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敭松賀 思孫曲 4] 하양송하(河敭松賀)의 봄나들이

고향의 봄

송하야, 안녕?? 할아버지가 오랜 만에 너를 만나는구나...송하가 요한네스 오빠랑 함께 나들이 나왔구나...다니엘 외삼촌이 연주한 <고향의 봄> 들려줄께...샬롬!!

◆[이미지/화중광야제작] [곡목/고향의 봄 ㅡ 편곡연주/외삼촌] 1930년에 최초로 <고향의 봄> 작곡이 실린 홍난파 선생님의 <조선동요 백곡집>.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동요 <고향의 봄>은 이원수 선생님이 1930년애 발표하신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와 6.25동란, 그리고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겪어 낸 선생님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살았던 어린이의 삶을 작품 속에 잘 드러내셨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Created/20140626> <Updated/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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