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찬송가산책]

워킹의 <기대>

정동윤 편곡 & 세션 - 한국CCM 역사상 대작 2년 연속 1위!!


앨범의 타이틀은 '기대'이며, 부제로는 '....그래서 누구도 외롭지 않다'로 개성과 특성을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협력하면 모든 일에 희망과 사랑이 생긴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케스트라적인 편곡으로 파워가 넘치는 '주오시네' 발라드의 '거룩하신 하나님' R&B 풍으로 전주의 섹스폰이 화려함이 더해 주는 '주 이름 높이리'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기대'는, 편곡은 '김문택' 씨가 맡았으며, 기타는 '함춘호' 신디와 피아노에는 '정동윤, 박용준', 드럼은 '강수호', 베이스기타는 '김현규', 색소폰에는 '이정식'씨가 세션을 맡았다.

1998년 12월에 출시된 이후로 1999년 2월부터 2년간 한국CCM 역사상 유례없이 1위를 차지했던 대작이다.
지금은 웬만한 결혼식장에서 '결혼축가'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이미지/화중광야제공] 정동윤은 워킹의 '기대'를 세션한 후, 한참 잘 불리워지는 중에 1999년 10월에 입대를 합니다. 입대 전에 대학로 '충돌소극장'에서 매주 월요일 마다 '워킹'의 콘서트 현장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던(사진/왼쪽 원) '정동윤'(다니엘 정)을 기억할 것입니다...샬롬.




<정동윤이 편곡, 세션한 한국CCM 역사상 대히트작 - 워킹의 '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 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그 분 기뻐하시네(그 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찬양하니)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워킹의 '기대'를 신청하면서...]

고1 여름 수련회였다. 수련회 가는 길, 봉고 안에서 전도사님이 틀어주신 테잎 - 베스트 CCM에 '기대'라는 곡이 있었는데, 참으로 상쾌함으로 다가왔다. 처음에 전주부분도 상큼한 느낌이었고, 웅장한 마지막 엔딩 부분도 참 인상 깊었다.

그 후로 정말 쉴새 없이 이 곡을 교회에서 반주했어야만 했었다. 주일마다 이 곡을 몇 번씩 쳤었으니, 또 대학교 경건회 시간에도 이 곡을 반주했었다.

사람은 서로를 시기하고 깔아뭉개기 바쁘다. 서로를 향해 기대하고 또 자기 자신을 참음으로 기대하기란 힘든 일이지 않은가? 자신도 자신을 포기하고 살아가는데, 누군가가 다가와서 너를 통해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한다니...

이 곡을 반주하며 또 노래로 부르며, 울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누군가를 향해 힘내라고 불러주기도 하고, 너무 부족하게 느껴지고 힘들 때 나를 향하여 불렀었다.

계속 메이져 코드의 느낌으로 가다가 한번씩 Fm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상당하게 고상하게 느껴졌었다. '주님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 ㅡ 이 가사 부분이 마음을 찡하게 하였다.

그런데 후렴 부분에서 늘 힘이 딸렸었다. 음들이 높아서 말이다. 그래서 항상 배에 힘이 들어 갔었고, 더 힘차게 '너를 향해 하실 일을 기대한다'고 마치 고함치듯 불렀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 나는 너를 통해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한다고~!!

그래 나는 우리를 통해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기대한다고~!!

그것이 나의 믿음이라고 큰 소리로 서로를 기쁘게 축복한 일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며, 나의 귓가에 쟁쟁하다. (2006.9.2/디안)

[성경묵상] 사람이 정신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시키는 것은 '죄책감'입니다. 양심의 가책과 정죄감에 눌려 있을 때, 평안이 없고 행복이 없습니다. 죄책감은 나의 속사람을 두려움의 굴레로 묶어 버리고, 모든 신경성 질병에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철학이 죄책감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줍니까?? 어떤 문학이 양심의 가책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해줍니까?? 그리고 어떤 도덕과 윤리와 사상이 죽음의 공포처럼 짓누르는 이 죄책감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해줍니까?? 이 '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해법이 이 세상 안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그 하늘과 그 땅 사이에 매달려서 '피와 물'을 흘리며 죽어가신 <예호슈아>를 내가 만나는 길 이외는 '죄책감과 공포와 두려움'에서 우리는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샬롬!! (2015.4.27/이른아침/화중광야)



<Created/20060902> <Modified/20081016> <Updated/20091003><20100131><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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