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가이드 25]

예호바의 7가지 연속되는 약속과 7가지 연속되는 복주심 (창세기 12:1-3)

('내가 ~하겠다')

풀이/ 정재선 목회자


'그리고는 너는 한 복받음이 될지라.' (and thou shalt be a blessing)

    12:1그 때 주님이 아브람을 향하여 말씀하셨으되, '너는 네 땅에서와, 네 친족으로부터와, 네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한 땅을 향하여 가거라.

    12:1Now the LORD had said unto Abram, Get thee out of thy country, and from thy kindred, and from thy father's house, unto a land that I will shew thee:

    12:2그리하면 ①내가 너를 한 큰 민족으로 만들겠으며, ②내가 네게 복 주겠으며, ③네 이름을 크게 하겠다. 그리고는 ④너는 한 복받음이 될지라.

    12:2And I will make of thee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thee, and make thy name great; and thou shalt be a blessing:

    12:3그리고 ⑤내가 네게 복을 비는 자들에게 복주겠으며, ⑥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하겠다. 그리고 ⑦네 안에서 그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받을 것이다.' 하셨던 것이다. (창세기 12:1-3, KJV화중광야역)

    12:3And I will bless them that bless thee, and curse him that curseth thee: and in thee shall all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Genesis 12:1-3, KJV)


1. 위 본문 <창세기 12:1-3>에서 예호바의 '내가 ~하겠다=I will(shalt be)'는 7가지 연속되는 약속(the sevenfold promise=예호바의 완전성)이 주어진다:

    ① 내가 크게 만들리라
    ② 내가 복을 주겠다
    ③ 내가 크게 하겠다
    ④ 네가 복받음이 될지라
    ⑤ 내가 복을 주겠다
    ⑥ 내가 저주 하겠다
    ⑦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겠다


2. 이상의 7가지 약속들은 다음의 <출애굽기 6:6-8>에서 예호바의 '내가 ~하겠다=I will'라는 '7가지 연속되는 복받음'(the sevenfold blessing)으로 연결된다:

    ① 내가 데리고 나오겠다
    ② 내가 벗어나게 하겠다
    ③ 내가 구속하겠다
    ④ 내가 삼겠다
    ⑤ 내가 되겠다
    ⑥ 내가 데려 들어오겠다
    ⑦ 모두 주겠다


3. 이것이 예호바께서 작정하신 대로 성취되지 못하자, 그 분께서 이스라엘을 '70년간'(카이로스 시간) 바빌론의 이방 민족들에게 사로잡히게 하신 후, 이제 <스카랴서>에 와서는 구약을 거의 접으시면서, 다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면서 내리시는 10가지 계명들이(모세의 십계명처럼) <스카랴 8장>에서(2, 3, 4, 6, 7, 9, 14, 19, 20, 23절) 내려진다.

이 계명들은 신ㆍ구약의 중간 위치에서 옛적의 조건들(위 7가지 연속되는 약속과 7가지 연속되는 복받음)을 다시 상기시키면서('그리하면 너희는 한 복받음이 될 것이다'=and ye shall be a blessing) 7가지로 요약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라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이 도무지 예호바의 그 뜻대로 순종해오지 않는다. 그리하여 최후로 메시야(그리스도)의 오심을 예표로 전하시면서 구약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그 사이 말씀 부재의 400년이라고 하는 중간시대가 지속된다.

그 400년 후에 메시야가 그 땅 위에 오셨어도, 이스라엘은 그 분을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하였고(요한복음 1:12), 오히려 그 분을 <그 나무>에 달리게 하여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하심'(크로노스 시간)은 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영존하는 생명을 위하여 3일만에 그리스도를 일으키심으로 다시 마지막으로 그 땅에 오실 것을 올리브산에서 약속하시고(사도행전 1:8), 그대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신 것이다.

이 성령시대인 복음선교시대는 복음을 전하여 이 땅이 충만하여져 다시 오실 '그 그리스도'(THE CHRIST)를 신랑으로서 맞이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다음의 <스카랴 8장>의 7가지 조건들도 미래적 성취로 염원하고 바라보게 되었다:

    1) 예호바(여호와)가 질투하사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실 것이다(Jehovah is jealous for and will return to Jerusalem=1-3절)

    2) 백성이 증가하여 평화가 정착될 것이다(The population will increase in a setting of peace=4-5절)

    3) 예호바(여호와)의 권능이 다시 밝히 드러날 것이다(The power of Jehovah will be demonstrated again=6절)

    4) 예호바(여호와)가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다시 모이실 것이다(Jehovah will re-gather Israel from among the nations=7-8절)

    5) 예호바(여호와)가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사 성전을 다시 짓게 할 것이요, 과거의 불순종으로 인한 방랑을 경고할 것이다(Jehovah encourages them to rebuild the temple and warns of past devastation from disobedience=9-10절)

    6) 예호바(여호와)가 자기 백성의 다루심을 바꿀 것이다(Jehovah will reverse the treatment of His people=11-13절)

    7) 예호바(여호와)가 자기 백성에게 의로운 삶을 명할 것이다(Jehovah commands His people to righteous living=14-17절)


위 <스카랴 8장> 말씀은 아직 성취된 것이 아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필자의 성경에세이 <로암미와 육체적 씨와 영적 씨의 구분> 2002.4.20. 참조), 필자가 킹제임스성경을 번역을 해오면서 확인하고 느낀 그야 말로 살아있는 간증이요, 증언인 것이다(2000.12).

[미니증언] 예호바께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 분의 완전하신 약속과 복주심을 이루어 주신다. 그러기 위해선 의심하지 말고(요한복음 20:29), 단련된 순수한 은처럼(시편 12:6), 토기장이의 그 손 안에 내 맡기는 '새 창조'(예레미야 18:4. 고린도후서 5:17)가 되기 위한 완전한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으로 '잃어버린 자'(마태복음 18:14)가 되었다가, 인내함으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인으로 하나님께 완전히 되돌려지는 '찾아진 자'(디모데후서 4:7)임을 확신하면, 이것처럼 이 세상 안에서 지고(至高)의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하나님의 그 왕국이 소망되지 않는가!!(골로새서 1:5).

그래도 당신은 의심하시는가? 그래도 당신은 떠나려 하시는가? 그래도 당신은 원망하시려는가? 그래도 당신은 종교 안에 안주하시려는가? 그리한다면 당신은 정녕 '참십일조'가 아니려니, 차라리 쥐엄열매를 먹었던 탕자의 그 모습을 바라봄이 어떠실런지...(누가복음 15:1-32).


<Created/20020530> <Modified/20051105> <Updated/2010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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