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동윤에게 전하는 아빠의 사랑] 한번 부음받은 <그 사랑>은 영존하는 주님의 선물이다!!

<그 아들>을 기다리는 <그 아버지>의 <그 사랑>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애,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누가복음 15:21,22,32, 한글개역)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다르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다르다. 아울러 그 하늘들이 그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한글개역)

하셨습니다. 예호바(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에서 영으로 전해지는 비밀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 의에 굶주리고 애통하는 자, 핍박 받는 자, 어린아이같이 낮아진 자, <그 아버지>만을 바라는 자, 찾고 찾는 자,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자, 상한 심령이나 땅에 소망을 두지 않는 자, 긍휼과 자비를 바라는 자, 아무 것도 없는 빈손으로 돌아오는 자, 사랑에 굶주려 우는 자, 함께 울고 함께 노래하는 자,같이 아파하는 자'

그 <그 아버지>는 이런 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의 노래는 아름답고 순수하고 <그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요 소원이요 찬미입니다.

맑은 거울에는 맑게 비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자신의 사랑으로 부음받은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부음받은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신의 보혈로 부음받은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신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녀를 사랑합니다.

이처럼 나도 생명을 소모하여 한번 부음받은 <그 사랑>은 되돌리 수 없답니다. 그래서 탄식하며 아파했답니다:

    '한 여자기 자기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 태에서 낳은 그 아들을 어찌 가히 여기지 않으랴! 그들은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15, 한글개역)

<그 아버지>는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자신의 생기(성숨)를 불어넣은 자녀를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아버지>는 <그 아버지>의 <그 사랑>을 믿지 않고 떠나버린 자녀들도 잊을 수 없습니다. 슬피 탄식하고 안식을 잃었습니다.

<그 아버지>는 집을 떠난 <그 아들> 때문에 병을 얻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돌아올 때까지 고침받을 수없는 불치의 병을...터질듯 안타까운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눈물을 흘리시다가, 종의 모습을 입고 저주받은 죽음의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땅에 계실 때 많이 울으셨죠. 심한 통곡의 기도도...

그리고 우리의 저주를 짊어지고 피흘려 속죄해 주시고, <그 아버지>의 <그 사랑>과 <그 생명>을 그 나무 위에서 다 쏟아 부어주셨죠. 로마 병정 <가시우스 사시우스의 그 창>에<그 심장>을 찔리면서 까지...

<그 아버지>를 본 자가 없으되 그 나무 위에서 감취었던 <그 아버지>의 <그 마음>을... <그 아버지>의 <그 사랑>을...<그 아버지>의 <그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버지>의 <그 사랑>은 세상 사랑과 다르죠. 세상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지만, <그 아버지>의 <그 사랑>은 자신의 사랑으로 부음받은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그 아버지>의 <그 사랑>은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그 아버지> <그 생명>으로 부음받은 내게도 그런 사랑을 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파 울었답니다. 마음문 열어놓고 오래 기다렸답니다.

이 사랑을 모르고 듣지 않고 믿지 않고 속이는 세상 임금을 따라간 자들도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그 아버지>도 어쩔 수 없답니다.

그들은 진실보다 거짓을 사랑했고, 빛보다 어둠을 사랑했고, <그 아버지>보다 <그 세상>을 더 사랑했고, <그 아버지>의 <그 생명>보다 자신의 생명을 더 사랑했으니까요.

하지만 이 사랑을 깨닫고 돌아올 때에는 아직 멀리 있는데도...알아보고 달려가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돌아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하며, 속죄의 보혈로 목욕시켜 씻어주며, 제일 좋은 의의 옷을 입히며, 가락지를 끼워주며, 사랑으로 먹고 즐긴답니다.
(누가복음 15:11-32, 한글개역 참조)

<그 아버지>를 아는 자는...주님을 사랑하는 자는...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는...주님의 아픔을 아는 자는...주님의 슬픔을 아는 자는...주님의 눈물을 아는 자는...주님의 통곡을 아는 자는...주님의 낮아짐을 아는 자는...

주님과 함께 울며...주님과 함께 기뻐하며...주님과 함께 노래하며...주님을 사랑한답니다.

우리의 노래는 <그 아버지>를 향한 이런 노래입니다. 세상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눈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기쁨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영원히 부를 새 노래로...영원히 부를 사랑의 노래를...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이 길을 간답니다.

<그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는...당신이 맑은 마음으로 내 앞에 다가서면, 나는 당신의 거울 속에서 또 다른 나의 사랑을 봅니다.

그래서 당신의 거울 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하듯 또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 안에 있는 또 다른 주님의 형상을...그래서 당신과 나는 주님과 하나됩니다. 그 사랑 안에서...그래서 그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허물)들을 덮어주며, 모든 말씀들(이미 선포된 복음)을 믿으며, 모든 말씀들을 바라고, 모든 말씀들을 견디어 내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한글개역)

하셨습니다.

태풍 '라마순'이 지나간 오후, 남겨진 그 빗줄기 소리에 너울러 들려오는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여 한 폭의 글로 옮기다. 그리고 이는 정동윤, 주님의 그 사랑받은 아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히 간직할지어다. 샬롬!! <2002.7.6/오후/목회자 정재선 옮기다>


 

 

 

 

 

 


<Paul&Danny>정동윤작곡연주(2010)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1993년 아빠 정재선은 한글첫성경 <예수셩교젼셔>의 흔적을 찾아 중국으로 선교여행을 떠났고(오른쪽이미지), 아들 정동윤은 교내 연꽃음악제에서 피아노를 연주하였다!!(왼쪽이미지): '아빠, 내가 방송실에서 아침 등교길에 호산나 인티그리티 연주음악을 틀었는데...담임선생님이 나보고 '동윤아, 아침에 그 음악 참 좋더라!!' 하시더라구. 웃었지. 불교중학교에서 CCM음악을 틀었더니...모르더라구요...^ㅡ^'
<2013.11.25/깊은밤>

[필독관련자료] <복음선교문서컬렉션 22/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참의미/자세히보기>

 
<Created/20020706> <Updated/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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