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가이드 26]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사역 ㅡ '불의 그 범람들'

글/ 정재선 목회자


정치판은 개판이고, 종교는 썩어 있고, 지식인은 죽어 있고, 교육은 무너지고, 변절과 배신과 반역이 난무하고, 일반 사회는 물론 정부 신경망 구석구석까지 간첩이 득실거리는 시대, 원칙과 상식이 실종된 혼돈의 시대, 이것이 우리의 오늘의 현주소가 아니런가!! 무슨 말로 더 이상 변명하겠는가...하나님 앞에...!!


영어의 '홍수'(flood) 단어는 앵글로색슨어 'flod'에서 유래되었으며, '흐르다'(flow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러 다른 히브리어들이 영어 'flood'로 번역되는데 반하여, 한 가지 특정한 히브리어 '맙블'(mabbuwl/H3999)는 '한 범람을 가져오다'(to bring a flowing)이라는 어근을 지닌다. 그 밖의 다른 히브리어는 일상적인 'flooding'으로 묘사되지만, 노아의 시대에서의 'the flood'는 그 자체의 의미를 지니니, <킹제임스성경> 같은 영어역본에서는 '가져오다'(to bring)라고 정확하게 히브리원어의 의미를 지닌다:

    6:17And, behold, I, even I, do bring a flood of waters upon the earth, to destroy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from under heaven; and every thing that is in the earth shall die. (Genesis 6:17, KJV)

    6:17그리고 보라, 나, 곧 내가, 속에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살을 부패시키려, 하늘 아래로부터 그 땅 위에 물들의 한 범람을 가져 오나니, 그리하면 그 땅 안의 모든 것은 죽을 것이다. (창세기 6:17, KJV화중광야역)


'내가 그 땅 위에 물들의 한 범람을 가져 오나니' ㅡ 'I do bring a flood of waters upon the earth'

그렇다면 어찌하여 주 하나님이 인류 위에 '그 홍수'를 가져오셨는가? 이는 거의 모든 인류가(노아와 그의 가족은 심히 남다른 사람들이었다) 포악하였으니, 곧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법(명령)을 어겼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인류가 육적으로 포악했음이 아니라, 그들이 갖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법(명령)을 어겼기 때문이었다.

    6:5And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6:6And it repented the LOR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it grieved him at his heart. 6:7And the LORD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oth man, and beast, and the creeping thing, and the fowls of the air; for it repenteth me that I have made them.

    6:5그리고 하나님이 아담 그 사람의 사악함이 그 땅 안에 수 없이 많아졌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의 모든 틀이 매일같이 악함 뿐임을 보셨다. 6:6그리고 그것이 그 땅 위에 아담 그 사람을 지어 넣으셨던 주님을 슬프게 하였고, 그것이 그 분의 마음을 향하여 고통케 하였다. 6:7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시되, '내가 창조해놓은 아담 그 사람을, 곧 아담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을 그 대지의 얼굴로부터 없애겠느니, 이는 그것이 내가 그것들을 지어 놓았음을 슬프게함이다.' 하셨다.

    6:8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6:8그러나 노아는 주님의 눈들 안에 은혜를 입었다.

    6:9These are the generations of Noah: was a just man and perfect in his generations, and Noah walked with God. 6:10And Noah begat three sons, Shem, Ham, and Japheth.

    6:9이것들이 노아의 세대들이다. 즉 노아는 한 의인이었고, 그의 당대들 안에 완전하였고,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6:10그리고 노아가 아들 셋을, 곧 셈, 함과, 야펫을 낳았다.

    6:11The earth also was corrupt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6:12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 6:13And God said unto Noah, The end of all flesh is come before me; for the earth is filled with violence through them; and, behold, I will destroy them with the earth." (Genesis 6:5-13, KJV)

    6:11그 땅도 하나님 앞에 변질되었고, 그 땅이 포악으로 채워졌다. 6:12그리고 하나님이 그 땅을 돌아보셨는데, 보라, 그 땅이 변질되었으니, 이는 모든 살이 그 땅 위에 자기 길을 변질시켰음이었다. 6:13그리하여 하나님이 노아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모든 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그 땅이 그것들의 얼굴들로부터 포악으로 채워짐이요, 그러니 보라, 내가 그것들을 그 땅과 함께 부패시키겠다.' 하셨다. (창세기 6;5-13, KJV화중광야역)


이 홍수의 심판이 끝난 후에, 주님은 다시는 그 땅 위에다 '물의 범람을 가져오지 않으신다'(to never again bring a worldwide flood of water)고 서약하셨다.

    9:12And God said,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make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for perpetual generations: 9:13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9:14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9:15And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hich is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and the waters shall no more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flesh. 9:16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9:12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것이 내가 영원한 세대들을 위하여,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세우는 그 언약의 표적이니, 9:13곧 내가 그 구름 안에 나의 활(무지개 아님)을 주었음으로, 그것은 나와 그 땅 사이에 한 언약의 한 표적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9:13그리고 내가 그 땅 위에 한 구름을 가져 올 때가 이를 것이니, 그 때에 그 활(무지개 아님)이 그 구름 안에 보여질 것이다. 9:15그리하여 그것은 나와 너희와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있는 나의 언약임을 내가 기억하겠으며, 그리고 다시는 물들이 모든 살을 부패시키는 한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9:16그리고 그 활(무지개가 아님)이 그 구름 안에 있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것을 바라보겠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과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중에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 사이에 영존하는 언약임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하셨다.

    9:17And God said unto Noah,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Genesis 9:12-17, KJV)

    9:17그리고 하나님이 노아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것은 나와 그 땅 위에 있는 모든 살 사이에 내가 세워놓은 그 언약의 표적이다.' 하셨다. (창세기 9:12-17, KJV화중광야역)


그러나 또 하나의 범람이 다가오고 있다 ㅡ 바로 '불의 그 범람'(The Flood Of Fire)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옛적의 시대에 그 회개하지 않는 세대 위에 그 홍수를 가져오셨다. 그것은 앞으로 닥쳐 올 한 예언의 예표였던 것이다. 메시야는 그 땅 위에 하나님의 그 왕국을 세우려고 다시 오고 계신다. 인류 구원의 그 단계들이 완성되면(인류의 역사시간 카이로스가 끝남과 동시에 종말 곧 완성시간인 텔로스에로 접어듬), 곧 구제불능의 회개치 않는 육적인 인간들만이 남아 있을 때, 그리스도는 모든 악을 파멸시키려고 '불의 한 범람'(a flood of fire)을 가져오실 것이다. 하나님이 그 땅 위에 오시기 전에, 불의 그 범람이 메시야의 마지막 사역이 될 것이다.

    3:3Knowing this first, that there shall come in the last days scoffers, walking after their own lusts, 3:4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3:5For this they willingly are ignorant of,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the water and in the water: 3:6Whereby the world that then was, being overflowed with water, perished: 3:7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3:3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 자신의 욕망대로 행할 진데, 3:4말하기를, '그가 오신다는 그 약속이 어디 있느냐? 그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들이 그 창조의 그 시작부터 그대로 있도다.' 하리라. 3:5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숨기려 할 것이니, 곧 하나님의 그 말씀을 통해서 그 하늘들이 옛부터 있었다는 것과, 그 땅도 그 물에서 나왔고 그 물 안에 있었음이요, 3:6이로써 이전에 있던 그 세상은 물이 넘쳐서, 사라졌음이라. 3:7그러나 지금있는 그 하늘들과 그 땅은 그 동일한 말씀을 통하여 보존되어 있으되, 곧 경건치 않은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그 날을 대비해 불사르려고 남겨진 것이라.

    3:8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3:9The Lord is not slack concerning his promise, as some men count slackness; but is longsuffering to us-ward,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3:8그러나 사랑받는 자들아, 이 한 가지는 (너희들로부터) 숨기지 말지니, 이는 주님 곁에서 쉬는 한 날이 천 년 같고, 천 년이 한 날 같음이라 (시편 90:4; 요한복음 19:25 참조/별도주제에서 풀어볼 것임). 3:9주님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간주하는 것 같이, 자기의 약속에 관하여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가 회개에 이르도록 함이시라.

    3:10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3:10그러나 주님의 그 날이 밤중의 한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그 하늘들이 한 큰 소리를 내면서 사라질 것이요, 그 세상의 체질(體質)들은 맹렬한 열로 녹아버릴  것이요, 그 땅과 그 가운데 여러 것들이 불타버릴 것이라.

    3:11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3:12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3:13Nevertheless we, according to his promise, look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wherein dwelleth righteousness. (2 Peter 3:3-13 KJV)

    3:11그 때 이 모든 것들이 녹아버릴 것을 볼진데,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떤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느냐? 3:12하나님의 그 날의 그 오심을 향하여 고대하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때는 불에 타는 그 하늘들이 녹아 버릴 것이요, 그 세상의 체질(體質)들은 맹렬한 열로 녹아 버리리라. 3:13그런데도 우리는, 그 분의 약속대로, 의(義)가 거주하는 새 하늘들과 한 새 땅을 기다리도다. (베드로후서 3:3-13, KJV화중광야역)

이 땅이 파멸될 한 때가 올 것이다. 강렬한 열기 곧 '불의 그 범람들'(The Floods of Fire)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가 마지막으로 쓰시는 심판의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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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20100627> <Updated/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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