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71] [크리스투교 영화] 1984년 한국 크리스투교 선교 100주년 기념작품!! ㅡ 한국에 영화가 처음으로 들어오게 된 동기 중 하나는 서양 선교사였다. 그러나 한국 크리스투교 영화는 일반 영화의 역사에 비해 짧고 또 단층적이다. 그만큼 서구 크리스투교 영화가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다.

'죽으면 살리라' ㅡ 안이숙 선구자의 신앙간증 영화(1984)

정리/ 목회자 정재선

4:16Go, gather together all the Jews that are present in Shushan, and fast ye for me, and neither eat nor drink three days, night or day: I also and my maidens will fast likewise; and so will I go in unto the king, which is not according to the law: and if I perish, I perish. (Esther 4:16, King James Version)

4:16가서 슈샨 안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유태인들을 모으고, 너희는 나를 위하여 단식하되, 삼일 낮과 삼일 밤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말라. 나 또한 나의 여종들과 마찬가지로 단식하겠도다. 그리고나서 나는 토라(율법)를 어겨서라도 왕을 향하여 안으로 들어가겠도다. 그리하여 만일 내가 죽으면, 나는 죽으리라. (에스더 4:16,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우선듣기]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ㅡ 안이숙 의역 ㅡ 오금희 노래>

우리 어렸을 때부터 참 많이 불렀던 찬양, '죽으면 죽으리라'의 안이숙(安利淑/(Mrs. Don M. Kim) 사모가 애창했던 찬송가로 알려져 더 유명한 찬송이었다. 미국의 유명한 찬양가수요 복음성가 작곡자였던 '아이라 스텐필'(Ira Stanphill/1914-1993) 목회자가 이혼의 아픔으로 가정이 무너지는 아픔의 고난 속에서 1950년에 'I Know Who Holds Tomorrow'라는 제목으로 작사 작곡하였고, 안이숙 여사가 한국어로 가사를 의역한 것이라고 전한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왼쪽이미지><김성혜 편집, '복음성가', 서울서적, 1987, p.13><오른쪽이미지> <오금희 복음성가 제1집. 쟈켓>. [BGM/화중광야녹음] 이 복음성가를 잘 아시리라...<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안이숙 의역/ 김성혜 정리/ 오금희 노래) <카세트테이프 녹음이라서 음질이 맑지 못한 것 양해바람!!)


[예호바여, 이 땅을 고치소서!!] [황충이가 우굴거리는 세상/김동기/별도주제에서 다룸]

어떻게 세우신 나라인데...저 '사탄의 회당'(The Synagogue Of Satan) 안에 앉아 있는 무리들에게(이사야 1:9-10)...이 강토를 내어줄 수는 없다!! 저들은 이 강토 위에 유황불(미사일)을 퍼부으려 하고 있다. 더욱 깨어 힘써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과 이 강토를 위해 기도하고...주님이 일으키실 성숭님의 그 바람...저 '사탄의 회당'을 쓸어버릴 '삼파람'(The Three Winds)을 위해서 간구해야 할 것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고가인 본 <일본어성경> 입수를 놓고 기도중이다!!


3:8And they heard the voice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Genesis 3:8,KJV)

3:8그리고 그들이 그 날의 바람을 위하여 그 정원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예호바 엘로힘)의 그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창세기 3:8,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성육신 이전의 예호슈아와의 만남 ㅡ 어떻게 해서 예호바 엘로힘의 그 발자국 소리가 거닐 수 있는가?? 본 구절은 몇 가지 방법들이 도입될 수 있다.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마침표와 몇 단어들을 삽입해서 '아담과 하와가 예호바 엘로힘이 그 정원 안에 거닐고 계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었도다'라고 풀이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그러한 문법적인 주제들은 성경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별도주제>에서 풀어 볼 것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이 강토의 운명이 풍전등화(風前燈火)이로다!! 대한민족(大桓民族)을 건져내 실 <선구자>가 절실한 때이도다...이는 <민족적회개>(NATIONAL REPENTANCE)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호세아 2장 참조).


<종교일치>를 내세워 가면서 야곰야곰 '교회'들을 파고들고 있음이요, 이제 마지막 남아있는 이 민족의 <개신교> 조차 '와르르~' 무너지고 있음을 이 어찌 부인할 수 있단 말인가!!...이른바 <형통복음>을 내세워 가면서 수 많은 '혼'(souls)을 훼파시켜 버린 이 '가짜 복음주의자'의 저서들이 국내로 유입, 얼마나 많이 번역되어 흘러 넘쳐났던가?? 2014년 6월 5일 교황을 만나고 온 이 자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나고 말았으니...<조엘 오스틴의 바티칸방문증언/자세히보기>. 변질된 메시지와 예배의 모습으로 세속화된 '교회'들이 결국 자신들의 본향인 음녀 바벨론으로 돌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배도의 행렬에서 탈출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결국 배도의 어미인 음녀 바벨론과 함께 멸망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판단은 스스로 하시라!!

한편, 우리의 경우, 1980년 <80세계복음화대성회>로 세계선교에로의 기반이 다져졌다!! <영상보기>. 이 때 '살아있는 영적 선구자' <안이숙 여사>(Mrs. Don M. Kim/김동명 목회자의 사모)의 일제시대 신사참배 거부로 당한 그 고초를 생생하게 증언하였다!! 필자는 옛길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자료를 올린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귀한 자료들을 입수하는데 도움을 주신 그 손길들에 고마움을 전한다. 샬롬!! (2014.7.1/깊은밤)


[생전의 선구자 안이숙 여사] 안이숙은 여학교 교사로서 단신 신사참배를 거부해서 입장이 곤란해진 학교 설립자에 의해서 교직에서 추방된다. 어느날 꿈에 예호바에게 부름을 받았을 때 미지의 박장로가 안이숙을 찾아와서, 일본 경도 가정전문학교를 나와 일본에 익숙하니 일본의회에 가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전단을 뿌려 줄 것을 부탁한다. 안이숙은 곧 일본으로 출발한다. 일본신문에 이 거사가 성공됐다는 보도와 함께 크리스투교인들에게는 검거의 선풍이 불어 닥친다. 평양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안이숙은 수차례 재판에서 국가반란죄로 사형언도를 받게 된다. 안이숙은 해방으로 인해 목숨이 구출될 때까지 기구하고도 헌신적이고 기적적인 일들이 그녀로 하여금 감방 안에서 계속 일어난다. 결국 안이숙은 고국이 1945년 해방되는 날까지 생명을 유지하다가 무사히 석방되게 된다.

◆[이미지/녹음/화중광야제작] [상단이미지/영화 '죽으면 살리라' 대본] [하단이미지/영화 '죽으면 살리라' 영상캡쳐 ㅡ 영화전체 녹음/런타임 01:29:45]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 기념특작] 제작: 신한문예영화주식회사(1984) ㅡ 감독: 강대진 ㅡ 출연: 윤복희, 박암, 한은진, 최성관, 김민규, 김해숙, 고아라, 석인수, 나갑성, 김기

[필자의 한 말씀] 대본과 영화를 검토해보니, 영화가 상단부분 잘려져 있어서, 이 영화가 회귀작품임을 알았다!! 그리고 화질과 음질이 너무 빈약하다!! 누가 상태가 좋은 비디오(삼부비디오 프로덕션제작)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것을 다시 한번 보기를 원한다. 1주간 본 작업에 매달렸다. 이 정도로 마친다. 갈 길이 바쁘다. 아울러 이 귀한 자료들을 입수하는데 도움을 준 화중광야 가족에게 심신한 고마움을 전한다. 샬롬!! (2014.7.3/아침)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안이숙 사모>의 <죽으면 죽으리라> ㅡ 1968년 처음 출간된 이래 오늘까지 끊임없이 읽히는 신앙 간증서이다. 죽음 앞에서도 주님(예호바)을 부인하지 않고, 오히려 증언하는 신앙의 선배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주기철> 순교자님과의 교제를 통한 증언이 생생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생전의 안이숙 간증] ㅡ [1980년 세계복음화대성회 ㅡ '죽으면 죽으리라' 안이숙 사모님 간증) <자세히듣기>.

일제시대에 신사참배에 항거했던 간증집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안이숙은 1908년 6월 24일 평북 박천에서 출생하였다. 평양 '서문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가정여학원' 연구과를 수료하였다. 귀국 후, '대구여자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선천보성여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하던 중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투쟁하기 시작한다.

그는 '한국의 엘리야'로 불리는 박관준 장로와 함께 1939 년 1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정치인들을 상대로 신사참배 강요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한편, 제74회 일본제국의회 때 의사당에 들어가 박관준 장로와 함께 일본 당국의 크리스투교 탄압을 규탄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고 체포되었다.

국내로 압송된 그는 평양형무소에 수감되어 평양형무소에 수감되어 주기철, 박관준, 이기선, 주남선, 최덕지, 오윤선, 방계성, 한상동, 이인재, 박신근, 서정환, 이광록 등 신사참배 거부 투쟁자들과 함께 옥중투쟁을 전개하였고, 무려 6년동안이나 옥고를 치르게 된다. 1945년 8월 18일 오전 '사형'이 예정 되어 있었으나 8.15 광복과 함께 8월 17일 석방되었다.

◆안이숙 교사의 전기 <안이숙 휴먼스토리>(2004) ◆주기철 목회자의 전기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생애>(2007) ◆최봉석(최권능)목회자의 전기 <예수천당>(2006) ◆이기선 목회자의 전기 <폭풍속의 벽>(2005)


순교하신 목회자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옥중생활에서 겪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책 '죽으면 죽으리라'는 살아있는 간증이다.

안이숙 사모님은 1945년 사형일 8월 18일을 앞두고 8월 15일에 해방이 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기에 자신을 '실격된 순교자'라고 불렀지만...'산 순교자'라고 할수 있다.

10분 정도의 짧은 간증에는 주기철 목사님과 대화한 내용이 나온다.

"만일에 우리가 이 경찰서에서 나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주 목회자님 말씀이...그 얼굴이 천장을 향하더니 눈을 감으시면서...

"만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서 자유케 해 주신다면 한번만 더 강단에 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 하나님이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가...그 사랑을 한번만 더 전파하기를 원합니다."


[부록 ㅡ 한국 크리스투교 영화 역사]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헌신한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우리는 그분들을 <순교자>라고 부른다...2010년도 이후부터는 다큐 영화 제작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제작년도

영화제목

제작출연진

미니시놉시스

1948

죄없는 죄인

김독/ 최인규

주기철 순교자를 다룬 영화로서 필름이 보존되어 있지 않아 그 내용을 알 길이 없다.

1965

순교자

김독/ 유현목
출연/ 김진규, 장동휘, 남궁원/ 박암, 황정순/ 김신재

김은국(리차드 E. 김)의 동명 소설(The Mrrtyred)을 영화로 제작되었다.

1977

사랑의 원자탄

김독/ 유현목
출연/

일제의 신사참배 문제로 6년간의 옥고를 치러야 했고 또 여수의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았으며, 여순 반란사건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좌익 청년을 오히려 양아들로 삼아 예호슈아 크리스투의 사랑을 몸소 실천한 손양원 목회자의 일대기를 조명하였다.

1984

죽으면 살리라

김독/ 강대진
출연/ 윤복희,최성관,김민규,김해숙,고아라,석인수,나갑성,김기

이후 강대진 감독은 안이숙 여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죽으면 살리라>를 만들었다. 안이숙 여사는 1942년에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교직에서 쫓겨난 후에 제74회 일본제국회에서 신사참배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전단을 뿌리다 검거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른 선구적인 현대여성이었다. 이 영화는 그의 자서전 <죽으면 죽으리라>에 바탕을 둔 것이다.

198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김독/ 임원식
출연/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조명한 작품으로 1977년도에 제작, 유신정권의 검열로 개봉되지 못하다가 1981년에 개봉된 작품이다. 영화관이 부흥회를 방불했었다고 하는데, CBS에 출연한 임원식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 영화는 공식적으로는 3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하는데, 교회를 순회하며 상영된 것을 포함하면 그 이상일 것이다. 임 감독은 1986년에 한국 최초의 목사이며 최초의 선교사로서 제주 지역에서 사역했던 이기풍 목사의 신앙과 삶을 다룬 다큐드라마 형태의 <순교보>를 만들었지만 검열문제로 개봉관을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교회상영으로 끝나야 했다.

1982

낮은 데로 임하소서

김독/ 이장호
출연/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에서 기독교 영화의 흥행을 경험한 분위기에서 이장호 감독은 호스티스 영화에서 불현 듯 이청준 원작을 영화로 만들 결심을 하게 된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인데, 안요한 목사가 맹인교회를 설립하게 되기까지의 삶의 과정을 그린 영화로 당대에 대종상은 물론이고 18회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2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김독/ 김기형
출연/

순복음교회 조용기 사역자의 장모인 최자실 사역자의 자서전적인 영화였다.

1989

새벽을 깨우리로다

김독/ 이기원
출연/

1970년대 청계천 빈민을 대상으로 활빈교회를 세우고 사역한 김진홍 사역자의 수기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영화였다.

1991

예수천당

김독/ 홍의봉
출연/

1990년대는 난봉꾼으로 살다 크리스투교에 귀의하였고, 안수받은 후에는 만주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그곳에서 20여개의 교회를 설립했던 최봉석 선교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였다.

1994

무거운 새

김독/ 곽정환
출연/

많은 투자비용을 통해 과감하게 해외로케이션까지 시도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영화였다.

2007

포도나무를 베어라

김독/ 민병훈
출연/

2000년도에는 본 영화제작 이외는 한편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Created/20140701> <Modified/20140703> <Updated/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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