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가정예배 가이드 32]

'갈멜산 산불' 단상

정리/ 정재선 목회자

2010년 12월 3일(현지시간 12월2일), '이스라엘국가'의 하이파시 부근 '칼멜산림'에서 산불이 났고, 4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외신들은 전한다. <ThirdAge/자세히보기>.

참고로, '하이파'는 '얍파'(성경지명 욥바) 인근의 해안 연안 도시이다. 그 부근에 '갈멜산'이 위치해 있다. 이 산은 높이가 540미터요, 그 남쪽지역은 이스라엘 땅 안에서 가장 비옥한 구릉지대이다. 성경에서는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 시대에 아내 이세벨(두로 출신)로 인하여 바알 우상신앙이 만연해졌다. [제임스 왕의 가족뿌리 1] (자세히보기). 이에 선지자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모두 850명과 싸워서 이겼다. 예호바께서 선지자 엘리야의  간곡한 기도에 '불로써 응답하셨다.'

    18:37Hear me, O LORD, hear me, that this people may know that thou art the LORD God, and that thou hast turned their heart back again. 18:38Then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consumed the burnt sacrifice, and the wood, and the stones, and the dust, and licked up the water that was in the trench. (1 Kings 18:37-38, KJV)

    18:37'오 예호바여, 나의 말을 들으소서, 나의 말을 들으소서, 이 백성으로 주님이 예호바 하나님이신 것과 주님이 그들의 마음을 돌려놓으신 분이심을 알게 하소서.' 하였다. 18:38그 때 주님의 그 불이 내렸고, 그 번제물과, 그 나무와 그 돌들과, 그 흙을 태웠고, 그 도랑 안에 있던 그 물을 핧아 버렸더라. (열왕기상 18:37-38, KJV)


바로 이 장소가 '갈멜산'(칼멜산)이다. 그 산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타가고 있다...

[관련자료]

1. At Least 40 Dead In Israel Wildfires <동영상보기>


2. Israel Wildfire near Haifa, Aftermath Raw Footage  <동영상보기>

3. International fire crews fly to Israel's rescue <산불현장사진보기>

이 '갈멜산의 대결'을 주제로 해서 1980년대 중반에 많이 불리워진 성가가 있다. 필자도 그 무렵 성가대 지휘 할 때, 본곡을 자주 선정하였었다:

제목: 엘리야의 하나님 <동영상듣기>

<1>
갈멜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멜산 제단 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주앞에 울부짖나이다
불로 응답하소서 응답하소서

주님은 분명히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불로써)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
그 많은 무리들이 모인곳에
불로써 나타나신 여호와여
갈멜산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갈멜산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눈물로 울부짖는 엘리야의 기도에
불내려 응답하심은 여호와 하나님
주여 지금 이곳에 불을 내리소서
우리 몸과 마음을 불사르소서

주님은 분명히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불로써)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멘

 
<Created/20101203> <Updated/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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