1]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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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11월 18일 세계보건기구 산하 영국 Mill Hill의 연구소에서 우크라이나 환자들에게 채취한 샘플의 유전자 시퀀스(배열)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중 네 개의 샘플 (세개는 폐, 하나는 인후에서 채취)에서 변이가 발견되었는데, Receptor Binding Domain의 D225G 변종이라고 합니다.

WHO가 발표한 대로 '큰' 변이는 아니고, 역시 전문가들이 예측했던대로 염기서열 D225G 변이인데요. 이러한 변이가 비인두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로 보아 D225G가 환자의 폐에 H1N1 바이러스를 결집시킴을 가정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사이토카인 스톰'으로 인해 며칠내에 폐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주> 사이토카인 스톰(cytokine storm): 면역세포에 의한 조절물질의 과다분비 ㅡ 어떤 제조된 치료제나 약 성분에 이러한 한 특정 물질을 첨가할 경우 면역 체계의 어느 한 부분에 분비물질이 과다해서 생성됨으로써 뇌신경계와 장기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또한 거기에 조류독감같은 그 어떤 바이러스 성분을 첨가할 경우에 쇼크사나 급작스런 행동을 유도하여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다던지 하는 충동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종플루의 변이 버전 'H1N1 D225G'가 확인된 이후 잇다른 여러 분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의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크라이나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샘플조사 결과로 보았을 때 10개 중 4개가 D225G변이로 나타났었지요. 이후 샘플의 근원을 추적한 결과 이 샘플을 공급한 네 환자 모두가 이미 사망했더라고 합니다.

이 사실은 변종플루 H1N1 D225G가 기존의 신종플루보다 훨씬 치명적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인데요. 이 변이된 바이러스는 폐조직 친화성을 보이며, 감염되면 집중적으로 폐로 들어가 폐 내에 급속히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사이토카인 스톰을 유발, 폐의 출혈과 파괴가 뒤따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기되는 의문은 이 바이러스가 어느 시점부터 변이되었으며 현재 어디까지 퍼져있을까 하는 부분인데요.

현재 추측하기로는 변종플루와 신종플루가 동시에 섞여서 돌고 있다고 합니다. 불행한 케이스로 변종플루가 주세인 바이러스군이 환자에게 들어갈 경우 변종플루 D225G는 재빨리 폐로 내려가고, 상대적으로 약하고 양이 적은 신종플루는 환자의 자체 면역력에 의해 상부호흡기부분에서 제어될 수가 있다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변이플루에 감염된 환자의 상태는 급속히 나빠지지만 신종플루 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나온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신속한 신종플루 검사법'은 10프로-70프로의 정확도밖에 커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변이플루 바이러스는 호흡기 검체 채취방법(Nasopharyngeal swab)에서는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고 폐조직 샘플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충분한 데이터나 샘플이 부족하여 이 변이 바이러스의 분포나 행동양상을 예측하기에는 이른 시점인데요. 사후 검시를 통한 더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D225G변이는 앞서 호주와 중국에서도 최근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어제와 오늘 업데이트에 의하면 러시아에서도 D225G변이가 사망, 혹은 죽어가는 환자에게서 발견되었고, 노르웨이에서도 D225G로 의심되는 변종 발견.  폴란드에서도 몇 환자가 급속한 폐출혈 증세로 사망하였는데 아직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사망률이 하루에 평균 24명 꼴에서 어제는 하루 10명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아 조금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지 않나 희망해본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전문가들의 분석이고, 아직 WHO에서는 D225G로의 변이 사실 이외에는 공식발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세히보기>


1. WHO '노르웨이서 신종플루 변종 확인' (자세히보기) <2009.11.21 Updated>


<Created/20091118> <Updated/20091118><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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