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제공 - 가정예배 가이드1]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종교교회의 입지가 좁혀져 가고 있는 것은, 비단 우리 한국 만이 겪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타난  공통적인 물결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부하신 선교의 최종의 목적은 한 건물 안에 수 많은 무리들을 모아놓고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영적 '바벨'의 현상이다. 주님은 흩어지라고 당부하셨다. 그것이 바로 작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인 것이다.

우리는 2007년도 대선해에 들어오면서 갖가지 기독교 신앙의 핍박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조승희 총기사건...7월 19일, 아프간 피랍사건...요근래 불거진 '신정아-변양균' 사건 등등..그리고 앞으로 다가오는 10월에는 이번 야당 대선후보자요 크리스천인 'L' 씨에 대한 '구속수감'(?) 혹은 '살해음모'(?)가 끊이지 않고 부상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근거는 아닐지는 몰라도 10월 2-4일 '남북한 정상회담 쇼' 이후부터는 북한 집단의 지령 내지는 협조를 받은 남한의 '좌파정권'의 포악이 극에 달한다는 루머가 점점 팽대해지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10월 20일 이후로 시작해서 대선후보자 등록 직전인 11월 19일 전에 'L'씨에게 족쇄를 채운다는 루머이다.

아무튼 이런 불안하고 공포의 분위기 속에서 성도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오로지 주 하나님 앞에 머리숙여 회개하며 구국을 위한 기도를 올려야 할 것이다.  각 성도의 가정마다 적은 수지만...이렇게 구국의 기도와 말씀이 번져나가...저 평양 한 복판에 '그 말씀의 그 검'이 꽂히도록 역사해달라고 간구해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남북한 '빨갱이들'이 '민족타령' 하면서 '평화협정' 발표해 버리면...모든 것이 끝장이다. 휴전선 철책이 뚫린 후, 최초로 남한의 대통령이 걸어서 남북 분단의 선을 통과하는 모습에 감동받을런지...모든 것이 '정치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거짓평화'와 '거짓선전'의 유혹에 빠지지 말도록...비록 나약한 시작이나 '화중광야'는 아래와 같이 '가정예배 가이드'를 올리기로 하였다. 성경본문은 'King James Bible'이요, 번역 및 풀이는 '화중광야' 자체 번역이요 풀이임을 알린다. 혹여 읽다가 이해가 안되면, 화중광야로 연락주면 성의껏 답변해줄 것을 약속하는 바이다. 샬롬.


[가정예배 본문] - [디모데후서 1:1-14]

1:1Paul, an apostle of Jesus Christ by the will of God, according to the promise of life which is in Christ Jesus

1:1하나님의 그 뜻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한 사도가 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그 약속에 따라,

[풀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의 차이
1.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위치의 강조를 표현한다. 4복음서들(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에서는 '그 메시야 예수'(Jesus the Messiah)를 의미한다. 서신서들(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 등등)에서는 '자신이 낮아진/견손해진/그 나무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시사, 지금은 하나님으로부터 높임을 받으시고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2. 그리스도 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바꾼 것이다. 전에는 겸손하셨던 분이 지금은 높임을 받는 분이 되셨음을 의미한다.

2:5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두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었던 그 마음이라.

2:6Who, being in the form of God, thought it not robbery to be equal with God: 
2:6하나님의 그 형체로 계시므로, 그 분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됨이 탈취행위라 생각치 아니하셨으니,

2:7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2:7오히려 자신을 비우셨고, 자신을 하나의 종의 형체를 입으셨고, 사람들의 그 모습같이 되셨도다.

2:8And being found in fashion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
2:8그리고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그 분은 자신을 낮추셨고, 죽음을 향하여(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그 장대의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라.

2:9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2:9이러므로 하나님도 그 분을 크게 높이셨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 분에게 주셨으니,

2:10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2:10이는 하늘 안에 있는 말씀들, 땅 안에 있는 말씀들, 그 땅 아래 있는 말씀들에 속한 모든 무릎이 예수님의 그 이름 앞에 꿇도록 하셨고,

2:11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5-11/ KJV)
2:11그리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심을 시인도록 하셨으니, 그 아버지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리게 하심이라. (빌립보서 2:5-11/ KJV화중광야역)

1:2To Timothy, my dearly beloved son: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 

1:2나의 진실로 사랑받는 아들 디모데에게 쓰노니, 그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있을 것이다.

[풀이] 그 아버지 하나님(God the Father): '그 아버지'가 하나님과 연관될 때는 하나님과 '그 분의 사랑받는 아들'(His Beloved Son/Jesus) 곧 '예수님'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이 표현이 사람에게 적용될 경우에는, '만물'(참십일조)의 '주관자'(author)시요, '근원'(source)이 되시는 하나님의 '하나의 새 창조'(a new creation)을 언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의 영적으로 새 창조'(a spiritual new creation가 된 관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1:3I thank God, whom I serve from my forefathers with pure conscience, that without ceasing I have remembrance of thee in my prayers night and day; 

1:3나의 선조들 때로부터 순수한 양심 안에서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함은, 밤과 낮으로 나의 기도들 속에 쉼이 없이 너를 기억해 온 것이요,

1:4Greatly desiring to see thee, being mindful of thy tears, that I may be filled with joy; 

1:4네 눈물들을 떠올리면서, 너를 간절히 만나보고품은, 내가 기쁨으로 채워지기 원함이라.

1:5When I call to remembrance the unfeigned faith that is in thee, which dwelt first in thy grandmother Lois, and thy mother Eunice; and I am persuaded that in thee also. 

1:5나는 네 안에 있는 그 가식없는 믿음을 떠올리노니, 그 믿음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안에 거주하였던 것이라, 그래서 나는 네 속에도 그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풀이] 그 믿음은 먼저 네 할머니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안에 거주하였던 것이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처음 만난 것은 '제1차 전도여행'중에 소아시아 소재 '더베'에서였다. (사도행전 16:1-3).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었지만, 그의 외조모 로이스와 유니게는 유태인이었다. 유태인의 가계는 모계중심이다. 따라서 디모데도 유태인이다. 하나님은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사도행전 11:26) '안티옥 모임'(사도행전 13:1)을 통해서 사역자들을 단식시키시는 도중에, 바울과 바나바를 구별케 하셨으니, 이는 구역에 기록된 바, 최초로 이방의 민족들 가운데 흩어져 있는 유태인들을 '뽑아내시려고'(사도행전 13:2) 하신 것이다. 아울러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성경'(구약)을 배웠던 것이니, 그것이 지금도 아직 구분되지 못한채로 '번역상의 혼돈'을 주는 <디모데후서 3:15-17>의 말씀이다. 이에 관해서는 필자가 다년간 성경을 연구, 번역해오는 중에 정확하게 풀어놓았으니, 필독을 권하는 바이다. <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6/거룩한 글들과 성경기록의 구분/자세히보기>.


1:6Wherefore I put thee in remembrance that thou stir up the gift of God, which is in thee by the putting on of my hands.

1:6그러므로 내가 너를 일깨우는 것은 나의 두 손을 얹음으로써 너로 네 손에 있는 하나님의 그 선물을 불일 듯 하려 함이라.

1:7For God hath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but of power, and of love, and of a sound mind. 

1:7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움(겁)의 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요, 능력의, 사랑의, 한 가지 건전한 마음의 그 영을 주신 것이라.

1:8Be not thou therefore ashamed of the testimony of our Lord, nor of me his prisoner: but be thou partaker of the afflictions of the gospel according to the power of God; 

1:8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님에 관한 증언이나, 그 분 때문에 죄인이 된 나에 관해 부끄러워 말고, 오히려 너는 하나님의 그 능력에 따른 그 복음을 선포하는 동참자가 되라.

[풀이] 그 복음을 선포하는 동참자: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의 그 복음을 전하고 선포하는 고난을 자기와 함께 나누자고 권면한다.


1:9Who hath saved us, and called us with an holy calling, not according to our works, but according to his own purpose and grace, which was given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world began

1:9그 분이 우리를 구해 주셨고, 한 가지 거룩한 부르심으로 우리를 불러주셨음은 우리의 행위들에 따라 하심이 아니요, 그 분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이는 그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풀이] 그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로마서 16:25. 디도서 1:2):


헬라어 원문 - 'προ χρονων αιωνιων' (프로 크로논 아이오니온)='그 세상이 시작되기 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절대시간 곧 '크로노스'와 '아이온'이 결합되어 있다. 이 좁은 공간에 확연하게 풀이할 수 없어, 간략하게 밝힌다. 하나님의 절대시간 속에 매인 바 된 자는 '항상(계속해서) 하나님 만을 생각하는 자이다.':

1:12Wherefore I will not be negligent to put you always in remembrance of these things, though ye know them, and be established in the present truth.

1:12그러나 너희가 이런 말씀들(이미 선포된 복음들)을 알았고, 지금의 진리 안에 서 있지만, 나는 이런 말씀들을 너희에게 항상 기억나게 하는데 게을리하지 않겠노라.

위 구절에서 '항상'(always)는 곧 계속해서(영존하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만을 고대하는 자를 의미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상'이 아니다.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단 하나님의 그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 안에 매인 바 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게 됨으로 그 영에 의해서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소유하였기에(고린도후서 4:11), 예수님의 그 생명이 우리의 몸 안에 이미 거주하신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이 구절을 바탕으로 해서 아래와 같이 <창세기 1장>은 시작된다:

1: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1:1그 시작 안에 하나님이 그 하늘(들)그 땅을 창조하셨다.'

그 시작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 하늘(들)='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가 성취되어 가는 크로노스 시간 안에 들어온 자)
그 땅='땅에 속한자' (인간의 선택적 의지가 실현되어 가는 카이로스(역사) 시간 안에 있는 자)

그러나 양자는 상호 보완적이기 때문에 별도로 다루어서는 전혀 성경과 맞질 않는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그 복음이 전파된 이래로 '종말론'은 끊임없이 생겨났고, 그 종말론을 근거로 하는 '이단종파'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그 이단종파들이 이 세상에서 세력을 확장해가면서 군림하고 있으니, 우리는 각별히 경계하지 않으면, 저들에게 속아넘어가기 쉽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현실을 미리 아시고, 제자들에게 '유혹에 들지 않으려면 기도하라'고 당부하셨다.(누가복음 22:46)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구약)이 기록되기 이전에 이미 우리는 육체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음을 강조한다. 이미 '신비적연합'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니, 그것을 깨달아 자기와 함께 앞으로 다가올 고난을 함께 나누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선포하자는 제안인 것이다.

1:10But is now made manifest by the appearing of our Saviour Jesus Christ, who hath abolished death, and hath brought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through the gospel: 

1:10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밝히 보이심으로써 밝혀지셨으니, 그 분은 죽음을 폐기해 오셨고, 그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혀 오셨도다.

1:11Whereunto I am appointed a preacher, and an apostle, and a teacher of the Gentiles. 

1:11이것을(복음을 선포하기) 위하여 내가 이방민족들의 한 전도자요, 한 사도요, 한 교사로 세워졌노라.

1:12For the which cause I also suffer these things: nevertheless I am not ashamed: for I know whom I have believed, and am persuaded that he is able to keep that which I have committed unto him against that day. 

1:12그러므로 내가가 이러한 말씀들을 전도함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노라. 그럼에도 나는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이는 내가 믿어오는 분을 내가 알고, 그 날이 이르기까지 내가 그 분을 위하여 위임해 온 것을(나의 맡김/나의 예금)을 그 분이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풀이] 그 날이 이르기까지: 사도 바울이 죽을 때까지=예수 그리스도가 밝히 보이실 때까지(The day of His appearing/1:8 참조(비교/디모데후서 4:8).

1:13Hold fast the form of sound words, which thou hast heard of me, in faith and love which is in Christ Jesus

1: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안에, 사랑 안에 나로부터 들어온 건전한 말씀들의 그 본을 굳게 붙잡고 따르라.

1:14That good thing which was committed unto thee keep by the Holy Ghost which dwelleth in us. <2Timothy 1:1-14/ KJV> 
 
1:14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너를 위하여 위임된 그 선한 것(그 선한 맡김/그 선한 예금)을 지키라. 
 
[풀이] 그 선한 것: 헬라어 - την καλην (텐 칼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받은 후에는 반드시 그 복음을 전도해야 한다. 여기에는 고난이 필히 수반된다. 이것을 가르켜서 하나님에게 '맡겨놓은 것'이라고 바울은 전한다. 다시 말해서 훗날 하나님으로부터 상급을 받을 그 날에 되돌려받기 위하여 맡겨 놓은 것이라는 의미이다. 쉽게 표현하면, 은행에다 맡겨놓은 일종의 '예탁금'이다. 이 예탁금은 은행을 신뢰하는데서 비롯되며, 이 예탁금은 반드시 이자를 증식함을 전제로 한다. 마찬 가지로, 성도는 이 세상 살다가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받게되는 상급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자신의 것을 위탁해야 한다. (디모데후서 4:8). 그러기 위해서는 고난을 받아들여 부지런히 '그 선한 것' 곧 '그 선한 말씀'을 전도해서 믿게하는 곧 예탁금의 이자를 벌어드리라는 성도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이다. 구원받았다고 해서 전도하지 않는 '자칭 의인' 즉 종교적인 크리스천에게는 상급이 예비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인 것이다!
 
<Created/20070923> <Updated/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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