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스페셜 - 한국교회 이대로 안된다] '오스틴은 이단이 아니면서 이단 못지않게 해를 끼치는 전형적인 인물이다' - 옥한흠 목회자

10년간 한민족정기를 망각한 현실이 오늘에서야 그 '업보'(業報)로 받게 되는구나!! 왜 우리는 그토록 사대주의에 의한 '종신'(從信)으로부터 구별되지 못하는가!!

글/ 정재선 목회자

이 사람을 조심하라!! 이 사람의 정체는??



1.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신앙은 성경을 떠나고 있다! 

지금 당신이 기독교 서점에 들러보라.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어떤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가?
 
성경책들? 아니다! 일개 미국 목사가 지었다는 책 '긍정의 힘'이 판을 치고 있는데...오랜만에 우리네 원로 목회자 한 분이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제는 이러한 비성경적인 '상술'은 저버리고, 올바른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간구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엘 오스틴 목사의 비성경적인 문제가 여과없이 침투되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교회의 능력이 교인들의 수가 많아야 된다는 성경구절 어느 구절에 찾아 볼 수 없다.




              2007년 1월 /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크리스천 50인 중에서 1위로 선정!


                  JOEL OSTEEN (조엘 오스틴) - LAKEWOOD CHURCH (레이크우드교회)



'크리스천보고서'가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의 추천을 받아서 선정한 2007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주는 제1위 인물로, 텍사스주  휴스톤 소재 대형교회의 하나인 '레이크우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요엘 오스틴 목사를 선정하였다.

초교파로서 그는 '적극적인 사고'에 관한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는 '미소짓는 설교자'(The Smiling Preacher) 라는 닉네임이 주어진다.

그의 신학은 '솜사탕'(cotton candy)으로 묘사되어 왔으니, 맛은 좋은데, 알맹이가 없다는 발론도 제기된다. 기회가 주어지면 관련자료를 살펴보기로 한다.
<http://www.thecronline.com/mag_article.php?mid=875&mname=January>





전 세계를 휩쓴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 의 저자 조엘 오스틴 목사
이 자의 메시지의 핵심은 '건강과 부자'이다. 이 자의 설교를 경계 요망!!

조엘 오스틴은 사탄의 거짓말들을 전파하는 한 거짓 예언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메시지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성경기록들을 잘못 인용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자 때문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네티즌/333pro333):

 

3:12Yea, and all that will live godly in Christ Jesus shall suffer persecution. (2 Timothy 3:12/ KJV)
3:12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겠다는 모든 사람은 핍박을 받을 것이라. (디모데후서 3:12/ KJV화중광야역)

4:16Yet if any man suffer as a Christian, let him not be ashamed; but let him glorify God on this behalf.
4:16그러나 만일 누구든지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으면, 그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는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베드로전서 4:16/ KJV화중광야역)

2. CNN 'Larry King Live'에 출연 - '불안한 대화'로 일관하는 오스틴 목사

다음은 래리 킹과 나눈 오스틴 목사의 대화이다. 그런데 대화가 무척 '불안감'을 조성시킨다:

KING: 만일 당신이 유태인이든 혹은 무슬림이면, 전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겠네요? (What if you're Jewish or Muslim, you don't accept Christ at all?)

OSTEEN: 아시다시피, 전 누가 천국에 가든 못가든 말하는 것엔 신중합니다. 모르겠네요...(You know, I'm very careful about saying who would and wouldn't go to heaven. I don't know ...)

이 점에서, 래리 킹 조차 오스틴의 대답에 놀라워 한다. 그리고나서, 래리는 오스틴의 전 대답을 유도하려고 그를 하나의 '소프트볼'(soft-ball)이라고 추켜준다. 그랬더니 다시 오스틴은 공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그 유일한 길'(The ONLY Way)이라는 것을 부인한다.

KING: 만일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은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그들이 틀린거 아닙니까? (If you believe you have to believe in Christ? They're wrong, aren't they?)

OSTEEN: 글쎄요, 그들이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 성경이 가르치는대로 믿으며, 크리스천 신앙에서 이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한 개인의 마음을 심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아버지와 전 인도에서 많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그들의 종교를 전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 압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진실성은 보아 왔으니까요. 그런데도 모르겠습니다. 나에 관해서는 압니다, 그리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전 예수님과 하나의 관계를 원합니다. (Well, I don't know if I believe they're wrong. I believe here's what the Bible teaches and from the Christian faith this is what I believe. But I just think that only God will judge a person's heart. I spent a lot of time in India with my father. I don't know all about their religion. But I know they love God. And I don't know. I've seen their sincerity. So I don't know. I know for me, and what the Bible teaches, I want to have a relationship with Jesus.)

[미니해설] 다시 오스틴 목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부정한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 압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그는 인도의 이교, 거짓 종교를 인정하는 것이다.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그러나 하나님만이 한 개인의 마음을 심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 이런 표현으로 유추해보면, 그는 '혼'(soul)이나 '영'(spirit) 대신에 유독 '마음'(heart)를 강조하는데, 이것은 그가 필경 인도 힌두교의 경전인 '바가바드기타'(Bhagavad Gita)에 심취해 있음이 입증된 것이요, 아울러 불교로부터도 영향을 받았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다:

[바가바드 기타/ Bhagavad Gita/지고자(至高者:神)의 노래]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大敍事詩). 이 기타 속에서 비슈누신(神)의 화신(化身)으로서, 바라타족(族)의 왕자인 아르주나(Arjuna)의 친구이며 스승인 크리슈나(Krishna)는 석가(샤카무니) 탄생보다 오래 전에 비(非)브라만교 유목민의 지도자이며 전쟁의 지휘자임과 동시에, 그들의 종교인 바가바타파의 교조(敎祖)로서 숭배를 받았다고 한다. 바가바드기타의 쿠르크셰트라 전쟁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을 나타내는 인간 내면의 전쟁이다. 인간이 자기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에 어떤 의무와 책임을 져야하는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다.


<아루쥬나 왕자가(오른쪽)가 스승 크리슈나와 인생 전쟁을 논하고 있다.>

법화경/南無妙法蓮華經/namo sad dharma pundarika sutra] 이것은 불교에서, 특히 '법화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마음의 상태를 10가지로 분류하고 있는 '10근기'(十根氣) 곧 '십계'(十界)와 동일한 것이다:

    [육범/六凡]
    지옥계(地獄界)·아귀계(餓鬼界)·축생계(畜生界)=삼악도(三惡道=嗔心/貪心/癡心)
    수라계(修羅界)·인간계(人間界)·천상계(天上界)=삼선도(三善道=싸움세계/현 인간세계/극락세계)
    [사성도/四聖]
    성문계(聲聞界)·연각계(緣覺界)·보살계(菩薩界)=삼승(三乘)
    불계(佛界)=일승(一乘) - 일오(一悟)

참고로, 불교 일각에서는 세가지 '근기'(根氣)를 가르친다:

    상근기(上根氣)는 가르침(?)을 받으면 정사(正邪)를 바로 분별(分別)하고, 거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을 깨닫게 합니다. 매사에 겸손하고 자만심(自慢心)이 없습니다. 중근기(中根氣)는 아주 재주가 많은데 신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량심(思量心)이 무진장(無盡藏)하여 뭘 가르쳐 주면 금방 알아 흉내를 잘 냅니다. 그러면서 끝없이 의심(疑心)하고 분별(分別)합니다. 하근기(下根氣)는 정말로 법이 있는지 원리(原理)가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 믿으면 우직하게 믿습니다. 아주 신심이 강해서 그 힘으로 깨닫습니다. 여차 잘못해서 중근기로 들어가면 자기도 파멸하고 남도 파멸시킵니다.
    (http://cafe.naver.com/baekwoo.cafe?iframe_url=/ArticleRead. nhn%3Farticleid=13475)

이러한 대답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사회자 래리 킹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오스틴 목사를 급습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오스틴 목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주어졌다. 래리 킹이 시청자 전화를 연결시키자, 한 시청자가 오스틴 목사에게 방금 전에 한 대답이 시원치 않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해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오스틴 목사는 이 제의를 명백하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CALLER: 안녕하세요, 래리 씨. 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조엘 목사님...목사님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책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어떻게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느냐고 래리 씨가 방금 전에 물으신 질문을 왜 회피하십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빛이요, 그리고 그 아버지에게로 가는 그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 만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그것은 진정 하나의 저주의 메시지가 아니라 진리의 메시지입니다. (Hello, Larry. You're the best, and thank you, Joe -- Joel -- for your positive messages and your book. I'm wondering, though, why you side-stepped Larry's earlier question about how we get to heaven? The Bible clearly tells us that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ght and the only way to the father is through him. That's not really a message of condemnation but of truth.)

OSTEEN: 네, 이 분의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요... (Yes, I would agree with her. I believe that. . .)

KING: 그렇다면 유태인은 천국에 못가는 겁니까? (So then a Jew is not going to heaven?)

OSTEEN: 그게 아닙니다.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래리 씨. '제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심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오로지 하나님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실 수 있으니까요...전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이 사람은 이렇고, 이 사람은 이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여기 성경이 가르치는대로 하면 되고요, 나는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는 것이 잘못된거죠, 빙빙 돌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물으시고, 저의 길이 아니라서...전 그저...(No. Here's my thing, Larry, is I can't judge somebody's heart. You know? Only God can look at somebody's heart, and so -- I don't know. To me, it's not my business to say, you know, this one is or this one isn't. I just say, here's what the Bible teaches and I'm going to put my faith in Christ. And I just I think it's wrong when you go around saying, you're saying you're not going, you're not going, you're not going, because it's not exactly my way. I'm just...)

KING: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의 길을 믿으시는군요. (But you believe your way.)

OSTEEN: 전 제 길을 믿습니다. 전 온 마음으로 제 길을 믿습니다. (I believe my way. I believe my way with all my heart.)

KING: 그렇다면 그런 믿음을 함께 나누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었다는 말씀아닌가요? (But for someone who doesn't share it is wrong, isn't he?)

OSTEEN: 그게 아니고요, 내가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나의 길을 제시한 것이고요, 그것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에게 맡기는 겁니다. 전 알지 못하니까요. 알지 못한다구요. (Well, yes. Well, I don't know if I look at it like that. I would present my way, but I'm just going to let God be the judge of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KING: 그러시면 당신은 어느 누구에게도 심판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So you make no judgment on anyone?)

OSTEEN: 않지요. 그런데...(No. But I...)

다음 래리가 조엘 목사를 'soft-ball'이라고 띄운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무신론자에 관해서 묻는다:

KING: 무신론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hat about atheists?)

OSTEEN: 제가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지 아시는군요...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 문제는 전 하나님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전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진리를 전할 뿐입니다. 주마다 전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는 바로 예수와의 관계성이라고 믿습니다. 말씀드릴까요? 사람들이 그 문제가 바로 그들의 선택임을 믿지 않으려 한다면 전 누구에게나 빙빙 돌려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시니까요. (You know what, I'm going to let someone -- I'm going to let God be the judge of who goes to heaven and hell. I just -- again, I present the truth, and I say it every week. You know, I believe it's a relationship with Jesus. But you know what? I'm not going to go around telling everybody else if they don't want to believe that that's going to be their choice. God's got to look at your own heart. God's got to look at your heart, and only God knows that.)

3. 옥한흠 목사, '긍정의 힘'에 속지말자
주일 설교서, '긍정의 힘' 원천은 자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가 2월 3일 주일 설교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옥 목사는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예수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독교의 본질이 되는 말씀을 교인들이 지겨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요즘 한국교회는 '단것만 좋아하는 어린아이처럼 기분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옥 목사는 이날 두 달여 만에 강단에 섰다.

옥 목사는 '교인들이 그저 무엇이나 믿고 구하면 이룬다는 소원성취의 말이나 좋아하고, 예수 믿는 목적이 마치 무병장수에 있는 것처럼 큰 소리로 외치고 있다'며 기복신앙과 맘몬주의 사상에 물든 한국교회를 비판했다. 그는 목회자를 향해서도 '예수님을 바로 가르쳐야 된다'고 덧붙였다.

옥 목사는 베스트셀러인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과 <잘 되는 나>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그는 '오스틴이 주장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을 개발하면 성공한다는 가르침에 모두가 다 입을 벌리고 있고, 이런 풍토가 교회 안에 만연하다'며 '오스틴은 긍정적인 자아를 회복하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인 것처럼 설교한다'고 말했다. 복음의 본질을 왜곡해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인물이 조엘 오스틴이라는 얘기다.

옥 목사는 '오스틴이 전하는 메시지를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 정말 심각하다'며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게 그게 무슨 진리입니까'하고 되물었다. 그는 교인들에게 '긍정의 원천은 예수그리스도이고, 복음의 본질인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옥 목사는 오스틴이 지난해 12월 24일(현지시간 23일) 미국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 공화당 경선후보로 나선 미트 롬니의 종교인 몰몬교를 기독교로 인정한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오스틴은 이단이 아니면서 이단 못지않게 해를 끼치는 전형적인 인물이다'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하단 부록1 참조) 또 그는 '다분히 심리학적이고 자기 최면적인 '긍정적인 힘'을 강조하는 성경말씀은 어디에도 없다'며 비판했다.

옥 목사는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뒤 혈통·학벌·자기경건·선행은 다 해로운 것이고 배설물이라고 말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쳤다'고 지적했다. 옥 목사는 '죽음은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건널목이다. 건널목은 넘어가는 곳이지, 종점이 아니다'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그때 정말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의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다.

옥 목사는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이 바울처럼 예수님을 생각하면 기쁘고 흥분되야 하는데…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지금은 식어 버린 것 같다'고 고백하고 '나부터 다시 바울처럼 은혜를 회복하고, 성도들도 바울과 같은 은혜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자료/20080204/뉴스앤조이/정효임기자>


4. 예수 믿으면 성공? 성경 왜곡 말라!
기독교계 '세속적 성공주의' 비판 잇달아


온 사회가 성공을 향한 열망으로 들끓는 시대다. 특히 기독교계의 경우 '국민성공시대'를 구호로 내건 이명박(장로) 대통령당선인에 이어 또 다른 성공 신화의 주인공인 이경숙(권사) 숙명여대 총장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배출하면서 '예수 믿으면 성공한다'는 믿음이 더해지는 분위기다. 조엘 오스틴의 크리스천 성공서 '긍정의 힘'(두란노)이 2년 반 이상 베스트 셀러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것에 이어 지난해 10월 오스틴의 후속편 '잘 되는 나'(두란노)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 셀러에 오른 것도 성공을 향한 기독교인들의 열망을 상징한다.

하지만 믿음으로 세속의 성공을 바라는 열망이 커질수록 이것이 예수의 가르침과 어긋난다는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이가 지난해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국교회가 죽어가고 있는 것은 이 놈(나) 때문'이라며 눈물의 기도를 드렸던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다.

옥 목사는 지난 3일 주일설교에서 '교인들이 그저 무엇이나 믿고 구하면 소원성취한다는 말에 '아멘'하고 예수 믿는 목적이 마치 무병장수에 있는 것처럼 큰소리로 외치고 있다'며
기복 신앙을 비판하고 특히 긍정의 힘에 의한 성공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를 낸 오스틴을 강력히 비판했다.

또 몇 년 전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IVP.2003)란 책으로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는 주장을 정면 비판했던 김영봉 워싱턴한인교회 목사도 우리 사회에 미만한 성공 열망에 이의를 제기했다. 김 목사는 월간 '기독교사상' 최근호(2008년 2월호)에 실린 '성경에는 성공이 없다'란 제목의 지상설교에서 기독교계에서 흔한 이른바 '성공에 이르는 성경적 비법'은 성경을 왜곡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자료/20080212/문화일보/김종락기자>



[부록1] 조엘 오스틴의 정체?? - 몰몬교도를 '참다운 크리스천'이라고...거짓말 할 때 웃는다!!

WASHINGTON ㅡ  다음은 2007년 12월 23일에 방영된 'FOX News Sunday With Chris Wallace'에 출연한 조엘 오스틴 목사의 대담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http://youtomb.mit.edu/youtube/fRYCP7f9gpQ>


WALLACE: And what about Mitt Romney? And I've got to ask you the question, because it is a question whether it should be or not in this campaign, is a Mormon a true Christian?

OSTEEN: Well, in my mind they are. Mitt Romney has said that he believes in Christ as his savior, and that's what I believe, so, you know, I'm not the one to judge the little details of it. So I believe they are.

And so, you know, Mitt Romney seems like a man of character and integrity to me, and I don't think he would ㅡ anything would stop me from voting for him if that's what I felt like.

WALLACE: So, for instance, when people start talking about Joseph Smith, the founder of the church, and the golden tablets in upstate New York, and God assumes the shape of a man, do you not get hung up in those theological issues?

OSTEEN: I probably don't get hung up in them because I haven't really studied them or thought about them. And you know, I just try to let God be the judge of that. I mean, I don't know.

I certainly can't say that I agree with everything that I've heard about it, but from what I've heard from Mitt, when he says that Christ is his savior, to me that's a common bond.

(자세히보기/Online source)


[부록2] 멜 깁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작가에 피소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멜 깁슨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2004년 개봉 당시 유대교 비하 논란으로 종교적 논쟁에 휩싸였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이번에는 작가 보상 문제로 법정공방에 휘말리게 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E 온라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시나리오를 멜 깁슨과 공동 집필한 작가 베네딕트 피츠 제럴드가 멜 깁슨과 그가 사장으로 있는 아이콘 프로덕션을 사기와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작가 베네딕트 피츠 제럴드는 지난 11일 L.A 고등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 이유는 멜 깁슨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저예산으로 제작된다고 말했고 이에 적은 계약금으로 각본을 쓰도록 속였다는 것. 작가는 멜 깁슨이 영화 제작비가 4백만 달러(한화 약 40억원)에서 7백만 달러 (한화 약 70억원)정도라고 속였으며, 이에 자신은 불과 7만 5천 달러(한화 약 7천 5백만원)의 돈 밖에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작가는 21장에 달하는 고소장에서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조건으로 7만 5천달러, 그리고 영화 수익의 5%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월급을 받았다고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영화 제작비 총 3천만달러(한화 약 350억원)가 투입되었으며 미국 수입만 총 3억 7천만 달러(한화 약 3천 7백억원)로 전 세계적으로 6억 달러(한화 약 6천억원)에 이르는 개봉 수입을 거둔 바 있다. 작가는 이에 20만 달러(한화 약 2억원)의 추가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멜 깁슨 측 변호인은 베네딕트 피츠 제럴드의 고소에 대해 “작가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멜 깁슨의 사기 혐의에 대한 근거도 명확하지 못하다”며 “영화 작가들은 물론 스태프들 모두에게 이미 충분한 보상과 수익 지분을 배분했다”고 반박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의 죽음 직전 12시간을 그린 영화로, 작품이 유대인들을 피에 굶주린, 복수심으로 가득 찬 집단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유대인 단체들의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 영화가 예수에게 가해진 신체적인 고문과 고난의 과정을 폭력적일 만큼 노골적으로 재현했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Created/20080211> <Updated/20080216><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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