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30]

[화중광야 구국 에세이]

'여보시게, 이 글 좀 읽고 가소!!' <물 같이 바람 같이>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했다 잘난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마소.

권력있다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할 것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맡겨야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더이다.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악한 생각

간음

음행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살인

탐욕

도둑질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악한 생각

간음

음행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살인

탐욕

도둑질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사악함

속임

색욕

악한 눈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

버리시오...훨훨...

벗으시오...훨훨...

그러니 입으로 독설 뿜어내지 마소.

되돌아와 그 입이 타더이다.

입으로 사랑과 아낌을 날려보내소.

되돌아오면 그 입이 살더이다.

그러니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마소.

그 열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며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이 돌아오니

길나설 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여보시게.

부디 이 글 좀 읽고 가소.

얼마나 살다가 간다구...

부디 부디 이 글 좀 읽고 가소...

"너희가 이렇게 깨닫지 못하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는 그것이 그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뱃 속으로 들어가 모든 음식을 깨끗하고 하고

뒤로 나감이라...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 말씀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악한 세상을 이겨내는

값진 당부이십니다.

주님의 그 말씀이 아니면

이 험한 세상 이겨내기 힘듦니다.

<마가복음 7:18-23>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묵상의 시간>

성도 바울의 배가 로마로 항해 중에

광풍을 만났습니다.

모두가 침몰 직전이었습니다.

성도 바울은 배 안의 화물들(세상 염려들)을

바다로 내던져 버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죽음 직전에서

다시 살아 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보시게!"

이 세상 소욕, 염려를 버리시게.

그리하면 저 세상 <유리바다>가 보인다네!

샬롬.

p.s. 한편, 로마에서는

성도 바울이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휘비가 이끄는 '모임'이('교회' 아님) 있었습니다.

휘비는 목숨을 다하여

성도 바울의 부탁을 받고 <로마서>를 전한

주님의 사역자입니다.

(킹제임스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음)

그 당시는 세계를 지배하던 살육이 팽대하던

네로 시대였습니다.

오늘날 세계를 장악한 '뉴월드오더 엘리트들'이

피라미드로 이미 '여보시게'를 묶어 놓았습니다.

이제 그 묶임을 어찌 풀어 벗어나려 하십니까?

어떠한 행위로든 불가능합니다.

다만 주님의 <그 참다운 말씀> 안으로 들어오시면

우리 주님이 해결해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앞에 무릎꿇고 찬양합시다!!

<글/ 정재선 목회자>

[화중광야제공ㅡBGM/12:39/가요변조(1989)]


 

<Created/20060301> <Modified/20060316> <Updated/20101110><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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